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9. 16:43

결혼하는 커플 누구 ?

얼굴은 가렸지만 이미 많은 정보를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누구인지 특정한 사람들이 있다

결혼 커플은 광수와 영자라고 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근거로는 

두사람은 나이대가 35세와 36세로 출연자 중 젊다

그리고 이혼전 결혼 기간이 짧았다

자녀가 없고 직업이 좋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포스코 연구원 광수가 나이 많은 돌싱녀와 결혼하는게 부모들 돌아 버리게 만들거라고 한다

광수의 능력이면 20대 후반 미혼 여성과의 결혼 기회가 충분한데 굳이 돌싱녀를 ㅋㅋ..

왜 사서 퐁퐁남이 되려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긴 하나 한번 갔다가 다시 갈아타기를 하려는건지..

암튼 부모 가슴에 한번 못박고 또 박을라고 하나..

암튼 자식이 웬수여~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2기에서 ‘2순위 데이트’가 부른 ‘1픽 전쟁’이 발발했다.

18일(수)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순위 데이트’ 후, 대혼돈에 휩싸인 ‘솔로나라 22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영숙은 상철과 ‘2순위 데이트’에 나서면서 “이렇게 만날 줄이야~”라며 환하게 웃었다. 상철은 “사실 영수님의 눈치를 좀 보게 됐다”면서, 그동안 영숙에게 직진해온 영수 때문에 영숙에게 다가가기 힘들었음을 내비쳤다. 영숙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영수님을 더 알아보면 안 될 것 같다”며 종교적 차이로 영수와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음을 설명했다. 이에 마음이 놓인 상철은 “영숙님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정희님을 선택하려고 한 것도 있다”고 고백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MBTI, 휴식 취향 등 공통점을 확인하면서 즐거워했다. 데이트 후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트가 재밌었다”고 말했고, 영숙은 “편안하긴 한데, 생각했던 것보다 과하게 차분하셔서 ‘이게 맞나?’ 싶었다”라고 심란해했다.

영자는 영철, 광수와 '2:1 데이트'를 시작했는데 영철은 "제가 좀 꼽사리를 끼겠다"며 '저자세'를 보여 오히려 영자와 광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식사 중에도 영철은 영자의 질문에 딱히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오로지 '먹방'에만 집중했다. 결국 영자는 "(영철님은) 돈 잘 벌어, 몸 예뻐, 얼굴 잘생겼어, 다 좋으신데, 제발 파이팅하시라!"고 영철을 독려했고, 영철은 "(솔로나라에) 가면 (파이팅)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1 데이트'가 아닌 '영철 상담소'가 된 상황에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트가) 좀 불편했다"고 밝힌 반면, 영철은 "(영자님이) 2순위에서 1순위 근접까지 올라왔다"며 흡족해했다. 그러나 영자는 "영철님이 숙소로 돌아가셔서 (영철님의 1순위인 영숙님에게) '파이팅'하시라고 했다"고 털어놔 반전을 안겼다.

영수-영호와 ‘2:1 데이트’에 나선 순자는 “큰아들이 콩쿠르에 나갔다”고 큰아들의 피아노 연주 영상을 보여줬다. 영수는 “진짜 잘 가르쳤네”라고 칭찬했고, 영호는 멀뚱히 침묵을 지켰다. 식사 중 순자는 영호의 ‘1순위’가 옥순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마음이 좀 아프다”고 어필했다. 또한 ‘유자녀 연애’를 걱정하는 영호를 염두에 둔 듯, “벌써부터 겁나서 안 만난다는 거는 이미 벽을 쌓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데이트 후 영수는 “이성적 호감보다는 동료나 부모로서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영호는 “아들 둘 사진을 보니까 이제 (마음의 벽이) 더 높아 보였다”라고 밝혔다.

