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0. 12. 31. 17:29

배우 곽진영이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자살까지 결심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곽진영은 지난 25일 밤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성형 후유증으로 인한 고충을 밝혔다. 직접 취재진에 인터뷰를 요청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성형 부작용에 시달리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생각도 해봤다고 털어놨다.

곽진영은 “성형수술 실패 후 술과 수면 유도제를 먹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피하게 됐다”면서 “부모님께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 ‘왜 살지?’란 생각에 나쁜 마음도 먹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과거 ‘한밤’과의 인터뷰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성형으로 눈 조직을 너무 많이 잘라내 눈을 제대로 감고 뜰 수도 없는 상태였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곽진영은 “다른 내용을 인터뷰해도 유독 성형 후유증만 이슈가 되더라.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면서 “‘힐링캠프’에도 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털어놓고 싶다”며 본인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출생1970년 3월 12일 (50세) 전라남도 여수

직업연기자, 영화 배우, MC

활동 기간1991년 ~

학력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수상1992년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

1977년 영화 《진짜 진짜 좋아해》의 아역 단역을 통하여 영화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후 1990년 MBC 문화방송 사극 드라마 《대원군》에 첫 출연하였으며 이듬해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1992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 '종말이' 역, 1997년 KBS 드라마 《아씨》의 '간난이'역 등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우울증을 겪으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2002년 KBS 드라마 《장희빈》과 2003년 영화 《주글래 살래》를 끝으로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접었다가 2012년, 성형 부작용을 당당하게 밝히며 재기에 나섰고 채널A 드라마 《불후의 명작》으로 연기 복귀를 하였다.

학력

여수중앙초등학교

여수중앙여자중학교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0. 12. 27. 20:15

MBC에선 복면가왕 양요섭을 종신 가왕에 앉히기로 했다


12월의기적 포지션 메댄 김구라

힘내소 팬싱3 하동균 허민영 신봉선

카운트다운 양상국

십이지신 박남정 이수근 재재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0. 12. 15. 14:30

배우로 한때 방민서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가 다시 원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7년 12월 1일 출생이며 1988년에 데뷔했다. 2000년에 성우 성완경과 결혼했지만 2003년에 이혼했다. 2010년에 NH EMG의 김남희 회장과 재혼했으나 다시 2019년에 이혼하였다.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계속 해 나가고 있다.


본명 방민서

출생 1967년 5월 8일 (53세)

활동 기간1988년 ~ 현재

소속사 에이클이엔티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부모 어머니(2020년 1월 7일 사망)

배우자 성완경(2000년 ~ 2003년) 김남희(2010년 ~ 2019년)

자녀슬하 1남(김두민)

방은희, 임창정 유키즈 키운 제작자와 이혼

방은희 남편 김남희 회장은 임창정, 유키스, UN, 파란 등의 음반을 제작한 유명 제작자. 2010년 연예 제작자와 배우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으며 결혼했던 두 사람은 9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남편의 제작사인 NHEMG측은 ‘사생활 문제’라며 언급을 피했다. 방은희는 그 동안 남편의 제작사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이혼 절차는 최근에 끝났지만 두 사람이 이혼을 결심하고 남남으로 지낸 것은 몇 달 전 일이라고 한다.

첫 번째 이혼 후 6년만에 두번째 남편을 만났다. 2009년 만나 1년여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 방송에서 방은희는 ‘남편과 만난 지 한 달만에 동거했다. 둘 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혼인신고도 결혼 전에 했다’고 고백했다. 방은희는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들의 성을 친부가 아닌 현 남편의 성으로 사용하고 있다. “남편 호적에 아이의 이름을 올리려면 전 남편의 동의가 필요한데, 남편이 나 몰래 두 번이나 전 남편을 만나 아들을 자신의 호적에 올렸다’고 고백하면 남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19년 11월 방송 통해 남편 이혼 언급, 얼마전까지 잉꼬부부로 소문나

재혼 후 방은희는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했다. 제주도 생활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남편이 음반제작자라 해외 출장을 많이 다닌다. 어느 날 제주도에 갔는데 여기가 외국 같다고 하더라.

남편을 위해 제주살이를 마다하지 않았던 그녀는 여러 방송을 통해 남편에 대한 언급을 하곤 했다. 저 일하는 것도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거 막지 않는다. 남편은 닫혀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남편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0. 9. 6. 20:43

진보 사회주의 포털 다음도 연예 방송에 관심이 있었나..그럼 반동인데..

금수저 정체 박보람

숨은그림찾기 주주클럽 주다인 김혜림 안혜은 에코 ㅋㅋ 하나 골라 봐 ~


이 망구 좀 이제 끌어 내려 매우 불쾌해 ~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0. 8. 7. 08:51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은 지난달 12일 세상에 알려졌다. 유 의원은 이날 김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간에 떠돌던 소문은 사실"이라며 "책임을 지기 위해 사퇴한다"며 불륜을 고백했다.

