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2. 1. 13:26

 


 

장신영 - '김 구이' 레시피


 

■ 요리 재료

돌김, 들기름, 식용유, 맛소금

■ 만드는 법

1. 볼에 들기름과 식용유를 부어 섞는다.

2. 김에 1의 기름을 바르고 맛소금을 뿌린다.

3. 예열된 팬에 김을 올려 굽는다.


장신영 - '동그랑땡' 레시피


 

■ 요리 재료

돼지고기 다짐육 200g, 두부 1/2모, 대파 1/2개, 당근 1/3개

다진마늘 1T, 후추 1T, 소금 1/2T, 참기름 2T, 달걀 2개, 밀가루, 식용유

 

■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1) 두부 1/2모를 으깨고 물기를 짠다.

2) 대파 1/2개, 당근 1/3개를 다진다.

3) 볼에 달걀 2개를 넣고 푼다.

1. 볼에 다짐육 200g, 1)의 두부를 넣어 섞는다.

2. 다진 대파와 당근, 다진마늘 1T, 후추 1T, 소금 1/2T, 참기름 2T를 넣어 섞는다.

3. 반죽을 떼어 손에 쥐고 굴려 동그란 모양을 만든다.

4. 겉면에 밀가루 → 3)의 달걀물 순으로 묻힌다.

5.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4의 반죽을 올려 약불로 굽는다.


장신영 - '감자조림' 레시피


 

■ 요리 재료

감자 2개, 마늘종, 물엿 2T, 다진마늘 1T, 식용유 2T,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진간장 1T, 참기름 1t, 매실액, 소금

※ 감자는 전분이 많은 분질감자가 아닌 햇감자를 사용해주세요!

■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1) 감자 2개의 껍질을 깎고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썬다.

2) 마늘종을 1~2cm 길이로 썬다.

1. 볼에 썰어둔 감자, 물엿 2T, 소금을 넣고 버무려 20분 재운다.

※ 10분 지나면 뒤적여주세요!

2. 웍에 식용유 2T, 다진마늘 1T를 넣고 강불로 볶는다.

3. 마늘이 노르스름해지면 감자를 넣어 3~4분 볶는다.

4. 2)의 마늘종, 물 3T를 넣고 뚜껑을 덮어 중불로 3~5분 익힌다.

5. 볼에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진간장 1T, 참기름 1t, 매실액을 넣어 섞는다.

6. 5의 양념장을 넣어 강불로 1~2분 볶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2. 1. 10:42

 

'편스토랑' 장신영이 '불륜' 강경준 때문에 힘들었던 마음을 고백했다.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장신영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장신영은 "긴장된다. 편셰프 입문하게 됐다.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상우와 반갑게 인사한 그는 "16년 전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에서 함께했다. 그때도 이 스튜디오에서 만났다"며 각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반찬의 여왕'으로 극찬을 받은 장신영은 "그만큼 실력자는 아니다.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소소하게 집 반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밥을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은 "그게 내공이다. 매일 주방에서 요리하는 어머니들은 다 셰프"라고 감탄했다.


장신영 - '무나물' 레시피


 

■ 요리 재료

무 1개, 대파 1/2대, 소금 1T, 다진마늘 1T, 설탕 1/3T, 들깻가루, 굵은소금, 식용유, 들기름, 건조 다시마

※ 1kg 정도 무게의 무를 사용하면 됩니다!

※ 대파는 초록 부분을 사용하면 더욱 예쁩니다!

 

■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1) 무 1개의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썬다.

2) 대파 1/2대를 다진다.

3) 냄비에 물, 건조 다시마 3장을 넣고 끓여 육수를 낸다.

 

1. 볼에 채 썬 무, 굵은 소금을 넣고 절인 뒤, 물로 헹구고 물기를 짠다.

2. 웍에 식용유, 들기름, 다진마늘 1T, 다진 대파를 넣어 볶는다.

3. 마늘이 어느 정도 익으면 1의 무를 넣어 볶는다.

4. 무의 숨이 죽으면 3)의 육수 3T, 소금 1T, 설탕 1/3T를 넣어 볶는다.

5. 그릇에 담아내고 들깻가루를 뿌리면 완성!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12. 26. 14:52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췌장암 4기이자 5세 아들의 엄마 최성희 씨가 사망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유튜버 공룡 아빠는 상간녀의 신상을 사진과 함께 본인 채널에 공개하였다 

바람을 피운 남편의 신상은 주짓수 관장 정도만 언급되어 있다 

아마 고인인 최성희씨의 아들 입장을 고려한 조치인 듯 하다

그래도 개쓰레기 새끼임

 

지난 16일 유튜브채널 '불륜잡는 헌터 공룡아빠'에는 최성희 씨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유튜버 공룡아빠는 "최성희 씨가 10월 15일 세상을 떠났다"며 "사실 최성희 씨 경우에는 몇 개월 전부터 저한테 제보를 주셨고, 그 상황 속에서도 상간녀와 소송 진행 중이었다.

변호사 없이 혼자서 (상간녀와 싸우면서) 다섯 살 아들을 혼자 키웠다"고 설명했다.

공룡아빠는 "최성희 씨가 2년간 힘겹게 재판을 진행해 결국 승소했다. 하지만 상간녀는 최 씨에게 압박을 주기 위해 변호사와 함께 재항소를 했고, 최 씨는 이 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세상을 떠났다"며 "그 힘듦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최성희 씨를 위해 이 사건을 공익적 목적으로 취재 탐사하려고 한다. 저를 포함해 변호사와 함께 이 재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 최성희 씨는 지난 9월 방송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현재 췌장암 4기로 투병 중이다. 암 진단 3주 만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다"며 "남편의 SNS에서 (상간녀가)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오빠도 나와 같은 마음인지 얼른 대답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봤다. 남편도 '나도 너 그냥 만나는 거 아니고 (아내가 암 환자니까) 곧 내가 혼자 될 수도 있다. 미래를 생각하면서 너를 만난다'고 했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또 최 씨는 "상대 여성도 내 암 투병 사실을 알고 있었다. 상간녀 측에서 제 암 투병 사실을 거짓으로 몰아가는 등 말도 안 되는 거짓 주장으로 저를 괴롭혔다. 저 또한 이를 용서하기 힘들고 남편의 외도 사실 또한 주변에 도저히 얘기할 수 없었다. 주변에 일일이 알리기보단 방송에 나와 당당히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최 씨는 지난해 1월 이혼 절차를 밟았지만 재산 분할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홀로 아이를 키워오다 결국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