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27. 14:03

 

서로 다른 듀얼 그래픽카드 라데온 + 라데온 혼종 플루이드 조합 방법

굳이 하는 이유는 ?

1.업그레이드후 남아 도는 부품의 활용

2.플루이드모션으로 고화질 동영상과 함께 해피타임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남성 여성들

 

설치 조건

플루이드모션이 지원되는 옛날 라데온 그래픽카드

메인보드가 크로스파이어 지원


엔비디아 + 라데온 플루이드 혼종 조합은 팁이 많이 있으나 라데온 + 라데온 플루이드 혼종 조합은 팁이 그렇게 많지 않은 이유는 라데온 + 라데온의 경우 따로 만질 것도 없이 10초면 세팅이 끝나는 간단함 때문

 

■ 플루이드 모션 동작은 라데온 7000번대부터 라데온 RX500번대 or 나노, 베가 시리즈, 라데온 7까지 지원

 

꾸준히 라데온 카드만 사용하는 찐 AMD들이라면 플루이드 기능 때문에 AMD 상위 그래픽카드로 가고 싶어도 선택 장애가 있는데

예를 들어 라데온 RX580을 사용하고 있고 라데온 그래픽카드 상위 버전으로 가고 싶은데

만일 RX6600XT로 가고 싶다고 한다면 플루이드 안되잖아. 아 포기해야 하나? 무슨 방법 없을까?' 하는 경우

갈아타기는 포기 ?

단순하고 간단하게도 그냥 구매 후 장착하면 끝

 

장착 방법

1. 메인보드 PCI 슬롯 1번엔 신규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장착한다. (RX5000 시리즈부터 라데온 신규 라인업)

2. 메인보드 PCI 슬롯 2번엔 기존에 사용하던 RX580을 장착한다.(기존 그래픽카드는 예시임)

 

3. 드라이버는 AMD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그래픽드라이버 최신버전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1번 슬롯을 메인으로 잡힌다.

4. 이제 기존에 깔아둬 이미 이용 중이거나 새로 설치하거나 해서 블루스카이 프레임 레이터 컨버터 드라이버 옵션을 연다.

5. GPU 선택란에 RX580을 선택하신 후 플루이드 모션을 활성화 시킨다. (이후 재부팅)

 

이제 기존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영상(?)을 감상하면서 혼자만의 해피타임을 가지면 된다.

 

게임을 하거나 기타 등등할 땐 알아서 자동으로 드라이버와 OS가 1번 PCI를 이용하니 걱정 안해도 되고,

2번 PCI 슬롯은 플루이드 모션이 필요할때만 작동하고 게임이나 기타 등등 작업을 할 땐 OFF 상태가 되니 신경 안 쓰면 된다.

라데온이 오히려 간단한 이유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1번만 설치하면 끝나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 라데온 조합은 그래픽 드라이버를 2가지를 설치해야 하지만 AMD는 한 번이면 끝나기 때문에 오히려 간단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17. 14:09

 

좌파 포퓰리즘

국민들 인기를 얻을 목적으로 국가의 세금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남발하고 일방적인 퍼주기로 일관해 재정을 낭비해 건전성을 해치고 부채를 발행하고 빚더미에 올려 놓으면서 미래 청년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안겨주어 나라의 장래를 피폐하게 만드는 공산 사회주의 정책으로 후진국으로 전락한 베네주엘라나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들이 그 표본이 됩니다

 

 

# 바뀐 점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윈도우 로고가 없는 기본 바탕화면, 그리고 가운데로 위치를 옮긴 시작 메뉴와 시작 버튼입니다. 윈도우 7과 10의 바탕화면은 윈도우 로고가 있지만 8(8.1)의 바탕화면은 로고가 없는데, 오랜만에 11에서 다시 윈도우 로고가 없는 바탕화면이 기본값이 되었습니다. 시작 메뉴와 시작 버튼은 윈도우 95에서 도입한 위치를 버리고 화면 가운데로 이동하였습니다. 16:9를 넘어 21:9, 32:9같이 가로 가긴 모니터가 나오는 환경에 맞춘 변화라고 하는데, Apple Mac과 비교하는 분들도 있고, 프로그램을 많이 실행하면 시작 버튼 위치가 계속 왼쪽으로 밀려나는 점을 불평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윈도우 역사상 아주 오랫동안 유지하던 위치를 바꾼 터라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이 회자할 것으로 보입니다.

창 가장자리의 모서리와 모서리가 만나는 꼭짓점을 둥글게 바꾸었습니다. 탐색기를 비교한 화면을 보면 크게 튀지는 않아도 분명히 바뀐 점을 볼 수 있습니다. 탐색기는 그 외에도 상단 메뉴 구성 및 디자인을 바꾸고, 아이콘 디자인도 바꾸고, 항목별 간격을 띄워놓았습니다.

 

띄워놓은 간격은 휴대용 태블릿 환경에서 터치스크린으로 선택하기 편하게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전처럼 쓰고 싶으시면 상당 메뉴 오른쪽의 ...에서 '옵션'에 들어간 후 '보기' 탭의 '고급 설정' 맨 아래쪽 근처에 있는 '항목 간 공간 축소(압축 보기, compact view)'를 활성화해주면 됩니다.

휴지통 등 각종 기본 아이콘도 바뀌었습니다. 이는 Windows 10 Sun Valley 계획부터 시작된 변화로, 윈도우 95 시절 이후 바꾸지 않은 아이콘을 새로 디자인한 것들도 많고 일부는 윈도우 10에도 업데이트로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업데이트를 모두 적용한 최신 윈도우 10 기준으로) 윈도우 11에서 새로 바꾼 아이콘들은 디자인 자체를 바꾸지는 않고 각도를 바꾸고 색감을 조절한 정도라 뭐가 바뀐 거냐는 식의 반응도 있습니다.

