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18. 09:35

 

김민재는 결혼 5년만에 80억+알파를 뜯겼다

광주 50대 공무원 남성은 아내에게 이혼당하고 재산과 연금을 갈취당한 후 자살하였다

한국 남성들 한녀들을 피해 국제 결혼 비율 10%

한국 남성 50% 결혼 기피 현상

스탑럴커도 피해야 하고 쓰레기녀도 피해야 하고 도축녀 갈취녀도 피해야 하고 너무 머리 아프니 차라리 결혼 안하고 혼자 살고 만다는 한국 남성들..

여자들 조만간 결혼 구걸을 해야 하는 시대

 

負け犬 (마케이누)

직역하면 "싸움에 진 개"라는 뜻의 일본어 표현이다. 하지만 진짜로 투견을 다루는 내용이 아닌 이상에야, 보통은 그냥 패배자, 루저를 뜻하는 관용어다. 물론 개에 비유하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문자 그대로 패배자를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라 지칭하는 대상을 비하하는 뉘앙스가 담긴 표현이다.

일본 서적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싸움에 진 개'라고 표현을 그대로 직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로 개를 의미하는 뜻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면 그냥 '패배자'로 번역하는 것이 문맥에 자연스럽다. 예시로 "싸움에 진 개가 뻔뻔하게 잘도 돌아왔군." 같은 문장이 자주 보이는데 그냥 "패배한 주제에 뻔뻔하게 잘도 돌아왔군."이라고 번역하는 편이 낫다. 그러나 이미 '싸움에 진 개'라는 표현이 직역한 일본 작품들을 통해 한국에서도 너무 퍼져서 이제 한국 독자들에게도 익숙해질 정도가 되었다.

마케이누 세대라는 표현으로, 옹호 측에선 일본에서 버블붕괴로 인한 장기적 불황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어 30~40대를 넘어가도록 결혼을 못하고 도태되는 여성이라고 하지만 비판 측에서는 페미니즘 때문에 대가를 치르는 세대라고 하는 신조어다.

1980년대 당시 일본에 버블경제가 극심할 때 일자리는 넘쳐나면서 일본 여성도 제조업, 서비스업을 비롯 사회참여율 및 경제활동이 급격히 늘어났고 남성들보다 더 돈을 많이 버는 여성들도 많이 등장한 것과 잃어버린 10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유롭게 사는 프리터를 한 남성, 여성들도 있었고 취직한 여성들도 결혼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 결혼을 희망하는 남성은 많은데 여성이 적어져 여성들의 지위가 급 상승하였다.

이 무렵 유럽에서 페미니즘이 들어오면서 이때 1990년대 2030대 여성들은 왜 우리 인생을 희생해서 가정을 차려야하냐? 라는 주장을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늘어났다. 당시 20~30대였던 일본 남자들은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취업시장도 좁아지고 힘들어지면서 돈 때문에 데이트에 관심이 줄어든 데다 이들의 행태에 대한 피로감까지 더해져 초식남, 절식남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여자와의 결혼을 꺼리게 된다.

이후 시간이 흘러 버블경제 당시 20대였던 비혼 여성들은 페미니즘을 주장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더니, 취업시장이 좁아지고 30~40대가 되면서 일본의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기술은 없고 저축된 저금은 전무하여 빈곤해지니 이제와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40~50대 미혼 남성들에게 청혼을 구걸하는 세대가 되었고 정작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을 가진 미혼 40~50대 남성들은 이들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새로운 20대와 결혼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 미혼 여성들을 마케이누 세대라고 일반적으로 부른다.

 

퐁퐁이 사냥 실패하고 결혼못한 30대 여성 노괴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이아말로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남자의 성욕에 관심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섹스가 아니라 아이를 낳기 위해서이고, 거기엔 뻔한 목적(평생 남자를 착취하려는)이 있다.

" 한국 여자는 남자를 착취하고 이득을 얻기 위해 아이를 낳고 아이를 이용하지만,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임신, 출산, 양육에는 많은 수고가 들지만 그 대가로 여자가 남자에게서 뜯어내는 물질적 안락과 자유는 그야말로 거대한 것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4. 09:16

한국 마케이누 페미들의 특징

결혼을 안하거나 애를 안낳거나 남자를 ATM 돈 뽑는 기계에 비유를 한다거나 집에서 살림을 안한다거나 

백수이거나 집에서 늙은 부모들 등골을 빼고 있거나 정치적 진보 좌파이거나 

 

마통론

여성이 결혼하기전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혼수를 준비한 다음 결혼후 남편으로부터 경제권을 가져와 남편의 돈으로 메꾸는 현상 또는 행위를 말한다.

