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30. 19:50

방송 언론사의 정치 성향 별로 핵심 쟁점 원인은 밑에 감추어 놓고 특정 집단의 내용만 부각시켜 보도한다

서울 지하철 파업의 원인

 

요금 덜 내고 안내려는 국민들

정치가 놈들 포퓰리즘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으려는 이기주의

 

서울 지하철 요금은 박원순이 재임한 2011년~2021년까지 단 1원도 오르지 않은 1,250원으로 동결되어 있는 상태이고 오세훈이 시장으로 재임한 2021년부터 지금까지도 손을 못댄다 그렇다고 공짜 노인 나이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손을 대면 모든 욕을 다 먹고 표를 잃으니 누가 손을 대려고 하나..

의사 정원 올렸다고 온갖 욕을 다 먹고 있는 윤석열을 봐라

아마 이죄명이라면 적자보고 국가가 빚더미에 앉아 망할 지경이 되더라도 더 퍼주려는 정책을 펼거다 베네주엘라 꼴 나는 거지..

 

2024년 6월 기준 서울교통공사가 진 총부채 규모는 7조833억원이고, 누적적자는 18조원을 넘겼다

매년 평균 7천억원 적자 손실

지하철 1명 탈때 마다 1005원 적자

65세이상 노인 이용자 5%에서 15%로 증가

 

서울 지하철 파업: 6년만의 총파업…쟁점과 교통 영향은?

 

2022년 11월 30일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신논현~중앙보훈병원)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30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서울교통공사 노조(민주노총)와 서울교통공사통합 노조(한국노총)로 구성된 연합교섭단과 사측이 협상에 나섰지만, 결국 결렬됐다.

 

출퇴근길 영향 있을까?

서울교통공사는 대체 인력을 투입해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 지하철 운행에 영향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하철 운행은 평소대로 오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퇴근시간대를 비롯해 다른 시간대에는 지하철 운행률이 평소 대비 70~80% 수준으로 감소할 예정이다.

공사에서 밝힌 노선별 평상시간대 운행률은 ▲1호선 94.9% ▲2호선 본선 74.3%·성수지선 76.6%·신정지선 75.9% ▲3호선 60.3% ▲4호선 60.3% ▲5호선 80.6% ▲6호선 79.8% ▲7호선 80.2% ▲8호선 79.8% 수준이다.

 

왜 매년 파업 얘기 나오나?

서울지하철 파업 쟁점은 만성 적자로 인한 인원 감축이다.

지난해 서울교통공사는 약 9644억원 당기순손실(적자)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1조1137억원, 2019년에는 5865억원, 2018년에는 5389억원 적자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교통공사의 승객 1인당 운임손실은 1005원이다. 승객 한 명이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1005원 손해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공사는 재정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까지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1500여 명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실제 파업에 돌입한 건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지난해에도 노조는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파업을 예고했지만 막판 협상에 성공했다. 당시 노사는 '재정위기를 이유로 강제적 구조조정이 없도록 한다'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노조는 2019년 임금피크제 개선과 인력 충원을, 2020년 승무원의 운전시간 감축을 요구했으나 협상에 성공해 파업으로 치닫진 않았다.

 

'안전 요구하면서 인력 줄이는 것은 모순'

노조는 최근 일련의 사고로 임직원과 승객의 안전이 한층 더 중요해진 상황에서 인력 감축을 요구하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지적이다.

노조 측은 "서울시는 10·29 참사 이후 혼잡 역사 안전조치로 본사 근무자를 차출해 승객 안내를 하고 있다"며 "우리는 안전인력을 줄이라는 지침과 안전인력을 임시 변통 투입하라는 서울시의 모순된 행태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월에는 서울 지하철 신당역 화장실을 혼자서 점검하던 서울교통공사 여성 역무원이 그를 스토킹하던 전 직장 동료에게 살해당한 일이 발생했다.

노조는 정부가 무임승차에 따른 운임손실을 보전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만 65세 이상 노인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공짜로 이용한 인원은 2억574만 명으로, 이를 운임으로 환산하면 손실 금액은 2500억원을 넘는다.

일각에서는 6년째 동결 중인 지하철 요금을 올려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서울 지하철 일반 이용요금은 6년째 동결돼 교통카드 기준 1250원, 현금 기준 1350원이다.

