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8. 20:16

 

점유율 4%대도 무너졌다. 한때 포털 시장의 최강자였던 다음(Daum)이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생존 위기로까지 몰리고 있다.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4%대도 결국 무너졌다. 다음을 찾는 사람이 계속 줄어들면서 포털이라는 존재감이 미미해 지고 있다.

7일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4월 다음 국내 검색 점유율은 3.72%으로 그동안 버텨왔던 4%대가 결국 무너졌다. 1월 4.72%, 2월 4.71%, 3월 4.60%에서 ‘마지막 보루’로 여겼던 4%대 아래로 추락했다. 반면 네이버는 56.18%,구글은 꾸준히 올라 35.76%(지난 4월 기준)로 집계됐다.

카카오와 합병 전 20% 수준이었던 다음 점유율은 날개 없이 추락했다. “이대로 가다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부터 다음을 사내 독립기업(CIC)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사내 독립기업(CIC)은 말그대로 회사만 기존처럼 사내에 두고, 운영은 독립적으로 하는 형태다. 독립 기업으로 분리하자, 카카오가 결국 다음을 손절하기 위한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카카오 입장에서 다음은 ‘계륵’ 같은 존재가 돼 가고 있다.

실적은 갈수록 부진하고, 뉴스 노출 알고리즘이나 관련 댓글, ‘다음 아고라’ 운영 등과 관련해 좌편향 논란 등이 계속되며 정치권과 갈등을 빚었다.

포털 운영에 따른 보이지 않는 비용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에 따른 수익은 감소 중인 만큼 결별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밖에 없다는게 업계 평이다.

 

1995년 이재웅 창업자가 세운 다음은 무료 메일 서비스(한메일)와 커뮤니티 서비스(다음 카페), 검색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포털업계 개척자이자 최강자였다. TV광고를 통해 ‘다음에서 만나자, 다음’이라는 유명한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지식인’을 앞세운 네이버와 구글에 점유율을 뺏기면서 정체에 빠졌고 2014년 카카오에 인수됐다.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 2015년 다음이 아예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하자 “즐거운 실험이 이제 일단락 지어지는 것 같다”는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

카카오측은 “경쟁력이 낮은 사업은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추락하고 있는 다음을 인수할 대상을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카카오 품을 떠난 포털 다음의 생존은 사실상 힘들다는게 업계 평이다. 네이버와 구글의 독점체제가 워낙 공공해 다음의 생존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7. 15:59

 

인텔이 지난 달 초순부터 국내외에서 제기된 데스크톱PC용 13세대(랩터레이크)·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코어 프로세서 문제 관련 입장을 내놨다.

독일 IT매체 이고르랩은 지난 주말 "인텔이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를 대상으로 설정값을 조정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텔은 "해당 논의는 인텔 권장 기본 설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메인보드 제조사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여전히 문제 근본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철권8' 등 언리얼 엔진 기반 게임서 멈춤 현상 발생

인텔 13/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에서 게임 구동시 발생하는 문제는 미국과 유럽, 국내 PC·게임 커뮤니티에서 지난 3월 말부터 제기됐다

 

PC용 게임 '철권8'을 시작으로 더파이널스, 배틀필드 2042, 램넌트2, 로드오브폴른, 호그와트 레거시, 팰월드, 호라이즌, 오버워치2, P의 거짓말 등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철권8은 메모리가 넉넉하고 그래픽카드 메모리도 충분한 PC에서 게임을 실행해도 '메모리가 모자라다'는 오류 메시지를 띄우며 게임이 강제 종료된다. 다른 게임에서도 실행 중 강제 종료 등 사례가 공개됐다.

 

■ 인텔, 메인보드 제조사와 관련 원인 지속 조사중

독일 IT매체 이고르랩은 지난 주말 "인텔이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를 대상으로 설정값을 조정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인텔은 이달 초 지디넷코리아를 비롯한 국내외 언론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각종 메인보드 설정값과 인텔 13/14세대 K-SKU(오버클록 가능)와 관련해 인텔과 메인보드 협력사 간 커뮤니케이션이 공개된 바 있다. 이는 인텔 권장 기본 설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 "메인보드 제조사에 책임 전가 의도 없다"

인텔은 이와 함께 "메인보드 펌웨어(바이오스) 관련 설정 지침은 현재 설치된 해당 프로세서 제품군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 그 의도이며 메인보드 제조사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 등 대만 소재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는 오버클록 기능이나 폭을 일부 제한하도록 인텔 권고사항을 반영한 펌웨어(바이오스) 업데이트 제공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한 제조사 국내 법인 관계자는 "현재 관련 원인에 대해 인텔이나 메인보드 제조사 모두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 다만 이달 안에는 어떤 형태로든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구원투수로 투입된 14세대, 오버클록 여력 거의 없다"

이번 문제가 13/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구조적 한계와 지나친 메인보드 설정값 상향 조정으로 불거졌다는 견해도 있다.