영식은 그토록 그리던 정숙과의 첫 데이트에서 비싼 한우를 주문했다. 이후 식사를 하며 정숙과 경수 사이에 있었던 ‘매운 쌈 오배송’의 진실을 들었다. 오해가 풀린 영식은 “난 어찌 보면 홧김에 (정숙님을) ‘2순위’로 선택한 걸 수도 있다”며 여전한 호감을 표현했다. 그러다 대화가 무르익자, 영식은 “(정숙님이) 외모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공격 질문’(?)을 했고, 이에 피로함을 느낀 정숙은 ‘렘 수면’ 상태에 빠져들었다. 그럼에도 영식은 “프라이드를 가지시오! (‘쌈 오배송’ 사건으로) 상처 받을 그릇이 아니니”라고 일방적인 조언을 계속했다. ‘렘 수면’ 데이트 후,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틀 동안 못난이처럼 굴었던 절 브레이킹하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스러워했지만, 정숙은 “외모나 성향이나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현숙은 경수와의 데이트에서 그의 1순이가 옥순인 것에 대해 은근히 불만을 토로했다. 현숙은 “내가 2순위? 좀 황당하다”라고 운을 뗀 뒤, “경수님의 마음이 ‘7:3’이라고 하던데, 그럼 내가 3인가? 용납할 수가 없다”라며 ‘불꽃 직진’을 선언했다. 이에 경수는 “사실 ‘호감 0.5’라고 한 사람이 현숙님이었다”라고 어렵사리 고백했고, 그럼에도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데이트가 너무 좋았다. 다 제치고 현숙 하나만 남을 자신 있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경수는 “제 마음이 쉽게 잘 안 변하더라”면서 여전히 ‘1순위’가 옥순임을 알렸다.

‘솔로나라’에 남은 정희는 공용거실부터 방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놨다. 옥순은 혼자 방에서 슬픈 노래를 들으며 우울해했다. 잠시 후 정희와 만난 옥순은 “내가 경수님의 1순위인지 어떻게 아냐? 표현을 안 하는데? 근데 나 빼고는 다 안다고 하니까 그게 싫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때마침 경수가 물회에 커피까지 포장해 옥순과 정희가 있는 거실로 찾아왔고, 경수는 일부러 옥순 옆에 앉아 계속 말을 걸었지만 옥순은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2순위 데이트’를 마친 영호는 숙소 남자방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내 1순위인) 옥순을 안 불러야 할 것 같다”고 순자에게 미안해 옥순에게 다가가지 못하겠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영숙과 데이트를 했던 상철은 “제가 원하는 조건은 영숙님”이라고 더 커진 마음을 공유했으며, 영철 역시 “영자님 성격이 참 좋더라.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같은 시각, 영자는 ‘룸메이트’인 영숙에게 “영철님의 ‘1픽’이 영숙님이었다”라고 귀띔했다. 이에 영숙은 “전혀 몰랐다”며 당황했고, “이따가 영수님한테 종교적 장벽이 있는 것 같다고 오늘 (거절 의사를) 말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상담했다. 그런데 이때 영수가 두 사람의 방을 찾아왔다. 영자는 당황하는 영숙을 위해 “(영숙님이) 잠들었는데 어떡하냐”고 ‘하얀 거짓말’을 해 그를 돌려보냈다. 직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다른 사람을 속상하게 하는 말을 진짜 못한다. 심란하다”라고 하소연했다.

‘2순위 데이트’ 후 내내 옥순 곁에 있던 경수는 “얘기 좀 하자”고 대화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몸이 좀 안 좋나?”라고 옥순을 걱정했는데, 이에 옥순은 “방에 좀 갔다 오겠다”며 숙소방으로 돌아가 급히 화장을 고쳤다. 또한 가글로 양치를 하고 향수를 뿌린 뒤 침대에서 계속 경수를 기다렸다. 하지만 경수는 옥순이 다시 공용 거실로 돌아올 거라 생각해 자리를 지켰다. 결국 이날 두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수님이 안 찾아왔다. 계속 혼자 기다렸다. 이제 지쳤다”라며 분노했다. 두 사람의 오해가 커져 가는 가운데, 22기 돌싱남녀는 한밤중에 모여 ‘2순위 데이트’에서 밝혔던 진짜 ‘1순위’를 공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영숙은 영수-영철-광수의 1순위임이 밝혀졌고, 옥순은 영호와 경수, 현숙은 영식의 1순위임을 확인했다. 정희는 상철의 1순위임을 알게 돼 함박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옥순은 경수가 자신을 1순위로 택했음을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 앞에서 “하나도 안 기뻤다. 그냥 헛웃음이 나왔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을 ‘1순위’로 뽑은 세 명의 돌싱남이 폭풍 어필 대결에 들어가는 모습과 함께, 정희가 상철에게 “다른 데 가지 말고, 내 옆에만 있어”라며 ‘불도저 대시’하는 현장이 담겨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또한 경수를 두고 갈등하는 옥순, 현숙의 ‘총성 없는 전쟁’도 포착됐다. 그런가 하면, ‘22기 결혼 커플’의 뒷모습이 담긴 웨딩사진이 보다 자세히 공개돼, “순자-영호 아니랴?”라는 3MC의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9. 15:45

