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6. 13:01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음원 사재기 의혹 등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BTS를 지지하는 각국의 K-POP 팬들이 "대한민국은 BTS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내용의 항의성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반발하고 있다.

 

5일 엑스(X·구 트위터)에서는 'SOUTH KOREA APOPOGIZE TO BTS(한국은 BTS에게 사과하라)'라는 해시태그가 K-POP 분야 급상승 키워드로 떠올랐다. 현재 엑스에서만 관련 글이 17만개 가까이 작성됐다.

현재 문체부는 'BTS 음원 사재기 의혹을 조사해 달라', 'BTS에 수여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취소해 달라'는 민원과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조사는 산하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이관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BTS 소속사인 빅히트뮤직(하이브)에 답변서를 요구한 뒤 수사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각국의 K-POP 팬들은 해시태그 '총공(좋아하는 그룹을 응원하려고 팬들이 '총력전'을 벌이는 것)'을 벌이며 BTS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또 BTS가 한국에서 억울하게 비방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 당신들은 BTS를 가질 자격이 없다. 당신 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의 90%는 BTS 덕분인데, 너희는 정말 배은망덕한 XX들이다(You fXXking ungrateful piece of shXX)", "BTS는 올바른 사람들(right person)인데 한국이라는 잘못된 위치(wrong place)에 있다", "대한민국은 2030년 월드 엑스포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한국 정부는 BTS가 하는 일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는 등의 글을 잇달아 엑스에 올리고 있다.

또 다른 팬은 한국어로 번역한 항의성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덕분에 나라(대한민국)가 알려지고 안정적인 경제와 관광 수익을 얻고 있으면서도 정부가 감히 방탄소년단을 모욕하는 것인가"라며 "당신(대한민국)은 방탄소년단이 필요하지만, 방탄소년단은 그들(대한민국)이 필요하지 않다. 그들(대한민국)에게는 업보가 있을 것이고 곧 방탄소년단에게 용서를 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BTS 팬덤인 '아미'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일부 신문에 전면 광고 형식의 성명을 냈다.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 명의로 낸 성명문에서 "현 사태와 무관한 방탄소년단이 거짓 뉴스와 루머로 지대한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소속사로서 방관하고 있는 하이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일부 아미는 4일 '군 복무 중인 아티스트를 방패 삼는 악질 회사', '소속사 여론전에 총알받이 방탄, 이딴 게 소속사냐' 등의 문구가 적힌 시위 트럭과 '개국공신 루머 방치' 등의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으로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은 지난 2일 공식입장을 통해 "BTS의 명예를 훼손하는 여러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니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게시물들은 이미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에도 지속해서 모니터링 및 채증을 하고 추후 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BTS의 이번 사재기 의혹은 2017년 1월 발생한 공갈협박 사건 판결문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방탄소년단 앨범 편법 마케팅에 대한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는 당시 "불법 마케팅에 대한 자료를 갖고 있다. 돈을 주지 않으면 관련 자료를 언론사에 유포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을 빅히트뮤직에 보내 총 8차례에 걸쳐 57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해당 판결문에는 '사재기', '불법 마케팅'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에 대해 빅히트뮤직은 "범인의 공갈과 협박에서 언급된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은 범인의 일방적 주장이며, 편법 마케팅은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뜻한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BTS 음원 사재기 의혹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6. 12:04

인도네시아 그동안 훔친 기술 충분하다는 생각

장기간 파견 기술진들 분해 조립 가능

절도한 기술 튀르키예 TF-X 참여 역개발 시간 단축 가능

 

인도네시아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분담금을 당초 합의한 금액의 3분의 1 정도만 납부하겠다고 우리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는 이미 납부한 KF-21 개발 분담금 3천억원 외에 2026년까지 3천억원을 추가로 납부해 총 6천억원을 내겠다고 제안했다.

