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하다는 네티즌들
MBC 출신들은 다 그런 모양..
출생 1972년 1월 11일 (50세) 서울특별시
본관 한산 이씨 (韓山 李氏)
가족 아버지 이대준, 어머니
학력 미림여자고등학교 로고 다크모드 미림여자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엠블럼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 영어과 / 학사)
연세대학교 문장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학 / 석사 과정 수료)
종교 개신교 (예장백석대신)
데뷔 MBC 공채 MC 3기
1994년 서울 MBC 공채 MC 3기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MC로 시작해서 연기자 활동도 병행하기 시작했다.
2019년 아시안컵 8강전에서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했는데, 어딜 응원할지는 개인의 자유라고 쳐도 굳이 한국 응원석까지 찾아와 카타르 국기를 흔들면서 열렬히 응원했다는 점, 당시 대회가 열린 아랍 에미리트가 정치 문제로 카타르와 국교단절 상태였다는 점에서 한국 네티즌과 아랍 에미리트 내 한국 교민들로 부터 비판을 받았다. 관련영상 기사. 인터뷰 기사에 의하면, 방송일로 심신이 지쳐 있을 때 카타르 관련 일을 하며 카타르에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카타르는 제2의 조국' 이라는 발언까지 남겼다.
카타르가 해당 대회를 우승한 후 카타르 국가대표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에 카타르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참석하게 됐다. 한국에서는 비판받았을지언정 개인에게는 상당한 이득이 된 행위가 되었다.
2022년 12월 1일, 오전 10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자신의 재판을 위해 출석하던 이재용 삼성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해 논란이 되었다. 계란은 이 회장에게 닿지 않고 바닥에 떨어졌지만, 곧바로 법원 방호원들이 이매리를 제지했으며, 법원 측은 그녀를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매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대학원 재학 시절 학계, 정계, 재계 인사들로부터 술시중을 강요받았고 이중에는 삼성그룹 임원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때의 미투 사건과 관련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고, 공익신고를 하고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으나 사과와 보상도 없었다며 계란을 던진 이유를 밝혔다.
이재용재판출석할때 이재용에게 계란 2개던졌다.
대출만주고 해외출장비도 안주고 사과답변보상금
없이 용서협력공익미쳤냐? 대출만주니 한국축구 망했지. 이재용재판도 망해라. 홍보대사관심없다. 삼성검찰조사 꼬소하다. 공익신고2년이내다. 피해자엄벌탄원서 5장 두번 제출했다. 엄벌받아라.
대출?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정산먼저다.
이재용보다 무고한 이매리엄마생활비가 중요하다.
메디트가 더 낫겠다. 반성없는 비리변호사들수람
망해라. 피해자가족뜻이다. 입금제대로해라.
국민권익위원회 조치도 다들 불복합니다.
계란 투척 이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이다. 그런데 반복적으로 올리는 내용들이 모두 문장 구성이 이상해서 무슨 뜻인지 알기가 어렵다. 게다가 정작 글의 맥락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손흥민과 한국 축구를 향한 지속적인 악담이 섞여있어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관련 기사 지리멸렬한 문장 구조, 즉 와해된 언어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정신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