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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5.19 간협 간첩협회 1인 1정당 공산당 가입 정치인 지지 후원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5. 19. 16:06

간협 "1인1정당 가입…간호정책 정치인 지지·후원하겠다"

 

원래 개딸들 아니었음 ?

지 주둥아리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것들은 숭고한 나이팅게일 팔지마라

병원가서 너희들 보면 역겹다..

간호 조무사님들 간호사 년들 구분되게 복장에 표시 좀 했음 좋겠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19일 총선기획단을 출범하고 전국 62만명 간호사 및 간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1인 1정당 가입하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간협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총선기획단 출범 선언문’을 발표했다.

간협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인 간호법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입법독주법, 의료체계 붕괴법, 신카스트제도 등 어처구니없는 허위사실로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간호법은) 미국이 100년 전에 제정하고, 일본에서도 75년 전 제정한 법률”이라며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서 간호법을 제정했는데, 그 나라 의료체계가 붕괴된 적 있냐”고 반문했다.

간협은 또 “2023년 4월에 열리는 제22대 총선을 대비해 총선기획단을 출범하고, 후안무치한 탐관오리들이 다시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없도록 심판할 것”이라며 “ 50만명 간호사와 12만명 간호대학 학생들은 모두 1인 1정당 가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2만명 간호인은 간호정책을 추진하는 정치인을 지지한다. 합법적 정치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협은 지난 17일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이후 파업 대신 법에 정해진 간호사 업무만 하는 ‘준법 투쟁’을 시작했다. 의사 지시에 따라 불법적으로 해 온 대리 처방이나 대리 수술, 채혈, 초음파 검사 등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간협 관계자는 “국회에서 간호법이 다시 논의되는 상황에 따라 투쟁 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간호법 쟁점 문제점들

애초에 간호법은 코로나 시국에 고생한 의료계 전반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개혁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 공약 사항이기도 하였으나 급진 좌파 민노총과 민주당은 의사 협회 간호 조무사 협회는 대상에서 배제하고 간호사 관련 내용만 이익을 강화하는 법안을 제정하였는데 이는 의료계의 갈등을 야기한다는 우려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였다 법제정 목적이 의료계의 분열과 사회적인 혼란을 통해 정치적인 이익을 추구했던 공산 사회주의 좌파의 권력 투쟁 방식이니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IMF 경제 혼란을 통해 정권을 잡았던 김대중 노무현과 세월호 촛불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했던 문재인 모두가 그런 방식으로 정치적 기반을 다져 왔던 집단들이라 절대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간호법 내용은?

​간호사의 업무 영역을 규정하는 법안

간호조무사들 위에 군림하는 간호사

의사 대신 처방이나 의료 행위 가능..

간호사가 돌팔이 가짜 의사질 가능

또 다른 차별과 갈등 분열 야기

간호 조무사들을 차별하고 기존 의사들과 분쟁을 일으킨다

의료계가 반대하는 이유?

간호계를 제외한 의사·간호조무사 등 모든 직역의 의료 단체가 이를 반대하고 있다.

보건의료체계의 혼란 야기

특정 간호사만 이익을 추구할 경우 현재의 보건의료체계 붕괴

간호사의 제한적 의료행위 허용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진료의 보조를 수행해야 하는 간호사가 법안이 도입되면 '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경우'에 진료 및 처방이 가능해져 무자격 의료행위를 사실상 허용하는 셈이다. 이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간호조무사 대신 간호사를 의무 고용

법안이 통과되면 병원은 간호조무사 대신 간호사를 반드시 고용해야 한다.

간호조무사 및 요양보호사 위에서 군림하는 간호사

법안이 통과되면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들은 간호사의 지도와 지시 아래에 있도록 명시해둔 부분도 문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