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4. 09:31

 

썩은 귤 상자론

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

썩은 귤상자론이 설거지론보다 무서운 이론인 이유

한녀들의 생태를 가장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임

칼라로 이어진 한녀 보르텔의 자기강화(self-reinforcement) 과정을

썩은 귤상자의 필연적인 부패과정으로 완벽하게 요약함

 

연애할때 한녀들이 누구 조언받고 연애함? 다른 한녀임

결혼할때 한녀들이 누구 코치받고 결혼함? 다른 한녀임

출산할때 한녀들이 누구 입김받고 조리함? 다른 한녀임

 

육아할때 한녀들이 누구 귀띔받고 육아함? 다른 한녀임

남자가 밥값내고 음료값은 여자가 내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남자가 집값내고 혼수값은 여자가 내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임대주택 절대안돼 수도권 집도 부족한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좀쓰다버릴 유모차 애기옷 비싼거 사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출산하고 2주동안 수백주고 산후조리원 가야된다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애가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아묻따 어린이집 보내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조기교육으로 영어 유치원 보내야 된다고 지랄하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전업주부인 주제에 집안일도 남편 짬시켜야 된다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남편집 공동명의 돌리고 사망보험 아내앞으로 하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한녀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서 왜 여자들이 한녀가 되는지

왜 허영심에 차서 기생충처럼 행동하는지 완벽하게 설명함.

설거지론이 히트친 후 비슷한 종류의 '이론'들이 쏟아져 호평을 받는다

설거지론 - 주갤발 이론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이론이다.

도축론 - 가평계곡 살인 사건을 예로 들며 한녀와 결혼해봤자 돈만 뜯어먹히다가 필요없어지면 최대 보험사기 살인, 잘해야 불리한 제도에 의해 재산분할, 양육비 등으로 도축당할 뿐이라는 주장.

딜러론 - 한국 사회나 86세대가 마치 하급 매물을 가지고 고객을 속여 가며 가격 후려치기를 마구 시전하는 악성재고를 팔아치우는 중고차 딜러와 비슷하다 하는 주장.

중고차론 - 딜러론과 비슷하지만 딜러론이 586이나 한국사회 대상이라면 여기서는 국산 중고차를 국내 적령기 여성으로 비유해서 악성 매물이라고 보는데, 예를 들자면 '30만km를 달린 침수에 프레임 망가진 국산 중고차를 2~3억원에 팔면 당신은 사겠는가' 식의 주장.

베트남론 - 한녀와의 결혼보다는 베트남녀라도 국제결혼이 낫다는 주장. 현재 주갤에서 가장 핫하게 다뤄지는 주장 중 하나이며, 갤 내부에서는 국제결혼을 공론화한 일등공신의 이론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다. 베트남론이라는 이름을 고수하는 이유는 베트남론이라는 이름이 한녀들에 대한 발작버튼이라는 이유라지만, 주객전도가 일어나 베트남이라는 국가 자체를 옹호하는 방향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

아빠왔노 - 주갤을 조롱하는 야갤산 만화에서 유래된 멸칭이다.

장모님론 - 베트남 여성의 평균 혼인연령 18세, 장모님 나이가 30대 중후반이니 30대 중후반 이후 한국 여성과의 결혼은 장모님과의 결혼과 같다는 주장.

보동산론 - 여성의 가치를 부동산 가치평가에 빗댄 주장.

스탑러커론: 한국 여성은 모두 래디컬 페미니즘,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 성향을 내재하고 있으므로 개념녀는 없으며 개념녀를 자처하는 여성은 결혼과 같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위장하고 있다가 목적이 달성되면 결국 본성을 드러낸다는 주장. 게임 용어라서 남성인 척하는 여성을 구분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쓰인 듯하다. 그러나 이런 류의 주장, 즉 페미는 결코 일부라고 할 수 없다는 주장은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나온 주장이었기에 딱히 새로울 것은 없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용어를 갤 주류 밈으로 민다는 점을 볼 때, 주식 갤러리 이용자 나이대가 평균적으로 30대 중반 이상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는 있다.

