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0. 12:50
불륜 저지른 남편 복수한 아내
사용하던 윤활제에 접착제 넣어
결국 직접 구급차 불러 수술
남편 수면제 먹여 가위 성기 절단
아내 음부 순간 접착제 발라 불구
아내 음부 황산 주입 평생 불구

집에서 몰래 바람을 피우던 남편에게 아내가 한 충격적인 복수가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최근 발생한 충격적인 한 일화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내 A씨는 자신의 남편이 다른 여성과 몰래 여러 차례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사실을 알았을 때 남편을 말리려고 노력했으나, 남편은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을 거절했다.
그런가 하면 남편은 종종 불륜을 저지르는 여성을 집에 데려와 A씨를 모욕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남편과 여성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편이 자주 사용하는 윤활제에 접착제를 몰래 넣었다. 해당 접착제는 사용 중 주의하지 않으면 화상을 입을 정도로 내구성이 강한 접착제였다.

이후 하룻밤 만에 남편은 여성과 함께 집을 찾았고, 윤활제를 사용해 관계를 맺었다. 그 결과 남편과 여성은 알몸 상태로 붙어버렸다.
그러나 A씨는 해당 모습을 보고 직접 구급차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 의료진이 두 사람을 병원에 데려가 제거할 수 있기를 바랐다.
병원에 도착한 후 의사는 5시간의 수술 끝에 남편과 불륜 여성의 하반신을 떨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해당 상황이 담긴 영상은 현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내가 이런 복수를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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