재수 없는 것들 ~ 뒈져 ㅌㅌ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절친 곽튜브와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논란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빠니보틀은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 다 못 읽고 있지만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하며 경례하는 이모지도 덧붙였다.

 

앞서 빠니보틀은 그룹 내 왕따 가해 의혹을 받는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유튜브에 출연시켜 논란에 휩싸인 곽튜브와 절친이라는 이유로 한 네티즌에게 악성 DM을 받았다. 해당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 내용이 공개되며 불똥이 튀었다.

공개된 DM에서 한 네티즌이 "형, 곽튜브 나락간 것 보고도 이런 스토리 올리네. 나만 잘 먹고 잘살면 주변 사람 나락 가든 말든 상관없다는 거냐. 형도 나락 좀 가자"고 말하자 빠니보틀은 격한 욕설로 응수했다.

빠니보틀은 "얼굴 실명 까고 덤빌 자신도 없는 XXXX가. 나락을 내가 보냈냐. 이미 나락 간 X XXX끼가 쳐 까불고 있냐. X이나 까 잡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곽튜브·이나은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날 오전 빠니보틀은 유튜브 채널에 곽튜브가 출연한 울릉도 여행기를 업로드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빠니형 시원하다. 그냥 응원할게", "이 악물고 편집 빨리해서 올려준 느낌인데. 응원합니다 두 분 다", "역시 빠니인가ㅋㅋㅋㅋ 노빠꾸 최고다", "와 그냥 올리셨네 멋있다 빠니형", "박재한(빠니보틀)은 정말 유명한 상남자임", "진짜 올리는 타이밍 기가 막히다. 멋지다", "곽튜브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응원인 듯" 등 응원 섞인 반응을 보였다.

 

논란과 상관없이 꿋꿋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빠니보틀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생존게임을 담은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즌3'에 플레이어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나은과 여행기로 논란에 휩싸인 곽튜브는 지난 18일 유튜브 커뮤니티 채널에 2차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영상 비공개 처리 후 정신을 차리고 관련 내용과 더불어 시청자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을 하나하나 찾아봤다"며 "제가 무지하고 경솔했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이나은 씨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알고 차단했다가, 판결 기사를 본 뒤 오해했다는 생각에 미안하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한 자리에서 이나은 씨와 친분이 생겼고, 다른 생각 없이 미안한 마음만이 앞섰기에 이탈리아 여행을 제안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로서 시간이 흐른 지금, 이 순간에도 얼룩과도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상처의 깊이와 흔적은 다 다른 것인데 나에게도 상처가 있으니, 누구보다 이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저의 자만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5. 15:29

 

노량진에서는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머선 소리고 이게..

 

 

 

이은재는 경찰공무원 장수생 .한편 옆의 방에서 준기는 지영을 살해한다. 무슨 일 일까

 

지영은 은재에게 식사를 하면서 아는 척을 하지만 은재는 통화소리가 들리니 조용해달라 한다. 은재는 월세도 밀리고 있다. 관리자는 은재에게 지영이 시끄러워도 봐달라 한다.

은재 5년째 시험준비중이다. 그리고 탈락은 은재 나쁜쪽으로 만들었다. 남의 호의조차 불편하다.경찰의 의무를 말하면서 옆방의비명을 무시하는 은재.

지영을 찾는 관리인 지영을 만나지 못한다. 은재는 필기에 합격한다. 그런데 경찰이 찾아온다.

 

준기는 8년째 시험준비중인데 이제 의욕도 많이 둘어들었다.준기는 관리인의 부탁으로 지영의 냉장고를 옮겨준다.지영은 더러운 셔츠를 입은 준기가 맘에들지 않는듯하다.