 

썩은 귤 상자론 - 상자 속에 썩은 귤이 있으면 정상 귤도 다 썩는다는 얘기. 한국 여성 중 소수의 개념녀(정상 귤)가 있고 남자와 잘 살고 행복하게 살더라도, 주변 한국 여성(썩은 귤)들이 구축한 카르텔에 의해 가스라이팅, 내려치기, 후려치기, 정치질, 물귀신 작전 등 매도하는 환경에서는 세뇌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똑같이 썩은 귤로 바뀌어버린다는 것. 안그래도 적은 비율의 정상 귤인데, 이런 사회문화 속에서는 그 있는 것마저도 썩어 버리기에 정상 귤을 찾으려면 꽤나 고생을 하게 된다는 이론.

와인론 - '여자는 나이가 높아질수록 와인처럼 가치가 높아진다'며 와인에 비유하면서 띄워주는 이론(?)으로, 왠 주갤답지 않은 소리냐 하겠지만 나이먹은 여성을 띄우는 척 놀릴 때 쓰는 밈이다. 추측되는 원본은 '주갤'의 2021년의 글인데, '40대인 이모가 35살 훈남과 결혼했다. 여시들도 40대 될 때까지 기다려라.'라는 내용을 담고있다. 가끔씩 주갤이 아닌 여초에서도 실제로 나이 많은 여자들끼리 'OO가 여자 나이 OO에도 훈남이랑 잘만 결혼하드라 아직 어려 걱정마~'같이 서로를 위로하는 형태를 보이는데, 이를 조롱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 권장, 동조하며 나이가 많아도 안심시키고 식초마냥 계속 푹 익도록 하자는 의도이다. 원래는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값어치가 높아진다'는 발언이었지만 여초등지에서 해당발언이 조롱의 대상이 되자 마음이 상한 주갤러들이 미러링을 한것으로 추측된다.

공중변소론 - 남자들은 공중변소에는 줄을 서지만 그 공중변소를 집에는 가져오지 않는다는 이론. 말그대로 남성의 섹스 수요(성욕)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특별히 그 여자가 뛰어나서가 아니고, 진짜 혼인까지 하고 싶은 여성에 대한 갈망은 아예 다르므로 착각하지 말라는 것. 파생으로 졸음쉼터로 비유하기도 한다.

뽀득세 - 출처는 실시간 베스트 댓글인데 설거지를 할 때 그릇을 닦는 소리인 뽀득뽀득이라는 의성어를 소득세와 결합했다. 경제권을 쥔 아내한테 자신의 연봉에 비해 쥐꼬리만한 용돈만을 받는 상황을 가리켜 마치 소득세처럼 많이 뜯긴다는 의미이다. 이후 종합뽀득세라는 단어도 제시되었다. 혼전 재산 역시 종합소득세처럼 뜯긴다는 뜻이다.

감응유전설(선부유전) - 암컷과 이전에 교배한 전 수컷의 유전자가 그대로 이어져 유전된다는 가설이 인간에게도 적용된다는 주장. 경험 많은 한녀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봤자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전 남친의 자식이라는 식의 주장으로 쓰인다. 단, 문서로 이동하면 알겠지만 인간에게 선부유전이 발생했다는 연구나 사례는 현재까지 전혀 없다.

태아령 -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아기의 영혼을 불교에서 뜻하는 말. 태자귀에서 비롯되었다. 당연히 낙태 반대 및 비처녀 혐오 목적으로 쓰인다.

강캉스 - 처녀가 아닌 여성이 강간을 당하는 건 중범죄가 아니고 강간보다 처녀막 재생술이 더한 중범죄이며 비처녀를 강간하는 건 무전취식을 한 것뿐이니 훈방 조치로 끝내는 게 적당하다는 주장.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원하는 성적 패티쉬도 충족하고 돈도 받을 수 있다며 군캉스를 미러링해서 강간+바캉스=강캉스라는 표현을 만들었다.

우영우론 - 한국에서 저출산으로 인해 아이 수는 줄어드는 데 평균 초산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노산으로 인한 선천적 기형/(정신)장애아동이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주장하며 때문에 나이든 한녀들과 결혼해 봤자 선천적 장애아만 낳을뿐이니 이것이 한국 여자들을 멀리해야 할 강력한 이유 중 하나라는 주장. (스테레오타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각종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썰글과 곁들여지기도 한다. 우영우론의 근거가 되는 통계의 원출처는 출산율 마이너 갤러리라는 얘기가 있지만 어째선지 주갤과 출갤 모두 문제삼지 않는다.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해당 직업군의 여성들은 걸러야 한다는 이론.