인도네시아는 2016년 1월 KF-21 개발비의 20%인 약 1조7천억원(이후 약 1조6천억원으로 감액)을 2026년 6월까지 부담하는 대신 관련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개발 분담금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대신 기술 이전도 그만큼 덜 받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현재 약 1조원에 이르는 분담금을 연체 중으로, 작년 말 분담금 납부 기한을 2034년까지로 8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KF-21 개발은 2026년에 완료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완납해야 한다고 우리 정부가 난색을 표하자, 분담금을 대폭 줄이는 대신 2026년까지 완납하겠다고 인도네시아 측이 수정 제안한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수정 제안에 대해 "(인도네시아와) 협의 중"이라며 "(정부 내에서) 검토 중이며, (수용할지) 아직 방향이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KF-21 전체 개발비 8조8천억원 중 1조원을 우리 정부 예산으로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6. 09:26

 

$GetCurrent 폴더는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 아래에 숨김 폴더 형태로 존재하는 시스템 폴더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이 폴더를 보이게 하려면 파일 탐색기 상단 메뉴 중 보기 옵션에 있는 폴더 옵션으로 진입한 다음 숨김 파일 및 폴더 옵션을 보이도록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GetCurrent 폴더가 생성되는 이유는 윈도우 업데이트 파일 등의 보관 및 그 로그 기록 들의 보관 폴더입니다.

이 폴더는 정리된 상태에서는 대략 196KB 내외의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Windows Update 또 Windows10 Upgrade 등의 설치 파일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 3~4 기가 정도의 고용량을 보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폴더는 로그 파일 및 윈도우 업그레이드 이후의 보관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현재의 시스템 상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해당 폴더를 우클릭으로 삭제해도 되지만 우클릭으로 삭제할 수 없는 경우에는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해 삭제를 시도해 봅니다.

작업 표시줄의 명령 상자에 CMD라고 타이핑한 다음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그다음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명령 프롬프트 창에 아래의 구문을 복사하여 붙여 넣기 합니다.

RD /S /Q "C:\$GetCurrent"

드래그 한 다음 명령 프롬프트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붙여 넣기 되며 엔터키를 누르면 작업이 완료됩니다.

이제 파일 탐색기에서 C드라이브를 찍어 보면 $GetCurrent 폴더가 제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5. 15:03

 

홈플러스 탄방·둔산점 이어
동대전점도 폐업… 7곳→4곳
백화점 세이 영업 종료 앞둬
빈 자리 다 주거용시설 들어서
실업자 발생·상권 침체 등 우려
지역경제 전반 악순환 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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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지역 대형 유통시설(대규모 점포)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 경제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시장 강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부진이 심화되면서 대형마트 뿐 아니라 백화점까지 문을 닫거나 철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지역 대규모점포들은 단순히 '소비(쇼핑)'를 이끌어 내는 틀에서 벗어나 문화공간, 여가·휴식공간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결국 생존 기로에 놓이게 됐고, 매각에 따른 폐업 절차가 줄을 잇고 있다.

실제 2020년 7월 홈플러스 탄방점과 2020년 9월 홈플러스 둔산점 등이 연이어 문을 닫았다. 해당 부지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시 대전지역 대표 중심상권의 핵심지역에 자리잡았던 대규모점포 폐업이 결정된 것에 큰 파장이 일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동안 매각 추진 움직임을 보여왔던 홈플러스 동대전점도 폐업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동대전점은 지난해부터 매각 움직임이 생겨나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마트산업 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가 총파업을 벌이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결국 문을 닫게 됐다.

이 곳은 부동산개발 업체에 매각돼 개점 20년 만인 오는 10월 문을 닫을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전지역 홈플러스 매장은 탄방점·둔산점·동대전점·문화점·가오점·서대전점·유성점 등 7곳이었으나, 이제 4곳만 남게 됐다.

이밖에 백화점 세이 역시 영업종료를 앞두고 있다. 해당 부지에도 주상복합 등 주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문을 닫는 일부 대형 유통시설 부지에 공통적으로 주거용 시설이 들어서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는데 시선이 고정된다.

지역 경제계는 동종 업계 경쟁 관계를 떠나 '대형마트 폐업→주거시설 건축'이라는 분위기가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폐점에 따른 대규모 실업자 발생 등 고용불안, 소득 감소는 물론 소비심리 저하, 인근 상권 침체와 부동산 가격 하락, 소비자 편익 감소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악순환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견해다.