 

코레일도 파업 예고...'교통대란' 우려 커진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하고 다음달 2일 한국철도(코레일)가 파업에 동참할 경우 '교통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

코레일은 1호선, 3호선(일산선), 4호선(안산과천선)을 서울 지하철과 공동 운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한국철도 노조 파업이 겹칠 경우 평상시간대 기준 운행률이 ▲1호선 55.2% ▲3호선 60.3% ▲4호선 60.3%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30. 14:22

 

예전에는 배추를 구입해서 직접 소금에 절이고 이를 다시 씻는 것이 고된 작업이었지만 최근에는 절임배추가 대중화 되면서 주부들의 일손이 그나마 줄어들게 됐다.

김치 업체들은 1년 중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장철이 시작되자 전국에서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김장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을 상대로 단속을 벌여 업체 4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기 김포시의 한 업체는 원산지를 허위 표기한 절임배추를 시중에 6톤이나 내다 팔다 덜미가 잡혔다. 또 유통기한이 3개월이나 지난 고춧가루를 판매하거나 보관해 온 업체들도 무더기로 적발됐다. 올해는 고추 생산량이 많지 않아 고춧가루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다.

괴산 절임배추라고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던 사업자가 적발됐다는 보도에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절임배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촌놈 김치사랑' 대표는 "김장철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절임배추에 대한 문의와 주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로부터 대표적인 절임배추 관련 궁금증을 들어봤다.

Q. 절임배추 20kg는 몇 포기인가요?

A. 속이 꽉찬 배추를 신안 천일염으로 절인 절임배추 20kg은 보통 6~9포기 정도 됩니다.

 

Q. 절임배추를 받으면 다시 씻어야 하나요?

A. 절임배추는 이미 적당한 염도를 맞춰 씻어 출고되기 때문에 씻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절임배추를 받으시면 소쿠리에 올려 물기가 빠진 후 바로 김장 담그시면 됩니다.

 

Q. 절임배추 20kg 면 고춧가루는 몇 근이 필요한가요?

A. 고춧가루는 3근 내외가 필요합니다. 2박스 40kg일 때는 이 두배의 양을 쓰면 됩니다. 가족의 취향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세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김장을 준비하는 가구가 많다. 이에 각종 기관에서 예상 비용을 전망하고 있지만, 많게는 두 배까지 차이가 난다. 올해 배추 20포기로 김장을 하는 가구에서는 얼마나 예산을 잡으면 될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물가정보는 각각 19일, 18일 배추 20포기 기준 김장 비용을 전망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만6747원을, 물가정보는 이보다 많은 33만1500원(전통시장)∼39만9430원(대형마트)을 예측했다.

최대 두 배 가까이 벌어진 예측치에 혼란을 일으킨 주범은 배추다. 물가정보는 20포기에 10만원∼11만5800원, 공사는 6만3960원을 예상했다. 20포기 배추를 사는 데 들어가는 돈에서만 5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김장의 주재료인 고춧가루 예상비용 또한 물가정보는 9만5000∼10만8640원, 공사는 5만5432원으로 차이가 컸다.

예상비용 차이가 크게 나타난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할인 지원을 포함하는지 여부다. 정부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4주간 대형·중소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배추, 무,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 품목을 최대 20∼30% 할인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마트 자체 할인까지 더해지면 최대 40%가량 싸게 살 수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인 물가정보 쪽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기본 소매가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인 공사는 할인 지원이 모두 반영된 가격을 기준으로 삼았다.

조사 시점의 차이도 있다. 물가정보는 주요 재료 가격을 지난 15일에 조사했다. 공사는 이보다 사흘 뒤인 18일 조사했다. 올 여름 폭염 때문에 치솟았던 농산물 가격은 최근 작황 사정이 개선되며 하루가 다르게 내려가고 있다. 실제 공사의 농수산유통정보 ‘카미스’(KAMIS) 누리집에서 확인되는 배추 가격(상품 기준)을 보면, 1포기당 가격이 15일 3257원에서 18일 3198원으로 불과 3일 만에 60원 내렸다.

‘레시피’(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달랐다. 물가정보는 20포기 김장에 필요한 무의 개수를 10개, 공사는 5개로 전제했다. 고춧가루는 각각 3㎏과 2㎏을, 마늘은 2.4㎏과 1.3㎏을 쓴다고 가정했다. 물가정보 김장재료엔 총각무가 포함됐지만 공사엔 없고, 양파·갓·미나리·배 비용은 공사 쪽 예상비용에만 포함됐다. 김장 재료의 종류와 양은 지역이나 취향별로 다른 터라, 어느 쪽의 집계가 맞고 틀리다 할 수 없다는 게 두 기관의 공통된 설명이다.