의학 갤러리에 올라온 글 및 2022년에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 연애 고민상담 게시물을 시작으로 퍼져나간 신조어다. 특정 직업군의 여성을 연애나 결혼 상대로 피하라는 주장이다. 블라인드에 의사들 사이에선 유명한 말이라는 댓글이 달려 의사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단어라고 와전되었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하다.

서울나은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권양 전문의가 2016년 경 여성잡지 우먼센스와 나눈 인터뷰가 그 기원으로 추정된다. 해당 용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최초의 기록이며, 인터뷰 중 '요즘 남자 의사들은 어떤 여자를 선호하고 기피하나요?'에 대한 답변이 '남자 의사가 거르는 직업'과 같은 제목으로 남초, 여초를 불문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짤 형식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상단에 나열된 직업들이 사회성이 좋지 않다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성관계를 하다 혼기가 되면 재력만 보고 결혼(취집,세탁 같은 표현) 한다는 뜻.

간호 계열은 태움, 왕따, 뒷담화, 강약약강 등을 하는 폐쇄된 집단이라는 인식과 자의식이 과잉된다는 논리로 기피되며 , 스튜어디스/유치원 교사/예체능은 소위 일진 출신들이 많으며, 유학 경험자는 해외의 개방적인 문화에 물들어 성(性)적으로 문란하고, 기독교인은 종교적인 규칙과 금기 등으로 순결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교리와는 괴리되게 교회오빠 등 여러 남자를 거치는 등의 사례가 많다는 주장이 있다. 교는 원래 어린이집 교사를 지칭하는 의미였는데 구전되다 초중고 교사로 와전된 것. 근데 사실 현직 변호사의 이혼 관련 썰에 따르면 그냥 교사도 결혼 상대로 별로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플필헤네카'는 대표적인 비숙련 서비스직으로서 출신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이거나, 매춘부나 유흥업소 출신들이 주로 택하는 5대 직업이라고 주장한다.

간혹 9급 공무원 여자와 왁서 여자도 포함해 '간스유예기엔교공 플필헤네카왁' 이라고 한다.

일본에도 의미는 거의 동일한 "3B여자" 라는 말이 있다. 이들은 각각 미용사(美容師, Biyoushi), 밴드음악연예계(BandWoman), 바텐더(Bartender)이며, 이들과 사귀게 되면 지옥의 밑바닥까지 경험하게 된다는 속설이 있어 일본 남자들 사이에서 기피되는 여자 친구의 직업들로 악명이 높다. 미용사는 주변에 남성들이 많아 외도를 할 가능성이 높고, 밴드우먼은 성격이 거친 경우가 많고, 바텐더는 활발한 성격이 필요한 직업이므로 일진 출신들이 많다고 한다.

 

원룸론: 남성에게 결혼할 때 집을 부담하라는 것은 여성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시절 이미 애인과 동거나 반동거를 하며 사실상의 신혼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큰집에서 살아보고 싶어해서 그렇다는 주장.

이혼녀론: 성인여성의 연애경험은 성관계를 동반했을 가능성이 높고 장기연애는 동거·사실혼이나 다를바 없으므로 혼전 연애경험은 사실 그만큼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

보뚜기론: "보뚜기"라고도 불리는 보뚜기론은 홍철아 장가가자처럼 여초 집단이 메뚜기처럼 컨텐츠에 몰려가면 그 컨텐츠가 노잼이 된다는 이론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18. 09:35

 

김민재는 결혼 5년만에 80억+알파를 뜯겼다

광주 50대 공무원 남성은 아내에게 이혼당하고 재산과 연금을 갈취당한 후 자살하였다

한국 남성들 한녀들을 피해 국제 결혼 비율 10%

한국 남성 50% 결혼 기피 현상

스탑럴커도 피해야 하고 쓰레기녀도 피해야 하고 도축녀 갈취녀도 피해야 하고 너무 머리 아프니 차라리 결혼 안하고 혼자 살고 만다는 한국 남성들..

여자들 조만간 결혼 구걸을 해야 하는 시대

 

負け犬 (마케이누)

직역하면 "싸움에 진 개"라는 뜻의 일본어 표현이다. 하지만 진짜로 투견을 다루는 내용이 아닌 이상에야, 보통은 그냥 패배자, 루저를 뜻하는 관용어다. 물론 개에 비유하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문자 그대로 패배자를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라 지칭하는 대상을 비하하는 뉘앙스가 담긴 표현이다.

