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4. 12:16

 

원룸론: 남성에게 결혼할 때 집을 부담하라는 것은 여성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시절 이미 애인과 동거나 반동거를 하며 사실상의 신혼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큰집에서 살아보고 싶어해서 그렇다는 주장.

이혼녀론: 성인여성의 연애경험은 성관계를 동반했을 가능성이 높고 장기연애는 동거·사실혼이나 다를바 없으므로 혼전 연애경험은 사실 그만큼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

보뚜기론: "보뚜기"라고도 불리는 보뚜기론은 홍철아 장가가자처럼 여초 집단이 메뚜기처럼 컨텐츠에 몰려가면 그 컨텐츠가 노잼이 된다는 이론이다.

 

. 2023

자궁적출론: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하는 동물의 중성화 수술이 동물의 건강 및 수명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식의 주장을 빌려온 것으로, 사람도 동물이니 출산을 하지 않을 여성의 경우 자궁적출 수술을 하는 것이 여성질환 예방과 수명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

한녀태생론: 주갤러들이 계몽활동을 하는 타 갤러리, 타사이트의 유저들이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거나 적대적인 경우를 보고 한국인 여성한테서 태어난 한녀태생들은 태생부터가 썩었다고 모욕하는 밈. 주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등 타 갤러리에서 주갤 글에 대한 반응이 좋지 못할 경우 댓글로 자주 달린다.

초야권론: 선천적인 능력과 실력과 매력이나 어마무시하게 많은 재산을 지닌 소수의 남성들이 젊은 시절 여성들과의 첫경험을 가져가고, 대다수의 보통 남성은 아무리 노력을 하고 자수성가 한다고 한들 뒤늦은 나이에 그들을 설거지 할 수 밖에 없으므로 전근대 사회의 초야권이 현대사회에서 사실상 부활한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주장.

학교폭력론: 아내에게 소득을 갈취당하고 구박 받으면서도 굴종의 미학 운운하는 퐁퐁남의 모습이 마치 여자일진에게 삥 뜯기고 괴롭힘 받으면서도 업계포상이라며 좋아하는 음침한 찐따의 모습과 같다는 이론.

마이너스 통장론 (마통론): 상당수의 한국인 아내의 혼수 국룰이 3000만원, 5000만원인 이유가 여성에게 나오는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가 3000만원, 5000만원이기 때문이며, 아내가 미혼 시절 해외여행을 하고 명품을 사들인 금액도 모두 빚으로 한 것이며, 결혼 후 경제권을 주도하는 것도, 남편에게 용돈을 짜게 주는 것도, 처가 집안에서 아픈 사람이 많이 나오는 것도, 장인과 장모에게 효도여행을 보낸다고 용돈을 보내는 이유도 사실 마이너스 통장을 상환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주장. 사실, 젊은 시절을 헤프게 보낸 여성이 오로지 윤택한 삶을 목적으로 결혼을 택한다는 관점에서 해당 주장은 설거지론과 통하는 면이 많다. 실제로 이혼전문 변호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4년차 이하)에서 아내의 문제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는 대부분 "숨긴 빚이 있는 경우"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사례에 제시된 것도 아내측이 직장도 번번하고 장인어른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장인어른 조차 갚아주기를 포기해서 2천만원의 빚으로 혼수를 해왔다가 들통나서 이혼 소송을 당한 경우가 제시된다.

일본이민론 : 기존에 있던 용어인 탈조선과 별 차이 없으나 한 유저가 올린 일본 이민 준비글이 주갤러 사이에서 호응을 얻자 일본 이민이 주갤 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주갤러 성향이 미뽕&중까&일뽕&국까인 것도 한몫했으며 한녀와 586 세대의 발작버튼이 일본이라는 이유로 2023년 중반에 들어서면서 일본이민론이라는 이름으로 적극적으로 푸쉬하고 있다.