지난해보다 올해 예상비용이 다소 비싸졌다는 점은 두 기관의 설명이 같다. 물가정보는 지난해보다 3만원가량, 공사는 7천원가량 더 드는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공사는 올해 김장 예상비용이 평년(2019∼2023년 5개년 11월7일∼12월10일 품목별 최대·최소를 제외한 평균 가격) 가격 22만원보다는 6.2% 저렴할 것이라고 본다. 두 기관 모두 김장에 곁들일 돼지고기 수육의 가격은 예상 비용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30. 13:42

 

소멸까지 한 달 남은

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2025년 1월 1일 부로 1만4144마일리지가 소멸될 예정입니다.”

연말에 웬 날벼락인가. 내년 여름 휴가 때 하와이 가려고 차곡차곡 모은 항공 마일리지, 올해 안 쓰면 증발된단다. 제주도라도 다녀올까 알아보지만 남은 연차는 0개. 주말은 송년회로 빼곡. 아끼다 똥 된다는 현자의 말씀이 또 적중하는구나.

 

아시아나항공 온라인 쇼핑몰인 ‘OZ마일샵’에는 품절 상품이 많다.

마일리지 대란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기간에 발 묶인 여행객을 위해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 유효 기간을 최장 3년, 점진적으로 연장했다. 그때 연장된 마일리지 만기가 다가오며 올해 말을 기점으로 사용처는 수요 폭발. 두 항공사 마일리지는 항공 외 상품에 사용할 때 1마일당 7~15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10원으로 계산하면 피 같은 14만원이 허공으로 증발되는 것이다.

그래서 알아봤다, ‘항공사 마일리지’ 탈탈 털어 쓰는 법. 이 꿀팁과 함께라면 해외여행도 아쉽지 않다(사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그러니 니가 가라 하와이~.


가자, 집 근처 이마트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마일리지는 여행을 가야만 쓸 수 있는 것 같다. 다른 용처 어디 없나요? 있다. 집 근처 이마트.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1400마일을 차감하면 이마트 1만원어치 할인이 가능한 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7만원 이상 구매한 건에 한해 1회만 할인. 트레이더스와 노브랜드 등 사용 불가한 지점도 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지난 9월 이마트와 제휴가 끝났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만약 이마트에서 14만원어치를 구매했다면 절반인 7만원으로 각각 쪼개 결제하는 식으로 1만원권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소멸 예정 마일리지. 한 달 안에 3만6415마일리지를 쓰지 못하면 허공으로 날아간다


책·영화 혹은 기프티콘


얼마 이상 돈 써야 되는 곳 말고 그냥 쓸 수 있는 사용처는 없나요? 그것도 있다, 교보문고. 그러나 현장은 아니고 온라인 교보문고다. 역시 대한항공 1400마일을 차감해 1만원짜리 도서 바우처를 발급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한 달. 책은 여행과 달리 연차를 안 내도(?) 읽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항공사 쇼핑몰은 다들 아시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KAL스토어’와 ‘OZ마일샵’을 운영한다. 그중 기프티콘은 유효기간이 길어 ‘쟁여두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OZ마일샵에서는 CGV 영화 티켓과 커피 및 디저트 등의 기프티콘을 판다. 1000~1400마일 선. 유효기간은 최장 1년 이상, 혹은 93일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문제는 두 항공사 쇼핑몰 모두 품절이 잦다는 점. 마일리지를 쌓은 사람은 많은데, 수량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OZ마일샵에서 구매 가능한 기프티콘 상품은 800마일짜리 ‘지니 뮤직’ 30일 이용권뿐. 이러니 “어디다 쓰냐” 아우성이 나올 수밖에.

대한항공은 이달 30일 골프공을 비롯해 12월 6·10·20일 차례로 백팩이나 담요 등의 품절 상품 재입고를 앞두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기획전으로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고. 그러나 역시 ‘한정 수량’이다. 연말에 항공사 쇼핑몰 오픈런이라도 해야 하나?


패키지 여행 공략?


올해는 글렀고, 내년 휴가일이 정해졌거나 연차를 마음껏 쓸 수 있는 환경이라면 여행을 계획해 보자. 가장 기본은 뭐니 뭐니 해도 좌석 승급과 항공권 구매, 그리고 기내 면세품 구매. 그러나 “확실히 쉴 수 있는 황금 연휴 항공권 구하기는 이미 하늘의 별 따기”라는데.