일본 서적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싸움에 진 개'라고 표현을 그대로 직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로 개를 의미하는 뜻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면 그냥 '패배자'로 번역하는 것이 문맥에 자연스럽다. 예시로 "싸움에 진 개가 뻔뻔하게 잘도 돌아왔군." 같은 문장이 자주 보이는데 그냥 "패배한 주제에 뻔뻔하게 잘도 돌아왔군."이라고 번역하는 편이 낫다. 그러나 이미 '싸움에 진 개'라는 표현이 직역한 일본 작품들을 통해 한국에서도 너무 퍼져서 이제 한국 독자들에게도 익숙해질 정도가 되었다.

마케이누 세대라는 표현으로, 옹호 측에선 일본에서 버블붕괴로 인한 장기적 불황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어 30~40대를 넘어가도록 결혼을 못하고 도태되는 여성이라고 하지만 비판 측에서는 페미니즘 때문에 대가를 치르는 세대라고 하는 신조어다.

1980년대 당시 일본에 버블경제가 극심할 때 일자리는 넘쳐나면서 일본 여성도 제조업, 서비스업을 비롯 사회참여율 및 경제활동이 급격히 늘어났고 남성들보다 더 돈을 많이 버는 여성들도 많이 등장한 것과 잃어버린 10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유롭게 사는 프리터를 한 남성, 여성들도 있었고 취직한 여성들도 결혼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 결혼을 희망하는 남성은 많은데 여성이 적어져 여성들의 지위가 급 상승하였다.

이 무렵 유럽에서 페미니즘이 들어오면서 이때 1990년대 2030대 여성들은 왜 우리 인생을 희생해서 가정을 차려야하냐? 라는 주장을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늘어났다. 당시 20~30대였던 일본 남자들은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취업시장도 좁아지고 힘들어지면서 돈 때문에 데이트에 관심이 줄어든 데다 이들의 행태에 대한 피로감까지 더해져 초식남, 절식남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여자와의 결혼을 꺼리게 된다.

이후 시간이 흘러 버블경제 당시 20대였던 비혼 여성들은 페미니즘을 주장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더니, 취업시장이 좁아지고 30~40대가 되면서 일본의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기술은 없고 저축된 저금은 전무하여 빈곤해지니 이제와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40~50대 미혼 남성들에게 청혼을 구걸하는 세대가 되었고 정작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을 가진 미혼 40~50대 남성들은 이들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새로운 20대와 결혼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 미혼 여성들을 마케이누 세대라고 일반적으로 부른다.

 

퐁퐁이 사냥 실패하고 결혼못한 30대 여성 노괴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이아말로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남자의 성욕에 관심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섹스가 아니라 아이를 낳기 위해서이고, 거기엔 뻔한 목적(평생 남자를 착취하려는)이 있다.

" 한국 여자는 남자를 착취하고 이득을 얻기 위해 아이를 낳고 아이를 이용하지만,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임신, 출산, 양육에는 많은 수고가 들지만 그 대가로 여자가 남자에게서 뜯어내는 물질적 안락과 자유는 그야말로 거대한 것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6. 17:45

설거지론 이후 재조명되어서 만신이라 불리고,

여초에서는 설거지론 이전부터 기안84를 원수보듯 증오하던 이유는 전직 지뢰설치반으로서 여자들의 생태를 만화로 적나라하게 그려낸 점이 매우 크다.

'성냥론' 은 현실속에 다수의 여자들에게 존재한다

퐁퐁이들의 아내가 곧 타버린 성냥이니까..

니가 밖에서 몸을 불사르면서 뼈빠지게 일할때 아내들은 집에서 과거남들을 그리워 하거나 과감하게 너가 번돈으로 과거의 알파남들을 만나 여전히 몸을 불사르고 다니니까..

퐁퐁이들이 많이 사는 동탄이라는 동네에 산부인과 의사들은 여자들 성병 치료로 떼 돈을 번다고 한다

'설거지론' 에서 20대 혹은 30대 초반까지 문란하게 놀다 취집하고 싶을때 요조숙녀 코스프레하고 아무 사랑없이 결혼하는 것이라거나 '알파고스트' 에서 이전 남자들과 만난 경험에서 각 남자들의 장점만이 융합된 가상의 남성상이 생겨, 현 남편에 아무런 느낌을 못 받는 것

생각을 단순히 만화버전으로 옮겨낸 것에서 그치는게 아님. (애초에 먼저 통찰해서 그려낸 작품이다.)

