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2. 29. 15:46

해외 유학 생활에서 백인이나 흑인 말들에게 길들여진 30대 여자의 넘치는 성욕을 해소해 주기에 금방 일어나 팍팍 쏴주는 혈기 왕성한 목사 아들처럼 좋은 도구가 어디 있겠어~

 

기간제 교사로 재직 당시 고등학생 제자와 성관계,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2·여)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및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 명령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5월 중순부터 고등학생인 피해자 B(18)군과 자신의 차에서 성관계하는 등 같은 해 6월22일까지 11차례에 걸쳐 성관계하거나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은 A씨의 남편이 A씨와 B군의 관계를 경찰에 신고하며 드러났다. A씨를 기간제 교사로 채용했던 고등학교는 문제가 불거지자 계약을 해지했다.

대법원은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과 성관계를 한 경우 아동복지법상 ‘성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은 “피고인은 교육자로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육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게 할 의무가 있음에도 피해자를 자신의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피해자와 교제한 것이지 성적 학대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불복한 A씨는 사실 오인 및 양형 부당을 주장하며 항소했다.

하지만 2심 판단도 같았다. 2심은 “1심은 피해자의 최초 경찰 진술의 신빙성에 따라 성적 학대라고 인정했다”며 “당시 피해자는 학생이었고 피고인은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심리적 취약 상태에 있었던 점 등을 종합하면 1심의 인정 판단은 정당해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교육자로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데 자신이 가르치는 고등학교 학생을 상대로 성적 욕구를 충족하는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1심의 형은 적정해 보인다”며 피고인의 양형부당 주장에 대해서도 이유 없다고 판단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2. 29. 14:21

민노총 화물 연대 소속 14톤 트럭 운전자 전방 주시 태만 제동 불능 원인 추정

사고를 낸 가해 차량 화물차 운전자들은 멀쩡하고 피해 차량 운전자들만 사망

무식하고 덜돼먹은 민노총 화물차 연대 놈들

 

남해고속도로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경찰과 뉴스에 따르면 28일 아침 7시 55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나들목 1㎞ 앞에서 14t 트럭이 앞서가던 다마스, 스포티지, 스파크 등을 잇달아 추돌한 뒤 트레일러를 박고 멈춰서는 8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트럭과 트레일러 사이에 끼인 다마스와 스포티지 운전자 2명과 갓길로 튕겨 나간 스파크 운전자 등 총 3명이 숨졌다.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와 트레일러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4t짜리 화물차가 제때 제동하지 않고,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2. 29. 11:17

 

좌파 노조가 장악한 북조선 1중대

국민의힘이 날씨 소식을 전하며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를 파란색 숫자 ‘1′로 크게 표시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켰다는 의혹이 인 MBC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다.

 

국민의힘은 28일 MBC가 선거방송심의규정을 위반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다. 문제가 된 보도는 지난 27일 저녁 MBC 뉴스테스크의 날씨 보도에서 기상 캐스터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 수치를 알리던 중 화면에 큰 파란색 숫자 ‘1′를 띄운 장면이었다.

기상캐스터는 “제 옆에는 키보다 더 큰 1이 있다. 1″이라며 “오늘 서울은 1이었다. 미세먼지 농도가 1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검지손가락을 세워 ‘1′을 강조했고, 이 과정에서 1은 네 번 언급됐다.

 

이번 총선에서도 국회 의석 수가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기호 1번’을 가져간다. 파란색은 민주당의 상징색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보도가 선거방송 심의규정 제5조(공정성) 제2항, 제12조(사실보도) 제1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과 정당기호 ‘1′을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부각한 것은 노골적인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선거를 코앞에 두고 나타난 파란색 숫자 ‘1′은 누가 보더라도 무언가를 연상하기에 충분해 보인다”며 “오죽하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졌겠나”라고 했다.

MBC 제3노조도 입장문을 통해 “큰 파란색 숫자 1은 민주당의 상징색으로 기호 1번을 표현하는 듯했다”며 “기상캐스터의 손짓 1은 선거방송인지 날씨 예보인지 모를 정도의 혼동을 일으켰다”고 했다.

 

이들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담당자에게 확인한 결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을 가리킨 적이 없었다”며 “강동구의 새벽 1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1′을 가리킨 적은 있으나, 서울 중심권 27일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8마이크로그램,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1마이크로그램이었다”고 했다.

 

또 “새벽 1시에 특정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미세먼지 농도라고 표현하면서 강조해서 쓸 이유가 있었냐”며 “방송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예보할 때는 보통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으로 표현하지 숫자로 예보하지 않는다”고 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2. 29. 11:0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26)의 불륜을 주장한 아내 A씨가 2차 폭로에 나섰다. 식당 또는 주점으로 보이는 장소의 홀에서 여성의 옆자리에 앉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균안은 “지인이 부른 술자리에 동석한 것뿐”이란 입장이다.

