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6. 10. 11. 13:06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rdkXsMnCZE&pp=ygUx7LKt7KO86rO17ZWt7IScIOyXrOqwneq4sCDrgrQg67O07KGw67Cw7YSw66asIOu2iA%3D%3D

 

사고 개요

• 발생 일시: 2026년 10월 10일 오후 7시 15분경 (청주공항 이륙 전 여객기 보조배터리 화재)

• 항공편: 청주공항 출발 제주공항행 제주항공 7C227편 (이륙 대기 중)

• 상황: 승객이 손에 들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났으며, 주변 승객과 승무원이 리튬배터리 화재 진압 파우치를 이용해 진화했습니다.

• 피해 및 조치: 배터리를 쥐고 있던 탑승객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으며, 기내 연기 발생으로 승객 168명이 전원 대피했습니다 (청주공항서 제주행 항공기 보조배터리 화재…승객 168명 전원 ...). 제주항공은 다음 날 새벽 대체 항공편을 투입했습니다.

항공기 보조배터리 규정 안내

•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휴대수하물로 직접 소지해야 합니다.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 용량 제한:

• 100Wh 이하: 제한적으로 휴대 가능

• 100Wh 초과 ~ 160Wh 이하: 항공사 승인 후찬대 가능 (통상 최대 2개)

• 160Wh 초과: 반입 전면 금지

• 사용 주의: 비행 중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자기기 충전이나 보조배터리 자체의 충전은 화재 위험으로 금지되거나 권장되지 않습니다.

 

보조배터리의 제조국은 중국입니다.

국내에서 기획 및 수입·판매(제조원)를 담당하고 있으며, 실제 제품 생산(제조사)은 중국 현지 공장에서 OEM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제조국(생산지): 중국 (China)

비행기 내 보조배터리 화재로 인한 피해 보상 책임은 화재 발생 원인과 승객의 고의·과실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1. 승객의 책임 여부

• 정상 반입 시 책임 제한: 항공사의 기내 반입 규정(용량 제한 등)을 지켜 정당하게 들고 탄 보조배터리에서 자연 발화한 경우, 승객에게 고의나 과실이 입증되지 않으면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 규정 위반 및 과실 시 책임: 만약 금지된 규정을 어꿨거나 고의·중과실이 밝혀지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나 항공안전법에 따른 처벌(과태료 및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규제 강화: 최근 잇따른 기내 연기 및 화재 사고로 인해 정부와 항공업계는 규정 위반 승객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충전 등) 금지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 제조사의 책임 여부

• 배터리 자체의 설계 결함이나 제조상 결함으로 인해 불이 난 것이 입증된다면 배터리 제조사에게 제조물 책임(PL)이 발생합니다.

• 다만, 실제 소송이나 조사 과정에서 제조 결함을 입증하기가 쉽지 않으며, 제조사 책임보험 한도가 실제 피해액보다 적을 수 있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3. 항공사의 처리 방식

• 대규모 항공기 파손이나 피해가 발생할 경우, 개인이 직접 거액의 배상을 감당하기보다 항공사 측의 보험(항공기 보험 등)을 통해 먼저 처리한 뒤, 구상권을 통해 원인 제공자에게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조배터리가 기내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시 손해배상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개인 소유 보조배터리가 기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비행기 기체에 큰 손실을 입히고, 다른 승객들의 스케줄 지연까지..

이렇게되면 내가 다 손해배상을 해줘야하는건가요?

 

법무법인 변호사

보조배터리의 반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으며,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에 해당 승객의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승객이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보조배터리 제조사에서 해당 배터리의 화재에 대해서 책임을 부담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여 무조건 질문자님이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과실이 인정되어야 하는바, 항공사의 안내에 따라 보조배터리를 반입했다면 질문자님의 과실이 인정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본인 소유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다른데 결국 그 제품의 자체적인 결함으로 인한 것이라면 본인이 아니라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으나 본인 역시 중첩적으로 책임이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입니다

 

에어부산 화재와 관련해 피해액이 얼마인지, 화재 배상책임은 누구에게 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화재 원인이 항공사 과실이나 기체 결함이 아닌 승객 수화물에서 발생했을 경우에는 배상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문제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에어부산 화재 여객기(에어버스 A321-200기종)의 가격은 2016년 기준 1억1490만 달러라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6일 환율로 환산하면 약 1661억원에 달한다.