가장 본질적인 점은 "정신적 자원의 고갈" 이다.

설거지론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녀들과 결혼한 퐁퐁남들의 모습을 단순히 한녀 아내가 다른 남성들과 연애나 성경험이 많았다고 해서 설거지라고 부르는것이 아니라 남편측이 아내와 가정에 온갖 노력으로 헌신을 다 바쳐도 아내는 남편의 모든 행동에 대해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며, 조금의 고마움조차 못 느끼는 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과 자녀와 함께 했던 것들이 추억과 애착으로 남는것이 아니라 남편이 코로나 자택근무해서 함께하는 시간이 고통스럽고, 전업 주부임에도 '돌봄감옥' 이라서 그저 고통스러운 아내측에서 남편과 자녀 그리고 가정에 아무런 사랑과 애착이 생기지 않는 모습

이런 것들의 근본 원인은 바로 아내가 "정신적으로 고갈 (혹은 감각이 완전 소모)" 되었기 때문임

남편,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지 않고, 설레지 않으며, 어떠한 만족감이나 감흥조차 느껴지지 않는게 여자측이 인격파탄자라서거나, 정신적 문제가 있어서 이기도 하다

신혼초 남편과 함께 카트끌고 대형마트 장보며 오늘 저녁밥 뭐먹을까 이야기 하던것은 20대 시절 이미 동거남과 카트끌고 수없이 했던것이라 아무런 설레임이 없는 것이고

남편이 나름 깜짝 이벤트랍시고 준비해서 아내를 기쁘게 만드는 모든 노력들은 20대 시절에 더 잘생긴 남자들이 나한테 더 나은 퀄리티로 이벤트를 벌였던 것을 재방송으로 보는 것일 뿐이며

여자가 특별히 감사를 못느끼는 인격 문제가 있거나, 남편을 하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이기도 하다

이전의 남성들과 함께 한 경험들에 의해 감각이 무뎌져버린것이고 이게 매사 기쁨과 행복이 없는 원인이 되며, 남편과 자녀 그리고 가정에 아무런 애착이 없고 스스로의 머리에 추억이 쌓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함.

결론적으로 기안84가 묘사했듯이 성냥개비가 소모되고, 고갈되는 것은 결국 여성의 정신적 자원과 감각이 (과거의 남성들과 함께 했던 경험에 의해) 모조리 고갈되어서

더 이상 현재의 설거지 남편 혹은 퐁퐁이 예비 신랑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과 활동에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고 그것에 대해 특별하게 인격이나 인성이 나빠서 그런것을 더해 냉혹하게 감각이 무뎌져버린 것이다

 

자유연애는 청소년기부터 남녀간의 정신적 성숙을 이뤄냈다기 보다는 소수 알파 메일들과 대다수 여성들의 10-20대 젊은시절을 위해 정신적 자원과 감각이 무의미하게 앞당겨 소모되는 모습이었고

향후 부부생활, 가정생활에서 쌓여야 할 추억과 느껴야 할 행복이 고갈되어 버린 것임. 다 타버린 '성냥개비' 처럼.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4:01

- 설거지론

알파남을 포함한 남자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렸던 여자가

30넘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기 전에 예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베타남 중에

경제력 되는 놈을 골라 결혼해 자기 안위를 보전한다

- 도축론

한녀에게 남편이란 돈이다

남편의 재산, 소득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퇴직의 50살이 오면 연금 반갈죽 + 빚떠안기를 당하게된다.

양심이 있는 한녀는 남편 목숨을 보전해주며,

이마저도 없는 한녀는 보험금 걸고 살해 해버린다

- 586딜러론

연식이 10년 넘는 남이 신나게 타던 걸레 쓰레기 중고차 딸년들을

15억에 팔아 치우려는 개새끼 부모들이다

요샌 경기가 안좋아 손님이 없어서 셀프 도축 당하는 추새이다

- 선부유전

처녀막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처녀막 없는 여성이 낳은 아이의 유전자중 14%는 전남친들의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아기의 얼굴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타이타닉론

타이타닉에서 약혼자를 옆에 두고 잭과 떡을 치고 죽은 로즈..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 때에 가장 멋진 남성과의 떡정을 평생 뜯어먹고 산다

여자는 이것이 진짜 삶 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퐁퐁남과의 60년 인생은 자신의 진짜 삶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짜 삶에 불과하고 과거에 떡치던 알파남들을 평생을 그리워한다.