 

화면에 보여주는 UI에서 뭔가 바뀔 때의 전환 효과 애니메이션도 개선하거나 추가하여 겉보기에 자연스럽게 바뀌도록 했습니다. 창을 최소화, 최대화하거나 마우스로 끌어서 움직일 때, 해상도를 변경할 때 등의 전환 효과가 윈도우 10에 비해 나아지거나 애니메이션 효과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자잘한 개선이나 변화가 많다고 합니다만, 제한된 일정에서 세세한 부분을 모두 다룰 수는 없어 우선 눈에 띄거나 대부분의 사용자가 관심 가질만한 점들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윈도우 10 버전 2004(2020년 5월 업데이트) 이후 누적된 개발 성과를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한 만큼, 겉보기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바뀐 점들이 많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이 불편해졌다(...)는 점입니다. 새로 바뀐 시작 메뉴는 나름의 합리성과 장점이 있습니다만, 메뉴 자체의 크기도 아이콘의 크기도 바꿀 수 없고, 맞춤 항목을 꺼도 그대로 자리를 차지하며, 여러 아이콘을 모아서 그룹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휴대기기 환경에 맞춘 Windows 10X용 빌드를 계속 개발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만, 이를 데스크톱에도 적용한 건 불편한 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오히려 휴대폰 대부분이 아이콘 그룹 기능을 지원한 지 오래다 보니 휴대폰도 지원하는 기능을 왜 빼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작업 표시줄은 훨씬 심각합니다.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표시줄 잠금을 해제하고 마우스로 끌어다 놓는 것만으로 화면 위나 옆으로 옮겨서 사용할 수 있지만, 윈도우 11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뿐 아니라 작업 표시줄의 크기도 바꿀 수 없고, 오른쪽 클릭해도 작업 표시줄 설정 항목 하나만 보일 뿐이며, 앱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지도 못합니다. 후자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자면, 고정 기능 자체는 그대로라서 앱을 실행 후 작업 표시줄에서 오른쪽 클릭한 후 고정을 선택하는 방법은 그대로입니다만, 바탕화면 등에서 아이콘을 마우스로 끌어서 작업 표시줄에 놓으면 고정해주던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그 외에도 간단한 트윅으로 시계에 초 단위까지 표시하게 하던 방법이 불가능해지는 등 기능 면에서는 사라진 것밖에 없어 보일 지경입니다.(참고로 초 단위 시계 기능은 T-Clock이란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레지스트리 설정으로 바꿀 수 있지만, 일부 UI가 대응하지 않아서 잘려 나오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 윈도우 11의 바뀐 점들 각각에 점수를 매기는 리뷰에서는 최악의 항목 1위를 다투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물론 윈도우 전체적으로는 개선된 점들이 더 많으니 아래에서 차근차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스탭 어시스트(창 정렬 보조)

스냅 어시스트는 PowerToys라는 별도 설치 도구의 기능 중 하나를 기본 기능으로 바꾼 것입니다.

 

창의 최대화 버튼에 마우스 커서를 잠시 올려놓거나, 윈도우키 + Z를 누르면 여러 창을 정렬해둔 모형 화면 6가지를 보여줍니다. 특정 위치를 선택하면 현재 창을 해당 위치와 크기로 바꿔줍니다.(기존의 위치 및 크기 변경과 별개로 작동하는 방식이라, 최대화 후 줄이면 스냅 어시스트를 사용하기 전 원래 위치와 크기로 복귀합니다.)

# 작업 스케줄러 개선

작업 스케줄러 개선은 이전부터 보도된 사안인데요, 빅리틀처럼 고성능 코어와 저전력 코어를 조합한 하이브리드형 CPU에서 향상이 크다하여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의 출시 예고와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Microsoft Mechanics 채널에서는 스레드 단위로 현재 사용 중인 창(포그라운드 작업)의 우선순위를 높여서 CPU 사용률이 90%나 95%라도 빠른 반응성을 보이고, 통상 절전 상태인 S3에서 깨어나는 속도도 25% 개선했다고 말합니다. 특히 MS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엣지로 시연한 결과는 평균 32%의 메모리와 37%의 CPU 사용량을 절약한 결과를 보입니다.

사실 엣지의 개선은 윈도우 자체보다는 엣지에서 열어만 두고 사용하지 않는 탭을 내부적으로 비활성화시키는 Tab sleep 기능 도입으로 인한 개선인데요. 이미 수년 전부터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Auto Tab Discard 확장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념이며, 파이어폭스는 2019년 5월 14일 67버전에서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습니다. 그러나, Auto Tab Discard는 사용자가 직접 설치하고 설정해야 하는 개인 도구이며 파이어폭스가 기본 탑재한 기능은 시스템 전체 메모리가 부족한 상황에 한정한 설정입니다. 반면 엣지의 개선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띄워놨을 때 현재 보고 있는 작업의 반응성을 얘기하면서 시연한 기능이기 때문에 엣지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개선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 자동 HDR 기능 도입

 

미지원 게임 및 HDR 규격 차이 자

Xbox Series X|S에 탑재되어 효과를 입증한 자동 HDR도 도입하였습니다. 인공지능으로 화면을 분석하여, 화면 전체 밝기를 올리는 꼼수 없이 HDR이 필요한 부분의 밝기만 올려서 정확히 적용한다고 합니다. 게임 자체가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HDR에 비하면 적용 범위나 밝기가 떨어지지만, 게임 자체 대응 패치를 기대할 수 없는 구형 게임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테스트 중 이상이 발견된 "폴아웃: 뉴 베가스" 같은 몇몇 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에 적용할 수 있으며, HDR 내에서의 규격 차이도 바로잡을 수 있어 디스플레이는 Dolby Vision을 지원하는데 게임은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향상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하려면 우선 HDR 지원 디스플레이에서 HDR 설정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바탕화면의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가면 'HDR 사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미지원 디스플레이에서는 같은 자리에 'HDR'이라고만 나오고 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항목을 선택하면 자세한 설정 화면을 보여줍니다.

 

'HDR 사용'을 활성화하면 '스트리밍 HDR 비디오 재생'도 자동으로 활성화해줍니다만, 정작 '자동 HDR'는 자동으로 켜주지 않으니 직접 활성화해야 합니다. 사용 자체는 이것으로 모두 설정 완료되었습니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에서 소위 '물 빠진 색감'을 느끼면 아래의 'SDR 콘텐츠 밝기'를 적절히 올려줘서 조절해줘야 합니다.

# 자동 업데이트 관련 개선

내려받을 용량 감소와 자동 재부팅

자동 업데이트는 윈도우 10 초기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중요한 렌더링 작업을 위해 전날 업데이트를 완료했는데도 작업 중에 강제로 업데이트하고 재부팅 하는 바람에 욕을 퍼붓는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현재는 2019년 전후로 정책을 변경한 끝에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된 상황입니다만, 윈도우 11에서는 추가적인 개선을 도입했습니다. 하나는 자동 업데이트를 내려받는 데 필요한 용량을 감소시켰다는 점입니다.

