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14. 14:55

 

잼민이

2019년 하반기쯤 트위치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좁게는 여러 곳에서 민폐를 끼치는 무개념 저연령층을 지칭하고, 넓게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모든 저연령층을 통틀어 지칭할 때 사용되는 용어다. 나쁜 의미로 쓰이는 잼민이의 반대말로는 꼰대, 틀딱이 있다.

 

축대남

축리웹 + 이대남의 합성어.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주장을 가장 즐겨하는 데 비해 인터넷 밖에서의 행동력이 극히 미진한 20대 30대 일부 남성을 비꼬는 말이다.

이들은 에펨코리아 및 야갤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본인들과 정체성이 겹치지 않는 타 집단들을 확증편향적으로 일반화하고 혐오하는 것이 일상이다. 기원은 야갤인데, 국민의힘 경선 이후 20대 남성이 대부분인 야갤에 '이대남'을 욕하는 개념글이 도배되자 야갤 유저들이 '축대남'이라는 단어로 대체하자며 만든 단어다. 이후 야갤에는 에펨코리아를 비판한다는 명목으로 20대 남성 전체를 비판하는 개념글이 올라왔지만, 자신은 에펨코리아를 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20대 남성이 동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마디로 갈라치기 좋아하고 남 비난하기 좋아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그 대상이 되면 안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을 꿰뚫은 단어라고 할 수 있다.

 

. 롤대남

파생된 용어로 롤대남이 있다. 정작 현실에선 사회 문제에 신경을 안쓰거나 중요한 선거에 참여는 안하고 게임, 특히 20대 남성들이 가장 많이하는 롤에 빗대어 리그 오브 레전드 + 이대남을 합친 롤대남이라는 멸칭으로 부른다.

축대남과 1대1로 대응되는 의미는 아니고 축대남과는 다르게 커뮤니티 유저보단 게임 중독의 의미가 강하며, 펨코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 게임쪽에선 축대남보다 더 많이 보이는 용어다. 최근에는 반중롤깨와 거의 똑같은 뜻으로 쓰이거나 같이 쓰인다.

 

페미:

페미니즘이란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경제·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나 사상을 뜻한다.

 

꼴페미:

꼴통스러운 대상에 붙는 접두사인 꼴과 페미니스트의 페미를 결합한 단어. 남성혐오주의, 여성우월주의 사상을 가진 페미니스트를 지칭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이 주류가 된 한국에서는 특별히 구별되지 않는다.

 

페미나치

페미나치(Feminazi)란 페미니즘(Feminism) + 나치(Nazi)의 합성어로, 반사회적인 극단적 페미니스트를 일컫는 말이다. 페미니즘(특히 래디컬 페미니즘)이 여성운동을 넘어서 남성혐오, 여성 우월주의적인 극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나치에 빗대는 멸칭으로, 한국에서의 '꼴페미'라는 용어 역시 이 대상을 지칭하는 멸칭인데 꼴통스러운 대상에 붙는 접두사인 꼴과 페미니스트의 페미를 결합한 단어다.

용어 자체는 1989년에 처음 등장했으며 1992년에 러시 림보라는 보수 언론인이 널리 사용한 것을 계기로 하는 반페미니즘 진영의 래디컬 페미니즘 비판 담론이다. 물론 온건 페미니스트도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두고 페미나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2010년대 중후반 무렵부터 인터넷에서 페미나치가 급증하면서 페미, 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가 페미나치의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래디컬 페미

급진적 여성주의, 또는 래디컬 페미니즘(영어: radical feminism)은 모든 사회적, 경제적 맥락에서 남성중심주의를 제거할 근본적 사회 재구성을 요구하는 관점의 여성주의이다. 급진 여성주의자들은 사회를 근본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억압하고 지배하는 가부장제로 바라본다.

 

완경

'완경'이란 여성이 월경을 더 이상 하지 않는 '폐경'을 가리키는 말로, 부정적인 어감을 가진 '닫을 폐'(閉)를 긍정적 어감의 '완전할 완'(完)으로 대체했다.

