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 30. 19:30

갤럭시 S24 일반형 사전 예약 구매 후기

 

일반형이 가장 편한 사이즈인 듯~

모양도 부드럽고 편한 디자인

아이폰들은 저리 꺼져..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필름붙이고 정품 케이스 구매

몇년에 한번 필름 붙이는데 똥손이라 서비스센터에서 부착

 

스팩 종합 비교

· 갤럭시 S22 시리즈부터 이어온 라인업 그대로 유지

· 갤럭시 S24와 S24+는 전작 대비 약 0.1인치 정도 디스플레이 크기 증가

· 갤럭시 S24와 S24+는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 2, 울트라는 고릴라 글라스 아머 적용

· 갤럭시 S24 울트라만 퀄컴 스냅드래곤 8 3세대 탑재

· 갤럭시 S24 울트라는 측면 테두리를 티타늄으로 마감

· 갤럭시 S24는 8GB 램, 나머지는 12GB 램

· 울트라 모델의 잠망경 렌즈가 10X → 5X, 10MP → 50MP로 변경

· 3개의 모델 전부 온 디바이스 AI 사용 가능 05

· 갤럭시 S24엔 UWB 제외, 최대 25W 유선 충전 이번 갤럭시 S24 시리즈는 이전과 같이 3개의 라인업이지만, 은근히 변경 점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 S24 울트라는 측면 테두리를 티타늄으로 마감했으며, AP도 울트라 모델만 퀄컴 스냅드래곤 8 3세대를 사용했고, 디스플레이를 덮는 유리 역시 울트라 모델만 고릴라 글라스 아머가 적용됐습니다. 고릴라 글라스 아머는 기본적인 내구성 외에도 반사율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이가 크다

그리고 카메라는 잠망경 렌즈의 스펙이 달라졌는데, 기존 10MP / 10X 렌즈에서 50MP / 5X로 변경됐습니다. 특정 배율 이상에선 갤럭시 S23 울트라가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국내 정식 출시는 31일입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 24. 21:08

퀄컴 미국제의 종속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었다

오히려 아이폰을 크게 앞지르는 성능을 보여 준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S24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벤치마크 및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 벤치마크 테스트

유튜브 NL TECH는 긱벤치6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갤럭시S24 표준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 내장된 엑시노스 2400 칩셋의 성능을 비교했다. 갤럭시S24는 싱글코어 2천131점, 멀티코어 6천785점을 기록했고, 갤럭시S24플러스는 2천139점, 멀티코어 6천634점을 기록했다. 스냅드래곤 8 3세대 칩을 탑재한 갤럭시S24 울트라는 싱글 코어 점수 2천289점, 멀티 코어 7천123점을 기록했다.

안투투(버전 10.1.9) 테스트에서는 갤럭시S24가 154만6천699점, 갤럭시S24플러스와 갤럭시 S24 울트라는 163만5천230점, 갤럭시S24울트라는 176만6천906점을 기록했다.

 

갤럭시S24 플러스의 경우, 울트라 모델에 비해 작은 증기 챔버를 갖춰 열 방출이 덜 효과적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에 비해 7% 정도 낮은 점수를 받아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였다. 8GB 램과 작은 증기 챔버를 갖춘 표준 모델도 울트라에 비해 14%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두 번째 테스트에서는 갤럭시S24가 갤럭시S24 울트라보다 9% 낮은 점수를 얻었고, 갤럭시S24플러스는 울트라보다 7%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레이 트레이싱·그래픽 성능 테스트

스마트폰의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3D마크의 솔라베이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갤럭시S24 엑시노스 2400 버전은 이번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8천766점, 최저점인 4천874점, 안정성 55.6%를 기록했다. 이는 갤럭시S24 울트라의 안정성 50.3%, 최고점인 8천590점, 최저점인 4천324점보다 더 높은 수치다.

GPU 벤치마크 앱 3D 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Wild Life Extreme) 성능 테스트에서 갤럭시 S24는 최고 점수 4천432점, 최저 점수 2천348점, 안정성 53%를 기록했다. 갤럭시S24플러스는 최고 점수 4천322점, 최저 점수 2천393점, 안정성 55.4%를 기록했다. 스냅드래곤 8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S24 울트라는 최고점 4천931점, 최저점 2천423점, 안정성 49.1%를 기록했다.

■ 배터리 수명 테스트

배터리 수명 비교를 위해 갤럭시S24 시리즈 3대를 모두 120Hz 주사율과 100니트의 최대 밝기로 설정한 후 테스트했다. 갤럭시S24는 13시간 50분, 갤럭시 S24플러스는 13시간 22분 동안 지속되었고,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15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테스트 결과 갤럭시S24 모든 모델이 전작보다 배터리 수명이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이번 성능 테스트 결과에 대해 샘모바일은 엑시노스 2400 프로세서의 성능이 퀄컴의 스냅드래곤8 3세대 프로세서와 10% 이내의 차이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이는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칩의 성능을 대폭 개선했고, 주력 제품인 엑시노스 2400이 스냅드래곤8 3세대만큼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 24. 14:32

삼성전자가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간 세계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4를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 난리가 났다. 주문 폭주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주목 폭주 현상으로 제품 수령까지 상당한 시일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 직원들이 꽂힌 것은 성능 못지 않은 매력적인 가격이다. 요금제 등 아무 조건이 없는 자급제 스마트폰이다. 184만 1000원에 (512GB)에 출시된 갤럭시S24 울트라를 직원가로 60만원 가량 더 싼 127만 3000원에 구입이 구입이 가능하다. 삼성에서 가장 비싼 무선 이어폰 갤프로2(27만9000원)까지 사은품으로 준다.