사고기의 제작 연도는 지난 2007년 10월 30일로 이미 17년간 운영돼 왔기 때문에, 현재 가치는 이 가격보다는 훨씬 낮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감식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동체의 절반 이상이 화재로 소실된 상태다.

전문가들은 해당 기체를 수리해 재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엔진과 날개 부분은 특별히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점검 결과 문제없이 재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

에어부산은 삼성화재 등 여러 보험사에 보험이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항공기 손상 보상한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말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의 경우 항공기 자체 손상 보상한도가 3651만 달러(약 528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에어부산의 경우 사고기를 포함한 21대의 항공기를 모두 임대(운용리스)해 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체 1대당 1년 임대로는 40억원가량으로 전해졌다. 리스 항공기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 지급 규모와 방식이 다소 다를 수도 있다고 보험업계는 예상했다.

손해 규모가 확정된 뒤에는 당국이 발표하는 화재 원인에 따라 향후 손해배상 책임이 문제가 된다.

전기합선 등 기체 문제일 경우에는 항공사의 관리상 과실이 있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된 승객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에는 배상책임이 불분명해질 수도 있다.

법조계는 승객 수화물에서 발화가 시작됐다고 하더라도 해당 승객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 이상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제의 배터리 제조사에 책임을 묻기 위해서도 결함 여부가 증명돼야 하지만, 역시 쉽지 않다고 분석한다.

전문가들은 자연재해나 기체결함, 정비 불량 등이 아닌 승객 수화물에서 불이 나 항공기가 파손된 경우는 국내나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6. 3. 21. 12:20

지금같이 디지털 인플레이션 시대

그래픽카드 가격은 50% 넘게 거품이 묻었다

이럴때 비싼걸 사면 바보 호구짓이지

실용적인 RX570을 9만원에 샀다

사파이어라 역시 브랜드값을 한다

튼튼하고 내구성도 좋다

중고지만 괜찮다

플루이드 모션도 되고 제로팬도 되어 조용하다

배그 게임도 중급 옵션으로 할만하다

HEVC 인코딩도 잘된다

역시 가성비는 최고 개쩐다

 

라데온 rx570 8gb·gtx 1060 6gb 성능 중고 가격

​

석 달 전 'RX 570 8gb '을 샀다. 메인 시스템의 구축은 끝났다.

AMD 5세대 5600X 을 탑재해 퍼포먼스는 떨어지지 않는다. 케이스를 고려해 장착한 VGA가 최신의 Photoshop을 구동하기에는 한계가 '라데온 rx 570 8g'다.

 

라데온 rx570 8g·gtx 1060 6g 성능 비교

​

라데온 rx570 8g로 직전 모델인 rx560 대신 gtx 1060 6g를 경쟁 대상

두 제품 성능 차이는 도토리 키 재기 수준이다. 다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먼저, 라데온 RX 570 8GB는 전력 소모가 적다. 발열도 낮아 팬 소음이 작다. 덕분에 동영상 인코딩 속도도 빠르다.

