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봉

이름 서세원(徐世源) 출생 1956년 3월 18일 (64세) 충청북도 청주시 본관 달성 서씨

신체 180cm, 69kg, O형

가족 관계 전처 서정희, 딸 서동주, 아들 미로(서동천) (1985년 생), 혼외 딸

1979년 TBC 라디오를 통해 데뷔한 뒤 활동은 MBC에서 했으며 영일레븐, 청춘만만세,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에서 인기를 누렸다. 청춘보감이라는 코너에서 서세원 최고의 유행어인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셔 가 탄생했고 KBS 2TV에서 최양락이 네로 25시로 잘나가자 MBC에서 최양락의 대항마로 서세원을 내세웠을 정도였다

유재석이 초보 개그맨이었던 시절부터 서세원과 가까웠고 서세원도 서세원쇼 등에서 당시 무명인 유재석을 많이 띄워주었다.그전까지 무명이었던 유재석이 서세원쇼에서 고정 게스트로 나와 친구 찍새와의 에피소드를 맛깔나게 풀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것

영화 제작과 몰락

1980년대에 영화 '납자루떼' 를 감독하여 망했으나 2001년에 조폭 마누라를 제작해 잠깐 대박쳤지만 영화 홍보과정에서 PD들에게 돈을 주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 세금과 제작비를 포탈해 해외 도피 2004년 귀국 판결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대법원까지 가서 2006년에 확정되었다

이후 신학대학에 다녀 목사가 되었고 서울 청담동에 교회를 세웠지만 2014년 교회 문을 닫았다고 한다 목사 안수에 대해서도 정상적인지 말들이 많음

2014년 전처인 서정희를 폭행했다는 혐의로 입건되었고 2015년 재판부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이혼했다

나이 59세에 한 명문대 음대 출신의 내연녀 사이에서 2015년생 딸이 태어남

2016년 경기도 용인시 타운하우스 건설 사업으로 돈을 벌었고, 내연녀와 딸을 데리고 용인시에서 살면서 새로운 타운하우스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가 2019년 아내와 딸을 데리고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5년 전부터 캄보디아 도시건설 사업에 참여했으며 문화관광부 장관의 제안으로 방송사를 세우는데 참여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