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19. 9. 30. 17:38

가성비 좋은 가슴 운동 기구를 찾다가 보니 같은 제품으로 보이는데 가격 차이가 왜 이럼 ?

이만원도 안하는 제품이 7만원 ? 제정신임 ?


가슴 완력기 메가 파워 완력기로 어깨힘을 키워 봐야 겠다

바티즈 A-syst...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19. 9. 30. 17:20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온 ‘다이어트 후기글’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

지난 25일 오후 네이트 판에는 “다이어트하다가 위암 판정받았어요”라는 사연의 글이 올라왔다. 17살 여고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몸이 안 좋아지면서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빼기 위해 일명 먹토(먹은 음식을 토하는 방식)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암은 가족력(유전), 운이 없어서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조금이라도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살을 더 빼기 위해 유튜브에서 ‘간헐적 단식’이라는 것을 찾았다”며 “1시간 동안만 먹고 23시간은 물을 마시며 단식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1시간 동안 무시무시하게 폭식 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식습관을 그는 6개월간 지속하며 체중 감량을 해온 글쓴이는 어느 날 명치를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내시경 검사를 진행했다.

글쓴이의 건강 상태는 심각했다. 위 출혈이 심했고, 조직 검사 결과 위암 2기 판정을 받았다.

글쓴이는 “‘간헐적 단식’ 때문만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일 년간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위를 상하게 한 원인이 위암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차라리 뚱뚱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후회했다.


<< 원문 기사 내용 >>

http://m.segye.com/view/20190806512130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19. 9. 29. 11:30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살이 빠지는 순서 즉 살이 빨리 빠지는 부위와 늦게 빠지는(잘 안 빠지는) 부위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조금만 체중이 불어도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곳과 아닌 곳도 있고

 

이는 신체 부위별로 분포하는 지방·근육의 양이 다르고,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받아들이는 수용체의 수와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순서로 살이 빠질까요.

 

<신체 부위별 살 빠지는 순서>

얼굴 → 가슴 → 배 → 허벅지 → 엉덩이

하체의 살 빠지는 순서는 배→허벅지→엉덩이 순이 일반적이지만, 체형에 따라 배가 유독 많이 나왔다거나, 하체비만형으로 허벅지가 유달리 굵다면 그 부위가 더 늦게 빠집니다. 하체의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평소 다리가 잘 붓는다면 허벅지가 다른 부위보다 더 살이 늦게 빠질 가능성이 높고요. 설상가상으로 허벅지에는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까지 많이 분포돼 있어 살이 더 잘 안 빠진다고 하는군요. 그만큼 배나 허벅지, 엉덩이는 살을 빼기 어려운 부위라는 의미입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19. 9. 28. 11:07

계란 1개의 무게는 대략 60 g 정도이네요

 

영양 성분은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완전 식품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높기 때문에 하루 1알 섭취가 적당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19. 9. 28. 11:00

치매 노인 장기 요양등급별로 요양원과 요양병원 비용 차이를 항목별로 비교해 보니 차이가 많이 나는 군요

요양원 장기 요양 등급별 비용 차이

본인 부담금중에 비급여 부분인 식비와 간식비의 비용이 높습니다

요양원마다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입니다


요양 병원

요양 병원에선 간병인 비중이 본인 부담금 항목으로 가장 높습니다 병실마다 기본적으로 1~2인의 간병인이 배치되어 여러명을 보조하므로 무조건 내야 하는 비용입니다 요양병원마다 비용차이가 많이 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어떤 요양병원은 기본 3인에 1명씩 간병인을 두어 요금이 200~250만원을 초과하기도 합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19. 9. 28. 09:34

시중에서 판매되는 조개젓 44개 제품이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문제가 됐던 중국산 수입 조개젓 뿐 아니라 국내 제조 제품도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총 13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4건의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회수ㆍ폐기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A형 간염 유행의 원인을 ‘조개젓’으로 확정한데 따라 국내 유통제품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실시한 것이다. 식약처는 지난 9월 11일~25일 국내 제조ㆍ수입 조개젓 제품 총 136건을 대상으로 실시 수거ㆍ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건의 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원산지는 국산 30건, 중국산이 14건으로 확인됐다.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ㆍ폐기 조치했다. 문제 제품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홈페이지>위해ㆍ예방>국내식품 부적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홈페이지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fooddanger/testUnfitDom.do?menu_no=2710&menu_grp=MENU_NEW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