윈도우 10은 매달 두 번째 화요일에 누적 업데이트 형식으로 정규 보완 패치를 자동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누적 업데이트가 없던 시절에는 예를 들면 게임 패치 1.5 패치를 설치하기 위해 먼저 1.0 → 1.05 패치를 설치 완료하고, 이어서 1.05 → 1.1, 1.1 → 1.11, 1.11 → 1.2, 1.2 → 1.3... 등 그동안 나온 패치를 순서대로 모두 깔아줘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는 특히 윈도우 7의 수명 주기 후반기에 문제가 되어 윈도우 10에서 누적 업데이트 방식으로 개선하고 윈도우 7과 8.1에도 적용하게 됩니다. 위의 예시에서 누적 업데이트라면 1.0~1.4x 어떤 버전이든 1.5 버전 패치 하나만 내려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대신 패치 내용이 누적될수록 패치 자체의 용량이 커지는 단점이 생겼습니다. 일례로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LTSB/C 에디션은 윈도우 10초기에 나온 버전을 최대 10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들 버전용으로 나온 패치는 용량이 1.6 GB에 달하는 것도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용은 그렇게 오래 지원하지도 않아서 상대적으로 용량이 작습니다만, 그래도 인터넷 속도나 MS 서버가 느릴 때는 내려받는 데만 한참 걸릴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자동 업데이트를 할 때는 기존에 이미 설치된 파일을 최대한 찾아서 생략하는 식으로 내려받는 데 필요한 용량과 시간을 40% 정도 줄였다고 합니다.

다른 하나는 '사용 시간 변경'을 기본적으로 자동 조절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사용 시간 변경'은 윈도우 10초기에 강제 자동 업데이트로 몇 년간 욕먹은 끝에 도입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컴퓨터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간대를 설정하면 그 시간대에는 업데이트한다고 자동으로 재부팅 하지는 않겠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10이 나오고도 몇 년 후에야 신설된 기능인데, 수동으로 시간대를 직접 설정하거나, 세부 설정에 들어가서 '자동 조정' 설정을 활성화 해줘야만 제대로 작동하여 아예 모르는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윈도우 11에서는 기본값 자체를 자동 조정 사용으로 바꾸어서 사용자가 모르고 있더라도 주로 사용하는 시간대에는 업데이트가 맘대로 재부팅 하지 않도록 개선하였습니다.

# 멀티 모니터 지원 개선(특히 DP 사용 시)

윈도우 10에서 하나의 PC에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그중 하나 이상이 DP(디스플레이포트) 연결을 사용한다면 가장 골치 아픈 문제가 창이 여러 모니터를 마구 옮겨 다니는 현상입니다. 이는 DP에서 모니터를 끄면 아예 제거한 것으로 인식하여, 절전 모드 등으로 모니터가 각자 껐다 켰다 하면 그 순서에 따라 화면을 어느 모니터에 표시할지의 설정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11에서는 이를 개선하여 원래 위치로 되돌아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집에서 불편을 겪고 있던 터라 기대가 되는 사안입니다.

# 위젯

 

윈도우 위젯..., 비스타 시절에 가젯과 함께 잠시 도입되었다가 사라진 거로 기억하는데요, 현재는 윈도우 10에도 업데이트로 도입한 상황입니다. 윈도우 11에서는 호출 버튼을 시작 버튼 근처로 옮기고, 화면 왼쪽에 좀 더 큼지막하게 보여주도록 바꾸었습니다. 다만 윈도우 10의 작업 표시줄에서 날씨를 바로 보여주는 기능은 사라졌고, 호출 버튼을 눌러야만 보이는 점이나 위젯을 띄워놓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는 점은 그대로라 호평과 혹평이 혼재된 반응을 받는 편으로 보입니다.

# 클립보드 관리자(윈도우키 + V)

가장 많이 쓰는 단축키라는 Ctrl + C로 복사한 내용을 관리하는 클립보드 관리자도 기능 개선이 있습니다. 이모지와 GIF를 담을 수 있고, 서식이나 글꼴 등을 배제하고 텍스트 내용만 붙여넣는 선택지도 생겼다고 합니다.

# Internet Explorer 실행 방지(엣지의 호환 레이어로 대체)

Internet Explorer는 한때 전 세계 점유율 90% 이상을 오랫동안 수성하며 그 아성을 자랑했지만, 인터넷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 취급을 받기도 하며 지금은 MS로서도 짐짝 취급이 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윈도우 11부터는 아예 실행하지도 못하게 막아버렸습니다. 이는 윈도우 10에도 2022년 6월 15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하며, MS 문서(바로 가기)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인 호환성 문제로 파일 자체는 그대로 들어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열지 못하게 하는 코드가 추가되어 이를 개조하지 않고 실행하면 엣지로 연결됩니다. 대신 엣지의 호환 레이어(IE 호환성 보기)로는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2029년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 32비트 지원 중단

이미 사용자 대부분이 64비트로 이동하였지만, 호환성 지원을 위해 윈도우 10에서도 32비트 버전 자체는 내놓고 있습니다. 윈도우 11에서는 이를 중단하고 64비트 지원에 집중합니다.

# 기본 앱 개선(그림판, 메모장 업데이트 예정)

사진 앱, 캡처 도구, 알람 및 시계, 메일 및 캘린더, Windows 스토어 등 기본으로 탑재한 앱들도 디자인 및 기능 개선을 받았는데, 특히 Windows 스토어는 새로 다시 개발했다고 합니다. 메모장같이 예전부터 도입된 기본 앱의 업데이트를 지원할 수 있으며, 스토어용으로 패키징 되지 않은 구 Win32 앱(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데스크톱용 프로그램)도 스토어에 등록하고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구 Win32 앱의 업데이트는 지원하지 않아 지금처럼 각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새로운 버전을 덮어쓰는 방식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개선을 지금은 받지 못했지만, 곧 합류할 예정으로 밝힌 프로그램이 그림판입니다. 많은 사용자가 애용하고 있지만 한때 완전히 퇴출당할 것이 확정된 프로그램이었기도 한데요. 3D프린트 시대에 맞춰 그림판 3D로 대체하려 했지만, 3D 프린트 초기의 거품이 꺼진 이후로는 윈도우 기본 앱에서 지원할 정도로 사용자층이 겹치지는 않는다고 판단되어 다시 그림판이 살아나게 됩니다.

 

트위터에 FireCube 사용자가 공개한 화면 갈무리에 따르면 메모장도 비슷한 개선을 받을 예정으로 보입니다.