고등어론: 블라인드에서 처음 발굴한 케이스로, 전통시장에서 바가지 씌워서 팔던 국내산 고등어가 코스트코 등 해외의 대형 슈퍼가 들어오자 질 좋은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싼값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뜻. 한마디로 한녀를 국내산 고등어에 외국 여성을 노르웨이산 고등어에 비유한 밈이다.

동태론: 위의 고등어론에서 파생 된 밈으로, 여자들이 난자 냉동 시술을 받는다는 점과, 한국인 남자들은 '도태 한남'이라고 비하하던 점에서 착안했다.

지미도: ''하철 타는 ''혼녀는 ''태녀다.

시식론: 마트의 시식 코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시식해보지만, 정작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는 여자.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4. 11:56

 

대한민국에서 현재 발간되고 있는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을 성향별로 정리한다.그러나 사실 성향 분류보다도 중요한 것은 진실을 담고 있는가와 국민의 편에 서려고 부단히 노력하는가가 더 중요할 것이다. 

 

우후죽순 난립해 민주주의와 공평을 내세워 국가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무조건적인 퍼주기 포퓰리즘으로 일관하는 좌편향적 언론들은 가짜 뉴스를 가공해 퍼뜨려 여론 몰이를 하거나 편가르기를 하는 공산주의에 가깝지 않을까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편에 설때 진정한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언론은 진보(좌파),중도,보수(우파)로 나뉜다.

 

■ 진보언론 ( 진보 좌파 성향이 뚜렷)

1. 한겨례 신문 (종합신문)

- 성 향 : 진보신문 중 강도 최상위

- 창간일 : 1988. 05. 15.

- 설립자 : 송건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해직 언론기자들을 중심으로, 전 국민대상 주식을 공모해 모금된 자본금으로 창간)

- 특 징 : 세계 언론 사상 유일한 '국민주신문' / 종합일간지 최초 한글전용과 가로쓰기 도입

 

2. 프레시안 (인터넷신문)

- 성 향 : 인터넷신문 가운데 진보 강도 최상위 / 정치적 면에서 자사와 대립되는 인사들에 대한 비판수위가 상대적으로 높음

- 창간일 : 2001. 09. 24

- 설립자 : 기존 언론계의 중견기자들 + 국내외 전문가 + 현장활동가 100여명 등

- 특 징 : 정치기사가 강하며 내부기자에 의한 기사보다 외부 필진(명망가)과 투고에 의한 기사비율이 더 높음

 

3. 오마이뉴스 (인터넷신문)

- 성 향 : 진보신문 중 강도 상위

- 창간일 : 2000. 02. 22.

- 설립자 : 오연호

- 특 징 :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창간,독자로부터 직접 기사를 받는 시민 기자 체제 ,시민의 정치 참여 장을 확대하고 여론의 기능성 확대

 

4. 경향신문 (종합신문)

- 성 향 : 강성 진보로 분류됨

- 창간일 : 1946. 10. 06.

- 설립자 : 양기섭 (신부)

- 특 징 : 국내 첫 '사원주 신문',사원(기자)이 96%의 지분을 나누어 갖고있음, 특정기업, 특정세력 지배 불허.

 

5. 기타

딴지일보, 시사in, 미디어오늘,노컷뉴스(CBS),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레디앙, 미디어스, 민중의 소리(이상 모두 인터넷신문)

 

뉴스1 : 머니투데이에서 만든 통신사로서 진보나 중도에 가까움

■ 보수언론 (기재 순서대로 보수성향이 뚜렷)

1. 조선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보수신문 중 보수 강도 최상위 (한국기자협회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 : 신뢰도 6위, 영향력 1위)

- 창간일 : 1920. 03. 05.

- 설립자 : 조진태 (친일인명사전, 친일반민족행위 명단 수록된 분입니다. 일제강점기 경제계의 3대거상중 한명..)