 

퐁퐁이 사냥 결혼 실패 30대 여성 노괴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는 강하고 이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 여자는 약하고 어리석고 상상력이 빈곤하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퐁퐁이가 여자를 위해 일하고, 사고하고, 여자를 책임지도록 만든다. 한국 여자는 퐁퐁이를 착취한다. 하지만 둔하게도, 착취당하는 퐁퐁이는 자신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며 오히려 자부심, 성취감, 우월감,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 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

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두뇌를 쓰지 않는'인간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계발도, 높은 수준의 교육도 필요없다. 자신의 '노예남'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착각한다...' 내 아내가 힘든 가사 노동 따위나 하며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니, 얼마나 가엾은가, 그녀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녀도 정신 계발에 몰두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신 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외모의 치장, 집안 꾸미기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여자에겐 선택권이 있다. 남자처럼 사느냐, 기생충(착취녀)으로 사느냐. 하지만 남자에겐 선택권이 없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의 남자에 대한 물질적 의존만이 존재하고, 그게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의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른다. 심지어 여자들의 꾸밈 + 화장술에 대해서도 낯설어한다. 남자들은 그런 걸 할 필요도, 배울 필요도, 그럴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들의 꾸밈 + 화장술은 1차적으로 자신을 부양할 '노예남'을 얻기 위한 것이다. 여자에게 남자란, 자신을 부양할 노예 이상의 가치가 없다.

여자가 남자를 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남자가 여자를.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질투심, 열등감, 자기 연민)과는 다르다. 그저 경제적 기반을 잃었다는 상실감+불안감에 불과하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여자들만이 존재한다. 여자는 다른 여자들을 평가하고, 평가받는다. 여자는 남자로부터가 아닌 여자로부터 받는 그 평가만을 중요시한다.

여자들의 꾸밈+화장술은 1차적으로는 자신의 부양할 노예(남자)를 얻기 위한 것이고, 2차적으로는 다른 여자들을 의식한 것이다.

한국 여자와 달리 남자는 아름 답고, 지성적이다.

한국 여자는 지성적이지 못하며, 여자의 아름다움은 기껏해야 두꺼운 치장을 통한 심미적 아름다움일 뿐인데, 그런데도 한국 여자들은 진짜로 여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 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용을 쓰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그러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를 착취하기 위해 한국 여자가 가진 한 가지 강력한 전략은 어린 소녀처럼 보이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다. 얼굴을 어려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술, 무력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도록 하는 감탄사들(어머나, 이야, 아)은 귀엽고 작은 소녀의

이미지를 느끼게 함으로써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결국 남자가 여자를 돌봐주게끔 유도한다.

물론 여자의 육체가 나이들면 이런 전략이 남자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전에 볼모(아이들)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또 다른 의미에서 남자는 아름답다. 남자는 정신적인 존재이다. 호기심이 많고, 사고적이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이다.

한국 여자의 호기심은 제한적이지만, 남자의 호기심은 광범위 하고 집요하다. 왜 모든 학문/발명/발견이 남자들에 의해 성취되었겠는가? 심지어 유아 심리학, 신생아 양육법, 여성 패션 산업, 요리 산업도 남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모든 탁월한 능력을 가진 남자는 자유를 누리는 대신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며, 처자식에게 자신의 모든 걸 바치는 '숭고한'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

결혼하여 아내와 아이들을 거느리고 그들을 부양하기 위해 평생 온갖 어리석은 짓을 하는 남자는 '충실한' 남자로 간주 되며, 반대로 노예의 삶을 거부하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가는 자유로운 남자는 사회에서 경멸받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3:46

 

2030 남자들을 위한 5대 경전

현재 결혼시장은 불공정거래이다. 2030 여자들은 자유연애시대에 이남자 저남자 막 만나고 결혼하는데 예전 아버지 세대와 같은 가부장적 책임을 요구하며, SNS로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여 만족을 모른다. 결혼하기 전에 스스로 해당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끝으로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면 '내 여자는 달라. 일단 혼인 신고부터 하자'를 염불처럼 외워라

 

- 설거지론

알파남을 포함한 남자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렸던 여자가

30넘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기 전에 예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베타남 중에

경제력 되는 놈을 골라 결혼해 자기 안위를 보전한다

- 도축론

한녀에게 남편이란 돈이다

남편의 재산, 소득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퇴직의 50살이 오면 연금 반갈죽 + 빚떠안기를 당하게된다.