사전 판매 기간 중에는 256GB(기가바이트)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도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 해준다. 고객들도 대당 12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해도 삼성 직원들은 고객들보다도 40만원 이상 더 싸게 구입하게 되는 셈이다.

갤럭시S24는 반응이 기대 이상이다. 역대급 판매고를 올릴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사전 판매 첫날 삼성닷컴에서 진행한 라이브 판매도 90분 만에 완판됐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갤럭시S24의 판매량을 3600만대로 예상했다. 전작보다는 20% 이상 높은 수치다.

삼성 관계자는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첫 AI폰이다보니 그 어느 제품보다 직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예년보다 확실히 뜨거운 분위기”라고 전했다.

갤럭시S24는 무엇보다 통화 중 ‘실시간 통역’이 되는 기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어을 비롯해 13개국 언어 통역 서비스가 지원된다.

카메라도 역대 최고 스마트폰으로 꼽히는 전작을 뛰어넘는다. 울트라 모델에는 2배, 3배, 5배, 10배 줌을 모두 광학 수준의 고화질로 제공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어두운 밤 등 저조도 환경에서 줌 기능을 활용해도 사진과 영상 모두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결과물을 제공하는 ‘나이토그래피’ 기능도 담겼다.

 

그간 애플 아이폰보다 삼성 갤럭시에 인색했던 외신의 반응도 확연히 달라졌다. 월스트리트저널 “아이폰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는 AI 스마트폰이 드디어 왔다”고 평가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는 “갤럭시S24 시리즈는 차기 아이폰 출시 전까지 9개월쯤 기술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며 “AI는 삼성이 최대 라이벌인 애플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25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오는 26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 공식 출시일은 이달 31일이다. 판매가는 기본 모델 115만5000원, 플러스 모델 135만3000원, 울트라 모델 169만8400원부터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 23. 14:35

정부가 이른바 ‘단통법’(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폐지를 추진한다.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생활 규제 개혁’과 관련해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단통법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폐지하고 영업 제한 시간(자정~오전 10시) 동안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민생 토론회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했다.

토론회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사가 지원금을 공시하도록 한 의무와 유통점이 제공하는 추가 지원금의 상한선(공시지원금의 15%)을 규정한 단통법을 폐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통신시장 경쟁 촉진 방안을 내놓으며 추가 지원금 상한을 15%에서 30%로 확대하는 단통법 개정안을 내놓았는데, 이보다 한발 더 나갔다.

 

윤 대통령 “단통법 폐지 전이라도, 단말기값 인하 강구하라”

 

예컨대 공식 출시를 앞둔 갤럭시S24에 대한 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이 20만원이라고 하면 현재는 유통점이 15%(3만원)까지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출고가보다 최대 23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단말기를 살 수 있었다. 단통법 폐지로 추가 지원금 상한이 없어지면 더 많이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단통법 폐지는 국회 입법 사항이어서 실제 시행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방 실장은 이날 “국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도 “지금 단계에서는 언제 시행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단통법 폐지 이전이라도 사업자 간 마케팅 경쟁 활성화를 통해 단말기 가격이 실질적으로 인하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일부 이용자만 혜택 독식 우려” 지적도

단통법은 2014년 지역이나 유통점에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보조금 혜택을 받게 하자는 취지로 제정돼 시행됐다. 정부는 단통법이 시행되면 통신 3사가 단말기 보조금 경쟁에 투입하는 비용을 줄여 통신요금을 낮출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소비자들이 체감할 만큼 통신요금 인하가 이뤄지지 않았고, 단말기 비용 혜택만 줄어드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러는 사이 통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2021년 4조원을 넘겼고, 올해까지 3년 연속 4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의 이번 대책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어들지 관심이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월평균 가계 통신비 지출은 2020년 12만원에서 지난해 3분기 13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계 통신비는 단말기 할부대금과 통신사에 납부하는 통신비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정부는 통신사와 일정 기간(보통 2년) 약정할 경우 통신요금 25% 정도를 할인해 주는 선택약정 할인제도는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해 혜택을 유지할 방침이다. 추후 선택약정 할인율도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권영선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는 “경쟁을 촉진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사업자의 가격 경쟁을 막아 소비자들의 혜택을 빼앗아갔던 게 단통법”이라며 “폐지된다면 통신사들의 가입자 유치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황동현 한성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다만 단통법을 아예 폐지하면서 시행 이전에 IT 소외계층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일부 이용자만 혜택을 독식하는 문제가 재발할 수 있어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도 “10년 전에 비해 시장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며 “통신시장이 포화됐고,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 위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통신사들의 보조금 경쟁이 생각보다 치열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웹툰, 웹소설 등 웹 콘텐트에는 도서정가제를 적용하지 않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15%로 제한된 도서 가격 할인 한도를 영세 서점에서는 유연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도서정가제는 판매가 목적인 간행물에 정가를 표시해 판매하는 제도로, 정가 15% 이내에서 가격 할인과 경제상 이익 제공을 조합하는 것은 가능하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신산업인 웹툰·웹소설에는 도서정가제 적용을 제외하되, 이 과정에서 출판계 등의 우려를 감안해 창작자 등에게 피해가 없도록 공정한 보완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인연합회 등 반발도 시행에 변수