- 특 징 : 대정친목회(친일단체)를 모체로 만들어짐 / 일본 천황 부부의 사진을 전면에 내걸고 충성을 맹세하는 등 친일논란

- 지배구조 : 방씨일가 (족벌신문)

 

2. 중앙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친기업, 보수

- 창간일 : 1965. 09. 22.

- 설립자 : 이병철 (삼성그룹 총수)

- 특 징 : 삼성관련 비리 축소보도 의혹 ,친일인명사전 제작 반대 논조

- 지배구조 : 삼성그룹일가 (족벌신문)

 

3. 동아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극우, 보수

- 창간일 : 1920. 04. 01

- 설립자 : 송진우, 김성수, 유근

- 특 징 : 일제강점기 당시는 브나로드운동(민중계몽운동), 물산장려운동, 연정회, 신간회운동 등을 지원했으며 (베를린올림픽 우승 손기정 선수) 일장기말소사건으로 유명함,그러나 태평양전쟁 이후 친일논조 , 해방후에는 반독재, 민주언론으로 자리매김했으나,유신정권하에서 변질,정부권력에 의해 두차례 기자 대량해고 사태를 격으며 보수적 색채를 띔

- 지배구조 : 김성수일가 (족벌신문), 고려대학교 재단

 

4. 문화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한때 조중동문(문화일보)으로 제2의 조중동으로 불렸음.

- 창간일 : 1991. 11. 01.

- 설립자 : 이규행, 현대그룹

- 특 징 : 국내 최초로 오피니언면을 만들어 국내 유수의 필진을 고용해 다양한 시각제공, 현재는 친 보수에 가까움.

- 지배구조 : 현대그룹일가

 

5. 국민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우, 보수, 기독교색채

- 창간일 : 1988. 12. 10

- 설립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

- 특 징 : 일반 시사뿐만아니라 종교계 소식도 담고있음 ,종교단체에 의해 창간된 신문인만큼, 보수적 색채을 띄는 경향이 많음 ,기자들은 진보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으나, 편집국에서 보수성향을 띄어 한때 파업의 시련을 겪음

- 지배구조 : 교회재단에서 독립되었다고는 하지만, 조용기 목사의 아들인 조민제가 회장으로 있어 실질적 지배는 여전히 조용기목사인 것으로 추정.

 

6. 기타

뉴데일리, 독립신문, 데일리안, 한국논단 ,천지일보, 뉴스라이브, 아시아투데이, cnb뉴스, 브레이크뉴스, 데일리NK, 쿠키뉴스(이상 모두 인터넷신문)

연합뉴스 : 국영통신사로 정부에따라 성향 달라짐. (현재 보수에 가까움)

YTN : 원래 진보에 가까웠음. MBC와 함께 뉴스의 양대산맥이었으나 이명박정권 하에서 보수로 변질됨. 바른뉴스를 생산하던 사장,PD,기자 모두 해직당함.

 

■ 중도언론 (시대에 따라 좌우로 쏠림)

1. 서울신문

- 성 향 : 중도

- 창간일 : 1904. 07. 18

- 설립자 : 베델, 양기탁

- 특 징 : 국내 유일의 정부 출자신문 ,창간당시 항일논조, 항일투쟁 ,한일합방이후 일본에 매입되어 조선총독부의 기관지로 전락(친일미화, 통치합리화) ,이승만정권을 적극지지, 박정희,전두환시절 정부운영 관영지로 정부찬양기사,지금은 민영화되어 정부와 직접적인 관련은없음 (보통은 사실위주의 보도를 하나, 정권이 바뀔때마다 논조가 조금씩은 달라짐)

- 지배구조 : 정부우호지분(기획재정부+포스코+KBS)61% +자사주(우리사주조합)39%

 

2. 한국일보

- 성 향 : 중도, 보수

- 창간일 : 1954. 06. 09

- 설립자 : 장기영

- 특 징 : 성향이 보수쪽에 가까우나 진보,보수의 독자들 모두가 한국일보를 중도라 부름(과거에는 보수에 가까웠으나, 현재는 진보에 가깝다는 것이 중론)

- 지배구조 : 장씨일가 (족벌신문)

 

3. 내일신문

- 성 향 : 중도, 진보

- 창간일 : 1993. 10. 09.