그에 반해, 지포스 GTX 1060 6GB는 텍스처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또, 색감이 좋다. 물론, 실사용 영역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물론, 전력 소모나 발열의 정도가 상대적 눈에 띄게 차이 나는 건 아니다. 두 제품 모두 약 500W 내외의 정격 파워서플라이로 구동에 큰 문제는 없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두 제품의 외형도 크게 다르지 않다. 기판 크기나 쿨러 디자인, 메모리 인터페이스 등 대부분의 하드웨어 스펙이 거의 동일하다. 다만, 출력 포트 구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

엔비디아 GTX1060 6GB는 DVI 2개, HDMI 1개, DP 1개로 총 4개의 출력 포트를 지원한다. 반면, AMD RX570 8GB는 HDMI 2개, DP 3개로 총 5개의 출력 포트를 지원한다는 거. 모니터 연결 시 DP 케이블을 주로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RX570 8GB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상 차이

​

PC를 조립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그래픽카드다. 예산에 따라 타협을 해야 하는데, CPU만큼이나 갈등이 심한 부품이어서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도출하는 건 최소한의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다.

 

3D Mark FireStrike Extreme 버전의 점수다. GTX1060 6GB의 평균 프레임은 약 55.9프레임, RX570 8GB는 약 48.6프레임으로 측정됐다. 오차 범위를 감안하면 두 제품의 성능 차이는 약 7% 내외로 판단된다.

다음은 3D Mark Time Spy Extreme 버전의 점수다. GTX1060 6GB의 평균 프레임은 약 42.8프레임, RX570 8GB는 약 36.4프레임으로 측정된다. 마찬가지로 두 제품의 성능 차이는 약 7% 내외다.

결론적으로 두 제품의 성능 차이는 약 7% 내외로 판단된다. 수치상으로는 제법 큰 차이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심지어 전력 소비량도 대동소이하다. OCCT 프로그램을 기준, 부하를 최대치로 설정한 상태에서 30분간 측정 시의 결과다.

GTX1060 6GB의 소비전력은 약 81W, RX570 8GB의 소비전력은 약 76W로 측정된다. 두 제품의 성능 차이는 약 7% 내외인데, 소비전력 차이는 약 5% 내외로 나타났다. 즉, RX570 8GB가 성능은 다소 낮지만, 전력 소비량 측면에서는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말인즉슨 약 7% 내외의 성능 차이라면 다방면에 있어 라데온 RX570 8GB의 선택이 근소하게 유리하다 볼 수 있다.

 

10만원대 중고 가성비 그래픽카드로 AMD 라데온 RX 580 8GB가 6~8만 원대로 가장 뛰어난 가성비를 제공하며, NVIDIA GTX 1060 3GB/6GB는 안정적인 호환성과 낮은 소비전력으로 추천됩니다. 게임 성능을 중시한다면 RX 580이 유리하고, 드라이버 편의성을 고려하면 GTX 1060이 좋습니다.

추천 중고 그래픽카드 (10만원 내외)

AMD 라데온 RX 580 8GB: 5~8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RX 5700 시리즈 등과 비교해도 10만원 이하에서 가장 좋은 벤치마크 점수를 보여줍니다.

NVIDIA GTX 1060 3GB/6GB: 10만원대 초반에 거래되며, 게임 호환성 및 전력 효율이 우수합니다.

NVIDIA GTX 1050 Ti: 낮은 전력을 소비하며, 가벼운 게임용으로 적합합니다.

GTX 1080 8GB (최상급 성능): 10만원대 중후반(17만원 내외)에서 고성능을 원할 때 좋은 선택입니다.

중고 구매 팁

AS 기간 확인: 보증 기간이 남아있는 제품(조텍, 에이수스 등)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채굴 제품 주의: RX 580은 채굴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므로, 팬 상태와 청소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정확한 모델명 확인: 비슷한 성능의 그래픽카드 중 판매 내역이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6. 3. 2. 10:34

 

정월 대보름 한 상 천상현 셰프) : [나물죽 & 오곡밥]

 

▶ 나물죽 재료

*기본 재료 : 흰밥, 물,

고사리나물, 시래기나물, 취나물, 도라지나물

당근, 달걀흰자, 소금, 참기름, 김가루

 

▶ 나물죽 만들기

1. 남은 고사리나물, 시래기나물, 취나물, 도라지나물은 1cm 내외로 잘게 썰고

당근도 1cm 내외로 채썰어 준비한다.

