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22. 17:12

 

한국은 대통령도 총리도 국방부장관도 없는 허수아비 나라

로베스피에르 같은 범법자 이죄명만 있다

 

삼국지 14 여자 무장들로만 전투

군주도 죽여 버리고 여자 무장을 군주로 내세워 플레이

 

삼국지14 여성 무장 53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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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16. 12:39

국회 의원 범죄자놈이 대통령을 체포하는 하극상의 정치판

한나라 십상시 환관들의 난을 보고 있는 듯 ~

시나리오로 정복완료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네요.

 

고대무장의 신무장 등장은 어떠한 시나리오라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약한 군주에게 랜덤으로 강한 고대장수가 등장하면 순식간에 강해져 랜덤성도 부가되구요.

 

맵 장악하다보면 장수가 현저히 부족한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합니다.

 

물론 신무장 배치는 랜덤으로 하셔야 매 판마다 랜덤성이 부가되어 안질립니다.

 

 

난이도는 별 1개 짜리부터 천천히 상황보시고 나중에는 별 5개 짜리만 찾아서 하게됩니다.

 

난이도는 특급으로 하시고 궁극은 전법도 못써서 감당 못할정도로 어려워집니다.

 

역사 이벤트 자동발생하면 우리가 익히 알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져서 만날 똑같은 상황 발생되어 재미가 없어집니다.

 

전사는 많음 해놔야 일기토시에 잡아죽이는 모습을 그나마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수명은 사실로 하게되면 가뜩이나 장수가 모자른데 계속 죽어나가서 피폐하게 게임하게됩니다.

 

재야무장 등장은 가상으로해야 매 판 랜덤장수뽑기 재미가 있습니다.

 

 

인접지역효과 중, 대로 설정하면 근처 잘못 갔다가 평력이 1초만에 비현실적으로 갈립니다. 표준만해도 충분합니다.

 

혈연관계 가상으로 해놓으면 자식들이 랜덤으로 등장하게됩니다.

 

병참단절은 대를 해놓아야 별5개 어려운 군주로 플레이시 감당 가능합니다.

 

화공, 사기도 별5개 군주플레이시 재미를 증가시킵니다.

 

 

세력통합 있음하면 맵 1/3 정도 먹게되면 지들끼리 한 나라를 만들어버립니다.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나중에는 식상해서 없음합니다.

 

교역이 너무 빠르게되면 좋은 전법을 너무쉽게 획득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너무 낮아집니다.

 

이민족 공격은 당연히 있어야죠

 

포로는 많음으로해야 별5개 군주로 잡은다음 등용해서 점점 강해질 수 있습니다.

 

별5개 군주로 게임하는법은

 

1. 존버한다

2. 함정판다.

3. 매월 5,6월달에 군량 1만 남기고 판다. (상인방문시 20 ~ 30원에)

4. 매월 7~12월에 군량 금 다써서 산다 (상인방문시 60 ~ 80원에)

5. 적침시 병참단절시켜 포로로 만들다.

6. 성에 들어가지말고 포로 들고있는 채로(병력이 적어야함 많으면 군량 겁나 빠짐) 성 바로옆에서 충성도 떨어지는 달(3, 6, 9, 12월)

을 보며 90 밑으로 떨군다음 성안으로 들어가 등용한다.

7. 절대 등용안되는 장수들은 걍 목 쳐버린다. (자식 장수, 의형제 장수(허저, 전위, 하우현 같은애들))

8. 장수수급하고 군량 빵빵하면 쳐들어가는데 충성도 떨어지는 달(3, 6, 9, 12월) 바로 직전에 성을먹어야 충성이 낮아진 채로 포로를

삼을 수 있다. 2월 하순에 먹어야 3월 상순 되자마자 충성도 떨어진 포로 획득가능. 충성도 100 포로 잡아봐야 등용도 안되고 얼마

있다가 다 도망감

9. 야금야금 먹었다면 대장군 직위를 얻게 될텐데 이때부터 약소군들 친밀도 올려서 항복 받으면됨. (앙숙관계는 친밀도 높아도 항복

안함)

10. 대장군 직위를 얻으면 바로 쳐들어갈 곳 제외한 모든 군주들에게 친밀도 우호 이상으로 올려야함. 늦어지면 애들 연합해서 짜증나짐

 

게임 시작 초기 꿀팁

 