- 설립자 : 장명국

- 특 징 : 회사주식의 60%를 사원이 소유하고있는 '사원주주회사'

- 지배구조 : 사원주주회사 ,특정기업, 특정세력 지배 불허.

 

4. 기타

뉴시스 : 민간이 운영하는 규모있는 통신사로써 정치성향 중도.

 

■ 경제지

- 한국경제(보수) : 친대기업, 보수, 성장에 취중. 우파에 가까움. 경제지 1위 . 현대,SK,삼성,LG등을 사주로 두고있어 친 대기업의 성향이 뚜렷함. 현재 경제민주화와 상반되는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경제지.

 

- 매일경제(보수) : 정치면에서는 우파 또는 중도우파에 가까움. 경제지 2위 ,자유시장경제 옹호

 

- 서울경제(보수) : 한국경제, 매일경제보다 상대적으로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서민경제, 생활경제 부분에 특화

 

- 헤럴드경제(보수) : 경제전문 신문은 아님 (보통 일간신문에서 경제면의 비중이 높은수준), 타 경제지에 비해 쉽게 쓰여져있음.

 

- 아시아경제, 이투데이- 보수

-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 진보

- 파이낸셜뉴스 : 중도(이상 모두 인터넷신문)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4. 11:55

이죄명 조국 좌파 야당의 방탄 국회 입법부가 사법과 행정을 뒤흔드는 국정 혼란 시대에 보고 싶지 않은 뉴스들이 판을 치니 뉴스도 걸러서 보고 싶다

종북 좌파 포털로 전락해 존폐가 확실한 다음 외에 이럴때 가장 많이 보는 네이버의 뉴스 메인도 걸러서 보고 싶다면 편집을 하면 된다

 

편집 방법

PC나 모바일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편집 가능

네이버 메인으로 들어간다

좌측 아래에 톱니 바퀴 설정으로 들어간다

모바일의 경우 네이버 메인에서 화면을 좌로 밀면 구독 설정이 나온다

보고싶은 언론사만 찍어서 활성화하고 선택 완료를 눌러주면 앞으로 보고싶은 언론사 뉴스만 메인에서 볼 수가 있다

네이버는 독자가 원하지 않는 언론사를 제외할 수 있는 '숨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뉴스에선 'MY뉴스'와 '섹션별 헤드라인 뉴스'가 추천 뉴스 영역이다. 인공지능(AI)이 애초 설정된 알고리즘에 따라 기사를 골라 포털에 노출시킨다. 물론 AI가 개인별로 추천해주는 뉴스가 다 다르긴 하지만, 이용자가 특정 언론사를 걸러낼 수 있는 기능은 없다.

앞으로는 이용자가 MY뉴스 상단 우측에 숨김 설정 화면에서 추천을 원하지 않는 언론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추천 뉴스 목록에 원하지 않는 언론사의 기사가 노출되는 걸 차단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네이버 첫 화면에서 볼 언론사와 기자를 고를 수만 있었는데, 이번엔 원하지 않는 언론사를 거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다만 네이버는 "뉴스 추천 알고리즘 원리상 숨김 설정한 언론사가 너무 많거나 하면 숨김 설정한 언론사 기사가 노출될 수도 있다"고 했다.

최근 정치권에선 포털의 뉴스 편집을 아예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까지 발의되는 등 포털을 겨냥한 조치들이 잇따르고 있다. 포털의 뉴스 편집권을 박탈하고 대신 100% 구독제로 전환시키자는 게 여권의 구상이다. 이용자가 선택한 언론사 기사만 포털에 노출시키자는 것이다. 네이버의 이번 조치는 이런 정치권의 강경 움직임에 따른 후속조치로 해석된다.

