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6. 19:31

 

공원에서 산책하던 노부부가 고교생 2명을 태운 전동 킥보드에 치여 부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뉴스 TV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7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60대 노부부가 뒤에서 달려온 전동 킥보드에 치여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전동 킥보드에는 고등학생 2명이 무면허에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채 동시에 탑승하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뉴스TV는 공원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는 것 자체가 불법이며, 헬멧도 없이 2명이 한 대에 동시에 탑승한 것도 모두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사고 발생 9일째 되는 날 아내는 외상으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했고, 남편은 사고로 인한 충격이 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9시 30분께 충북 옥천군에서 1인용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던 여학생 2명이 차량과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6. 14:03

“아기가 전 남친을 쏙 빼닮았군요”

서핑녀 등산녀 문신녀는 무조건 걸러라

정액순환론

뜨거운 성관계를 할수록 여자는 이를 몸안에 저장해두고 임신이 가능한 시기에 꺼내어 수정이 되도록 한다는 이론이다 내가 쌌어도 이건 그저 그전 관계한 남자의 정액이 수정되도로고 도와주는 보조 수단의 역할..

1989년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 존 알렉스(John Alex) 교수 연구팀에서는 한 놀라운 결과를 발표한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하여 정액이나 쿠퍼액이 여성의 생식기에 들어갈 경우, 그 정액이나 쿠퍼액이 평생동안 여자의 온 몸을 순환한다는 것이다.

 

정액순환론 - 여자의 순결이 중요한 이유

연구팀에 따르면, 정액이 발사되어 질 내부로 들어갈 때, 여자의 생식기 내부는 정액으로 가득차게 된다. 여기저기 흘러내리고, 들어가고, 묻고... 그 중 난소에서 생산되어 자궁에 있는 난자와 결합한 정자만이 임신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다른 나머지 정액은 표면에 흡수되어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게 된다. 또 정자가 덩어리로 뭉쳐지는 정자(결합응고 정자)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몸으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생식기 내부의 어느 한자리에 자리잡게 된다.

이 흡수된 정액이 몸으로 흡수되면, 그 주위에 있는 혈관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즉, 그 정액이 여느 혈액과 같이 혈액의 일부로 온 몸을 순환한다. 그리고, 24시간 내로 그 정액은 온 몸의 혈액에 다 섞이게 된다. 그리고 이 피는 그 여자의 몸을 평생 나도는 것이다. 특히 정액의 단백질 성분은 여자의 몸을 구성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그리고 연구팀은 여자의 혈액에 정액의 농도(혈중 정액 농도)가 높을 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을 발견했다. 노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체세포의 분열이 가속화됨에 따라 노화가 되는 경우도 있고,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노화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많은 에너지를 쏟고 영양분을 태아에게 공급하며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요인이 되기도 하고, 남자는 출산과 임신을 거치지 않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너무 많이 에너지를 쏟거나, 알코올의 영향으로 노화가 가속화된다. 이에 더해 연구팀은 여자는 아리따운 외모에 비해 노화가 너무 빨리 진행되는 원인 중 하나는 혈중 정액 농도가 영향을 끼친 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관리를 억수로 받으면 그 노화는 늦출 수 있다.)

정액순환론의 의의

연구팀은 정액순환론을 토대로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는 곧 남자가 여자에게 생물학적인 표식을 남겨 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몸의 일부분인 정액이 사랑하는 여자의 온몸을 도는 것이다. 또한 여성의 생식기 내부에 자신의 결합응고 정자를 자리잡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는 불리한 생물학적 법칙이 되는 것이 바로 정액순환론이다. 여자는 성폭행을 당해도, ㄱㄱ을 당해도 결국 자신의 몸에 생물학적인 표식이 남게 되는 것이다. ㄱㄱ과 성폭행이 악질인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살인이 상대방의 목숨을 강제로 빼앗아 나쁜 거라면, ㄱㄱ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표식을 강제로 남겨준다는 것에서 악질인 것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ㄱㄱ이 적게 일어나지만, 짐승들의 세계에서는 거의 맨날 일어난다고도 볼 수 있다. 강아지는 어미개와 자식개가 관계를 맺는 경우도 있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짐승들의 세계에서는 ㄱㄱ이 바로 암컷을 쟁취해 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을 사회적 합의로 금지하고 있다. 물론 원시시대 때는 짐승들과 같았던 것이 바로 인간이다.