틈새 시장 공략법이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한진관광 ‘패키지 여행’ 상품 구매하기.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1만2000마일은 10만원, 3만2000마일은 30만원 등의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당 1인 1매, 최대 100만원(10만마일)까지 사용 가능.

이 방법을 쓰면 내년 설 연휴 출발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조건이 까다롭지만 말이다. 바우처 유효기간은 발급일 기준 한 달. 그런데 출발일 3주 전부터 시작되는 완납 시점에서만 바우처를 사용해 결제가 가능하다. 이를테면 12월 28일 바우처를 구매해 한 달 뒤인 설 연휴 시작일(1월 28일) 출발 상품을 예약한 뒤, 완납이 시작되는 3주 전(1월 7일)부터 바우처를 쓰는 식이다.

그러나 명심하자. 상품 예약 담당자와 상담을 한 뒤 바우처를 발급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한진관광 역시 “바우처 유효기간에 따라 사용이 불가할 수 있고 바우처 취소 시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소멸되므로 꼭 예약 담당자와 확인하고 진행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를 쓸 곳이 없다”는 항의에 김포~제주 노선 대상으로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2월 28·30일, 내년 1월 1일 김포~제주 노선 일부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할 수 있는 특별기를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2~15일 운항하는 김포발 제주행, 제주발 김포행 총 56편 대상 항공편의 잔여석을 모두 마일리지로 판다. 항공사 관계자는 “마일리지숍 상품도 늘려가겠다”고 했다. 네,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광속으로 늘려주세요.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30. 09:20

 

주문진 SL호텔이 이름을 바꾸기전 씨베이 호텔 시절 애견 동반이 가능했는데 좀 알려지자 이름을 SL로 바꾸고 애견 출입 금지시키면서 가격을 올렸다가 장사가 안되는지 다시 애견 동반이 가능하도록 영업 정책을 바꾼 모양이지만 메리트없슴

 

주변에 세인트존스 호텔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그쪽으로만 다님

세인트존스가 주변 환경이 좋고 시설도 깨끗한 5성급 호텔인데 주변 인프라도 별로이면서 조금 저렴한 3성급인 SL에 굳이 갈 이유가 없슴

반려견 동반 룸은 위치도 나쁘고 저층인데다가 반려견용 엘리베이터도 화물 운송용으로 격리를 위한 용도이고 주변 출입 제한도 많은데다 굳이 반려견 동반이라고 말만 번지르하지만 차별이 많고 주차장도 너무 협소해 아주 많이 불편함

 

세인트존스 주변에 식당들이 많고 인근 강문해변도 있지만 음식값은 많이 비싸서 강릉항 회센터에서 미리 포장해 먹는게 너무 저렴함

 

주문진 SL 호텔

 

 

 

SL호텔 강릉

주소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59

이용시간 15:00 ~ 다음날 11:00

 

소개

하늘과 맞닿은 푸른 바다를 정원처럼 느끼는 곳

SL호텔강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반려견과 잊지못할 추억과 감동을 SL호텔강릉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요시설

- 주차장

- 패밀리풀

- 인피니티풀

- 하늘공원

- 연회장

 

반려동물시설

- 펫 룸

- 하늘공원

- 객실 타입 및 요금은 호텔로 별도 문의 필요

 

애견 정책 및 주의사항

※펫룸 이용 관련 추가 안내※

[반려견동반입실기준]

1. 반려 견의 체중은 10kg 미만 길들여진 반려 견 이어야 합니다. 단, 시각 장애인 안내 견의 경우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2. 객실당 1마리의 반려견 입실을 기준 [추가 시, 별도 요금 추가]

3. 1년 이내의 광견병주사(Rabies Vaccine)를 접종한 증명서 사본을 체크인시 제출

4. 반려 견은 그 크기, 기질 등으로 제3자에게 공포심, 두려움을 주거나 가해 가능성이 없어야 합니다.