 

2. 냄비에 흰밥을 넣고 물을 부은 뒤 끓으면

남은 반찬과 당근을 넣고 저어주면서 끓인다.

3. 끓인 후 달걀흰자와 참기름, 소금을 넣어 마무리하고 김가루를 얹는다.

 

▶ 오곡밥 재료

*기본 재료 : 찹쌀, 팥, 서리태(검정콩), 수수, 찰기장,

건대추, 깐밤, 소금, 참기름

 

▶ 오곡밥 만들기

1. 찹쌀과 찰기장은 물에 두세 번 씻고 서리태와 수수는 불려둔다.

깐 밤은 2등분해 자르고 대추는 돌려 깎은 후 2등분으로 자른다.

2. 냄비에 팥과 물을 넣고 끓으면 물을 버리고 씻은 뒤 물을

다시 붓고 물이 끓으면 중약불로 더 끓여 팥은 건지고 삶은 물은 따로 둔다.

3. 전기밥솥에 찹쌀, 서리태, 팥, 수수, 찰기장을 섞고 깐밤과 대추를 올린 뒤

팥 끓인 물을 넣고 참기름과 소금을 둘러 잡곡으로 취사한다.

 

정월 대보름 한 상 한의사 박정호) : [여주차]

▶ 여주차 재료

* 재료 : 물, 말린 여주(살짝 볶은 녹색), 돼지감자 슬라이스(볶아 말린 것),

바나바잎(원물)

 

▶ 여주차 만들기

1. 물에 말린 여주, 돼지감자 슬라이스, 바나바잎을 넣는다.

2. 물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80도 정도 유지해서 10분간 우려낸다.

 

정월 대보름 한 상 고화순 명인) : [보름나물]

 

▶ 보름나물 재료

*멸치육수 재료 : 다시마, 손질 멸치, 대파 흰 부분, 물

*황기육수 재료 : 황기, 물

*고사리나물 재료 : 불린고사리, 국간장, 진간장, 다진마늘,

다진대파, 들기름, 식용유, 나물육수 (멸치육수, 황기 육수), 들깻가루, 참기름, 통깨

*취나물 재료 : 불린취나물, 국간장, 진간장, 다진마늘, 다진대파, 들기름, 식용유,

나물육수 (멸치육수, 황기 육수), 참기름, 통깨

*호박고지 재료 : 불린호박나물, 국간장, 진간장, 다진마늘,

다진대파, 들기름술, 식용유, 들깻가루,

나물육수 (멸치육수 3: 황기 육수 1), 참기름, 통깨, 실고추

 

 

▶ 보름나물 만들기

1. 육수 만들기:

국물용 멸치를 팬에 볶아 수분을 날린 뒤 냄비에 넣고 다시마와 대파 흰 부분에

물을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 물이 끓으면 중약불에서 더 끓여 식혀둔다.

황기는 물을 넣고 중약불에서 끓여 식힌다.

두 가지 육수를 섞어 나물 육수를 만든다. (멸치육수3 황기육수1 비율)

2. 묵은 나물 손질하기:

<고사리> 끓는 물에 건 고사리를 넣고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부어 온도를 낮추고 불린다.

불린 나물을 찬물에 2~3번 세척한다.

<취나물> 끓는 물에 건 취나물을 넣고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부어 온도를 낮추고

반나절 불린다. 불린 나물을 찬물에 2~3번 세척한다.

<호박고지> 건애호박은 온수에 담가 불린 뒤 찬물에 2~3번 세척한다.

3. 양념하기:

<공통> 물기 짠 나물에 양념 재료(국간장, 진간장, 다진 마늘, 다진 대파)

를 넣고 버무려 둔다.

 

4. 볶기:

<고사리>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고사리를 넣고 중불에서 볶다가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뜸 들이듯 익힌다.

