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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2.18 이강인 인성 논란 부친 모친 고향 직업 이력 조명 손홍민 부친 비교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2. 18. 12:55

손홍민 부친 손웅정씨와 비교 하지 마라

격이 달라도 너무 달라 

비교 불가 넘사벽이야 

 

이강인의 쓰레기 인성 다 이유가 있었구나

역시 태생은 감출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 등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강인 인성' '이강인 고향' '이강인 부모' 등의 키워드가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대표팀 내 이강인 행동과 태도가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넘어가 축구생활을 이어갔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여러 군데서 나오며, 해당 키워드들이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2001년생 2월 19일생, 올해로 만 22세인 이강인은 인천 출신이다. KBS2 '날아라 슛돌이' 출연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FC, 플라잉스 FC 등 유소년 구단에 입단했다. 이강인은 만 10세 발렌시아 CF 유스로 입단하기 전까지 인천에서 축구를 계속했다. 발렌시아 유스에서 유소년 축구 교육을 받기 위해 이강인은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가족과 함께 다 같이 스페인으로 넘어갔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이강인은 유년시절 스페인에서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지냈다. 이강인 아버지인 이운성 씨는 특전사 출신 태권도장 관장이라는 사실이 과거 일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 씨는 아들의 축구 교육을 위해 스페인에 먼저 가서 태권도장을 열었으며, 그는 이강인이 어렸을 때부터 축구에 대해 남다른 교육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어나자마자 축구공을 선물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했다.

 

국가대표 이강인 축구선수 외갓집 ‘강진 성전면 처인마을’

 

이강인 선수 외할머니 김영례씨 “강진의 아들로 자랑스럽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주관 U-20 2019 폴란드 월드컵에서 결승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가운데 최우수선수상(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선수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거치면서 세계 유수의 축구팀으로부터 러브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선 이강인 선수의 외갓집이 강진군 성전면 처인마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처인마을에는 이강인 선수의 외할머니인 김영례(86)씨가 살고 있다.

이강인 선수는 김영례 할머니의 외손자가 된다.

이강인 선수의 어머니인 강성미씨는 성전면 처인마을에 있는 故 강현옥씨와 김영례씨 사이에 1남 4녀 중 막내딸이다.

이강인 선수는 인천에서 태권도장 관장인 부친 이운성씨와 유치원 교사였던 모친 강성미씨 사이에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김영례 외할머니는 “어린시절부터 심성이 남달이 착한 우리 강인이가 어린나이에 해외로 나가 고생할 것을 생각하니 큰 슬픔이었다” 며서 “지금은 꿈만 같다. 훌륭한 선수로 성장한 강인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