1. 내정은 상업 -> 농업 -> 병력 순으로 레벨4가 되면 농업으로 변경 이런식

2. 초기에 시정은 인사에 세출개선, 내정에 지역진흥, 지역순회(치안 낮으면 땅 너무 쉽게 빼앗김), 호적정비 순

3. 군량은 항상 5~6월 팔고(20~40원) / 7~12월 사서(60~80원) 시세차익보기

4. 지력 100 장수 최대한 빨리 만들기(등용, 탐색 때문)

5. 교역은 처음엔 돈 써도 어쨋든 이득(금, 템, 기술 들어옴) 최대한 보내기

6. 남는 명령서는 탐색으로 전법 얻고, 전법 습득(1 습득당 100 올라감)으로 시정레벨 최대한 올리기

 

  •  
  • 삼국지 재밌게 하는법 ㅇㄷ
  •  
  • 삼국지 14 개인적으로 짜증나는게,
  • 안그래도 턴 한번 움직일떄마다 군사들 찔끔찔끔 움직이고 있는데

 

  • 그 와중에 별 의미도 없는 타국 외교 사절들 뺸질나게 와서 1,000원씩 하루종일 던져 주는데 이거때문에 템포 오질라게 끊김
  •  
  • SPLG장기투자 난이도 별5 군주로 하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요 ㅠㅠ 1000원이 너무 소중함...
  •  
  • ㅎㅎ 많은걸 배워갑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15. 11:44

지금의 어지러운 나라 시국은 환관놈들이 나라를 집어 삼켰던 한나라와 뭐가 달라

환관놈처럼 생긴 얍삽한 범죄자 두목놈이 국회를 장악하고 행정부를 무너뜨리는 암담한 국가

지금은 그냥 게임 게임 ~

 

여러가지 해킹 무적 툴을 이용하면 단기간 천하통일 가능

그것도 꽤나 재밌슴

 

유비가 공명없이도 천하통일 ㅋㅋ

개인적으로 공손찬의 아내 후씨가 제일 괜찮은 미인

공손찬은 항상 선발대로 전쟁터에 보내고 후씨와 궁궐에서 재미 보기

 

 

 

영토를 확대하려면 먼저 주변에 있는 공백지역의「마을」지배를 목표

마을을 지배하려면 거점 커맨드【출진】으로 부대를 이동시켜 점령하거나, 세력 커맨드【계략】의 <지역회유>를 성공시키는 2가지의 수단이 있다.

그 양쪽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 영토 확대의 요령

 

<지역회유>의 사자를 보내면서, 각 지역의 마을로 부대를 파견

기동력이 높은「추행」진형으로 출진하면 신속하게 마을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학익」진형에 많은 병사를 배치해 이동시키면, 한 번에 많은 토지를 점령하면서 이동

 

마을에 도착한 부대에「점령」을 명령해놓으면, 계속해서 지역 내의 토지 점유를 늘린다. <지역회유>에 성공한 지역은 부대의 도착을 기다리지 않아도 지배하에 둘 수 있으니, 파견한 부대는 지역 내의 점유를 높이는 데 활용

마을을 지배하였다면 다음 전략 페이즈에 거점 커맨드【내정】에서 지역담당관을 임명해 매 턴 토지의 점유를 늘린다. 매력이 높은 담당관을 임명하면, 짧은 기간에 점유를 늘릴 수 있다.

국력을 강화하려면 먼저 거점 커맨드【내정】의 <지역내정>에서 상업을 높이고, 금수입을 늘린다.

동시에 <도시내정>에서 모병담당관, 훈련담당관을 임명해 병사를 늘리고 사기를 높인다.

또한, 지역을 제압하고 점유를 높이거나,【결재】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활용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준비도 중요

세력 커맨드【임면】의 <시정>에서 진형효과 상승이나 투석대 피해증가를 설정하여 부대나 군사시설을 강화

수지보고 화면의「수지추이」에서 과거 3개월의 금・군량・병사 수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출이 큰 항목에 우수한 내정관을 배정하거나(임면), 수지가 안정된 군단에서 지출이 큰 군단으로 물자를 수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국력을 안정화

강력한 무장이 이끄는 부대와 정면에서 맞붙으면 피해가 커지게 된다.

군사시설인「망루」나「진」을 건설해, 유리한 상태에서 싸울 수 있도록 한다.

전투가 발생한 지역의 인접지역을 점령하고 있다면, 그 점유에 따라 부대가 강화되므로 공세를 펼칠 때는 주변 지역도 점령하며 전진하

또한, 어린 및 봉시와 같은 일반적인 진형만으로 도시나 관문을 공략하는 것은 어려우니, 병기 진형을 사용할 수 있는 부대를 편제해 군세에 섞어둔다. 병기 진형은 부대 간의 전투에서는 약하지만, 거점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힘을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