양심이 있는 한녀는 남편 목숨을 보전해주며,

이마저도 없는 한녀는 보험금 걸고 살해 해버린다

- 586딜러론

연식이 10년 넘는 남이 신나게 타던 걸레 쓰레기 중고차 딸년들을

15억에 팔아 치우려는 개새끼 부모들이다

요샌 경기가 안좋아 손님이 없어서 셀프 도축 당하는 추새이다

- 선부유전

처녀막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처녀막 없는 여성이 낳은 아이의 유전자중 14%는 전남친들의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아기의 얼굴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타이타닉론

타이타닉에서 약혼자를 옆에 두고 잭과 떡을 치고 죽은 로즈..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 때에 가장 멋진 남성과의 떡정을 평생 뜯어먹고 산다

여자는 이것이 진짜 삶 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퐁퐁남과의 60년 인생은 자신의 진짜 삶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짜 삶에 불과하고 과거에 떡치던 알파남들을 평생을 그리워한다.

 

남자들이 무조건 거르는 여자

 

35세 이상 나이많은 여자

이미 유통 기한 임박한 여자들임

아무리 능력있는 알파녀라도 거르는게 답이다

 

사치 허세

모아 놓은 돈이 없는 여자들 무조건 걸러

인스타나 페이스북 개인 SNS보면 안다

골프 여행 서핑 골프 쇼핑 명품 먹방 맛집 찾아 다니는 여자들

 

호캉스 즐기고 오마카세 즐기는 여자들

가진 돈에 남의 돈까지 끌어다 허세부리는데 몰빵하는 여자들

살림은 모르고 돈쓰는데만 정신 팔린 여자들 만나면 인생 조지고 도축된다

 

자기 사진만 나오는 여자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개인주의적 여자

자기 몸매 자랑하며 헬스 다니며 몸 좋은 알파남들과 뒹구는 여자들

내로남불

안되면 모두 남탓하는 여자들

남을 험담하고 주로 다른 사람 얘기많이 하는 여자들

누군 어쩌고 내친구가 어쩌고 저쩌고 연예인에 관심많은 여자들

문신있는 여자

정신 세계가 평범하지 않은 여자임에 틀림없다

혼전 동거

이건 뭐 알기도 어렵지만 일단 헤프다는 얘기이고 남자들과 잘 어울리고 남친과 오래 사귀었다면 거의 동거한거나 마찬가지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여자

얼굴이 이쁘고 안생기고를 떠나 남자들과 어울릴 일이 많은 여자

꾸며도 뭔가 지저분해 보이는 여자

아무리 꾸며도 뭔가 보인다 설거지는 절대 안하고 청소도 안한다

깨끗한 척 이쁜척 꾸미고 다니지만 집에 가보면 어질 어질한 여자들 정말 많다 주변 정리 잘안하고 뭔가 질질 흘리고 가방이나 핸드백 들여봐도 대충은 안다

네일 아트가 화려하고 매번 바뀌는 여자

담배피는 여자

뭔가 어둡고 음침하거나 우울해 보이는 여자

자살할 가능성 높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6. 14:03

“아기가 전 남친을 쏙 빼닮았군요”

서핑녀 등산녀 문신녀는 무조건 걸러라

정액순환론

뜨거운 성관계를 할수록 여자는 이를 몸안에 저장해두고 임신이 가능한 시기에 꺼내어 수정이 되도록 한다는 이론이다 내가 쌌어도 이건 그저 그전 관계한 남자의 정액이 수정되도로고 도와주는 보조 수단의 역할..

1989년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 존 알렉스(John Alex) 교수 연구팀에서는 한 놀라운 결과를 발표한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하여 정액이나 쿠퍼액이 여성의 생식기에 들어갈 경우, 그 정액이나 쿠퍼액이 평생동안 여자의 온 몸을 순환한다는 것이다.

 

정액순환론 - 여자의 순결이 중요한 이유

연구팀에 따르면, 정액이 발사되어 질 내부로 들어갈 때, 여자의 생식기 내부는 정액으로 가득차게 된다. 여기저기 흘러내리고, 들어가고, 묻고... 그 중 난소에서 생산되어 자궁에 있는 난자와 결합한 정자만이 임신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다른 나머지 정액은 표면에 흡수되어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게 된다. 또 정자가 덩어리로 뭉쳐지는 정자(결합응고 정자)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몸으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생식기 내부의 어느 한자리에 자리잡게 된다.