육수가 자작하게 줄어들면 뚜껑을 열고 들깻가루, 참기름, 들기름, 깨를 넣고 빠르게 볶는다.

<취나물>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취나물을 넣고 중불에서 볶다가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뜸 들이듯 익힌다.

육수가 자작하게 줄어들면 참기름, 들기름, 깨를 넣고 볶아 마무리한다.

<호박고지>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호박고지를 넣고 중불에서 볶다가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뜸 들이듯 익힌다.

육수가 자작하게 줄어들면 뚜껑을 열고 들깻가루, 참기름, 들기름, 깨를 넣고 빠르게 볶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6. 2. 10. 09:44

 

Skia Graphite

Chrome과 Skia 엔진의 차세대 래스터화 백엔드로, Metal, Vulkan, Dawn(WebGPU) 등 최신 GPU API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Chromium Blog. 이전의 Skia 렌더러와 달리 오버헤드를 낮추고, 쉐이더 컴파일 속도를 향상시켜 더 빠르고 효율적인 그래픽 렌더링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핵심 특징 및 목적

최신 GPU API 지원: Metal(Apple), Vulkan(Android/Linux), Dawn/WebGPU(크로스 플랫폼)를 직접 타겟팅하여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고성능 래스터화: 기존 Skia GPU 백엔드(Ganesh)보다 더 효율적인 명령 기록(command recording)을 통해 CPU/GPU 오버헤드를 줄입니다.

쉐이더 컴파일 개선: 런타임 쉐이더 컴파일로 인한 지연(jank)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렌더링을 지원합니다.

미래 지향적 설계: 현대적인 GPU 하드웨어의 병렬 처리 능력을 극대화하여 Chrome의 렌더링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Skia Graphite는 Skia/GitHub에서 개발 및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Chrome의 미래 래스터화 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Trees in viz"

문맥에 따라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 또는 건축 시각화(Architectural Visualization, Arch-Viz)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됩니다.

 

1. 데이터 시각화 (Data Viz)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에서 트리 모델을 시각화하는 도구들을 의미합니다.

dtreeviz: 의사결정 트리(Decision Trees)를 훨씬 더 직관적이고 미적으로 시각화해주는 파이썬 라이브러리입니다. explained.ai에서 상세한 시각화 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raphviz: scikit-learn의 export_graphviz 함수와 함께 사용하여 트리 기반 모델(Random Forest 등)의 분할 구조를 그래프로 그려줍니다.

2. 건축 시각화 (Arch-Viz)

3D 렌더링 및 건축 그래픽 작업에 사용되는 나무 에셋이나 도구를 의미합니다.

Viz-People: 고품질의 3D 나무 소스, 2D 나무 컷아웃(Cutout) 및 HDR 등 Arch-Viz 전용 소스를 제공하는 유명한 사이트입니다.

시각화 소프트웨어 에셋:

Unreal Engine (Fab): 실시간 렌더링을 위한 사실적인 3D 나무 팩을 제공합니다.

Forest Pack (iToo Software): 3ds Max에서 수많은 나무와 식물을 효율적으로 배치(Scattering)해주는 업계 표준 플러그인입니다.

D5 Render: 건축 디자인을 위한 실시간 렌더링 도구로, 자체 라이브러리 내에 다양한 나무 에셋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위한 트리 시각화인가요, 아니면 3D 건축 디자인을 위한 나무 소스를 찾고 계신가요? 구체적인 용도를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도구를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크롬과 엣지를 빠르게 하려면

확장 프로그램 정리, 사용하지 않는 탭 닫기, 캐시 및 데이터 삭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크롬은 불필요한 프로세스 종료, 엣지는 '시작 부스트' 및 '탭 절전 모드'를 활성화하여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핵심 속도 최적화 방법]

확장 프로그램 및 탭 정리: 자주 사용하지 않는 확장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탭을 많이 열지 않습니다.

캐시 데이터 정리: 브라우저 설정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 캐시된 이미지 및 파일을 삭제합니다.