반면 그림판 3D를 비롯하여 3D 뷰어, OneNote for Windows 10, Math Input Panel(Math Recognizer) 등 사용이 적은 앱들은 기본 앱으로 제공을 중단하고 Windows 스토어에서 따로 설치하도록 바뀝니다. 다만 기존 윈도우 10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때 이미 설치된 걸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 그 외

차후 버전 업그레이드(기능 업데이트)에서 안드로이드 앱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라거나, HDD 설치 시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윈도우 10의 문제를 해결했다거나 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역시 제한된 일정에서 세세한 부분을 모두 다룰 수는 없어 우선 눈에 띄거나 대부분의 사용자가 관심 가질만한 점들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16. 11:58

 

윈도우11로 올리려는데(HDR등...)

업그레이드, 클린설치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일단 업그레이드를 하면 너무 편한데

버그로 윈도우10 기능이 남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클린설치로 간다면 기존 디스크는 냅두로 서브디스크에 설치해서 쓰려고 합니다(성능은 낮지만요..)

아니면 마이그레이션 해서 데이터를 옮겨야 하는데 넘 귀찮네요

 

Windows 10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으로 윈도우 1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클린 설치도 해보려 합니다

클린 설치 vs 윈10에서 업그레이드

둘 중에 더 바람직한 방법은 어떤 방법인지요?

즉, 성능 좋고, 진짜 오리지널하고, 군더더기 없는 최적화된 커널 등등

둘 중에 어느 쪽이 이것들에 해당할까요?

윈10에서 클린 포맷후 업데이트 해볼까 생각이요 저는

네,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아무래도 클린 설치가 깔끔하죠^^ 다만 저도 경문님과 마찬가지로 윈 10에서 업데이트 하여 사용중인데 아직까진 딱히 성능저하나 문제점은 없어서 당분간은 이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네, 클린이 낫겠죠??? 나중에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Insider Preview에서도 있던 버그인데, 업그레이드 설치 시 일부 항목이 제대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윈도우10 형태로 남아있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가급적이면 클린 설치 추천드립니다.

네, 클린 설치도 곧 시도하려 합니다^^

클린이낫쥬

다른 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악의 축이라고 망했어야 한다고 하고,

또 다른 글에서는 윈도우 11 출시 언제 하냐고 기대된다고 하더니

언젠가는 윈도우 쓰레기라고 하고...

이 글에서는 어떻게 설치해야 윈도우 11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네요.

아이고...하나만 하세요...

개인의 시간 투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업그레이드 는 윈도10에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로 사용이 되는 것이고, 웹브라우저 surfing 쓰레기,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 설치에 따른 잔재 등이 남아 있겠지만,

클린 설치는 상기 쓰레기, 잔재 등 없이 깔끔하게 설치되는 점 이겠지요~

업그레이드로 써도 되냐 -> 된다(안될 건 없다)

업그레이드와 클린설치 중에 뭐가 낫냐 -> 클린 설치

비슷한 예로,

A 컴퓨터에서 쓰던 윈도우 설치된 SSD 그대로 B 컴퓨터로 옮겨서 쓰는 게 좋냐, 클린설치 하는 게 좋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옮겨 써도 되냐 안되냐 -> B 컴퓨터로 옮겨서 써도 된다.

두 방법 중에 뭐가 좋냐 -> 클린 설치가 좋다.

 

* 가상화 기반 보안 때문에 클린설치가 성능이 더 낫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클린설치를 하면 "좋다"는 근거 중 하나일 뿐, 꼭 클린설치를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데이트 버튼이 있는 건 업데이트 해서 써도 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15. 12:39

초보를 위한 삼국지14 팁.

 

아마도 십상시 같은 얍삽한 범죄자 놈이 국회를 틀어 잡고 나라를 흔들어 엉망으로 만들면서 망국으로 향해 가는 현실 때문에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싶다

 

오리지널 상급 기준.(PK는 구입할 필요성이 있나)

 

나의 최애 장수 후씨

 

<공 격>

세 명의 장수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서 주력으로 쓰는 것을 추천

충차 1부대 + 호위 2부대(통솔과 무력 높아야함)

세 부대에 관직을 높이고 병사 꽉채워 내보내면 못뚫는게 없다.(관문은 조금 더 어려움)

저격 나오는 적 부대는 호위부대로 처리하면서 성 3칸 앞(2칸까지는 화살공격 받음)에 일렬로 배치시킨 뒤, 다음 턴 때 일일이 수동으로 찍어서 위치 잡은 뒤 공격

(원하는 자리로 중계 후 성 공격, 1번자리 호위 / 2번자리 충차 / 3번자리 호위)

충차부대를 호위부대 사이에 끼워넣어 저격당하지 않게 하면 성내에 병력 수 상관없이 필승

성 공략은 충차가 답 병력 없애는 것보다 내구도 없애는게 더 빨라.

(이 때는 충차는 주력이고 호위부대는 저격처리용+화살받이)

충차를 제외한 진형은 어지간하면 어린 괜히 다른거 썼다가 역효과 보는 경우도 생겨.)

그룹을 구성할 때 연계도 고려하면 더욱 효과적 사실 중요시 여겨야할 부분

(장수간의 상성이라 보면 됨. 출진 시 부대선택하는 항목 위쪽 탭에서 확인 가능. 경우에 따라서 말도 안되는 효과발동.)

작위가 올라가면 전투 시 '전법'을 수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전투 난이도가 급하락

* 중수 팁 : 병력이 많은 지역(or 나라)에 공격갈 때

상대의 병력이 꾸준히 밀고 와서 위 방법이 안통할 수 있다.

이 때는 대격전을 통해서 병력을 몰살시켜야 하는데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① 버프 : 삼국지에도 버프가 있는데 연계버프, 지역버프, 건물버프, 개성(장수)버프.

상대 통솔이 낮거나 병사가 적은데도 본인이 진다면 거의 버프 때문

- 연계버프 : 아군 장수가 가까이 (2칸 이내) 있으면 붙는 버프로 장수간 '연계'관계가 있으면 효과가 많이 증폭

연계는 대부분 소설 (or 정사)을 따라 유비, 관우, 장비가 붙어있으면 막강

- 지역버프 : 화면을 크게 확대 후 부대나 성 위에 커서를 올려 놓으면 주변 지역에서 빛이 날아와서 꽂히는게 보이는데 그 버프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좋다.(성 같은 경우 버프가 0개면 비슷한 수의 병사로도 맞다이 가능)

- 건물버프 : 진, 요새를 건설하면 방어력 버프

전투 전에 미리 지어놓고 싸우면 많이 좋다.

