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6. 13:24

여자들은 하지 않는 힘든 업무에 남자만 내몰리는 현실

현실판 도축론 희생자

 

여성시대 한남충 정충이 또하나 골로 갔다고 축배를 드는 

 

 

도축론

군대나 회사내의 특정 힘든일을 도맡는 남자에게만 특히 가혹한 한국의 제도는 '사육'의 시작, 수년.십수년이 지난 후의 '도축'과 다름이 없다는 주장이다.

 

15일 오전 10시 30분께 영동군 재난안전과 소속 20대 공무원이 영동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출근하지 않는다"는 직장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를 확인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13일 실종자 수색 지원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