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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1.15 월향 대표 이여영 망한 이유 과거 발언 정치 성향 문재인빠 개딸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1. 15. 12:54

칼럼니스트 겸 기업가. 1981년 12월 29일 생. 트위터 인스타

부산에서 태어나 성일여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생물자원공학부(천연섬유전공)를 졸업하고, 헤럴드미디어, 중앙일보 계열사인 조인스닷컴 에서 계약직 기자로 일하다가 퇴사했다. 2014년 요식업체 "월향(月香)"을 창업, 대표로 있었다.

한때 임금체불 건으로 불구속 기소 상태로 재판이 진행 중이었음에도 수차례 출석 요구에도 재판에 응하지 않자 법원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되기까지 했다. 현재는 담보로 잡혔던 본인 명의 아파트도 경매로 매각된 상황.

망한 이유

대표적 문재인 빠로 통하는 여자

자신은 약자를 위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떠들어 놓고 본인이 월급 횡령 

광우병사태시절 촛불시위를 찬양했다고 중앙일보에서 해고당했다고 언플하여 당시 친노세력의 집중지원을 받았었지만 중앙일보가 아닌 조인스닷컴의 계약직 이었다고 한다

유명 셰프인 남편의 명성을 업으려고 일부러 접근해 결혼했다는 설도 나온다

이재명 개딸이나 문재인 빠순이들이 앞에선 특정 정치 성향을 등에 업고 뒤에선 온갖 나쁜 짓을 하는 쓰레기 성향들이 비슷하다

윤미향 같은 위안부 팔이나 세월호 팔이들 이태원 참사 시체 팔이들이 다 비슷한 성향들이다

남자들 성기에 개입마개를 부착시키라고 떠들고

중국산 부세를 영광 굴비라고 판매

엉터리 간장 게장에 폭리를 취하고

“각종 범죄로 친권·양육권을 빼앗긴 여자가 애들을 강제로 데려가 안 돌려주고, 위조 서류를 제출해 애들 명의 여권까지 발급 받았습니다. 명백한 범죄인데 경찰은 검찰 재수사 지시까지 받고도 소극적 태도로 일관합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정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임정식(45)씨는 지난 3일 김포공항 출국장 앞에서 꼭두 새벽부터 야밤까지 우두커니 서 있었다. 혹시나 전 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평소 자주 가던 일본으로 도피, 아이들을 영영 못 보게될까 두려운 마음에서였다. 임씨 전 부인은 한때 막걸리집 ‘월향‘을 운영했던 이여영(42)씨. 지금은 임금체불과 직원 4대보험금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여러 형사 사건에서 유죄를 확정 판결받은 상태다.

‘스타커플’의 결혼… 아내는 몰래 수십억원을 빼돌렸다

임씨와 이씨는 2014년 결혼했다. 미쉐린 2스타 음식점 ‘정식당’을 운영하는 임씨와, 막걸리 주점 체인인 ‘월향’을 운영하며 미디어에 ‘미모 CEO’로 소개됐던 이씨의 결혼은 요식업계에서 ‘스타 커플의 결혼’으로 통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맛있는사람들’이란 법인을 차리고 공동대표가 됐다. 이후 2년 반 동안, 이 법인에선 151차례에 걸쳐 총 44억5000만원이 이씨의 개인 계좌와 월향 계좌로 넘어갔다. 이씨는 외부에서 돈을 빌리면서 공동대표인 남편 모르게 맛있는사람들 법인 매출을 담보로 제공했고, 남편 인감도장도 무단으로 가져다 썼다. 임씨가 자본금으로 쓰기 위해 대출 받은 10억원도 이씨는 임의로 사용했다.

이씨가 월향의 지점 숫자를 급격히 늘리던 시기였다. 남편 임씨는 이러한 돈의 흐름을 눈치채지 못했다. 임씨는 “가족이고 배우자이다 보니 전적으로 믿었다”며 “모든 회계업무가 월향에서 이뤄졌고, 계약서 내용이나 계좌를 보여 달라고 할 때마다 다툼이 일어났다”고 했다.

그러다가 결국 일이 터졌다. 월향에서 이씨의 대규모 임금체불과 직원들 몫의 4대 보험금 횡령 사건이 벌어졌고, 임씨도 공동의 재산을 아내가 허락도 없이 인감 도용까지 해가며 가져다 쓴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