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14. 09:13

이죄명이가 세금으로 막 퍼주면 받아 먹고 싶은 사람 니 자식의 미래를 갉아 먹는 쓰레기

 

이어 버드 한쪽만 다시 산다면 ?

그것도 양쪽 버전이 다르면 커플링이 안됨 ㅋㅋ

구매에 신중하게 선택

모델이 같아도 버전이 다르면 그냥 짝짝이 귀병신 됨..

 

Galaxy Wearable 앱과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 조치 방법

아래의 방법으로 이어버드 커플링 작업을 다시 한 번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 1. 양쪽 이어버드의 방향을 확인 후 충전 케이스의 좌우 슬롯 홈에 맞게 넣으세요.
  • 2.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양쪽 이어버드의 터치패드를 동시에 7초 이상 누르세요.
  • 이어버드 배터리 상태 표시등이 녹색으로 깜빡인 후 꺼지면서 이어버드 커플링이 완료됩니다.
  • (이어버드 커플링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이어버드 배터리 상태 표시등이 빨간색으로 계속 깜빡이게 되오니 이어버드를 충전 케이스에서 뺐다가 다시 넣은 후 터치패드를 동시에 7초 이상 누르시기 바랍니다.)
  • 3. 이후 휴대폰의 Galaxy Wearable 앱 실행 후 버즈 플러스를 연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어버드 양쪽 터치 패드를 7초 이상 길게 눌러 키플링 안내

위의 방법으로 터치 등 연결이 안된다면 가까운 센터로 방문하여 엔지니어 점검을 받아보시기 권유드립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질문과 답변 댓글들 반응

버즈 플러스를 이용중인 유저입니다.

제품 사용한지는 2년 되었고, 중간에 유닛에 이상이 있어서 양쪽 교체를 받아서 교체후에는 일년 좀 넘게 사용한 것 같아요. 펌웨어는 항상 최신을 유지했습니다.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1달정도 전부터 갑자기 왼쪽 유닛이 약 2~3일간 안쓰면 방전 수준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근데 너무 이상한게 제가 완충을 확인한 뒤에 방치했고 충전 크래들은 99퍼센트 이상 충전된 상태이고 오른쪽 유닛 또한 마찬가지로 99퍼센트 이상 잔량이 남아있는데 왼쪽만 배터리가 방전되었구요 유닛을 다시 놓으면 1퍼센트부터 다시 충전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빨리 발견하면 방전까지는 아니고 왼쪽 유닛의 배터리가 2~4프로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확인하고 크래들을 닫으면 충전이 시작되고 충전되는 동안이랑 충전이 끝나고 얼마되지 않은 시점까지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해결을 하고싶어서 원인을 생각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충전단자에 이어폰이 밀착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어폰과 크래들의 충전 전극도 닦아보고 밀착을 위해 크래들 위쪽의 홈에 스펀지를 부착해보기도 하고 소프트웨어 문제인가 해서 통상적으로 오류날때 멤버스에서 안내해주는 초기화들도 다 시도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추측을 했던게 크래들에 넣고 양쪽 유닛이 완충이되면 크래들에서 충전이 중지되고 양쪽 유닛도 슬립 상태? 에 빠져야하는데 왼쪽 유닛이 슬립 상태에 빠지지 않고 대기상태로 배터리를 소모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증이 끝났지만 서비스센터에 가서 문의를 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검사툴을 실행했을때는 정상이며 맡기면 테스트를 진행해주신다고 하셨고 이후 제가 말한대로 크래들에 배터리가 완충상태일때 왼쪽 유닛이 방전 상태에 가까워지는 현상은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크래들에 배터리가 없을때는 비슷한 현상이 나왔다면서 부서쪽으로 문의해보니 회로쪽 문제라 교체가 필요하다고 답변받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 제품을 받아와서 github에 버즈를 좀더 상세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실행해보니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요, 양쪽 유닛 모두 크래들에서 충전시에는 4.1V의 전압이 유지되는데 착용시에는 오른쪽은 4.06V 정도의 전압으로 동작하나 왼쪽은 3.7V 정도의 낮은 전압으로 동작하고, 이때 급격하게 배터리가 누수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21년 3월에 배포되었던 펌웨어로 롤백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왼쪽 유닛의 전압이 사용시에 3.9~4.02V 정도의 전압으로 동작하며 배터리의 급격한 누수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대신 연결성이 좀 나빠진 듯 합니다.)

