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80억원 몫돈 챙기고 평생 돈 토해내는 ATM기 꿰어찬 이혼 아내
부러워 죽는 여자들..
저 정도는 아니어도 그래도 만만한 멍청한 퐁퐁이들 사냥감 찾아 다니는 스탑럴커들
한녀 여자 사냥꾼 헌터들을 피해 도망 다니는 한남들..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자 이에 따른 재산분할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이혼 전문가들은 80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지만 일각에서는 500억원에 달할 수도 있다는 추측까지 나온다.
당장의 분할 재산 외에도 앞으로 평생을 지불할 양육비까지 계산하면 500억원은 될거라는 의미..
손홍민이 여자 연예인들과 연애는 하는데 결혼은 절대 안해주는 똑똑한 이유
4년 만에 80억원을 털린 김민재는 바보인가 ? 아마 그럴지도..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이혼하는건 큰 약점을 잡힌게 있는 듯 구설수
요즘 똑똑한 남자들이 결혼을 안해주고 애도 못가지게 하려는 것이다
예전엔 여자가 결혼안하고 애를 안낳는 것이었지만 이젠 남자들이 안하는 시대가 되었다
결혼하는 순간 빨대꽂힌 인생 도축될 불안속에 평생을 사는 노예 ATM기가 되니까..
이혼 전문 변호사는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김민재가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뛰던 2020년 5월 결혼한 뒤 지난해까지 4년간 받은 연봉이 321억 원이다"며 이를 토대로 재산분할금 80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4년 동안 베이징 궈안에서 42억원,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35억원, 이탈리아 나폴리에서는 68억원, 뮌헨에서 176억 원을 받았다는 것.
김민재는 지난 6월 경기도 구리시 아치마을 한 고급주택에 전세계약을 맺으면서 관심을 끌었다. 024년 10월 21일 김민재의 매니지먼트사 오렌지볼은 “김민재 선수가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오렌지볼은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마쳤음을 조심스럽게 전달드린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오렌지볼에 따르면 김민재와 전 부인 안지민 씨는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오렌지볼은 “두 사람은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김민재 선수는 부모로서 아이를 1순위로 두고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혀왔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렌지볼은 “공공의 알 권리 차원에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렌지볼은 “김민재 선수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김민재 선수는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인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 궈안 소속이던 지난 2020년 5월 동갑내기 안지민 씨와 결혼해 같은해 12월 딸 김주아 양을 품에 안았다. 안지민 씨는 김민재와 결혼 전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21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는 김민재가 아내 안지민 씨와 함께 동반 출연해 국내외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안지민 씨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돼 송출됐다.
나란히 앉아 아내와 식사하던 김민재는 “아내가 백종원 선생님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아내 덕에 백종원 선생님과 내적 친밀감이 높다. 거의 10년은 알아온 사람처럼 이야기한다. 아내가 요리하면서 ‘백종원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그랬는데’라고 한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갑작스런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김민재는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 계정에서 아내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이혼 후 딸의 양육권은 전 부인 안지민 씨가 가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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