여자의 나이별 가치 변화

30세가 넘으면 유통 기한이 지나 폐기 처분되는 여성

 

수급자론

취집에 실패하고 부모 등골을 빼거나 국가 세금으로 살아가는 여성들

 

마통론

취집전 은행 사채빚을 숨기고 결혼한 남편에 떠넘기기

 

도축론

결혼후 남편 재산을 털어 먹다가 이혼으로 도축해 재산을 가로챔

 

성냥론

젊을때 수많은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지면서 몸을 굴리던 서핑녀 클럽녀 등의 헤픈 여자들은 더이상 타지 않는 성냥같다

 

스탑럴커

매매 가능성이 적은 여자들이 위장을 하고 남자들 사냥

 

퐁퐁단

스탑럴커에게 사냥당한 퐁퐁 설거지하는 남자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4:01

- 설거지론

알파남을 포함한 남자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렸던 여자가

30넘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기 전에 예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베타남 중에

경제력 되는 놈을 골라 결혼해 자기 안위를 보전한다

- 도축론

한녀에게 남편이란 돈이다

남편의 재산, 소득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퇴직의 50살이 오면 연금 반갈죽 + 빚떠안기를 당하게된다.

양심이 있는 한녀는 남편 목숨을 보전해주며,

이마저도 없는 한녀는 보험금 걸고 살해 해버린다

- 586딜러론

연식이 10년 넘는 남이 신나게 타던 걸레 쓰레기 중고차 딸년들을

15억에 팔아 치우려는 개새끼 부모들이다

요샌 경기가 안좋아 손님이 없어서 셀프 도축 당하는 추새이다

- 선부유전

처녀막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처녀막 없는 여성이 낳은 아이의 유전자중 14%는 전남친들의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아기의 얼굴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타이타닉론

타이타닉에서 약혼자를 옆에 두고 잭과 떡을 치고 죽은 로즈..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 때에 가장 멋진 남성과의 떡정을 평생 뜯어먹고 산다

여자는 이것이 진짜 삶 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퐁퐁남과의 60년 인생은 자신의 진짜 삶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짜 삶에 불과하고 과거에 떡치던 알파남들을 평생을 그리워한다.

 

퐁퐁이 사냥 결혼 실패 30대 여성 노괴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는 강하고 이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 여자는 약하고 어리석고 상상력이 빈곤하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퐁퐁이가 여자를 위해 일하고, 사고하고, 여자를 책임지도록 만든다. 한국 여자는 퐁퐁이를 착취한다. 하지만 둔하게도, 착취당하는 퐁퐁이는 자신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며 오히려 자부심, 성취감, 우월감,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 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

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두뇌를 쓰지 않는'인간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계발도, 높은 수준의 교육도 필요없다. 자신의 '노예남'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착각한다...' 내 아내가 힘든 가사 노동 따위나 하며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니, 얼마나 가엾은가, 그녀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녀도 정신 계발에 몰두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신 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외모의 치장, 집안 꾸미기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여자에겐 선택권이 있다. 남자처럼 사느냐, 기생충(착취녀)으로 사느냐. 하지만 남자에겐 선택권이 없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의 남자에 대한 물질적 의존만이 존재하고, 그게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의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른다. 심지어 여자들의 꾸밈 + 화장술에 대해서도 낯설어한다. 남자들은 그런 걸 할 필요도, 배울 필요도, 그럴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들의 꾸밈 + 화장술은 1차적으로 자신을 부양할 '노예남'을 얻기 위한 것이다. 여자에게 남자란, 자신을 부양할 노예 이상의 가치가 없다.

여자가 남자를 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남자가 여자를.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질투심, 열등감, 자기 연민)과는 다르다. 그저 경제적 기반을 잃었다는 상실감+불안감에 불과하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여자들만이 존재한다. 여자는 다른 여자들을 평가하고, 평가받는다. 여자는 남자로부터가 아닌 여자로부터 받는 그 평가만을 중요시한다.

여자들의 꾸밈+화장술은 1차적으로는 자신의 부양할 노예(남자)를 얻기 위한 것이고, 2차적으로는 다른 여자들을 의식한 것이다.

한국 여자와 달리 남자는 아름 답고, 지성적이다.