A씨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균안의 불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공유했다.

 

A씨가 올린 사진 중에는 지난해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 캡처본이 포함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나균안이 민소매 차림의 여성과 함께 술자리에 앉아 있는 사진이 첨부됐다. 당시 이 글을 쓴 작성자는 “친구한테 받은 사진. 옆엔 와이프(아내)인가”라고 적었다.

 

A씨는 이에 대해 “이거 나 아니잖아. 이때는 재활하러 2군 가서 투수 코치님이 절대 집에 못 가게 했다면서 애기 보러 일주일에 한 번도 집에 못온다고 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나균안이 상간녀와 함께 있을 때 자신을 알아본 팬들에게 해당 여성을 아내로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그 증거로 한 팬이 자신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사진을 보면 팬은 “지난주 해운대에서 인사한 팬이다. 아직도 신혼부부처럼 손 꼭 잡고 다정히 걷는 게 너무 부럽더라”라며 “밤늦게 조용히 하는 데이트에 방해될까 조심스러웠는데, 다음에 혹시나 또 마주친다면 인사해도 되겠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와이프인 척 인사도 했나보다”라며 “아무렇지 않게 답장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난 혼자 애 보기 힘드니까 친정가라며”라고 적었다.

 

그는 또 나균안과 상간녀가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도 일부 공개했다. 여기에는 나균안이 상대에게 “(아이돌보다) 예쁜 사람” 등의 글을 적은 것으로 나온다.

 

A씨는 앞서 전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작년 여름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됐으며, 그러자 남편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 나균안이 집에서 나간지 오래됐다며,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녀 양육비도 보내지 않고 있다고 했다.

 

현재 A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폭로 이튿날인 29일 기준으론 검색이 되지 않는 상태다. 나균안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보다 앞서 비공개로 전환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구단은 진상 파악에 나섰다. 롯데 구단은 28일 오전까지 나균안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여기에서 나균안은 “이혼 소송 중인 것은 사실이나 불륜 및 폭행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균안 측 법률대리인은 “나균안과 사실관계를 파악해 입장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2. 28. 11:22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투수 나균안이 집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유흥업소 여성과 내연 관계를 맺었다고 그의 아내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주장했다. 구단이 진상 파악에 나선 가운데 나균안은 구단에 “별거 상태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가정폭력도 내연 관계도 사실이 아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균안의 아내 A씨의 인스타그램 생방송이 화제가 됐다. A씨는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작년 여름부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상대 여성이 나균안에게 ‘우리 사이를 확실히 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나균안이 2023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자마자 자신과의 연락을 끊고 유흥업소 출신 여성 B씨와 영상통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나균안이 “아내가 오면 경기에서 지고 여자 친구가 오면 이긴다”며 A씨와 B씨를 경기장에 동시에 부른 일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자신이 B씨의 존재를 알게 되자, 나균안이 오히려 이혼을 요구하고, 폭력을 행사했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나균안이 집에서 나간지 오래됐다며,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녀 양육비도 보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러한 생방송을 내보낸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나균안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는 “해당 영상과 관련 나균안과 면담을 했는데 나균안은 폭행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해당 여성과는 친구와의 만남에 동석해서 알게 된 사이일 뿐 내연 관계도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균안은 1998년생으로 올해 26세다. 2017년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며 2020년 12월 1살 연상의 A씨와 결혼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2. 27. 18:52

롯데 자이언츠는 어디서 저런 쓰레기들만 골라서 잘 뽑아 

쓰레기들 선구안 칭찬해~

군대 면제 취소하고 다시 군대 보내~

서준원이랑 같은 감방 이넘도 같이 집어 넣어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의 와이프 김예은 씨가 남편의 불륜을 폭로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나균안의 아내 김예은 씨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남편의 불륜 사실을 폭로했다.

김씨는 작년 여름부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상간녀는 나균안에게 '우리 사이를 확실히 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카톡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에 따르면 나균안은 비시즌 기간 와이프 집안(처가)에서 용돈을 타서 생활해왔으나, 불륜 후 상대 여자에게 용돈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균안은 아내 김씨 몰래 새 벤츠를 뽑았고, 여자친구를 경기장에 데리고 오기도 했다. 그는 "와이프가 오면 경기가 지고 여친이 오면 이긴다"라는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씨는 나균안이 외도를 들킨 이후 이혼을 요구하고, 폭력을 행사했다고도 주장했다. 김씨는 상간녀 정체에 대해 업소녀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씨는 나균안이 집 나간지 오래됐다고 밝히며,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녀 양육비도 보내지 않고 있다고 했다.

와이프 김씨는 라이브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같은 폭로 이후 나균안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직업 프로 야구선수인 나균안은 1998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25세다.

지난 2020년 12월 1살 연상의 부인 김예은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자녀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