약 일주일 넘게 사용하였는데 일단은 기존에 겪던 문제가 해결되어 버즈 플러스 개발자님이 이 글을 보셨으면 해서 글 작성합니다. 만약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면 다음 펌웨어는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웨어러블(워치/버즈/기타)

안녕하세요. Hearable 담당입니다.

먼저 당사 제품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펌웨어 롤백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버즈의 바이너리는 버즈 외 폰의 갤럭시 웨어러블앱 그리고 스마트띵스 앱과 연동하여 동작하므로 가능하면 모든 관련앱을 최신 바이너리 상태로 유지하여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경우 버즈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 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적어주신 내용으로 보면 배터리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시어 배터리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당사 제품에 관심과 소중한 의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웨어러블(워치/버즈/기타)

안녕하세요. Hearable 담당입니다.

먼저 당사 제품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펌웨어 롤백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버즈의 바이너리는 버즈 외 폰의 갤럭시 웨어러블앱 그리고 스마트띵스 앱과 연동하여 동작하므로 가능하면 모든 관련앱을 최신 바이너리 상태로 유지하여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경우 버즈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 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적어주신 내용으로 보면 배터리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시어 배터리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당사 제품에 관심과 소중한 의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웨어러블(워치/버즈/기타)

댓글 감사합니다.

롤백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건 알지만 보증이 만료되어 지원을 받을수가 없었고 최신 펌웨어 기준으로 왼쪽 유닛이 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배터리가 감소해 실험적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았었는데 배터리 사이클이 왼쪽이 60정도이고 오른쪽은 30정도라 배터리 수명 문제일 거라고 말씀은 하셨는데 전압관련은 다 정상으로 뜬다고 말씀해주셔서 맡기게 되었고 결국 회로문제같다고 하셔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ㅠ

실험적으로 작년 7월 펌웨어와 3월 펌웨어로 롤백해보았는데 3월펌웨어에서는 정상동작 하는것 같아 추후 이문제가 개선이 될수 있을지 해서 의견남겼습니다.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처음에 출시하자마자 구입한 유저로서 몇달 까지는 정말 아무 문제없다가 업데이트 몇번 하고 나니까 안쓰고 방치하면 배터리 방전되어 있거나 배터리 잔량 거짓말까지하고 막상쓰면 100퍼에서 1분만에 60 40퍼센트를 가리키더라구요 새로운 버즈 구입을 유도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4년인 아직도 같은 문제인데 펌웨어 업데이트는 끊긴지 한참됐죠 ㅋㅋㅋㅋㅋ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 이러니 그냥 깃헙가서 롤백해서 쓰죠 ㅡㅡ

2년 전에도 이런 현상이 있었단 것에 놀랐네요. 저는 버즈2프로 쓰는데 같은 증상입니다. 혹시 깃헙에서 롤백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버즈2프로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에서 갤럭시 버즈 매니져 영어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저도 유난히 한쪽만 완충되었다 이틀 안쓰면 방전되는 문제가 있습니다...제발 조치 부탁드립니다...

한편으로 개짜증나네요 eos됐더라도 최소한 굴러가게라도 하던지

최신 펌웨어로 인해 디바이스단에서 터지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라는게 말됨 ?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12. 19:47

 

갤럭시 버즈는 한쪽 이어 버드의 배터리 불균형 문제 즉 한쪽이 배터리가 빨리 닳거나 연결이 끊어짐 문제들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인지 검색해보면 끝도 없이 이슈가 나옵니다

배터리 문제라는데 양쪽을 다 뜯어서 바뀌치기도 해보고 다른 배터리를 사서 교체해봐도 문제 해결이 안된다

이건 배터리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생긴 왼쪽 이어버드 배터리가 1% 라고 되어 있던데 이걸 멀쩡한 오른쪽에 바꿔 끼워보면 90%라고 나온다

분해는 양쪽 손톱으로 금방 분해가 된다

이건 어린애도 쉽게 할 수 있다

 

펌웨어 문제라는 사람도 있는데 솔직이 못믿겠다

이건 하드웨어가 고장나 생긴 문제로 보인다

아래 주장이 솔깃해서 시도해 보려다 안할란다..헛고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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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플러스를 이용중인 유저입니다.