 

준기의 동생은 티비서 잘나가는 기자이다. 고시원식당에서 준기는 김치를 먹는데 그것은 지영의 김치를 였기에 지영은 불만을 표한다. 사과를 하지만 지영의 태도에 준기는 화가난다.그리고 준기는 지영이 김치를 통째로 버린 것을 본다.

준기는 택배가 자신의 물건인줄 알고 지영의 물건을 열었다. 지영은 이에 화가나 관리자에게 cctv확인하자며 화를내고 준기는 자신이 가져갔다며 사과하지만 서로 불편하다.

 

편의점에서 지영은 고시원에 또라이들이 많다는 소리에 은재는 살짝기분이 나쁘고 준기는 지영에게 담배피면안좋다 말하며 지영은 거지주제에 담배필 돈은 있냐 말한다.

 

준기는 지영을따라가며 사과하라지만 지영은 무시하고 살해후 시신까지 유기하는 준기.

그동안 지영이 자신에게 보낸 눈빛을 생각한다.택시를 타고 시신을 유기하는 준기.

윤기는 지방대 기자로 출세를 노린다.

준기는 동생에게 사람을 죽였다 말한다. 자수하지말고 기다리라는 윤기. 윤기는 정치계대변인자리를 놓칠 살황이다.

 

윤기는 시신유기장소에서 취재를 하며 뉴스에 보도한다.윤기는 사건을 연쇄사건으로 보도해 사회적 관심이쏠리게 만든다.

준기는 윤기에게 사이코패스로 만드냐 화를내지만 윤기는 연쇄살인으로 만들었으니 다른 살인범이 나오면 이사건도 묻힐것이니 언제나 그렇듯 나만 믿으라 말한다. 최의원은 윤기에게 뉴스잘봤다며 문자를보낸다.

 

준기는 cctv가 걱정되어 관리인에게 물어보니 사실은 가짜였다고 한다.

뉴스를 보는 택시기사.

준기는 형사가 고시원에 왔다는 것을 듣게 된다.연쇄살인이라 보도했지만 오보라 윤기는 욕을 먹고 있고 회사에서는 좌천된다.

편의점 알바는 서점에서 은재를 보기도 한다. 은재는 알바에게 커피사줘서 고맙다하고 알바는 밥먹자며 약속까지 잡는다.

 

알바는 준기를 보는데 지영이 사갔던 담배를 준기가 피고 있던걸 알게 된다.

준기는 윤기에게 자수하는게 나았다며 말한다. 윤기는 사건 하나 터져서 엮으면 되겠지 않냐 말한다.

윤기는 노량진에서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보도한다.

준기는 알바생을 죽였다.

자신이 불량품이 된기분이라 말한다.

 

준기는 옆방사람이 시끄럽단 말에 옆방사람에게 가 소리가 들렸을거라며 말한다.

 

은재는 경찰시험에 합격했다. 은재는 경찰의 복무신조를 말하면서 운다.

 

윤기는 정치부로 변경된다.

은재는 누군가의 습격을 당한다.

은재를 덮친이는 준기로 추측된다. 은재가 지영의 비명소리를 들었을 것이니.

은재가 지영의 죽음을 방관한 죄로..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2. 13:11

 

배우 안세하가 학교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측이 오는 15일 예정됐던 시구를 취소했다.

 

아내 정은지 도시락 가게에도 불똥

 

11일 NC 다이노스 측은 “오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안세하의 시구 및 애국가 행사를 구단과 소속사의 합의 하에 취소했다”라고 밝혔다.

당초 안세하는 오는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대 LG 트윈스 경기에서 애국가 제창과 시구를 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9일 온라인상에 안세하의 학교폭력을 주장하는 폭로글이 올라오며 의혹에 휩싸였다.

 

안세하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글쓴이는 “학창시절 안세하는 또래보다 덩치가 아주 큰 남산 중학교의 일진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소위 말하는 짱이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안세하는 일진들을 데리고 나를 찾아와 깨진 유리 조각으로 내 배를 콕콕 쑤시며 위협했다”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악마 같은 놈이 우리 아이가 보게 될 야구 경기에 가장 좋아하는 구단에 시구하며 내 아이에게 노출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칠 자신이 없었다”면서 폭로글을 올리게 된 이유도 전했다.