[강제퇴실조치]

반려 견 동반 입실기준에 충족되더라도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반려 견 견주 (객실 등 이용자) 및 반려 견은

강제 퇴실 조치 되며, 관련 된 반려 견 견주는 그 조치에 대하여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1. 예약 및 체크인시, 등록한 반려 견이 아니거나 등록 반려 견 외 다른 반려 동물의 입실이 확인 된 경우

2. 반려 견이 사람 또는 다른 반려 견의 안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 되는 경우

3. 반려 견의 짖는 소리로 인하여 다른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4. 건물 내 이동 시, 반드시 키이지 또는 반려 견 유모차 등에 넣어서 이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5. 건물 외 이동 시, 반드시 목줄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6. 객실에 반려견만 남겨 두고 외출하는 것은 절대 금지 됨 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7. SL호텔강릉 내 부대 시설[하늘공원 제외] 수영장 및 식음 업장 등에는 반려 견 출입이 불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8. 객실 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자가 객실에 입실한 경우, 반려 견 견주는 반드시 반려 견을 통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하여 업무수행을 방해한 경우

(단, 객실 정비 등 서비스 제공을 사전에 거부한 경우에는 예외)

9. 호텔 내/외부에서의 배변시 배설물 등을 즉시 처리하지 않은 경우

※펫룸 이용 관련 안내문 및 동의서 사전 확인 및 인쇄 가능합니다.※

* 반려견 동반 운영 정책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지도보기

주소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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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펫 더블룸


 

객실개요

객실면적

27.44㎡

침대타입

더블

객실전망

노오션뷰


객실 정보

객실 크기: 27.44㎡

베드 타입: 씰리 포켓 스프링의 더블 베드

객실 전망: 반려견 전용 객실로 객실 전망 선택 불가


객실 제공 서비스

무료 Wifi

개별 발코니

침실 LED 43인치 TV

냉장고, 전기 포트

* 객실 내 냉장고는 소음이 없는 제품으로

9℃ - 12℃를 유지합니다.

전자식 금고

헤어 드라이기

비데

욕실 용품, 베스로브

베이비 침대, 아기 욕조 무료 대여 (24개월 이하, 사전 예약 필수)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220V 전원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

스너그 하우스 및 방석

전용 수건 2장

배변판

배변패드 2장

배변봉투 2장

샴푸

※ 유료 대여 물품 (수량 제한으로 투숙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품목
  • 가격
  • 히노끼탕
  • 5,000원
  • 펫 욕조
  • 5,000원
  • 반려견 드라이룸
  • 15,000원
  • 반려견 드라이기
  • 5,000원
  •  

세인트존스호텔 '착한 기부' 이벤트

세인트존스호텔 투숙객과 함께 하는

'착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 여러분의 사랑으로 지켜주세요!

※ 참여 방법

1. 기부 물품(반려견 간식 또는 사료)과 함께

세인트존스호텔 컨시어지 데스크 방문

* 기부 물품은 유통 기한이 6개월 이상 남은

포장된 새 제품만 기부 가능합니다.

2. 기부 물품과 앙빵 아메리카노 1잔 쿠폰 교환

※ 착한 기부 이벤트 안내

기부 물품 수량과 상관없이 한 장의 쿠폰으로 교환됩니다.

기부 물품은 강릉 동물 사랑 센터에 전달됩니다.

쿠폰은 투숙 기간 동안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이용 안내

 
구분
성수기
비수기
(금~일, 공휴일)
비수기
(월~목)
체크인
16:00
16:00
15:00
체크아웃
11:00
11:00
11:00

 

체크인 혼잡 시간

주중 15:00 - 17:00

주말 16:00 - 18:00

혼잡 시간을 피하여 입실하면 기다리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arly Check-in, Late Check-out은

시간 당 22,000원이 부과되며,

퇴실 당일 기준 14시 이후에는 1박 요금이 추가됩니다.

퇴실 시간 연장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프론트로 연락 바랍니다.

기준 인원: 2인

엑스트라 베드: 1박 당 44,000원 추가, 사전 예약 필수

이불 추가: 1박 당 22,000원, 사전 예약 필수

※ P.P.P (Pre check-in Privilege Program)

1) 체크인 당일 14시부터 수영장과 부대 시설을

투숙객 할인 요금으로 이용 가능

*해당 업장에서 예약 정보 확인 후 입장 가능

2) 투숙객의 자유로운 이동과 편의를 위한 짐 보관 서비스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보관 서비스 이용 가능

※ 주차 요금 안내

· 1박에 차량 1대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 초과되는 차량은 박 당 10,000원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 세인트존스호텔 'BYE PLASTIC' 캠페인 안내

세인트존스호텔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해

고통 받는 지구를 살리고자

적극적인 지구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는 친환경 다회용 제품으로

제공되며, 칫솔, 치약 등 기타 객실 일회용 어메니티는

호텔 내 비치된 자판기로 구입 가능합니다.