제품 사용한지는 2년 되었고, 중간에 유닛에 이상이 있어서 양쪽 교체를 받아서 교체후에는 일년 좀 넘게 사용한 것 같아요. 펌웨어는 항상 최신을 유지했습니다.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1달정도 전부터 갑자기 왼쪽 유닛이 약 2~3일간 안쓰면 방전 수준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근데 너무 이상한게 제가 완충을 확인한 뒤에 방치했고 충전 크래들은 99퍼센트 이상 충전된 상태이고 오른쪽 유닛 또한 마찬가지로 99퍼센트 이상 잔량이 남아있는데 왼쪽만 배터리가 방전되었구요 유닛을 다시 놓으면 1퍼센트부터 다시 충전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빨리 발견하면 방전까지는 아니고 왼쪽 유닛의 배터리가 2~4프로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확인하고 크래들을 닫으면 충전이 시작되고 충전되는 동안이랑 충전이 끝나고 얼마되지 않은 시점까지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해결을 하고싶어서 원인을 생각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충전단자에 이어폰이 밀착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어폰과 크래들의 충전 전극도 닦아보고 밀착을 위해 크래들 위쪽의 홈에 스펀지를 부착해보기도 하고 소프트웨어 문제인가 해서 통상적으로 오류날때 멤버스에서 안내해주는 초기화들도 다 시도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추측을 했던게 크래들에 넣고 양쪽 유닛이 완충이되면 크래들에서 충전이 중지되고 양쪽 유닛도 슬립 상태? 에 빠져야하는데 왼쪽 유닛이 슬립 상태에 빠지지 않고 대기상태로 배터리를 소모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증이 끝났지만 서비스센터에 가서 문의를 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검사툴을 실행했을때는 정상이며 맡기면 테스트를 진행해주신다고 하셨고 이후 제가 말한대로 크래들에 배터리가 완충상태일때 왼쪽 유닛이 방전 상태에 가까워지는 현상은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크래들에 배터리가 없을때는 비슷한 현상이 나왔다면서 부서쪽으로 문의해보니 회로쪽 문제라 교체가 필요하다고 답변받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 제품을 받아와서 github에 버즈를 좀더 상세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실행해보니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요, 양쪽 유닛 모두 크래들에서 충전시에는 4.1V의 전압이 유지되는데 착용시에는 오른쪽은 4.06V 정도의 전압으로 동작하나 왼쪽은 3.7V 정도의 낮은 전압으로 동작하고, 이때 급격하게 배터리가 누수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21년 3월에 배포되었던 펌웨어로 롤백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왼쪽 유닛의 전압이 사용시에 3.9~4.02V 정도의 전압으로 동작하며 배터리의 급격한 누수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대신 연결성이 좀 나빠진 듯 합니다.)

약 일주일 넘게 사용하였는데 일단은 기존에 겪던 문제가 해결되어 버즈 플러스 개발자님이 이 글을 보셨으면 해서 글 작성합니다. 만약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면 다음 펌웨어는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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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rable 담당입니다.

먼저 당사 제품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펌웨어 롤백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버즈의 바이너리는 버즈 외 폰의 갤럭시 웨어러블앱 그리고 스마트띵스 앱과 연동하여 동작하므로 가능하면 모든 관련앱을 최신 바이너리 상태로 유지하여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경우 버즈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 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적어주신 내용으로 보면 배터리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시어 배터리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당사 제품에 관심과 소중한 의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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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rable 담당입니다.

먼저 당사 제품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펌웨어 롤백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버즈의 바이너리는 버즈 외 폰의 갤럭시 웨어러블앱 그리고 스마트띵스 앱과 연동하여 동작하므로 가능하면 모든 관련앱을 최신 바이너리 상태로 유지하여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경우 버즈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 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적어주신 내용으로 보면 배터리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시어 배터리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당사 제품에 관심과 소중한 의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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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롤백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건 알지만 보증이 만료되어 지원을 받을수가 없었고 최신 펌웨어 기준으로 왼쪽 유닛이 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배터리가 감소해 실험적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았었는데 배터리 사이클이 왼쪽이 60정도이고 오른쪽은 30정도라 배터리 수명 문제일 거라고 말씀은 하셨는데 전압관련은 다 정상으로 뜬다고 말씀해주셔서 맡기게 되었고 결국 회로문제같다고 하셔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ㅠ

실험적으로 작년 7월 펌웨어와 3월 펌웨어로 롤백해보았는데 3월펌웨어에서는 정상동작 하는것 같아 추후 이문제가 개선이 될수 있을지 해서 의견남겼습니다.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처음에 출시하자마자 구입한 유저로서 몇달 까지는 정말 아무 문제없다가 업데이트 몇번 하고 나니까 안쓰고 방치하면 배터리 방전되어 있거나 배터리 잔량 거짓말까지하고 막상쓰면 100퍼에서 1분만에 60 40퍼센트를 가리키더라구요 새로운 버즈 구입을 유도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4년인 아직도 같은 문제인데 펌웨어 업데이트는 끊긴지 한참됐죠 ㅋㅋㅋㅋㅋ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 이러니 그냥 깃헙가서 롤백해서 쓰죠 ㅡㅡ