하드웨어 가속 켜기: 설정(시스템)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활성화하여 CPU 부담을 줄입니다.

업데이트: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성능 향상을 유지합니다.

 

[Microsoft Edge 전용]

시작 부스트: 설정에서 '시작 부스트'를 켜서 브라우저를 빠르게 실행합니다.

탭 절전 모드: 비활성 탭을 절전 모드로 전환하여 리소스를 절약합니다.

백그라운드 앱 비활성화: '종료 후 백그라운드 앱 계속 실행'을 끄면 리소스 사용량이 줄어듭니다.

 

[Google Chrome 전용]

작업 관리자 확인: Shift + Esc 키를 눌러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페이지를 종료합니다.

페이지 미리 로드: 설정에서 '페이지 미리 로드' 기능을 켜서 검색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6. 2. 9. 17:04

 

대를 이은 한 상 국악인 김영임) : [당면국]

▶ 당면국 재료

*기본 재료 : 양지, 다시마, 고춧가루, 마늘,

당면, 물, 대파, 조선간장, 올리브유, 표고버섯, 양파

 

▶ 당면국 만들기

1. 양지는 적당한 크기로 토막 낸 뒤

손질한 양파, 표고버섯, 대파, 다시마, 마늘을 냄비에 넣고

센불에 끓인 뒤 다시마를 건지고 물을 더 넣고

중불로 줄여 끓이고, 다시 물을 넣고 더 끓인다.

2. 푹 익은 채소는 체에 건져 국자로 눌러 진액을 내주고

토막 내 삶은 양지는 건져서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손으로 찢은 뒤

다진 대파, 참기름, 고춧가루와 집간장으로 밑간한다.

우러난 국물에도 집간장, 굵은 소금으로 간한다.

3. 당면은 물에 불려두고 끓는 물에 가볍게 데친 뒤

기름 두른 웍에 넣고 간한 고깃국물, 올리브유, 집간장을 넣고 볶아낸다.

4. 그릇에 양념한 당면을 냉면처럼 넉넉히 돌려 담고 고깃국물을 부은 뒤

고기 고명을 듬뿍 얹어 완성한다.

 

대를 이은 한 상 이순실 셰프) : [콩비지찌개 & 무된장찜]

 

▶ 콩비지찌개 재료

*기본 재료 : 돼지비계, 김치, 대파, 고춧가루, 양파,

삼겹살, 부추, 대두콩, 무

 

▶ 콩비지찌개 만들기

1. 불린 콩은 믹서에 갈고 비계는 작은 크기로 자른 후

양파는 채 썰고 무는 나박 썰고 김치는 송송 썬다.

고춧가루는 뜨거운 물을 넣고 잠시 불린다.

2. 냄비에 비계를 넣고 달궈 기름을 내고, 기름이 자작하게 나오면 비계를 건지고

손질한 무와 김치를 넣고 볶는다.

3. 무와 김치가 노릇하게 익으면 삼겹살을 넣고 가볍게 볶아준 뒤

불린 고춧가루와 남은 비계, 채소를 넣고 볶다가

까나리액젓과 불린 콩, 물을 넣고 끓여 완성한다.

 

▶ 무된장찜 재료

*기본 재료 : 무, 된장, 간장, 생강, 다진마늘,

홍고추, 청고추, 대파, 양파, 고춧가루,

멸치액젓, 물엿, 들기름

 

▶ 무된장찜 만들기

1. 무는 동그랗게 크게 썰어주고 물에 푼 된장은 기름 두른 웍에 넣는다.

2. 보글보글 끓으면 손질한 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3. 청홍고추는 송송 썰고, 대파와 양파도 송송 썰어 넣는다.