무엇보다 서비스업 비중이 78.2%에 이르는 대전의 산업구조상 대형 유통매장 매각을 온라인 소비 확대에 따른 시대적 흐름으로만 볼 게 아니라, 지역 경제의 위기로 인식해 유통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점포가 자리를 잡으면 주변 상권에 고객을 유입하게하는 집적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규모점포의 폐업은 곧 지역 경제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인식을 통해 현재 흐름을 변화시킬 수 있는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5. 14:16

 

부산 동아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10분께 서구 동아대 부민캠퍼스 내 야외 장소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한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건물 고층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A 씨는 동아대 재학생으로 파악된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등 범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며 “A 씨가 어떤 이유로 사망했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 자살률만 급증하는 사회

20대 청년 자살률이 60대 노년층을 제칠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꽃다운 생을 마감한 청년 5명 중 1명이 자살 이유로 경제문제를 꼽을 정도로 취업난·빈곤 문제가 심각하지만 정부 정책은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다.

 

●극단선택 25% 2030… 빈곤 우울 급증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지난 6월 발간한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는 총 1만 3352명으로 이 가운데 20~39세 청년이 25.6%를 차지했다. 5년 전인 2016년(22.6%)과 비교하면 3.1% 포인트 증가했다.

 

20대 자살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사망자는 2016년 1097명에서 매년 급증해 2021년 1579명으로 증가했다. 5년간 증가율은 43.9%에 달했는데 이는 10대(23.8%), 30대(-0.8%), 40대(-10.9%), 50대(-4.0%), 60대(9.4%) 등 다른 연령과 비교할 때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1년간 실제 자살을 시도해 본 인구 비율 역시 20대가 단연 높았다. 19~29세 청년기 인구 자살 시도 비율은 1.3%로 집계됐다. 장년기(30~49세)와 노년기(65세 이상)가 각각 0.4%, 중년기(50~64세)가 0.1%라는 점을 감안하면 월등하게 높다.

 

꽃다운 청춘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은 정신과적 문제(54.4%)가 가장 컸지만 경제생활 문제(18.9%) 역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경기 불황과 극심한 취업난 속에 우울증 등 정신과적 문제를 겪는 청년들이 대폭 늘며 자살률 증가에 일조하는 상황에서 청년 5명 중 1명이 경제문제를 직접적인 자살 원인으로 꼽았을 만큼 청년층 빈곤 문제가 심각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청년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은 다른 연령대보다 훨씬 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해 국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수치화한 ‘경제고통지수’를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 15~29세 청년은 25.1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30대는 14.4, 40대는 12.5, 50대는 13.3, 60대는 16.1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5. 14:00

 

컴퓨터를 켜고 "드라이브(C:) xx% 검색 및 복구 완료" 세션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부팅 드라이브 문제의 경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D: 또는 E:와 같은 드라이브를 검사하는 경우 데이터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 성능이 저하된 경우 Windows가 0%에서 100% 완료까지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도록 합니다.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기를 꺼린다면 "디스크 검사를 건너뛰려면 xx초 이내에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라는 메시지에 따라 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Windows에서 여전히 드라이브를 복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검사할 때까지 계속 알려 주기 때문에 동일한 메시지가 화면에 다시 나타납니다.

 

사실 디스크 검사는 항상 문제를 찾기 위해 실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시스템 이벤트 및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유틸리티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 유틸리티는 일반적으로 다음 시스템 재부팅 시 적용되도록 설정됩니다.

  • 부적절한 시스템 종료
  • 의심스러운 맬웨어 또는 바이러스 감염
  • 안전하게 꺼내지 않고 컴퓨터에서 외부 장치의 플러그를 뽑은 경우

이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원치 않는 디스크 검사가 짜증날 수 있습니다. 자동 일정을 취소하기만 하면 됩니다.

Windows 10에서 시작 시 디스크 검사를 중지하는 두 가지 방법

Windows가 복구를 기다리는 문제를 감지했기 때문에 디스크 검사를 실행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Windows 10/8/7에서 시작할 때마다 디스크 검사가 작동하지 않도록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야 할 두 가지 일반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Windows 10 운영 체제를 기준으로 가이드를 표시합니다.

#1. Windows 10 명령 프롬프트 사용

  • 컴퓨터 밑창에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입력하고 선택합니다.

 

  • 대상이 C: 드라이브에서 디스크 검사 작업을 비활성화하려는 경우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 chkntfs /x C: > 명령을 입력합니다.

 

#2. Windows 10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 Windows + R 키를 눌러 실행 상자를 불러오고 regedit 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것은 Windows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 경로를 따라 세션 관리자 폴더로 이동합니다.
  • 오른쪽 창에서 BootExecute를 두 번 클릭합니다. 새로운 "다중 문자열 편집" 창에서 autocheck autochk *를 제외한 값 데이터 아래의 모든 린드를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