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0. 3. 15. 17:03

임영웅이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1200점을 얻어 최종 389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상금 1억원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등의 포상을 받게 된다.

갑자기 임영웅의 아픈 상처 왼쪽 얼굴 흉터가 주목을 받았다 어릴때 유리에 다쳐서 30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도 못받아 흉터가 크게 남았다고 한다 근데 왜들 관심을 가지나..

임영웅의 고향은 겅기도 포천 28세이다

모친이 포천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다 이번 방송때문에 아들 부심이 매우 크다..

조영수 작곡가에게 받는 노래가 히트를 하면 가수 수명 오래 갈거다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 행사 흥행은 좀 기다려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