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노령견 노령묘 사료 약 안먹을때 투약 보조용 필에이드 캔 츄르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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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쌤들이 사용하던거 눈여겨 보던 투약 보조용 캔과 츄르 구입

근데 금액이 좀 쎄긴 한데 후덜덜 ~

캔은 조그만게 8개에 만원

이정도면 이건 가격 괜찮아 ~

츄르는 다섯개 든게 6천원

개비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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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위와 소장에 부담이 덜되며, 소화 흡수율이 뛰어남

저단백, 저지방, 저염,저인으로 내과적 질환을 가진 아이들에게 위험을 최소화 한 제품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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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들은 강아지용 고양이용이 따로 있구 낱개로도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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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쬐깐해서 열면 하루안에 먹여야 된다고

반 나눠서 약 섞어서 아침 저녁 남은건 꼭 냉장 보관 해야되~

스틱도 캔이랑 동일한 원료이며 스틱당 5kcal 로 칼로리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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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츄르보다는 캔이랑 섞어 주는게 다 낫구

츄르는 간식 개념으로 가끔 주고 있어~

츄르만 먹이면 설사하는데 이건 설사 안해~~~~

반려견 약먹이기- 필에이드 캔, 츄르 / 반려동물 복약지도용, 처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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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루약 습식에 섞어 줬을때는 안먹더니 이건 너무 맛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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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일때 뿐 아니라 노령묘나 약한 아이들한테 간식 개념으로 줘도 좋을 것 같아 약 먹이기 힘들면 사용해보세~

개 환장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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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면 약을 탄 사료 묻은 숟가락까지 핧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