 

노숙자론

술 처먹고 길바닥에 쓰러져 자빠져 자는 골때리는 여자들 뉴스에서 많이 본다

노숙자론이란 술에 취해 길바닥에서 처 자다가 그 동네 노숙자들 떼거지에게 몸으로 봉사하고 덤으로 애까지 가져서 남편에게 선물하는 정신나간 여자로 졸지에 누구 씨인지도 모르는 애새끼를 위해 평생을 도축당해 인생 조지게 되는 불쌍한 퐁퐁남을 일컫는 말이다

도축론

결혼제도는 '사육'의 시작, 수년.십수년이 지난 후의 이혼은 '도축'과 다름이 없다는 주장이다. 핵심 쟁점은, 결혼을 해서 부부로 살 때는 정해진 우리 안에서 곡물을 먹이며 가축의 재산을 사육(남편 혹은 잃을 것이 많은 쪽의 재산분할을 가정할 시, 상대 재산의 내 지분율을 높이는 과정)하는 것과 연관시키고, 이혼이라는 것을 도축(재산분할에 있어서 큰 파이를 차지해서 엑싯하는 것)과 연관시킨다는 점이다.

현대의 남성이 이혼을 하게 될 경우에는 위자료와 양육비, 재산분할 불이익 등의 매우 큰 리스크를 가지는데 이로 인하여 마치 '가축을 도축하는 거 같다'하여 '도축론(도축 이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대한민국의 높은 이혼율과, 이혼을 하게 될 시에 남성에게 가해지는 많은 패널티들, 결혼시 남자는 주택 여자는 혼수 3천만원 등의 불공정 등으로 남성들이 도축이라는 상황에 몰리게 된 상황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결혼생활 초기에는 남편이 결혼을 쉽게 포기하게 하지 못하기 위해서 최소 한 명 이상은 자녀 출산을 하고, 몇 년은 더 가정생활을 하지만, 이혼 시 회수해갈 수 있는 돈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고 판단되었을 땐 '가차없이 이혼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6. 13:32

 

만취 운전하다 적발된 개그맨 K 씨

 

인천에서 개그맨 K 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차량 전복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경제TV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30분께 40대 남성 개그맨 K 씨가 만취 상태에서 몰던 SUV 차량이 제1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에서 가좌ic 석남진출로를 빠져나가던 중 중앙분리대를 충돌했다.

그 충격으로 차량은 그대로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사고를 낸 K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K 씨 차량 외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 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뒤 귀가조치 됐다. 경찰은 추후 조사를 위해 K 씨를 소환할 예정이다. 이날 뉴스에 따르면 K 씨는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전국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사고를 낸 후 운전자가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인도 위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한 전직 축구선수가 거주지에서 긴급 체포되기도 했다. 그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지난 13일에도 부산 해운대구청 인근에서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운전자로 추정되는 40대는 뒤집어진 차에서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도주해 버렸다.

이같은 음주운전 사고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면 반응 속도와 판단력이 현저히 저하되기 때문에 사고의 가능성이 크게 증가한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치명적인 부상을 초래하거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으며,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다. 또 음주운전은 법적으로도 엄격히 처벌되며 운전자는 면허 정지나 취소, 벌금, 심지어는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6. 13:24

여자들은 하지 않는 힘든 업무에 남자만 내몰리는 현실

현실판 도축론 희생자

 

여성시대 한남충 정충이 또하나 골로 갔다고 축배를 드는 

 

 

도축론

군대나 회사내의 특정 힘든일을 도맡는 남자에게만 특히 가혹한 한국의 제도는 '사육'의 시작, 수년.십수년이 지난 후의 '도축'과 다름이 없다는 주장이다.

 

15일 오전 10시 30분께 영동군 재난안전과 소속 20대 공무원이 영동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출근하지 않는다"는 직장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를 확인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13일 실종자 수색 지원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6. 13:07

 

‘봉선화 연정’ 가수 현철, 신경 손상 요양 중 별세

 

가수 현철이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현철은 전날 밤에 별세했다. 현재 그는 서울 구의동 혜민병원에 임시 안치된 상태로,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2010년대 후반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던 현철은 2018년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 후 건강상 이유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2020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하춘화와 함께 레전드 가수로 출연한 것이 방송활동 마지막 모습이다.

그는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자신의 이름을 단 가요제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채 현철은 출연진에게 손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자식 같은 후배들이 ‘현철 가요제’에서 한바탕 놀아준다니 가슴이 벅차다.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고 서운한 마음”이라며 “잊혀가는 현철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정말 행복하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1942년생인 고인은 27세 때인 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나훈아‧남진 등과 달리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오랜 무명 생활을 보냈다.

현철은 이후 1980년대 들어서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사랑은 나비인가 봐’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 가수로 도약했다. 특히 그가 1988년 발표한 ‘봉선화 연정’은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라는 절절한 가사로 인기를 끌었다.

현철은 이 ‘봉선화 연정’으로 1989년 KBS 가요대상을 받았고, 이듬해인 1990년에도 ‘싫다 싫어’의 히트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