2년 전에도 이런 현상이 있었단 것에 놀랐네요. 저는 버즈2프로 쓰는데 같은 증상입니다. 혹시 깃헙에서 롤백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버즈2프로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에서 갤럭시 버즈 매니져 영어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저도 유난히 한쪽만 완충되었다 이틀 안쓰면 방전되는 문제가 있습니다...제발 조치 부탁드립니다...

한편으로 개짜증나네요 eos됐더라도 최소한 굴러가게라도 하던지

최신 펌웨어로 인해 디바이스단에서 터지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라는게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2. 14:05

 

 
 
유튜버 성용 사망 이유 뭐길래.. 팬들 '도민 장례식장' 조문 행렬 이어져 (+쓰리콤보)

 

 

독창적인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겸 유튜버 성용이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버 성용 사망 이유..

도민 장례식장

 

개그맨 겸 유튜버 성용(본명: 김성용)이 지난 2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35세. 그의 부고는 개그 전문 유튜브 채널 쓰리콤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성용은 개그계와 유튜브에서 독창적인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로,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팬들과 동료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쓰리콤보는 21일 커뮤니티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용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알렸습니다. 채널 측은 "성용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서 그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며 지나친 억측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같은 날, 성용과 함께 활동했던 개그맨 방주호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늘 존경했고 감사했던 분"이라며 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23일로 예정됐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7. 13:33

 

. 근로자 은어

용례 1 - 탈출 혹은 사직의 의미.

일하다 다쳤는데 상사가 무시하고 일을 시켜서 화가 나 추노했다.

용례 2 - 도망친 사람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함과 동의어.

일하다가 오후에 부하 직원 두 명이 도망가길래 추노했다.

-서로 반대된 입장에서 사용된 추노. 정확히는 첫째 사례는 단어를 잘못 사용한 것이고, 둘째 용례가 적절한 의미다.

근로자가 일할 때 일이 너무 힘들자 일당 혹은 급여를 포기하고 그대로 작업장을 이탈, 도주해 버리는 일. 본래 '도망친 노비를 잡아다 돌려주는 것'을 뜻하는 '추노'의 의미가 '근로자 스스로 도망치는 행위'로 변경되어 쓰이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추노에서 노비가 도망치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뜻이 확장되어 사용된 경우.

당연히 드라마 추노에서 유래하였으며, 은어로써는 아르바이트 갤러리와 취업 갤러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한글자씩 생각해보면 완전히 틀린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만, 해당 은어는 한자에 뜻을 두기보단 드라마에서 비롯된 노비가 도망가는 이미지를 나타낸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기에 별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이 밖에 본래의 뜻을 살려 사용자측에서 그런 노동자를 추적하여 잡아오는 것으로 사용할 수도 있기는 한데, 실제로는 '도망'을 의미하는 전자로 쓰이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추노라는 은어 자체가 2010년 드라마로 인해 생겨난 것이므로 노예제 자체가 없는 현대에서 본래 의미로 사용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추노를 도망친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해당 은어는 추노(드라마)의 밈으로 사용한 것이고, 추적한다는 의미로 사용한 경우는 推奴의 본래 뜻 그대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닌 동음이의어이자 동음반의어의 일종으로 봐야 한다. 한편, 추노세대 이후의 세대 사람들은 만화 나루토에서 따와 탈주라고도 하며, 2020년대 들어 더 간단하게 런이라고 부르는 말도 자주 보인다.

설득력 있는 추노는 상하차 알바에서 많이 등장한다. 그 외 일당제 아르바이트에서도 등장하곤 한다. 현장 관리자에게 말을 하고 근무지를 이탈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근로자가 작업 중간에 이탈할 만한 곳은 근무 조건이 굉장히 열악하고, 노동자를 거의 사람 취급도 안 해주는 곳이 대부분으로, 괜히 현장 관리자와 대화를 하다 욕설/반말을 듣기 일쑤이기 때문에 그냥 대면하기 싫어서 얘기를 안 하고 이탈하는 경우가 생긴다.