- 개성버프 : 장수 개성 중 가까이 있으면 버프 주는 것이 있다.

대부분의 여장수에게 있는 '응원'이 이에 해당되고 이를 전투에 이용하면 더욱더 유리하게 이끌고 갈 수 있다.

 

왕가슴 빵빵 그녀

 

② 진형 : 여러 진형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만 나열하면 어린/봉시, 장사, 안행, 추행, 충차/투석

- 어린 : 공방이 조화로운 가장 무난한 진형

- 봉시 : 어린에 비해 공격이 높고 방어가 낮지만 속도가 빠른 진형. 스킬쿨이 빨리 돌아옴 → 게릴라전으로 적을 빨리 없애고 복귀하는데 유용.

- 장사 : 산, 숲에서 공방 및 기동성이 뛰어난 진형 → 산이나 숲에서 전투할 때 무조건 선택해야 함. 산지면 추행보다 더 빠름.

- 안행 : 화살 부대로 2칸 거리의 적도 공격 가능 → 단독으로 가면 끔살당함. 전술적으로 잘 배치하면 사기진형.

- 추행 : 물몸이지만 가장 기동성이 좋은 진형 → 빠른 속도를 이용해 지역 먹튀나 적 보급로 끊는데 이용. 공격, 방어 전투 때 필수. (개성 중 '질주'가 있으면 사기급)

- 충차/투석 : 충차는 건물의 내구도만 , 투석은 내구도+병사에게 피해 주는 진형. 충차는 주로 성 공격에 투석은 관문 공격에 효과적(투석은 2칸거리 공격도 가능).

③ 부대 편성 : 위 내용을 바탕으로 부대를 편성.

- 탱커 : 어린진형. 통솔이 높은 무장에 최대한 많은 병사 분배. 1열 배치. (어택커 역할도 함). 부대만으로는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최소 2 부대를 추천 산이나 숲지역이면 '장사'진형으로 대체

- 어택커 : 안행진형. 적이 붙으면 안되기 때문에 병사가 적어도 괜찮음. 2열 배치. (장수연계 버퍼 역할도 함)

- 버퍼 : 진형무관(아마 선택할 수 있는 진형이 아주 적을 것임). 적이 붙지 않는 가정이기 때문에 최소 병사. 3열 배치. (전법에 따라 힐러 역할도 함)

- 추행 : 추행진형. 최소 병력 가능(기동성은 병사 수와 무관).

주변 지역 점령해서 버퍼 뺏기, 적 보급로 끊기. 컨트롤이 중요함. 연습필요. ('질주' 개성에 추행진형이 있는 장수 추천)

- (일기토호위) : 진형무관. 병사 수 무관. 높은 무력과 '호위' 개성 필요. 2~3열 배치

통솔은 높지만 무력이 낮아 일기토에 취약한 탱커에게 필요. (허저, 관우에 '호위' 개성이 있음)

- (공성대) : 충차나 투석 진형으로 적 병력을 정리 후 느긋하게 후발대로 출진.

- 버프의 영향은 2칸거리 이내. 해당 거리를 잘 지켜

④ 컨트롤

- 보통 탱커와 추행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탱커들은 예상 전투지역에 먼저 도착해 진이나 요새를 건설하고, 추행은 멀리 돌아서 인근 버프 지역을 점령

→ 건설도중 적이 나오면 그대로 적을 맞이하고 뒤에 오는 후속부대들을 일일히 컨트롤

→ 추행은 무조건 적이 붙으면 안되기 때문에 약간 빙 돌아가는 느낌으로 원하는 루트를 중계 찍어가면서 이동(적이 출진될 경우 대비 필수)

- 이동시킬 때 '적 근접공격'과 '추격' 옵션을 On/Off 가능한데 성 가까이 빨리가거나 진형이 무너지는걸 막기 위해 상황에 따라 잘 선택

→ 적 근접공격 :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본인도 같이 달려나가서 공격. '저돌' 개성이 있는 장수는 무조건 On(대표적으로 장비).

→ '추격' : 적이 전투 도중 퇴각을 할 경우 끝까지 쫓아가서 공격.

- 적이 붙어 있으면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린다(ZOC). 이것 때문에 탱커한테 적이 붙으면 뒷열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다.

(개성 설명 중 'ZOC 무시'라는 것이 있는데 붙어 있을 때 이동시간 증가가 무시된다는 의미)

- 버프 범위는 2칸까지. 이 범위를 최대한 지켜줘야 건물이던 장수던 2칸 내에 최대한 전술적으로 배치.

- '중계-중계-진군'을 적극 이용. 다른 부대가 해당 자리에 있더라도 중계나 진군 설정

 

유비는 좋겠다 최고의 음탕한 색마

 

⑤ 전법

- 전투 중 게이지가 다 차면 전법 발동이 되는데, 기본은 자동으로 사용 따라서, 출진 전에 불필요한 전법은 비활성화

- 작위가 올라가면 수동으로 사용가능해지는데, 높은 작위일수록 수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수 수가 늘어

- 화면 우측 파견 장수를 보여주는 창을 수동 전법 창으로 교체할 수 있다.

- 게이지가 다 차고 전법 글씨가 활성화되면 사용할 수 있는데, 수동으로 지정된 장수는 자동으로 전법을 사용하지 않으니 유의

- 유명 장수의 전법을 읽어보면 사기

예를 들어, 장비의 '만인적', 관우의 '군신'의 경우 풀버프(연계, 장수)를 받고 사용하게 되면 범위로 각 1만 이상의 피해.(3~4만의 병사가 사라짐)

제갈량의 전법인 '신산귀모'의 경우 범위공격+상태이상부여+전능력감소인데 모여있는 상태로 이거 한번 맞으면 1.5턴 동안 공기샌드백

또한, '신산귀모'는 거점(성, 관문)에도 사용가능해서 성을 1.5턴 동안 샌드백

- 전법을 애용하나, 면역이 되는 장수나 해제해 주는 장수가 있으니 유의 (장수 개성에서 확인가능)

- 무서운 적 장수와 게이지 가득찬 상태로 격전을 벌이게 되면 범위공격 맞아 위험해지니, 미끼를 던지고 시작

- 방어 시 미리 장수를 출전시켜 게이지를 가득 채워 전법을 먼저 먹이고 전투를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 탐색해서 습득한 전법을 장수에게 익히게 할 수 있는데, 교역국 최종 단계에서 받는 전법들

(근데 교역국 최종 단계에 갈 정도면 거의 천통각....)