최근 포털을 향한 정치권의 공세가 워낙 거세 포털 다음도 후속 조치에 나설지 관심이다. 카카오는 다음 포털사이트 메인 첫 화면에 AI가 직접 고른 추천 뉴스를 노출시킨다. 다음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가 메인 화면에 뜬 뉴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구조다 보니, 뉴스 파급력이 네이버보다 더 크다. 때문에 여권의 구상대로 포털의 뉴스 편집권을 100% 박탈하면 다음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4. 09:31

 

썩은 귤 상자론

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

썩은 귤상자론이 설거지론보다 무서운 이론인 이유

한녀들의 생태를 가장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임

칼라로 이어진 한녀 보르텔의 자기강화(self-reinforcement) 과정을

썩은 귤상자의 필연적인 부패과정으로 완벽하게 요약함

 

연애할때 한녀들이 누구 조언받고 연애함? 다른 한녀임

결혼할때 한녀들이 누구 코치받고 결혼함? 다른 한녀임

출산할때 한녀들이 누구 입김받고 조리함? 다른 한녀임

 

육아할때 한녀들이 누구 귀띔받고 육아함? 다른 한녀임

남자가 밥값내고 음료값은 여자가 내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남자가 집값내고 혼수값은 여자가 내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임대주택 절대안돼 수도권 집도 부족한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좀쓰다버릴 유모차 애기옷 비싼거 사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출산하고 2주동안 수백주고 산후조리원 가야된다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애가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아묻따 어린이집 보내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조기교육으로 영어 유치원 보내야 된다고 지랄하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전업주부인 주제에 집안일도 남편 짬시켜야 된다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남편집 공동명의 돌리고 사망보험 아내앞으로 하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한녀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서 왜 여자들이 한녀가 되는지

왜 허영심에 차서 기생충처럼 행동하는지 완벽하게 설명함.

설거지론이 히트친 후 비슷한 종류의 '이론'들이 쏟아져 호평을 받는다

설거지론 - 주갤발 이론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이론이다.

도축론 - 가평계곡 살인 사건을 예로 들며 한녀와 결혼해봤자 돈만 뜯어먹히다가 필요없어지면 최대 보험사기 살인, 잘해야 불리한 제도에 의해 재산분할, 양육비 등으로 도축당할 뿐이라는 주장.

딜러론 - 한국 사회나 86세대가 마치 하급 매물을 가지고 고객을 속여 가며 가격 후려치기를 마구 시전하는 악성재고를 팔아치우는 중고차 딜러와 비슷하다 하는 주장.

중고차론 - 딜러론과 비슷하지만 딜러론이 586이나 한국사회 대상이라면 여기서는 국산 중고차를 국내 적령기 여성으로 비유해서 악성 매물이라고 보는데, 예를 들자면 '30만km를 달린 침수에 프레임 망가진 국산 중고차를 2~3억원에 팔면 당신은 사겠는가' 식의 주장.

베트남론 - 한녀와의 결혼보다는 베트남녀라도 국제결혼이 낫다는 주장. 현재 주갤에서 가장 핫하게 다뤄지는 주장 중 하나이며, 갤 내부에서는 국제결혼을 공론화한 일등공신의 이론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다. 베트남론이라는 이름을 고수하는 이유는 베트남론이라는 이름이 한녀들에 대한 발작버튼이라는 이유라지만, 주객전도가 일어나 베트남이라는 국가 자체를 옹호하는 방향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

아빠왔노 - 주갤을 조롱하는 야갤산 만화에서 유래된 멸칭이다.

장모님론 - 베트남 여성의 평균 혼인연령 18세, 장모님 나이가 30대 중후반이니 30대 중후반 이후 한국 여성과의 결혼은 장모님과의 결혼과 같다는 주장.