※ 세인트존스호텔 그린 정책

세인트존스호텔은 그린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침구류는 원하시는 분에 한해 새것으로 교체해 드립니다.

※ 금연 안내

세인트존스호텔은 다음 손님을 위해

전 객실을 비롯하여 건물 내 전체가 금연입니다.

객실 내 흡연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재정비로 인한 1일 객실료가 청구됩니다.

※ 객실 타월류는 내부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외부로 들고 나가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반려견 동반 안내

반려견 객실 외 모든 객실은

반려견과 동반 입실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위반 시 객실 당 30만 원의 벌금이 청구되오니 유의 바랍니다.

※ 호텔 내 고객의 분실물은 별도의 요청이 없는 한

3개월 간 보관 후 호텔 규정에 의해 처리됩니다.

반려견 이용 정책

반려견 동반 투숙 시 반려견의 견종 및 몸무게 제한은 없으나,

법적 맹견(로트와일러, 도사견, 아메리칸 스태퍼드셔테리어,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페리어)과

공격성이 강한 견종은 반드시 입마개 착용 부탁드립니다.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는 1마리만 제공되며,

추가 요청 시 35,000원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 추가 어메니티

배변패드 2매, 배변봉투 2매, 수건 2장, 밥그릇 1개

· 호텔 내에서 이동하실 때에는

반려견 유모차, 케이지, 목줄로 이동 부탁드리며,

펫티켓(마킹, 카펫 위 대소변 등)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개모차(반려견 유모차)는 프론트에서 대여 가능하며,

시간 당 5,000원 / 종일 20,000원입니다.

*개모차 대여는 선착순으로 마감 시 대여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 파인타워 인피니티풀의 카바나&자쿠지 이용 시

반려견 동반 입장 가능하나 이용 요금이 발생됩니다.

* 개모차 또는 케이지 필수

* 카바나&자쿠지 선착순 마감 시 입장 제한

* 수영조, 풀사이드 이용 제한

· 파인타워 인피니티풀 반려견 입장료는 무료이며,

어질리티존&볼풀장(무료),

셀프목욕머신&드라이어룸(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 호텔 외부 이동 시 반려견의 목줄을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객실 내 직원이 방문하는 서비스가 필요할 시

반려견의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케이지 안에 넣어주시거나

목줄을 착용해 주셔야 합니다.

· 객실 내·외부에 동반 반려견을 절대 혼자 두어서는 안 되며,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및 동반 반려견 분실에 대해서는

세인트존스호텔과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다른 반려견 또는 사람에게 심한 짖음과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은

환불 없이 퇴실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동반 반려견이 다른 고객과 반려견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 당사자 간의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세인트존스호텔과 직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 호텔 내·외부에서 배변 시 배설물은 바로 치워야 합니다.

· 투숙 시 반려견으로 인한 호텔의 손상 혹은

피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반려견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다른 고객이나 직원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며,

호텔에 반려견이 투숙하는 것과 관련하여 발생한

실제 손실, 요구, 피해, 책임, 경비 및

비용(대리인·변호사 수수료 및 소송 비용 포함)에 대하여

"호텔 주체"를 위해 변상함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예약 취소 / 변경 규정

[비수기]

체크인 3일 전: 위약금 없음

체크인 2일 전: 객실료의 30% 취소 위약금 부과

체크인 1일 전: 객실료의 50% 취소 위약금 부과

당일 취소 및 No-Show: 객실료의 100% 취소 위약금 부과

[성수기]

2024. 1/12~2/3, 2/9~2/11, 3/1~3/2, 5/4~5/5, 6/6~6/8,

7/19~8/17, 9/14~9/17, 10/3~10/5, 12/31

2025. 1/24~2/1, 2/28~3/2, 5/1~5/5, 6/6~6/7, 7/18~8/16,

10/2~10/11, 12/24~12/27, 12/31

체크인 7일 전: 위약금 없음

체크인 5-6일 전: 객실료의 30% 취소 위약금 부과

체크인 3-4일 전: 객실료의 50% 취소 위약금 부과

체크인 1-2일 전: 객실료의 100% 취소 위약금 부과

당일 취소 및 No-Show: 객실료의 100% 취소 위약금 부과

※ 예약 조건에 따라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추가 부대 시설 상품도 동일한 취소 / 변경 규정으로 위약금이 발생됩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9. 14:38

 

한쪽만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거나 연결이 끊어짐은 인터넷에 나와 있는 뭔 짓을 해도 치료가 안되어요

해결 방법은 배터리 교체인데 삼성 서비스센터에선 배터리 교체 비용이 33,000원 정도 한다네요

일단 호한 배터리를 구입해 셀프로 시도함요

뜯다가 케이스 깨어짐 ㅋㅋ 이거 조립되려나 ??