- PS나 Switch의 경우 실시간으로 전법을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 때 전투진행을 멈추고 전법을 사용한 뒤 진행재개

<방 어>

초반에 적 공격을 많이 받아 곤혹스러울 때가 있는데,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적 부대가 성에 붙었을 때 부대를 출진

(병력에 좀 여유가 있다면 위에 언급한 전술을 출진시켜 하나씩 저격해도 됨)

좀 더 전술적으로 하려면 적은 병력의 추행부대(기동성 우선)를 멀리 배치시킨 뒤 적이 성을 공격할 때 보급로를 끊는 방법도 있다.

* 중수 팁

보급로가 끊긴 부대는 꽤 오랜 시간동안 혼란(스턴)상태+빠른 사기저하

적이 성에 붙는 적당한 타이밍 때 2칸 이상 거리를 떨어뜨려 '추행진형' 부대를 출진시켜 보급로를 끊은 뒤, 혼란상태인 것을 확인 후 성에서 부대를 출진시켜 몰살시키면 몇 배의 병력도 막을 수 있다.

더불어, 부상병도 많이 얻게 되어 아군 병력 증가에 큰 도움

진형은 보통은 '추행'을 선택하나 상황에 따라 '장사'를 선택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붙을수록 요격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대와의 거리

(여러 상황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판단이 필요한 부분)

건물(망루 or 투석기 / 토성 / 함정 or 불함정)을 이용한 방법도 있다.

투석기를 이용해서 방어를 견고히 하는 편인데, 투석기 앞에 토성을 짓고 그 앞에 함정이나 불함정을 건설

토성은 투석기가 가까이 붙으면 공격을 안하기 때문에 최대한 돌아서 오도록 함이고, 함정은 투석기가 더 때릴 수 있도록 해

(망루를 건설해도 마찬가지... 토성을 건설해 적 병력이 최대한 망루한테 많이 맞도록 유도)

<시 정>

군주 코스트는 그대로 적용 군사 코스트는 공짜

같은 주의(왕도,패도,할거 등등)이면 코스트 할인

모든 정책은 10레벨이 상한성이고, '모든 정책 효과 발동'은 중복

(모든 정책 LV.3 장수 2명 배치 시 모든 정책 Lv.6 효과. 여기에 Lv.4 짜리 장수 배치하면 해당 정책 만렙)

초반에는 모병/훈련 할인, 모병 군사량 증가 정책이 좋다.

<관 직>

초반에는 주로 전투하는 애들 위주로 관직 주고 나머지는 비워. (관직주면 봉록이 높아져서 금 손실 발생)

<내 정>

최대한 상업 우선. 금(돈)이 장땡

영토 점령은 부대로 하는거다.

내정능력 중 영토점령이 높은 장수가 있는데 이를 이용

영토점령 +10 이상인 장수들을 패키지로 묶어서 점령한 성마다 이동 후 배치시키면서

빠른 영토 점령

성의 규모는 상업/농업/병영 레벨의 합에 따라 결정

Lv. 6(중) / Lv. 9(대) / Lv.12(거대)

성의 규모에 따라서 금, 군량, 병사 최대 보유 수가 늘어

인구 수는 매년 1월에 증가하고 해당 도시에서 전투시 감소

장수가 전투나 등용 등 성에 없으면 내정 능력이 반으로 감소

* 중수 팁 : 치안

각 마을마다 치안이 있는데 경험상 50 밑으로 떨어지면 도적이 자주 출몰

장수를 배치하면 치안이 오르나 도시에 장수 수가 적은 경우에는 신경

(부대가 해당 마을 위에 있으면 치안이 오른다는 걸 본 것 같은데 확실하지)

도시 수 3개 이하 병사 수 3만 이하이면 18턴마다 의용병이 생기는데 수도 치안 100도 만족

(팁 : 병사 수에 출진한 병사는 포함되지 않다.)

<탐 색>

초반에는 추천 탐색이 없더라도 보다.(조금이라도 금을 들고 옴)

탐색기간이 짧은 해당 성으로만 보다.

* 팁 : 화면 좌측 하단에 '자동탐색'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짧은 거리로 자동 탐색을 보낼 수 있다.

<등 용>

삼국지 모든 시리즈가 그렇지만 장수 수의 싸움

가장 효과적인건 다른 세력을 멸망시키고 포로로 잡은 후 등용

즉, 초반에 약한 세력을 멸망시키고 해당 세력 장수들 흡수하는걸 목표

(전투에서 포로로 잡은 후 등용하는 것도 나름 효율적임)

* 중수 팁

포로 장수는 매월 상순이 되면 탈출을 하는데 은근히 짜증

하지만, '감수' 개성을 가진 장수가 태수가 되면 탈출을 막을 수 있다.

태수는 성에 머무르는 관직이 가장 높은 장수가 되니 이를 이용해 오랫동안 묵혀놓은 뒤 등용

('감수' 개성을 가진 장수가 많이 드물고 성에서 관직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조건 맞추기 쉽지 않음)

 

<군 량>

농업 올려서 군량 확보하는건 비효율적 상인을 적극 이용

군량에 시세가 매월마다 달라지는데 30이하에 군량을 팔고 70이상에 군량을 매입

7월 상순(수확시기)을 기점으로 군량 가격이 떡락하니 6월 이전에 군량 판매하고 7월 이후에 군량을 구입하면 부자

(상인이 방문 안하는 달이 있으니 조심)

상인의 활성화는 주로 달로 결정

(상순에 활성화되면 그 달은 최소 한번 더 활성화. 상순에 활성화 안되면 그 달은 포기)

<항복권고>

대장군 작위 이상이면 항복권고 활성화

중후반부로 가면 잔존세력들 미는게 귀찮은데 친선을 이용해 적시관계에서 벗어나면 항복권고할 수 있다.