보동산론 - 여성의 가치를 부동산 가치평가에 빗댄 주장.

스탑러커론: 한국 여성은 모두 래디컬 페미니즘,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 성향을 내재하고 있으므로 개념녀는 없으며 개념녀를 자처하는 여성은 결혼과 같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위장하고 있다가 목적이 달성되면 결국 본성을 드러낸다는 주장. 게임 용어라서 남성인 척하는 여성을 구분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쓰인 듯하다. 그러나 이런 류의 주장, 즉 페미는 결코 일부라고 할 수 없다는 주장은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나온 주장이었기에 딱히 새로울 것은 없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용어를 갤 주류 밈으로 민다는 점을 볼 때, 주식 갤러리 이용자 나이대가 평균적으로 30대 중반 이상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는 있다.

 

썩은 귤 상자론 - 상자 속에 썩은 귤이 있으면 정상 귤도 다 썩는다는 얘기. 한국 여성 중 소수의 개념녀(정상 귤)가 있고 남자와 잘 살고 행복하게 살더라도, 주변 한국 여성(썩은 귤)들이 구축한 카르텔에 의해 가스라이팅, 내려치기, 후려치기, 정치질, 물귀신 작전 등 매도하는 환경에서는 세뇌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똑같이 썩은 귤로 바뀌어버린다는 것. 안그래도 적은 비율의 정상 귤인데, 이런 사회문화 속에서는 그 있는 것마저도 썩어 버리기에 정상 귤을 찾으려면 꽤나 고생을 하게 된다는 이론.

와인론 - '여자는 나이가 높아질수록 와인처럼 가치가 높아진다'며 와인에 비유하면서 띄워주는 이론(?)으로, 왠 주갤답지 않은 소리냐 하겠지만 나이먹은 여성을 띄우는 척 놀릴 때 쓰는 밈이다. 추측되는 원본은 '주갤'의 2021년의 글인데, '40대인 이모가 35살 훈남과 결혼했다. 여시들도 40대 될 때까지 기다려라.'라는 내용을 담고있다. 가끔씩 주갤이 아닌 여초에서도 실제로 나이 많은 여자들끼리 'OO가 여자 나이 OO에도 훈남이랑 잘만 결혼하드라 아직 어려 걱정마~'같이 서로를 위로하는 형태를 보이는데, 이를 조롱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 권장, 동조하며 나이가 많아도 안심시키고 식초마냥 계속 푹 익도록 하자는 의도이다. 원래는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값어치가 높아진다'는 발언이었지만 여초등지에서 해당발언이 조롱의 대상이 되자 마음이 상한 주갤러들이 미러링을 한것으로 추측된다.

공중변소론 - 남자들은 공중변소에는 줄을 서지만 그 공중변소를 집에는 가져오지 않는다는 이론. 말그대로 남성의 섹스 수요(성욕)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특별히 그 여자가 뛰어나서가 아니고, 진짜 혼인까지 하고 싶은 여성에 대한 갈망은 아예 다르므로 착각하지 말라는 것. 파생으로 졸음쉼터로 비유하기도 한다.

뽀득세 - 출처는 실시간 베스트 댓글인데 설거지를 할 때 그릇을 닦는 소리인 뽀득뽀득이라는 의성어를 소득세와 결합했다. 경제권을 쥔 아내한테 자신의 연봉에 비해 쥐꼬리만한 용돈만을 받는 상황을 가리켜 마치 소득세처럼 많이 뜯긴다는 의미이다. 이후 종합뽀득세라는 단어도 제시되었다. 혼전 재산 역시 종합소득세처럼 뜯긴다는 뜻이다.