인텔 당초 로드맵대로라면 코어 울트라(메테오레이크)는 노트북과 데스크톱PC 모두에 출시돼야 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노트북에만 이를 투입했고 데스크톱PC에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일부 개선한 14세대 제품을 출시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익명을 요구한 PC 메인보드 제조사 관계자는 "12세대(2021년)부터 14세대(2023년)까지 코어 프로세서는 제조 공정과 기본 아키텍처가 같다. 그러나 세대를 거듭하며 작동 클록은 향상했지만 제조 공정 일부 개선으로는 오버클록 감당에 한계가 있지 않았나"라고 추측했다.


■ 인텔 "메인보드 제조사와 근본 원인 조사중"

국내에서는 현재 세 개 회사가 데스크톱PC용 인텔 프로세서 유통과 고객 지원을 담당한다.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은 이미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프로세서 점검과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인텔 관계자는 지디넷코리아에 "협력사와 함께 해당 프로세서에서 특정 작업 실행시 발생하는 불안정성에 대한 최근 사용자 보고를 계속해 조사중"이라고 답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6. 09:26

 

$GetCurrent 폴더는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 아래에 숨김 폴더 형태로 존재하는 시스템 폴더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이 폴더를 보이게 하려면 파일 탐색기 상단 메뉴 중 보기 옵션에 있는 폴더 옵션으로 진입한 다음 숨김 파일 및 폴더 옵션을 보이도록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GetCurrent 폴더가 생성되는 이유는 윈도우 업데이트 파일 등의 보관 및 그 로그 기록 들의 보관 폴더입니다.

이 폴더는 정리된 상태에서는 대략 196KB 내외의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Windows Update 또 Windows10 Upgrade 등의 설치 파일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 3~4 기가 정도의 고용량을 보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폴더는 로그 파일 및 윈도우 업그레이드 이후의 보관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현재의 시스템 상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해당 폴더를 우클릭으로 삭제해도 되지만 우클릭으로 삭제할 수 없는 경우에는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해 삭제를 시도해 봅니다.

작업 표시줄의 명령 상자에 CMD라고 타이핑한 다음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그다음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명령 프롬프트 창에 아래의 구문을 복사하여 붙여 넣기 합니다.

RD /S /Q "C:\$GetCurrent"

드래그 한 다음 명령 프롬프트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붙여 넣기 되며 엔터키를 누르면 작업이 완료됩니다.

이제 파일 탐색기에서 C드라이브를 찍어 보면 $GetCurrent 폴더가 제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5. 14:00

 

컴퓨터를 켜고 "드라이브(C:) xx% 검색 및 복구 완료" 세션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부팅 드라이브 문제의 경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D: 또는 E:와 같은 드라이브를 검사하는 경우 데이터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 성능이 저하된 경우 Windows가 0%에서 100% 완료까지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도록 합니다.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기를 꺼린다면 "디스크 검사를 건너뛰려면 xx초 이내에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라는 메시지에 따라 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Windows에서 여전히 드라이브를 복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검사할 때까지 계속 알려 주기 때문에 동일한 메시지가 화면에 다시 나타납니다.

 

사실 디스크 검사는 항상 문제를 찾기 위해 실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시스템 이벤트 및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유틸리티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 유틸리티는 일반적으로 다음 시스템 재부팅 시 적용되도록 설정됩니다.

  • 부적절한 시스템 종료
  • 의심스러운 맬웨어 또는 바이러스 감염
  • 안전하게 꺼내지 않고 컴퓨터에서 외부 장치의 플러그를 뽑은 경우

이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원치 않는 디스크 검사가 짜증날 수 있습니다. 자동 일정을 취소하기만 하면 됩니다.

Windows 10에서 시작 시 디스크 검사를 중지하는 두 가지 방법

Windows가 복구를 기다리는 문제를 감지했기 때문에 디스크 검사를 실행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Windows 10/8/7에서 시작할 때마다 디스크 검사가 작동하지 않도록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야 할 두 가지 일반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Windows 10 운영 체제를 기준으로 가이드를 표시합니다.

#1. Windows 10 명령 프롬프트 사용

  • 컴퓨터 밑창에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입력하고 선택합니다.

 

  • 대상이 C: 드라이브에서 디스크 검사 작업을 비활성화하려는 경우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 chkntfs /x C: > 명령을 입력합니다.

 

#2. Windows 10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 Windows + R 키를 눌러 실행 상자를 불러오고 regedit 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것은 Windows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 경로를 따라 세션 관리자 폴더로 이동합니다.
  • 오른쪽 창에서 BootExecute를 두 번 클릭합니다. 새로운 "다중 문자열 편집" 창에서 autocheck autochk *를 제외한 값 데이터 아래의 모든 린드를 삭제합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4. 22. 09:08