한편 정부가 대형마트 영업 규제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마트 업계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행 영업 규제는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 시행해온 규제들이다. 대형마트 규제가 풀리면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들에 치이던 대형마트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살아날지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새벽배송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지방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의무휴업을 평일로 바꾼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모습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대구시는 6개월간 효과를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증가했을 뿐 아니라 지역 수퍼마켓·음식점 등 주요 소매업 매출도 19.8% 올랐다고 밝혔다.

마트 업계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도 본다. 이마트의 경우 오프라인 점포의 의무휴업일인 일요일과 새벽 시간에는 점포의 상품을 배송할 수 없어, 별도 물류센터를 따로 운영해야 했다. 향후 이마트가 전국 133개 점포를 새벽배송에 활용한다면 쿠팡과의 시장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만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에 이어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죽이는 이야기”라며 “지자체별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거쳐 서서히 의무휴업일을 바꾸고 있는데, 왜 이렇게 정부가 속도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업종별 입장을 취합한 다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 20. 13:29

유저 그래픽카드는 rx6600xt쓰고 있다

동영상 인강 들을때 팬 소음 시끄러워서 제로팬 기능 쓰려고 하는데 아드레날린 고급 제어 에 Zero RPM이라는 탭이 없다..

밑에 그림처럼 있어야 하는데..

완본체 제품이다 보니까 제로 rpm 탭이 없다면 지원이 되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드라이버를 지우고 다시 깔아보니.. 여전히 없었다..!!

 

그래서 현재 그냥

 

그냥 팬속도를 이상태에서 아무 설정없이 저장하니까 제로팬이 되더라구.. 소리안나..

rx6600xt 제로팬 기능이 없나?... 없으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하는 방법이 없나?.. 글카 손상이 갈라나?..

컴알못인데 너무 어려워. 컴퓨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 12. 14:22

컴은 기가바이트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어플을 이용하여

CPU를 기본클럭 4Gh z에서 4.4Ghz 으로

RAM 을 2666Mhz를 3000Mhz으로 오버클럭을 하여 사용중입니다

체감이 느껴지는 오버라 유지하고 싶은데

문제는 램을 3000Mhz로 오버하면 부팅시간이 24초로 늧어지고 있으며

램을 2666Mhz 및 2800Mhz로 낮추면 부팅시간이 16초 정도로 빨라집니다

무리한 욕심으로 9세대까지는 이대로 가고싶은데요

물론 CPU 및 RAM에 대한 안정화테스트는 하지않았읍니다

실제로 램 오버와 부팅시간지연 의 상관관계가 있을가요

참고로 컴 사양은

CPU : i7 6700K(6세대) 4GMhz

M/B : 기가바이트 Z170X-DESIGNARE

VGA : GTX-1060-3G

RAM: 삼성 DDR4 8X2= 16G (2666Mhz)

SDD : 삼성 960Pro 512G 및 HDD 2T X 2 ea 입니다

OS :윈도우10. RS4

부팅 끝나고 윈도우 진입하기 전 검은색 화면 좀 오랫동안 뜨다가 마우스나 키보드 움직여 대면 윈도우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감

예전엔 그 검은색 화면 없이 바로 윈도우 로그인 넘어갔는데 오버클럭하고 이렇게 됨

 

댓글: 5개

그냥 오버 실패입니다.

오버 성공시 노말상태에 없던 기 현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버 실패구요. 2933 또는 3000 설정 해보세요.

제가 컴퓨터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3200Mhz램을 보드가 2666Mhz으로 인식해서.

바이오스에서 램속도만 3200Mhz로 바꿔준건데.

이것만으로 오버클럭인지요?

그럼 통상하는 2666Mhz램을 3200Mhz로 올려서 쓰는 오버클럭은.

더 안될거 같은데요.

 

램을 바이오스 에서 인식하는데 곧 바로 인식하느냐?

아니면 시간이 좀 지나야 인식하느냐의 차이에 따라서 시간이 더 걸리는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메인보드에서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최대 클럭은 2933 입니다.

그래서 2933 또는 3000 으로 한번 해보시라고 말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