4.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한소끔 더 끓인 후에 채소가 익으면 들기름을 한 바퀴 둘러 완성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6. 2. 8. 12:04

 

겨울철에만 나타나는 증상

피부가 가려움

피부가 빨개짐

피부가 부음

오전엔 양호하고 저녁에 나타남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 곳에 오면 심해짐

 

사람의 정상체온은 36~37.5도로, 1도만 내려가도 혈액순환 및 면역력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체온 변화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 질환, 카드뉴스로 함께 알아볼까요?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32~35도 상태에서는 오한이 발생하고 호흡과 맥박이 빨라집니다. 체온이 32도 밑으로 떨어지면 의식이 희미해지고 호흡과 맥박이 느려지는데요. 체온이 28도 이하로 떨어지면 심실세동이나 저혈압 등의 악성 부정맥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 응급대처법

 

저체온증 환자를 발견하면 따뜻한 곳으로 즉시 옮겨야 합니다. 단, 저체온이 심한 상태에서는 악성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몸을 수평으로 유지하고 머리가 심장보다 높아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의복이 젖었다면 벗긴 후 마른 담요를 덮어주세요. 심정지 상태인 경우 체온이 30도 이상이 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해주어야 합니다.

동창? 동상? 어떻게 다를까요?

 

동창과 동상은 손상 정도로 구분합니다. 동창은 비교적 가벼운 추위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을 말합니다. 피부가 빨갛게 붓거나 트고 심한 경우 물집과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동상은 영하 2~10도 정도의 심한 추위에 노출됐을 때 피부조직이 얼어 혈액 공급이 중단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창백해지고 심하면 괴사합니다. 특히 혈류장애가 발생하기 쉬운 손가락이나 발가락, 다리, 귀 등에 쉽게 나타납니다.

 

저체온증·동창·동상 예방 Tip!

 

- 보온효과를 높이기 위해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기

 

- 장갑, 목도리, 귀마개 등을 활용해 보온효과 높이기

 

- 운동과 야외활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술 마시지 않기

 

-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꽉 끼는 옷과 신발 착용하지 않기

 

- 땀에 젖은 옷은 즉시 갈아입기

 

- 등산 시 장갑, 목도리, 귀마개 등 방한용품 꼭 착용하기

 

꽁꽁 언 손·발, 비비거나 마사지 말고 따뜻한 손 얹어주세요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대처법

온도 변화가 심한 겨울철이다. 며칠 기온이 올랐다가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 이럴 때일수록 방심하다가 자칫 한랭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번 겨울에는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한랭질환의 예방과 치료, 대처법 등을 알아본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사람의 몸에 피해를 주는 질환이다.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낯설지 않은 질환들이지만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증상 발생 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인명 피해가 생길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보고된 지난해 한랭질환자는 11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사망자도 2명 발생했다. 2019년 같은 기간에는 한랭질환자가 113명이었지만, 사망자는 없었다. 자칫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한랭질환은 크게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 등으로 나뉜다.

 

저체온증은 우리 몸의 중심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중심체온은 신체 내부기관의 온도다. 저체온증을 보이는데도 계속 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은 더 떨어지고 자칫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특히 과음을 조심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인철 교수는 “회식 때는 과음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술에 취해 넘어지거나 시비 등에 의한 외상이나 골절상으로 응급실로 오는 경우도 많다”면서 “가장 위험한 것으로는 취한 상태로 길에서 잠이 들어 저체온증을 일으키는 사례를 들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동상 환부 높이 올리면 부기·통증 줄여

 

겨울철 찬 바람 부는 옥외에 우리 몸이 장시간 노출됐을 때, 강이나 바다에서 조난을 당했을 때, 등산 때 바깥에서 텐트를 사용할 때도 온도 변화가 심할 수 있어 저체온증에 미리 대비하는 게 좋다. 저체온증의 두드러진 현상은 떨림과 건조한 피부, 무감각증, 혼동, 무기력 등을 들 수 있다. 의식이 흐리고 호흡이 얕아지며 맥박이 느려지다가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생길 수 있다.