 

. 원인

추노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략적인 이유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근무 환경, 복지, 월급 등의 요소가 지나칠 정도로 부실해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일이 하기 싫어져서, 흔히 말하는 멘탈이 터져서

입사 동기나 고객으로부터 불만이 생겨서

큰 사고를 쳐버리고 뒷수습이 곤란해서

일을 하러 왔는데 정상적인 근무가 아니라 출근해서 새벽까지 근무하고 다음날 정시 출근, 다음 날 또 야근하는 식으로 사실상 퇴근이 없는 생활이 반복되는 비정상적인 경우

불법 알바여서

업무강도 자체가 너무 강해서

본인이 지원한 업무랑 실제 업무가 달라서

중소기업 생산직, 보안사원 같은 교대근무 알바를 하러 왔는데 예상 외로 힘들어서

갈굼, 똥군기, 차별, 동료 간의 왕따, 고용주 및 팀장의 인격적 모욕, 성희롱, 임금체불 등의 부당 대우를 당한 경우 정도가 있다. 심하면 폭행 같은 폭력사태도 있다.

일이 생각보다 힘들고 앞으로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추노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입사 동기나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사람과 업무 강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나는 힘들게 일하는데 쟤는 비교적 편하게 일하면서 돈은 똑같이 받는다는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

간혹 진상 손놈들 때문에 감정노동으로 스트레스를 매우 받아 추노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직종은 대게 텔레마케터 상담사나 판매직이나 영업직인 경우가 많다.

 

. 추노 분쟁

커뮤에서는 가볍게 썰로 돌아다니지만 알바생이 고용주가 부당 대우를 한다는 이유로 추노로 엿먹이면 해당 고용주나 팀장을 고생시켜 통쾌할 지는 몰라도, 사측에서 작정하고 변호사를 고용해서 노동자 측에게 근로계약 위반에 대해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다만 말이 그렇다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추노를 법적으로 제재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측에서도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우선 법대로 할 경우 사업자 쪽에서도 FM대로 법을 확실히 지켜야 하는데, 아직까지 근로 현장에는 서로 편하자고 대충 넘어가는 일이 많기 때문에 추노 잡자고 다른 데까지 문제가 커지면 골치만 아파진다는 것이 그 이유. 그리고 추노꾼들도 손해배상 청구당할 경우 오히려 '나도 그 동안 여기서 겪은 위법사항들을 고발하겠다'고 나와서 서로 골치 아픈 장기전이 되는지라 노동자와 사용자가 그냥 묻어가기로 적당히 합의 보게 된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상황에서 피해 보상을 요구할 정도로 엄청난 실질적 손실을 입히고 추노했으면 모를까, 알바생 잡자고 소장 내고, 경찰서 왔다갔다 하고, 서류 뽑고, 법률 상담 받고 하는 것보다 수습하고 새 사람 찾아보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추노는 사용자 측에서도 근로자 측에서도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미 추노했으니 두번다시 그 곳으로는 갈 일도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추노가 발생하는 곳은 십중팔구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거나 법을 안지켰거나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조건도 지키지 않거나 4시간 근무 시 30분, 8시간 근무 시 1시간의 휴게시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거나 최저임금도 주지 않거나 주휴수당이나 초과근무 시에 추가수당도 제대로 안주는 등 책잡힐 껀덕지가 많아서 소송걸었다가 되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처벌받는다. 어떤 사유로 근로자에게 소송을 걸든지 간에 사업주는 근로기준법 위반에 따른 처벌을 무조건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추노는 알바나 중소기업 아웃소싱 생산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더 일일이 고발해봤자 자기 시간만 낭비하는 셈이고, 언급했듯이 본인들도 뒤가 구린 부분이 많아서 판결에서 이긴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그냥 새 사람 찾아보게 되고, 또 뽑은 사람들 중에 추노하는 사람이 있고, 법대로 안 하니 제대로 된 통계를 내거나 국가 차원에서 근절 방안 같은 것도 모색할 수 없다.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추노한 근로자라도 앞서 언급한 것 때문에 손해배상 청구하는 것도 어려워서 자기가 다 해결할 수밖에 없고, 그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다 회사가 무너지는 자업자득만 양산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데 추노를 한다는 것 자체를 직원 잘못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근로기준법으로도 직원이 일을 그만두는 데는 유예기간 같은 게 없다. 오히려 근로기준법상 고용주가 직원을 해고할 때 한 달 전에 해고를 통지해야 하고 그 전에 자를 경우 한 달치 급여를 해고예고수당으로 지급하라는 을인 노동자를 보호하는 보호조항이 있을 뿐인데 염치 없는 중소기업이나 알바 사장들은 이걸 왜곡해 오히려 노동자를 사직할 때 한 달 동안 일을 더하고 그만두라며 압박하는 수단으로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이런 오류가 널리 퍼졌다. 추노가 직원 탓이 되려면 사람이 없으면 큰일나는 장비가 있는데 말도 안하고 사라지거나, 초대형 사고를 쳐놓고 수습도 안 하고 도망치거나, 임금을 가불 받아놓고 잠적하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상하차 하다가 힘들다고 중간에 도망치는 정도는 절대 직원 잘못이 아니다.