어지간하면 다 항복하니 적극 활용

친선관계가 높을수록 항복을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

<군단활용>

점령 도시가 많아졌을 때 일일히 관리하는거 무의미한 노가다

그냥 군단지정해서 AI한테 맡겨놓고 잊어.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7. 09:48

 

팟인코더

사용 대상: 직관적인 편집 도구, 특히 안정화 기능으로 사용이 쉽습니다. 영상 인코딩, 압축, 변환 플랫폼입니다.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변환하고, 자막을 추가하고, 비디오 트리밍 같은 비디오 편집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장점:

무료라는 점이 장점 그 잡채

  • 다운로드가 쉽습니다
  • 무료 애니메이션 다수 제공
  • 비디오를 쉽게 하고 안정화시킵니다

 

 

카카오인코더

팟인코더와 같고 이름만 카카오로 바뀜

장점:

무료라는 점이 장점 그 잡채

  • 다운로드가 쉽습니다
  • 무료 애니메이션 다수 제공
  • 비디오를 쉽게 하고 안정화시킵니다

 

나머지 아래는 무료일 경우 기능 제한이나 용량 제한 워터 마크 표시등의 제한되는 내용들이 많은 부분 무료 프로그램들임

 

Movavi Video Converter

사용 대상: Movavi는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효과적이고 직관적인 편집 도구, 특히 안정화 기능으로 사용이 쉽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에 상관없이 어느 누구에게나 완벽한 옵션입니다. 특히 초보자에게 접합하나, 숙련된 사용자도 이 프로그램을 전문적인 비디오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Movavi Video Converter는 영상 인코딩, 압축, 변환 플랫폼입니다.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180개 이상의 형식으로 변환하고, 자막을 추가하고, 비디오 트리밍, 병합과 같은 몇 가지 비디오 편집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장점:

  • 다운로드가 쉽습니다
  • 무료 애니메이션 다수 제공
  • 비디오를 쉽게 회전하고 안정화시킵니다

단점:

  • 출력 비디오에 워터마크가 표시됩니다
  • 무료 버전은 비디오가 절반만 저장됩니다
  • 고급 버전은 더 복잡하고 고급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Video Suite

사용 대상: 인코딩 전 원클릭으로 해상도 개선을 원하는 경우

Video Suite는 변환, 압축,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입니다. 인코딩 전 AI 업스케일링 기능을 사용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해상도를 8배나 개선해 보세요. 초보자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경 제거, 잡음 제거, 사운드 수정 등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13가지 혼합 모드 오버레이를 사용해 동영상에 어울리는 효과를 완벽하게 구현해 보세요.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선된 타임라인을 활용해 유튜브용 동영상 편집도 원클릭으로 정확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장점:

  • 인코딩 이외에 종합 편집 기능 사용 가능
  • 배경 제거 등 간편 AI 기능 지원
  • 13가지 오버레이 효과 제공

단점:

  • 무료 버전 사용 시 영상에 워터마크 삽입

 

VLC

사용 대상: 저렴한 가격의 비디오 인코더 또는 무료 비디오 인코더를 찾는 사람.

VLC는 오픈 소스 프리웨어 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을 재생하고, 비디오를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고, 일부 제한된 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로는 상당히 강력하지만, 직관적이지 않고, 사용자가 문제에 직면할 경우, 고객 지원이나 가이드 문서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습니다.

장점:

  • 모든 형식을 재생합니다
  • 빠른 인코딩
  • 차일드락 기능

단점:

  • 낮은 재생 품질
  • 음악 라이브러리 관리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가끔 인터페이스가 불안정합니다

 

NCH Prism

사용 대상: 여러 개의 비디오를 한 번에 압축할 수 있는 비디오 압축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

NCH Prism은 MacOS X용 무료 비디오 인코딩 소프트웨어입니다. 모든 기능이 제공되는 유료 버전과 함께 변환 형식이 제한되고 정식 버전보다 인코딩 형식이 적은 무료 버전도 있습니다. 매우 사용자 친화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용자에게 인기가 있지만, 일부 사용자는 오디오 동기화 및 안정화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장점:

  • 모든 형식을 재생합니다
  • 간단한 인터페이스
  • 무료 소개 버전

단점:

  • DVD > MP4 변환 문제
  • 사운드가 동기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비디오 안정화 문제

 

Divx Converter

사용 대상: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에 상관없이 우수한 음질이 있는 긴 비디오를 압축하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사용자.

DivX Converter는 다양한 라이센스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를 위한 등급별 가격을 제공하는 비디오 인코딩 소프트웨어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Mac과 PC 컴퓨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DVD를 백업하고 다양한 플랫폼용으로 비디오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요금은 2-10인용 기준으로 $19.99부터 시작합니다.

장점:

  • 사용하기 쉬운 편집 도구
  • 우수한 HD 품질
  • 많은 교육 지원

단점:

  •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 코덱 문제
  • Catalina와의 호환성 문제

 

FFmpeg

사용 대상: 수많은 편집 기능이 있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찾는 숙련된 사용자.

FFmpeg는 무료 데스크탑 비디오 인코딩 소프트웨어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용으로 오디오와 비디오를 캡처하고 변환하는 완벽한 솔루션임을 자부합니다. 가장 쉽거나 직관적인 플랫폼은 아니라서 새로운 사용자에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100% 무료이기 때문에 프리웨어로 작업하는 것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장점:

  • 모든 형식을 재생합니다
  • 단순한 인터페이스이지만,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 오픈 소스 툴

단점:

  • 초보자용이 아닙니다
  • 도움말이 너무 상세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에 시간이 걸립니다

 

VideoProc

사용 대상: 초보자.

VideoProc은 윈도우 호환 비디오 변환기이자 편집기로 무료 다운로드와 유료 또는 무료 옵션을 제공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일 형식을 지원하고, 많은 사용자가 이 프로그램을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라고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무료 버전은 기능이 제한되어 있고, 일부 사용자는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다고 보고했습니다.

장점:

  •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 사용자 친화적
  • 대용량 비디오 처리 및 편집

단점:

  • 무료 버전은 툴이 제한적입니다
  • 다운로드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Permute

사용 대상: 초보자.

Permute는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을 다양한 플랫폼용으로 여러 가지 형식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춘 미디어 변환기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와 평가판을 제공하지만, 윈도우와 호환되지 않으며, MacOS X 10.12 이상이 필요합니다.

장점:

  • 사용하기 쉬운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
  • 예약 변환
  • 여러 이미지로 PDF 제작 가능

단점:

  • 최신 버전은 macOS 10.12가 필요합니다
  • 안정화 문제

 

HandBrake

사용 대상: 비디오를 모든 형식으로 변환하고자 하는 사용자.