이 흡수된 정액이 몸으로 흡수되면, 그 주위에 있는 혈관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즉, 그 정액이 여느 혈액과 같이 혈액의 일부로 온 몸을 순환한다. 그리고, 24시간 내로 그 정액은 온 몸의 혈액에 다 섞이게 된다. 그리고 이 피는 그 여자의 몸을 평생 나도는 것이다. 특히 정액의 단백질 성분은 여자의 몸을 구성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그리고 연구팀은 여자의 혈액에 정액의 농도(혈중 정액 농도)가 높을 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을 발견했다. 노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체세포의 분열이 가속화됨에 따라 노화가 되는 경우도 있고,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노화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많은 에너지를 쏟고 영양분을 태아에게 공급하며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요인이 되기도 하고, 남자는 출산과 임신을 거치지 않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너무 많이 에너지를 쏟거나, 알코올의 영향으로 노화가 가속화된다. 이에 더해 연구팀은 여자는 아리따운 외모에 비해 노화가 너무 빨리 진행되는 원인 중 하나는 혈중 정액 농도가 영향을 끼친 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관리를 억수로 받으면 그 노화는 늦출 수 있다.)

정액순환론의 의의

연구팀은 정액순환론을 토대로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는 곧 남자가 여자에게 생물학적인 표식을 남겨 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몸의 일부분인 정액이 사랑하는 여자의 온몸을 도는 것이다. 또한 여성의 생식기 내부에 자신의 결합응고 정자를 자리잡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는 불리한 생물학적 법칙이 되는 것이 바로 정액순환론이다. 여자는 성폭행을 당해도, ㄱㄱ을 당해도 결국 자신의 몸에 생물학적인 표식이 남게 되는 것이다. ㄱㄱ과 성폭행이 악질인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살인이 상대방의 목숨을 강제로 빼앗아 나쁜 거라면, ㄱㄱ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표식을 강제로 남겨준다는 것에서 악질인 것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ㄱㄱ이 적게 일어나지만, 짐승들의 세계에서는 거의 맨날 일어난다고도 볼 수 있다. 강아지는 어미개와 자식개가 관계를 맺는 경우도 있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짐승들의 세계에서는 ㄱㄱ이 바로 암컷을 쟁취해 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을 사회적 합의로 금지하고 있다. 물론 원시시대 때는 짐승들과 같았던 것이 바로 인간이다.

 

노숙자론

술 처먹고 길바닥에 쓰러져 자빠져 자는 골때리는 여자들 뉴스에서 많이 본다

노숙자론이란 술에 취해 길바닥에서 처 자다가 그 동네 노숙자들 떼거지에게 몸으로 봉사하고 덤으로 애까지 가져서 남편에게 선물하는 정신나간 여자로 졸지에 누구 씨인지도 모르는 애새끼를 위해 평생을 도축당해 인생 조지게 되는 불쌍한 퐁퐁남을 일컫는 말이다

도축론

결혼제도는 '사육'의 시작, 수년.십수년이 지난 후의 이혼은 '도축'과 다름이 없다는 주장이다. 핵심 쟁점은, 결혼을 해서 부부로 살 때는 정해진 우리 안에서 곡물을 먹이며 가축의 재산을 사육(남편 혹은 잃을 것이 많은 쪽의 재산분할을 가정할 시, 상대 재산의 내 지분율을 높이는 과정)하는 것과 연관시키고, 이혼이라는 것을 도축(재산분할에 있어서 큰 파이를 차지해서 엑싯하는 것)과 연관시킨다는 점이다.

현대의 남성이 이혼을 하게 될 경우에는 위자료와 양육비, 재산분할 불이익 등의 매우 큰 리스크를 가지는데 이로 인하여 마치 '가축을 도축하는 거 같다'하여 '도축론(도축 이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대한민국의 높은 이혼율과, 이혼을 하게 될 시에 남성에게 가해지는 많은 패널티들, 결혼시 남자는 주택 여자는 혼수 3천만원 등의 불공정 등으로 남성들이 도축이라는 상황에 몰리게 된 상황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결혼생활 초기에는 남편이 결혼을 쉽게 포기하게 하지 못하기 위해서 최소 한 명 이상은 자녀 출산을 하고, 몇 년은 더 가정생활을 하지만, 이혼 시 회수해갈 수 있는 돈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고 판단되었을 땐 '가차없이 이혼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