PC방에서 손님이 돈을 안 내고 도망갔을 때 뒤쫓아 가는 것도 추노라고 한다. 음식점도 마찬가지. 물론 선불계산기가 배치돼있는 경우에는 볼 일이 없다.

동명의 드라마가 한창 인기를 끌 적에 야구에서 점수가 뒤쳐진 팀이 막 따라붙거나 반대로 벌리려고 애쓰며 박빙의 승부가 됐을 때 '추노질'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또한 인터넷 상에서 추오라는 단어도 나왔지만, 드라마 끝나면서 유행도 식으면서 더 이상은 쓰지 않게 됐고, 현재는 그런 단어가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잊혀져도 완전 잊혀졌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0. 30. 12:07

 

증상

PC를 절전 모드로 전환하면 특정 시간 동안 자동으로 절전 모드가 해제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결 방법

슬라이서 PC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경우 수면 장애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컴퓨터가 특정 시간(야간 또는 낮에)에 예기치 않게 정기적으로 절전 모드가 해제되는 경우 절전 모드를 검사해야 합니다. 시스템 또는 애플리케이션의 시간적 작업으로 PC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예약된 백업이 포함됩니다. 진행 방법:

 

 

1. Windows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필드에 Power 옵션 명령이 입력됩니다.

 

 

 

3. 시작 메뉴의 결과 목록에서 전원 옵션을 클릭합니다.

 

 

4. 현재 전원 계획에서 절전 변경 옵션 항목을 클릭합니다.

 

5. 다음 대화 상자에서 고급 전원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6. 전원 옵션에서 더하기 기호를 클릭하여 에너지 절약을 클릭합니다.

 

 

7. 활성화를 위해 더하기 로그인 허용을 클릭합니다.

 

 

 

 

8. 이제 활성화에 대한 허용 시간에서 사용 안 하도록 설정에서 기본 설정을 변경합니다. 모바일 PC를 사용하는 경우 배터리 및 네트워크 작업에서 두 영역 모두에 대해 사용하도록 설정합니다.

 

 

9. 완료되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참고: 자동 절전 모드 해제는 다른 이유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0. 28. 20:03

와 목소리 봐라

절라 끔찍함

마귀 소리 같아

저소리 들으면 자살 마렵겠다

38살에 늦깎이로 임용돼 두 달 만에 숨진 충북 괴산군청 공무원이 생전에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으로 접수된 관련 민원을 조사한 충북도는 괴산군에 괴롭힌 당사자로 지목된 괴산군청 상급자의 중징계를 요구했으나, 이 상급자가 재심을 요청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23일 충북도·괴산군 등의 말을 종합하면, 충북도는 지난 3월 숨진 괴산군청 공무원 ㄱ(38)씨의 사건과 관련해 당시 상급자(팀장)의 중징계를 괴산군청에 요청했다. 괴산군청은 “조사를 진행한 충북도가 지난 8월 이 상급자의 중징계를 요청했다. 이 상급자가 ㄱ씨에게 과도한 업무지시를 하는 등 일부 부조리가 확인된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이의제기 기간에 이 상급자가 재심을 요청해 징계 관련 인사위원회는 열리지 않았으며, 지금 다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감사관실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다. 다른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ㄱ씨는 지난 3월4일 오전 11시38분께 괴산군 괴산읍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월2일 괴산군청 공무원으로 임용된 지 두 달만이었다. 당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후 유족은 새내기 공무원 ㄱ씨가 괴산군청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유족은 “상사의 과도한 업무지시, 폭언 등에 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당시 이 상사로부터 ‘일을 못하니 초과근무할 자격도 없다’, ‘이 정도면 너하고는 일 못 한다’ 등 폭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협력업체 직원 앞에서도 욕먹었다. 수치스럽다’ 등 ㄱ씨가 친구와 통화한 내용도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원을 감사원에 제기했고, 감사원이 지난 4월 말 관련 내용을 충북도에 이첩하자 충북도가 관련 내용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