윈도우에서 중복 파일을 찾아 없애는 법

윈도우에서 파일을 자주 만들고 다운로드한다면, 중복된 파일을 생길 수밖에 없다. 특히 문서나 폴더를 여러 폴더에 복사한 경우, 서로 다른 위치에 동일한 파일 여러 개가 있게 된다. 파일명은 달라도 내용 자체는 똑같을 수 있다. 중복 항목을 없애는 것은 PC 용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작업은 특정 소프트웨어를 할 수도 있지만, 수동으로 직접 파일을 찾아 삭제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더 확실하게 중복 파일 삭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사진 파일은 조심해야 한다. 어떤 카메라는 서로 다른 사진에 동일한 이름을 붙여 저장하는 경우가 있다. 파일 정리 전용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C클리너(CCleaner)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C클리어는 파일 이름만 확인하기 때문에 실제 파일 내용이 같은지 다른지는 구분하지 않는다. 그 외 중복파일을 찾아주는 유료 앱이 여러 개 있지만 다음 방식을 따라하면 무료로 중복 파일을 없앨 수 있다. 본격적으로 파일을 삭제하기 전에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놓자. 참고로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 모두 다음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1. 오스로직스 중복 파일 검색기 설치

 

오스로직스(Auslogics) 공식 사이트 내 '중복 파일 검색기(Duplicate File Finder)'를 먼저 찾아보자. 그다음 '지금 다운로드'를 클릭하고 설치하자. 버전은 사용 중인 운영체제에 맞게 자동 선택된다. 설치는 몇 초 만에 완료될 것이다.

 

2. 중복 파일 찾기

 

앱을 실행한다.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위 이미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다음 중복 항목을 검사하고 싶은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모든 파일 형식 찾기' 또는 특정 디스크 드라이브만 검색하자. ‘검색’을 클릭하여 바로 중복 항목을 찾으면 된다. 이 과정에서 1~2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3. 선택한 중복 선택

 

검색 완료 후, 만약 중복 항목이 있을 경우 화면에 관련 목록이 표시될 것이다. ‘선택’을 클릭하면 기본적으로 모든 중복 항목이 선택되지만, 옆에 있는 드롭다운을 이용하면, 다른 옵션을 적용할 수 있따. 최신 또는 오래된 중복 파일 삭제하기, ZIP 파일만 삭제하기 같은 옵션이다.

 

4. 선택한 파일 삭제

 

선택한 파일은 이제 바로 삭제하면 된다. 이때 파일은 기본적으로 휴지통으로 이동하며, 휴지통에 이동되면 30일 후 영구 삭제된다. 혹은 복구 센터를 통해 클라우드로 백업하거나 즉시 영구 삭제 옵션을 따로 선택할 수 있다.

 

5. 삭제 확인

 

파일 삭제를 누르면 최종적으로 파일이 이동 및 삭제된다는 경고 팝업이 표시된다. 계속하려면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이제 모든 중복 파일이 삭제됐다. 혹시 오스로직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페러럴즈 툴박스(Paralells Toolbox)를 대안으로 써볼 수 있다. 페러럴즈 툴박스는 무료가 아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4. 20. 15:22

 

무료 프리웨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 여러개의 동영상을 합치거나 동영상에서 쓸데없는 부분만 잘라내는 방법 공유

화질저하없이 합치기 하는 프로그램으론 반디컷이 있지만 이것은 유료이거나 속도가 엄청 느리고 또한 광고 영상이 중간 중간에 삽입이 되어 쓸모없다

 

Avidemux 프로그램 간단 소개

 

장점

(1)작업 속도가 빠름. 1시간 짜리 몇초면 합치기 끝나게 돼지

(2)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빠름.

(3)사용법 매우 간단함.

(4)무료 프로그램

(5)광고 같은거 없슴

동영상의 단순 합치기 자르기 편집은 별도 인코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장 속도가 번개같이 빠름 수 GB 용량의 영상도 만들때 몇초 밖에 걸리지 않음.

전문적인 편집이 아닌 단순 용도로 동영상 잘라 붙이기로 사용하기엔 최적의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칭찬함

 

 

사용법 (불필요한 부분 잘라내기)

동영상을 로드. (또는 드래그 & 드롭)

출력 형식을 파일 (mp4, mkv...)에 맞게 선택

잘라내고 싶은 부분으로 이동

이동은 현재의 영상 위치를 표시해주는 아래의 파란색 바(bar)를 직접 잡아 끌어도 되고, 미세 조절은 그 아래의 방향키 (프레임이동, 키프레임이동) 또는 맨 오른쪽의 방향키(1분 단위 이동)을 이용

잘라내고 싶은 영역의 맨 앞에 위치했다면, 여기서 A 버튼을 누름. ( 영역을 보통 A-B라고 영역의 시작을 A, 마지막을 B라고 하자)

A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바 부분에 파란색 박스로 영역이 생기게 돼지 영역의 시작과 끝이 각각 A-B가 되고, 선택된 부분을 편집(잘라내기)할 수 있게 돼지~.

이번엔 잘라낼 영역의 맨 끝으로 이동 B 버튼을 누르지.

(잘라낼 영역의 마지막 끝을 선택)

아래처럼 원하는 영역이 제대로 선택 완료된 상태

메뉴의 편집>잘라내기 선택 (또는 Ctrl+X )

편집이 마무리되었으면 저장 (Ctrl+S)

저장할때엔 원본이 아닌, 별도의 파일 (_edit) 이 저장 .

새로 저장된 파일을 열어보면 원하는 부분이 제대로 삭제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