한국 여자는 지성적이지 못하며, 여자의 아름다움은 기껏해야 두꺼운 치장을 통한 심미적 아름다움일 뿐인데, 그런데도 한국 여자들은 진짜로 여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 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용을 쓰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그러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를 착취하기 위해 한국 여자가 가진 한 가지 강력한 전략은 어린 소녀처럼 보이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다. 얼굴을 어려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술, 무력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도록 하는 감탄사들(어머나, 이야, 아)은 귀엽고 작은 소녀의

이미지를 느끼게 함으로써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결국 남자가 여자를 돌봐주게끔 유도한다.

물론 여자의 육체가 나이들면 이런 전략이 남자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전에 볼모(아이들)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또 다른 의미에서 남자는 아름답다. 남자는 정신적인 존재이다. 호기심이 많고, 사고적이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이다.

한국 여자의 호기심은 제한적이지만, 남자의 호기심은 광범위 하고 집요하다. 왜 모든 학문/발명/발견이 남자들에 의해 성취되었겠는가? 심지어 유아 심리학, 신생아 양육법, 여성 패션 산업, 요리 산업도 남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모든 탁월한 능력을 가진 남자는 자유를 누리는 대신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며, 처자식에게 자신의 모든 걸 바치는 '숭고한'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

결혼하여 아내와 아이들을 거느리고 그들을 부양하기 위해 평생 온갖 어리석은 짓을 하는 남자는 '충실한' 남자로 간주 되며, 반대로 노예의 삶을 거부하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가는 자유로운 남자는 사회에서 경멸받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4. 20:52

김민재는 4년 결혼 생활 댓가로 80억을 이혼 재산 분할 일시금으로 지불하고 자녀가 성인이 될때까지 매년 본인이 버는 수입액의 상당 부분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퐁퐁이 사냥 실패 결혼못한 30대 여성 노괴들은 기생충이 된다

 

한국에서 결혼시장에서 걸러진 이들 극성 페미 스탑럴커들 대신 외국 여성들이 이미 10% 넘게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자리를 빼앗긴 여자들은 수급자이거나 부모에게 얹혀 살며 등골을 빼먹는 기생충이 되는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정치 성향은 돈 잘 퍼주는 포퓰리즘 정당이 되는 건 당연한 일..

스탑럴커들은 정치 성향을 봐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는 강하고 이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 여자는 약하고 어리석고 상상력이 빈곤하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퐁퐁이가 여자를 위해 일하고, 사고하고, 여자를 책임지도록 만든다. 한국 여자는 퐁퐁이를 착취한다. 하지만 둔하게도, 착취당하는 퐁퐁이는 자신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며 오히려 자부심, 성취감, 우월감,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 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

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두뇌를 쓰지 않는'인간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계발도, 높은 수준의 교육도 필요없다. 자신의 '노예남'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착각한다...' 내 아내가 힘든 가사 노동 따위나 하며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니, 얼마나 가엾은가, 그녀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녀도 정신 계발에 몰두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신 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외모의 치장, 집안 꾸미기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영포티 Young Forty : 퐁퐁이 노예들의 반란

집에선 퐁퐁이지만 영원히 청춘이고 싶은 40대 중년 ATM 들을 일컫는다. 2016년 <라이프 트렌드(저자 김용섭)>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고령화에 따라 중위연령이 계속 높아져 이제는 1970년대생인 40대가 사회에서 젊은 축에 속하게 되었다.

 

2015년 11월 경부터 마케팅 업계에서 1990년대 X세대붐을 일으킨 1970년대 초반생들이 모두 40대(지금은 50대)가 되자 이들을 새로운 주 소비층으로 주목하면서 유행시킨 신조어. 현재에는 1971~1985년생을 지칭하는데에 쓰이기도 한다.

본래 의미는 말 그대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혹은 젊게 살고 싶어 하는 40대'였지만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는 '자신이 젊다고 착각하는 철없는 중년'쯤으로 변질되었다.

영포티 들은 자신의 영혼, 힘, 에너지로 세계를 무한히 개척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하고, 그 대신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한국 여자에게 착취당하고, 여자를 위해 일하고, 여자의 맘에 들기 위해 스스로 노예가 된다.

왜냐면 영포티 들은 자신의 행복을 여자에 대한 굴종에서 찾기 때문이다. 여자에겐 오직 보잘것없는 육체와 어리석음뿐인데, 둔하게도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