 

그리고 호환 배터리라는데 모양이 확연히 다름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호환품인데 오리지널은 겉면 위아래가 매끈한데 호환품은 층이 있고 약간 큰듯~

 

확실히 오리지널처럼 조립하니 케이스에 안들어가서 억지로 밀어 넣으니 케이스가 살짝 깨어지면서 부풀어 오른 듯~

결정적으로 동작을 안함 ㅎㅎ

갖다버리고 새로 사야겄다..버즈 FE 62,000원

https://link.coupang.com/a/b2CWdP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FE 블루투스 이어폰 - 블루투스 이어폰 | 쿠팡

현재 별점 4.8점, 리뷰 11142개를 가진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FE 블루투스 이어폰!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버즈쓰다가 다른건 못쓰겠어요

일단 다른 중국제 저렴한 이어버드는 끼면 귀가 아픈데 버즈는 안아프고 편하면서 소리 질도 다름을 느낌

 

여러가지 사례들을 다해 봤는데도 안된다면 ?? 배터리 교체각..

삼성 서비스센터에선 배터리 교체 33,000 원

만일 셀프로 교체를 한다면 ?

대략 8천원 정도면 셀프 교체 가능..

갤럭시 웨어러블 시리즈 초기 구매후, 혹은 OS업데이트 이후나, 사용중 간혹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스스로 조치해볼 수 있는

자가조치법

100% 완충하기

1. 충전크래들에 넣고 버즈를 완충시켜주세요.(충전기 연결 필수) 이 때 버즈가 리셋(Reset)됩니다.

특히 초기 구매시.. 충분히 충전이 안된 상태에서 급하게 사용하셔서 한쪽이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빨리 사용하고 싶으시겠지만.. 양쪽모두 충분히 완충된 상태에서 사용해주세요.

2. 워치, 기어, 핏도 가급적이면 바로 연결하지 마시고, 100% 완충하신 후 연결해주세요.

버즈 시리즈의 한쪽이 연결되지 않을 때

1. 버즈 시리즈 과방전시 조치법

갤럭시 버즈(플러스, 라이브, 프로)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배터리가 과방전되어 충전 중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다가.. 충전시 약 1분 이내 녹색 LED가 점등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충전되지 않는 이어버드를 찾아서 충전케이스에서 꺼냈다가 다시 안착하여 충전을 해보세요.

이 과정을 약 1 - 3회 정도 반복하면 과방전 상태를 벗어나 충전이 진행되며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는 배터리가 충분해야 하므로 충전기를 연결해주세요.)

❶ 충전이 안되는 이어버드를 충전 케이스에 올리면 적색 LED 점등 후 1분 이내 녹색으로 바뀜 (L/ R 각각 한쪽씩 확인하여 충전이 되지 않는 이어버드를 선별)

❷ 선별된 이어버드를 충전케이스에서 꺼냈다가 다시 안착 후 적색 LED 점등 확인

❸ 약 1분 후 충전 LED가 녹색으로 바뀌면 이어버드를 케이스에서 꺼냈다가 재안착 반복

❹ 계속 적색 LED 점등상태(충전중)인 경우 약 20분 정도 충전

❺ 휴대폰과 연결(페어링)

버드 2개가 각각 따로따로 연결될 때

1. 커플링이 풀렸을 때 셀프 커플링 작업

버즈 시리즈의 경우 자체적으로 셀프 커플링 작업(버즈 두 개를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양쪽 터치패드를 7초 정도 길게 동시에 눌러주시면 됩니다)을 진행해주세요.

(버즈 플러스부터 가능, 버즈 1세대는 불가)

이 상태에서 양쪽 터치패드를 동시에 7초이상 눌러주세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경우..

이어버드를 한쪽만 잃어버렸을 때..

양쪽 이어버드를 모두 구매하지 않아도..

새로 구입한 한쪽 이어버드와..

기존에 사용 중인 나머지 한쪽의 이어버드를..

셀프 커플링 하여..

새로운 한 쌍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새로 구입한 이어버드 한쪽과 기존에 사용중인 이어버드 한쪽을 방향을 확인한 후 충전케이스의 좌우 슬롯 홈에 맞게 넣어주세요.