HandBrake는 비디오를 여러 형식으로 변환하는 오픈 소스 도구입니다. 꽤 직관적이고 사용자는 맥(10.11 이상), 윈도우, 리눅스 버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클립 병합 및 기본 편집 도구와 같은 기능을 찾고 있다면, HandBrake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장점:

  • 멀티플랫폼 지원
  • CFR 및 VFR 지원
  • 사용자 친화적

단점:

  • 여러 비디오 클립을 하나로 병합할 수 없습니다
  • 길지 않은 짧은 비디오에 적합(길면 랙 현상 발생)
  • 실시간 미리보기는 4분 후에 멈춥니다

 

Freemake video converter

사용 대상: 가입 없이 모든 비디오 형식을 변환할 수 있는 무료 비디오 인코더를 찾는 사용자.

Freemake Video Converter는 비디오를 AVI, MP4, MPEG, DVD, Blu-ray 등으로 변환하는 프리웨어 도구입니다. 500개 이상의 형식을 지원하고, 사용자는 Freemake Video Downloader로 영화, 동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이 있는 YouTube 비디오는 다운로드할 수 없습니다.

장점:

  • 모든 형식을 재생합니다
  • 단순한 인터페이스이지만,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 오픈 소스 툴

단점:

  • 바이러스 다운로드 가능성
  • 도움말이 너무 상세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에 시간이 걸립니다

 

Koyote Free video converter

사용 대상: 무료 비디오 인코딩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용자.

Koyote Free Video Converter는 여러 플랫폼용으로 비디오를 변환하는 무료 오픈 소스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들은 변환 속도가 빠르다고 말합니다. 비디오 파일에서 오디오를 MP3 및 기타 형식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을 즐길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이 컴퓨터에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장점:

  • 수십 가지 언어 지원
  • 빠른 다운로드
  • 변환된 파일은 거의 모든 휴대용 장치에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작은 비디오 창
  • 사전에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비디오 인코딩 소프트웨어 선택 방법

온라인 세계에 유료 비디오 인코더뿐만 아니라 최고의 무료 비디오 인코더 옵션이 넘쳐나는 것은 축복이지만, 이는 소비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합니다. 선택의 다양성은 말할 것도 없이 현기증이 나기 때문에 이 소프트웨어를 정확히 무엇에 사용할 계획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인코더가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선택한 미디어를 원하는 출력 형식으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다운로드할 비디오 인코더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질문들입니다:

  • 편집에 필요한가?
  • 인코더가 사용 중인 플랫폼과 호환되는가?
  • 일부 소프트웨어 비용에 대한 예산이 있는가? 아니면, 무료 비디오 인코더가 필요한가?
  • 편집된 영상은 어느 정도의 화질을 필요로 하는가?
  • 비디오 편집에 많은 도구가 필요한가?
  • 자막을 넣고 싶은가?
  • 비디오 안정화 기능이 필요한가?
  • 비디오 길이가 긴가? 아니면 짧은가?
  • 동기화된 사운드를 포함할 것인가?
  • 내 시스템이 바이러스에 취약한가? 보통 무료이거나 가입이 필요하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새로 편집하거나 압축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습니다.

비디오 인코더 소프트웨어 옵션에 대해 여전히 혼란스럽거나 버거운 경우, 최소한 다음 소프트웨어 특징들을 고려하십시오.

  • 초보자를 위한 많은 도움말을 제공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프로그램(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세한 사용 설명서 제공)
  • 소프트웨어가 비디오, 오디오 또는 이미지의 형태로 고품질 출력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회사 공식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 게시된 리뷰가 있어야 합니다.
  • 빠른 변환 및 다운로드 속도
  • 다양한 출력 형식(4K 포함)
  • 다양한 운영 체제와의 호환성
  • 적당한 가격
  • 맬웨어 및 애드웨어가 없어야 합니다.
  • 최소한의 광고
  • 불필요한 가입 옵션이 없어야 합니다(종종 바이러스 감염 프로그램들과 연결됨)

이것이 절대적으로 최고의 비디오 인코딩 소프트웨어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기본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25. 15:05

10만원이나 더 비싼 에어팟과 가성비를 따지는게 더 합리적이다

 

삼성 갤럭시 버즈 플러스 스팩

칩셋: 브로드컴 BCM43015

  • 발음체: 각 유닛당 6mm 드라이버 2개
  • 배터리: 이어버드 Li-Ion 85 mAh, 케이스 Li-Ion 270 mAh
  • USB 버전: USB 2.0 Type C
  • 마이크 개수: 각 유닛당 3개

 

눈에 띄게 큰 변화

배터리 용량이 대폭 상승

(기존버즈 : 6시간 연속재생 / 버즈플러스 : 11시간)

통화품질 개선

 

배터리 품질 착용감 두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코드리스

삼성의 버즈플러스가 배터리/통화 품질 대폭 개선하여 출시

 

실제로 착용했을 때 외관은 에어팟에 비해 귀안으로 쏙 들어오는 커널형 타입으로 음악을 들을 때 음질이 훌륭한 느낌이다.

 

버즈플러스를 사용하고 난 뒤 오래 착용했을 때 살짝 통증을 느끼는 이들은 다른 이어폰 팁(윙팁)을 구매하거나 번들로 제공해 주는 선에서 해결이 된다면 교체 해결

버즈+는 상당히 깔끔하고 예쁘게 애니메이션이 작동되는 모습

버즈 각 유닛과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까지 표시 애니메이션으로 연결을 알려주니 세련된 느낌과 편리함도 있어 좋다

갤럭시웨어러블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다

 

1.주변소리듣기 기능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자동차 경적 소리 등이 음악 소리에 묻혀

종종 위험한 일이 주변소리듣기 모드를 활성화시키면 주변소리들도 들리게 되어 유용한 기능

지하철에서 음악을 듣다가 내릴 역들을 놓치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내릴역에 대한 음성이 보다 선명하게 들리니 놓칠 염려 없어 편안

길거리에서 사용 시 바람 소리가 크게 들어와 불편할 때도 있다.

 

2. 이퀄라이저

이 기능 역시 사람마다 음악에 대해 느끼는 편안한 EQ가 제각각인데, 사용자 개별 편의성을 제공하는 EQ효과

3.실험실

게임모드를 활성화 해서 레이턴시 없이 곧바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모드도 있으며, 이어버드 가장자리 두번을 눌러 음량을 조절하는 기능 또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버즈플러스는 C-TYPE 충전 단자를 채택하고 고속충전 및 무선충전을 지원

자성이 훌륭해 테스트를 흔들흔들 했을 때 유닛이 케이스에서 떨어질 염려없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

버즈플러스 케이스는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며 떨어지는 느낌이 없다

통화 품질은 커널형임에도 엄청난 통화품질 성능을 보여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