감응유전설(선부유전) - 암컷과 이전에 교배한 전 수컷의 유전자가 그대로 이어져 유전된다는 가설이 인간에게도 적용된다는 주장. 경험 많은 한녀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봤자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전 남친의 자식이라는 식의 주장으로 쓰인다. 단, 문서로 이동하면 알겠지만 인간에게 선부유전이 발생했다는 연구나 사례는 현재까지 전혀 없다.

태아령 -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아기의 영혼을 불교에서 뜻하는 말. 태자귀에서 비롯되었다. 당연히 낙태 반대 및 비처녀 혐오 목적으로 쓰인다.

강캉스 - 처녀가 아닌 여성이 강간을 당하는 건 중범죄가 아니고 강간보다 처녀막 재생술이 더한 중범죄이며 비처녀를 강간하는 건 무전취식을 한 것뿐이니 훈방 조치로 끝내는 게 적당하다는 주장.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원하는 성적 패티쉬도 충족하고 돈도 받을 수 있다며 군캉스를 미러링해서 강간+바캉스=강캉스라는 표현을 만들었다.

우영우론 - 한국에서 저출산으로 인해 아이 수는 줄어드는 데 평균 초산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노산으로 인한 선천적 기형/(정신)장애아동이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주장하며 때문에 나이든 한녀들과 결혼해 봤자 선천적 장애아만 낳을뿐이니 이것이 한국 여자들을 멀리해야 할 강력한 이유 중 하나라는 주장. (스테레오타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각종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썰글과 곁들여지기도 한다. 우영우론의 근거가 되는 통계의 원출처는 출산율 마이너 갤러리라는 얘기가 있지만 어째선지 주갤과 출갤 모두 문제삼지 않는다.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해당 직업군의 여성들은 걸러야 한다는 이론.

의학 갤러리에 올라온 글 및 2022년에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 연애 고민상담 게시물을 시작으로 퍼져나간 신조어다. 특정 직업군의 여성을 연애나 결혼 상대로 피하라는 주장이다. 블라인드에 의사들 사이에선 유명한 말이라는 댓글이 달려 의사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단어라고 와전되었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하다.

서울나은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권양 전문의가 2016년 경 여성잡지 우먼센스와 나눈 인터뷰가 그 기원으로 추정된다. 해당 용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최초의 기록이며, 인터뷰 중 '요즘 남자 의사들은 어떤 여자를 선호하고 기피하나요?'에 대한 답변이 '남자 의사가 거르는 직업'과 같은 제목으로 남초, 여초를 불문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짤 형식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상단에 나열된 직업들이 사회성이 좋지 않다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성관계를 하다 혼기가 되면 재력만 보고 결혼(취집,세탁 같은 표현) 한다는 뜻.

간호 계열은 태움, 왕따, 뒷담화, 강약약강 등을 하는 폐쇄된 집단이라는 인식과 자의식이 과잉된다는 논리로 기피되며 , 스튜어디스/유치원 교사/예체능은 소위 일진 출신들이 많으며, 유학 경험자는 해외의 개방적인 문화에 물들어 성(性)적으로 문란하고, 기독교인은 종교적인 규칙과 금기 등으로 순결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교리와는 괴리되게 교회오빠 등 여러 남자를 거치는 등의 사례가 많다는 주장이 있다. 교는 원래 어린이집 교사를 지칭하는 의미였는데 구전되다 초중고 교사로 와전된 것. 근데 사실 현직 변호사의 이혼 관련 썰에 따르면 그냥 교사도 결혼 상대로 별로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플필헤네카'는 대표적인 비숙련 서비스직으로서 출신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이거나, 매춘부나 유흥업소 출신들이 주로 택하는 5대 직업이라고 주장한다.

간혹 9급 공무원 여자와 왁서 여자도 포함해 '간스유예기엔교공 플필헤네카왁' 이라고 한다.