2. 양쪽 이어버드의 터치패드를 동시에 7초이상 눌러주세요. 이어버드 배터리 상태 표시등이 녹색으로 깜박인 후 꺼지면서 이어버드 커플링이 완료됩니다.

이어버드 커플링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이어버드 배터리 상태 표시등이 계속 빨간색으로 깜박입니다. 이런 경우 이어버드를 충전 케이스에서 뺐다가 다시 넣은 후 터치 패드를 동시에 7초 이상 눌러주세요.

3. 이어버드와 모바일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해보세요.

갤럭시버즈의 경우는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셔서 별도의 커플링 작업을 받으셔야 합니다.

갤럭시버즈의 경우.. 상반기 제품과 하반기 제품이 달라서 커플링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한쪽만 별도 구매하실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9. 09:45

 

그동안 구형 스마트폰에 CCTV 무료 어플들을 깔고 쓰다가 연결 끊어지고 성능 구림에 질려서 가정용 홈캠을 하나 들임

 

중국제 티피링크 타포 TAPO C200 모델

가격 3만원대 초반으로 성능 대비 저렴한 것

중국 놈들에게 돈 쓰기 싫지만 선택할게 없다

화질은 FHD 면 딱 적당함 그 이상은 사치임

그리고 그 이상의 돈을 들일 필요도 없음

근데 물건을 받고 설치를 하고 나니 오프라인 상태가 된다..

하~짜증 지대로인데..

 

일단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 보고는 있다

 

Tapo 스마트 장치의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지거나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 어떻게 합니까?

문제 해결 수정일 07-19-2024 FAQ

본 내용은 다음 항목에 적용됩니다:

Tapo 스마트 장치가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종종 연결이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네트워크 환경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본문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공합니다.

문제 해결 안내

1단계. 공유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공유기와 Tapo 장치를 재부팅한 다음 스마트 장치가 다시 연결되는지 확인합니다.

2단계. RSSI를 확인하여 Tapo 스마트 장치가 안정적인 Wi-Fi 신호를 수신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이 FAQ를 참조하세요).

3단계. Tapo 장치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합니다.

4단계. APP store 또는 Google Play에서 앱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합니다.

5단계. 장치 배치를 최적화합니다. Wi-Fi 신호를 방해할 수 있는 벽, 가구, 가전제품과 같은 장애물을 피하여 스마트 장치를 Wi-Fi 공유기에 더 가깝게 배치하세요.

6단계. Wi-Fi 범위를 확장합니다. Wi-Fi 범위 확장기 또는 메시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집 전체의 신호 강도를 개선하세요.

7단계. Wi-Fi 간섭을 줄입니다. 스마트 장치를 전자렌지, 블루투스 장치, USB 3.0 장치 또는 베이비 모니터와 같은 잠재적인 간섭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두세요.

8단계. 공유기 기술 지원팀에 문의하여 네트워크 토폴로지에 따라 네트워크 안정성을 최적화하세요.

예시:

공유기의 2.4GHz의 무선 설정을 변경하여 20MHZ로 설정하고 무선 채널을 11로 변경합니다.

공유기에서 Smart Connect, Wi-Fi 최적화 또는 채널 최적화 등의 고급 Wi-Fi 설정을 끕니다.

9단계. 스마트 장치를 다른 공유기의 2.4G Wi-Fi 또는 모바일 핫스팟 Wi-Fi로 설정하여 이 문제가 특정 공유기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선택 사항].

문제가 여전히 계속되는 경우 아래 정보와 함께 TP-Link 기술 지원팀에 문의하여 구체적인 지원을 받으세요:

1. 스마트 장치가 오프라인 상태일 때의 LED 상태(예: 빨간색/녹색 깜박임/녹색으로 고정 등)

2. 장치의 MAC 주소

3. TP-Link ID 이메일 주소

4. 문제가 발생할 때 스마트 장치가 로컬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나요?

테스트를 위해 모바일 장치를 홈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로컬 네트워크에서 Tapo 장치에 계속 액세스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5. Wi-Fi 공유기 모델 번호 및 네트워크 토폴로지:

예: ISP Spectrum-Archer C7 공유기 <무선> Tapo 장치

6. 이 문제는 얼마나 자주 발생하나요? 스마트 플러그를 다시 시작하거나 공유기를 재부팅하는 등 연결을 복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