 

유 의원은 "고미정 의원 측에서 나를 내연관계가 아닌 일방적인 스토커로 몰고 있어 억울해서 사실을 밝힌다"며 "고 의원으로부터 전화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등의 구애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또 "이미 민주당을 탈당했으니, (민주당과 나를) 연계시키지 마라"며 "오늘 당장 사퇴하는 게 아니고, 7월 3일 정도에 사퇴하는 걸로 하겠다"고 했다. 사퇴를 미루는 이유에 대해선 "김제시의회 의장선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정가에선 "김제 망신을 제대로 시킨다"며 "자신이 원하는 후보를 찍기 위해 직을 유지하는 게 말이 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 의원과 고 의원은 지난 1일 김제시의회 의장단 선출을 위해 열린 본회의장에서 다시 충돌했다. 유 의원은 이날 고 의원에게 다가가 "내가 스토커야. 이야기해봐"라며 고함을 질렀다. 고 의원은 "그럼 제가 꽃뱀입니까?"라고 맞섰다. 유 의원은 이에 "꽃뱀 아니었어?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느냐"고 했다. 고 의원은 "법적으로 고발하세요. 고발하면 되잖아요"라고 다시 맞받아쳤다.

 

유 의원은 그러자 "너는 내가 전국적으로 매장시킬 거야. 너하고 나하고 간통했지. 그만 만나자고 하니 네가 뭐라고 했느냐. 네가 무슨 자격으로 의회에 있느냐. 기자들 다 찍으세요. 무슨 자격으로 여기 있어. 할 말 있으면 해"라고 했다.

 

여론은 해당 사건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민주당 수준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역겨운 장면"이라며 "막장 드라마를 따로 챙겨볼 필요가 없다"고 조소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더러워서 말도 안 나온다"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이 떠오른다"고 했다.

 

이 두사람의 동영상이 좌파 고민정으로 탈바꿈되어 자막까지 달려서 돌아 다니는 모양이다 고민정 남편 조기영도 전북 정읍이라 동네가 비슷해서 그런가 보지..

고민정 대변인은 시인인 남편 조기영 씨와의 러브스토리로 유명하다. 조기영 시인은 최근까지 희귀병인 강직성 척추염을 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 대변인은 경희대 재학 시절 선배인 남편과 캠퍼스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남편의 희귀병 투병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연애 3년차 무렵이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병이다. 강직의 의학적인 의미는 오랜 기간 염증을 앓아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것이다. 강직성 척추염을 방치하면 척추와 목의 움직임이 어려워지고 등이 앞으로 굽는 증상이 생긴다.

 

척추와 팔다리 관절 외에도 온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눈의 포도막 염증으로 눈이 아프고 시야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포도막염은 재발이 잦아 녹내장이나 시력 상실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폐나 심장, 신경계의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은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몸이 굳는 것을 예방하는 데 좋다. 수면을 취할 때 딱딱한 바닥 위에서 몸을 곧게 펴고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금연은 필수이다. 척추염이 등뼈와 흉곽을 침범해 폐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는데, 흡연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결혼 이후 조기영 시인의 병세는 나아져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5년 11세 연상 조기영 시인과 결혼한 고민정 대변인은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0. 8. 6. 12:14

조재현은 서울·경기 등지에 본인 및 가족 공동명의로 5건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해당 부동산의 총 가치는 670억원을 훌쩍 넘는 것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조재현은 경기 분당구 서현동 소재 빌라건물 한 채를 부인과 공동명의로 소유 중이다.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39.17㎡(약 435평) 대지면적 1322㎡(약 400평) 등의 규모다. 인근 지가가 3.3㎡(평)당 700만~800만원 선에 거래되는 점을 감안할 때 조재현 부부 소유 빌라건물의 가치는 약 3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0년 조재현은 가족 공동명의로 분당구 정자동 소재 빌딩 ‘제나프라자’를 매입한 바 있다. 지하 3층, 지상 8층으로 구성된 해당 빌딩의 규모는 연면적 11050.81㎡(약 3343평), 대지면적 1313㎡(약 397평) 등이다.

현재 제나프라자 인근 지역의 토지 시세는 3.3㎡(평) 당 7000만원에 이른다. 해당 시세를 반영한 조재현 소유 제나프라자의 가치는 건물시세 20억원을 포함해 약 30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동숭동에도 총 3건의 부동산을 소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조재현은 부인과 공동명의로 종로구 평창동 소재 고급빌라 노블레스빌 한 호실을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63.85㎡(약 80평) 전용면적 241.55㎡(약 73평) 등이다. 

현재 대학로 일대 토지시세는 3.3㎡ 당 약 9000만원을 호가한다. 이를 감안했을 때 조재현 소유 수현재씨어터는 토지시세만 약 2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감가상각비를 감안한 건물시세는 약 49억원 정도다. 토지 및 건물 가격의 총 합은 약 30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조재현 개인 혹은 가족 공동명의로 소유한 5건 부동산의 총 가치는 약 67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 중에는 임대목적의 빌딩도 속해 있어 조재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더라도 먹고 살기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