 

저체온증은 나이와 특정 질병, 생활습관과도 연관이 있다. 전문가들은 몸의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노약자와 당뇨병·심장 질환 등 지병이 있는 사람은 저체온증에 상대적으로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조용일 교수는 “저체온증의 치료 원칙은 체온을 높이는 것”이라면서 “젖은 옷을 벗겨 추가적인 열 손실을 방지하고 따뜻한 환경으로 이동하며, 담요를 덮어 체온을 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체온증 환자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거나 119로 신고해야 한다. 중등도 이상의 저체온증 환자에게는 따뜻한 수액을 주입하기도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정주 교수는 “저체온증 환자는 제때 치료하지 않고 계속 추위에 노출되면 의식이 떨어지고 심폐기능이 약화되다가 결국 혼수상태와 심장정지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응급 진료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체온을 잴 때는 우리 몸의 식도나 직장에서 측정하는 중심체온을 기준으로 하지만, 추위에 노출된 사람을 가정에 있는 체온계로 측정해 35도 미만인 경우에도 저체온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상이란 신체의 일부가 영하 2~영하 10도 정도의 심한 추위에 노출돼 힘줄이나 혈관 같은 연한 조직이 얼어서 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온도와 얼어 있던 시간에 따라서는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주로 귀나 코, 볼, 손가락, 발가락 등에 자주 발생한다.

 

동상은 피부조직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 1도에서 4도까지 모두 4단계로 나뉜다. 1도는 피부가 충혈되고 부종이 생긴 상태를 말하고 2도는 충혈과 부종에다 수포까지 생긴 상태, 3도는 부종이 잘 가라앉지 않거나 수포에서 출혈이 생기는 상태, 4도는 동상 부위가 괴사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정은 교수는 “동상은 혈류 공급의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당뇨나 레이노드 증후군, 허혈성 심질환, 뇌졸중 등과 같은 혈관질환이 있거나 어린이, 노인같이 건강한 성인에 비해 혈관이 추위에 취약한 경우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추위 노출·무리한 신체활동 등 피해야

 

야외에서 동상 증세를 발견했을 때 응급처치를 하려면 우선 환자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동상이 걸린 부위의 옷이나 신발 등을 벗겨 피부를 노출시킨다. 반지나 시계 등 신체부분을 조일 수 있는 물건은 제거한다. 이어 동상 걸린 부위를 체온으로 따뜻하게 해주되, 해당 부위가 손이면 환자의 겨드랑이에, 발이면 치료자의 겨드랑이에 넣도록 한다. 환부를 비비거나 마사지하면 자칫 피부조직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귀나 코, 안면에 따뜻한 손을 얹어 두는 것은 도움이 된다.

 

환부를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해 높이 올려놓으면 부기와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만일 동상 걸린 피부 조직에 수포가 생겼을 때는 이를 터뜨려 연고나 소독약을 서둘러 바르는 것이 좋다. 병원으로 옮길 때는 두꺼운 옷이나 담요로 환부를 감싼다.

 

동창은 동상과 비슷하지만 더 흔하게 발생한다. 국소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한랭질환이다. 동상은 영하의 날씨에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동창은 영상 5도 안팎의 습하고 차가운 환경에서 발생한다. 동창은 손가락의 등 부분이나 발가락, 뒤꿈치, 코, 귀 등에 잘 생기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 염증과 함께 해당 부위가 부어오른다. 이때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생기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 조직이 헐어 궤양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5세 이상이 55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발생장소는 실외가 82명, 74.5%로 집계됐다. 실외에서는 길가(33명, 40.2%)와 주거지 주변(22명, 26.8%)이 많았다. 실내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28명으로 이 가운데 23명이 집안에서 발생했다. 한랭질환자 가운데 음주상태 였던 사람은 29명(26.4%), 치매를 가진 사람은 10명(9.1%)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을 극복하려면 실내는 적정 온도(18~20도)와 적정 습도(40~60%)를 유지하고 체감온도와 날씨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는 게 좋다. 급격한 온도변화에 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거나 무리하게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평소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