이에 안세하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안세하에 대한 의혹은 100% 허위사실이며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현직 교사라는 추가 폭로자가 등장해 “아이들의 학교폭력을 담당하는 생활부장교사를 맡으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항상 부끄러웠다. 안세하 측에서 법적대응을 할 시 최초 글쓴이를 위해 법정에서 증언할 의향도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게 됐다.

이렇듯 추가 폭로자의 등장에도 안세하 측은 “안세하에 대한 학교폭력 게시글에 게재된 폭력사실은 모두 허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

이런 가운데 논란을 안은 시구를 취소한 NC 다이노스 측은 “사실 여부를 떠나 배우와 관련한 이슈가 정리되기 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1. 21:11

두산 그룹 가문의 영광이로세~

빨리 결혼시켜라

동네 창피한 꼴 보기전에..

이쁘면 뭐하냐 결국 얼굴 값 하고 있는데..

명문가 현모양처 하기엔 이미 글렀어~

"이강인 여자친구"라며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여성은 두산가(家) 재벌 5세인 박상효 씨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박상효 씨의 얼굴 사진이 온라인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9일 주요 커뮤니티에는 '이강인 여친 짤'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여기에는 이강인 열애설의 주인공인 박상효 씨의 일상 사진 여러 장이 담겨 있었다.

이날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는 이강인과 박상효 씨가 레스토랑에 함께 있는 모습과 두 사람이 거리를 나란히 걷는 모습 사진이 있었다. 다만 박 씨가 비연예인(일반인)인 관계로 얼굴은 블러 처리돼 있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걷는 사진은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박 씨가 어떤 모습의 여성인지 궁금해했다.

사진 속 박상효 씨는 이른바 연예인 뺨치는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이 느껴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강인을 좋아하는 축구 팬들도 박상효 씨의 미모를 인정하며 감탄했다. 해당 게시물에 달린 댓글 중에서 박 씨가 특정 연예인을 닮았다는 반응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1999년생인 박상효 씨는 올해 25세다. 2001년생인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이다. 박 씨의 아버지는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으로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박 씨는 이강인의 소속팀(PSG)이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대학원을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과 박상효 씨 열애설과 관련해 이날 두산그룹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9. 14:36

여자들하고 놀기 바쁨

크게 되긴 글러먹은 썪은 떡잎

볼수록 재수없슴

이넘과 물병 3인방 놈들만 뛰었다 하면 시합이 개박살남

이전 요르단전이나 팔레스타인전이나..

제발 국가대표에서 제외시켜라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23)이 2세 연상의 두산그룹 5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강인의 연인은 박진원 두산밥캣 코리아 부회장의 딸 박상효(25) 씨다. 박진원은 박용성 두산그룹 7대 회장의 장남이다.

이강인과 박 씨는 올해 초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의 연이 닿은 곳은 '파리'다. 이강인은 PSG 소속이고, 박 씨는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닌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두 사람의 측근은 매체에 "이강인 (친)누나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박상효를 알게 됐다"면서 "PSG 경기를 보면서 자연스레 친해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지난봄 파리 '시에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곳은 할리우드 셀럽들의 단골식당으로 유명하다.

이강인과 박 씨는 저녁 식사 이후 파리 시내를 걸었다. 이때 이강인은 박 씨의 어깨를 다정히 감쌌다. 이날 현장엔 이강인 에이전트도 함께 있었다.

한국에서도 데이트가 이어졌다. 이들은 지난 6월 잠실 야구장을 찾았다. 이강인은 두산 홈 유니폼을, 박 씨는 원정 유니폼을 입었다. 이땐 친누나가 동행했다.

이들의 지인은 매체에 "여느 커플 데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맛집을 다니고, 경기를 직관하고, 커플 아이템으로 애정을 드러낸다"고 귀띔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강인과 박 씨는 절친 사이에서 공식 커플로 통한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파블로 고살베스, 세사르 바나클로이 등이 박 씨를 팔로우하고 있었다.

한편 이강인이 지난 1월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24)과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나은 측은 "두 사람은 지인 사이"라며 열애 중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