일본에도 의미는 거의 동일한 "3B여자" 라는 말이 있다. 이들은 각각 미용사(美容師, Biyoushi), 밴드음악연예계(BandWoman), 바텐더(Bartender)이며, 이들과 사귀게 되면 지옥의 밑바닥까지 경험하게 된다는 속설이 있어 일본 남자들 사이에서 기피되는 여자 친구의 직업들로 악명이 높다. 미용사는 주변에 남성들이 많아 외도를 할 가능성이 높고, 밴드우먼은 성격이 거친 경우가 많고, 바텐더는 활발한 성격이 필요한 직업이므로 일진 출신들이 많다고 한다.

 

원룸론: 남성에게 결혼할 때 집을 부담하라는 것은 여성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시절 이미 애인과 동거나 반동거를 하며 사실상의 신혼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큰집에서 살아보고 싶어해서 그렇다는 주장.

이혼녀론: 성인여성의 연애경험은 성관계를 동반했을 가능성이 높고 장기연애는 동거·사실혼이나 다를바 없으므로 혼전 연애경험은 사실 그만큼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

보뚜기론: "보뚜기"라고도 불리는 보뚜기론은 홍철아 장가가자처럼 여초 집단이 메뚜기처럼 컨텐츠에 몰려가면 그 컨텐츠가 노잼이 된다는 이론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4. 09:17

 

의학 갤러리에 올라온 글 및 2022년에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 연애 고민상담 게시물을 시작으로 퍼져나간 신조어다.

 

특정 직업군의 여성을 연애나 결혼 상대로 피하라는 주장이다. 블라인드에 의사들 사이에선 유명한 말이라는 댓글이 달려 의사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단어라고 와전되었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하다.

 

서울나은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권양 전문의가 2016년 경 여성잡지 우먼센스와 나눈 인터뷰가 그 기원으로 추정된다. 해당 용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최초의 기록이며, 인터뷰 중 '요즘 남자 의사들은 어떤 여자를 선호하고 기피하나요?'에 대한 답변이 '남자 의사가 거르는 직업'과 같은 제목으로 남초, 여초를 불문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짤 형식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상단에 나열된 직업들이 사회성이 좋지 않다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성관계를 하다 혼기가 되면 재력만 보고 결혼(취집,세탁 같은 표현) 한다는 뜻.

간호 계열은 태움, 왕따, 뒷담화, 강약약강 등을 하는 폐쇄된 집단이라는 인식과 자의식이 과잉된다는 논리로 기피되며 , 스튜어디스/유치원 교사/예체능은 소위 일진 출신들이 많으며, 유학 경험자는 해외의 개방적인 문화에 물들어 성(性)적으로 문란하고, 기독교인은 종교적인 규칙과 금기 등으로 순결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교리와는 괴리되게 교회오빠 등 여러 남자를 거치는 등의 사례가 많다는 주장이 있다. 교는 원래 어린이집 교사를지칭하는 의미였는데 구전되다 초중고 교사로 와전된 것. 근데 사실 현직 변호사의 이혼 관련 썰에 따르면 그냥 교사도 결혼 상대로 별로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플필헤네카'는 대표적인 비숙련 서비스직으로서 출신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이거나, 매춘부나 유흥업소 출신들이 주로 택하는 5대 직업이라고 주장한다.

간혹 9급 공무원 여자와 왁서 여자도 포함해 '간스유예기엔교공 플필헤네카왁' 이라고 한다.

 

일본에도 의미는 거의 동일한 "3B여자" 라는 말이 있다. 이들은 각각 미용사(美容師, Biyoushi), 밴드음악연예계(BandWoman), 바텐더(Bartender)이며, 이들과 사귀게 되면 지옥의 밑바닥까지 경험하게 된다는 속설이 있어 일본 남자들 사이에서 기피되는 여자 친구의 직업들로 악명이 높다. 미용사는 주변에 남성들이 많아 외도를 할 가능성이 높고, 밴드우먼은 성격이 거친 경우가 많고, 바텐더는 활발한 성격이 필요한 직업이므로 일진 출신들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