영끌 대출후 자가 부동산 소유와 비교 시 채무이행의 주체가 다르기에 엄연히 다르나 상대를 [기만]한다는 행위에 있어서는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마통론]의 경우 상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다는 측면에서 악의성이 더 강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혼인 전 채무사항에 대한 사항을 양측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스탑럴커

원래는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공격용 유닛을 말하는데 지금은 매춘녀에 가까운 걸레이거나 극단적 페미니즘 여성들이 본인들의 정체를 숨긴 것을 뜻하는 용어가 되었다 걸리면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너무 커서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가장 최근에 피해를 본 사례로는 배우 이선균을 들 수 있다

퐁퐁남 설거지론과 맞물려서 여성이 페미나 개 걸레 정체 본성 을 숨긴 채 상대 남성과 결혼 이후부터 남성 혐오를 드러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용어로도 쓰인다. 스탑럴커는 탐지가 힘들다는 점, 평소에는 안 보인다는 점, 걸려 들면 피해가 막심하다는 점 등등의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상당한 공감을 얻고 퍼져나갔다. 다만, 미팅과 소개팅 없이 꼬셔서 진행된 경우는 이게 맞는데 주선자가 있는 경우에는 주선자를 속였느냐 아니냐에 다른데, 주선자와 그 여성이 한 패가 아닌 경우, 외적인 주선자에게도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이므로 이는 얼라이마인에 더 가깝다.

 

 

흉자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단어이며 한마디로 '흉내 자지'의 줄임말이다. 명예남성, 명예자지(명자), 명예한남과 유의어이다. '남자를 흉내내다, 남자를 따라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이 단어는 '페미니즘에 동조하지 않거나 이를 비판하는 여성' 등이 사용대상이다. 한마디로 페미니즘 운동을 하지 않는 여성을 상대로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이다. 문제는 자기들 끼리 탈코스셋하고 밖에서 서로 못알아봐 한남 거리다가 서로에게 발작 버튼 눌려서 서로 흉자 거리다가 고소미 박는 병맛스러운 일도 간간히 보인다.

 

래디컬 페미니즘(Radical Feminism)

급진적 페미니즘 / 급진적 여성주의 / 강경 페미니즘 / 랟펨이라고도 한다.

페미니즘의 여러 분파 중 하나다.

급진적 페미니즘의 급진적이라는 표현은 사상의 '급진성'과 가부장제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제거하자는 '근본주의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실제로 radical feminism의 radical의 어원이 radix(급진적, 근본적)이라는 라틴어라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래디컬 페미니즘 이전의 페미니즘(자유주의 페미니즘 등)이라고 가부장제를 문제삼지 않은 것도 아니고, 래디컬 페미니즘과 이론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의 역사도 이미 수십년 이상 되었기 때문에, 같이 래디컬 페미니즘이라고 묶인다고 해도 실제적으로는 사상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페미니즘의 내부의 문제이자 과제이며,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묶어서 판단하여도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 래디컬 페미니즘인 만큼, 래디컬 내부의 분류를 떠나 페미니즘 그 자체가 래디컬 패미니즘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현저하다

 

일본 초식남

본디 초식 동물처럼 온순한 남자라는 의미였으나, 현재 이성과의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남자를 지칭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의어로 건어물녀라는 말이 있듯, 이 말은 원래 일본에서 발생, 건너온 용어다. 그래서 초식계(草食系)라는 말도 자주 쓰인다.

이 용어를 만든 사람은 마케팅 평론가인 우사쿠보 메구미와 닛케이 비즈니스 칼럼니스트 후카자와 마키 두 사람으로, 이 용어를 만든 뒤 이후 대중화하였다. 이때의 초식남은 상기했듯 표현 그대로, 초식동물처럼 '온순한 남자'라는 의미였다. 하지만 각종 일본 여성 잡지에서 연애에 관심이 없는 남자라는 표현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그러한 의미로 굳어져 버렸다.

 

일본 마케이누 세대

일본 버블경제때 잔뜩 콧대높아진 여성들이 취집으로 한턱 크게 해보려 극성이었는데 버블이 갑자기 꺼지며 취업빙하기가 찾아왔고, 이때 결혼을 못하고, 경력을 쌓지 못한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못하고 저임금 일자리만 이리저리 옮겨가며 산다고 함 이게 현재의 아줌마층(마케이누) 세대 싸움에져서 기죽은채 사는 개를 뜻한다

노인이 된 부모에게 의존하며 같이 산다고..

이걸 본 현 2030 여자들이 스시녀라 불리는데 혼인 희망율이 매우높은게 특징 (무려 83%) 남성은 60%대..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성'을 갖추려 노력하는 것 (일본 여성력 구글검색)

즉 페미들은 저렇게 되지 않도록 분명 여자 혼자서도 잘살수 있도록 1인여성가구 지원을 요구할거다 그래서 사전에 '여자=약자, 피해자' 프레임을 만들고 있는거지 이 단계에서 남자들이 기필코 막아야된다

한남들 정신차리자 이제 시작임

현재 동남아 시장 장악한게 일본인데 일본사람들이 출산율 저하와 일본 페미발로 골머리 앓을때 초식남 등장하고 동남아로 떠났던거임. 그리고 스시녀들 예전에 한녀들 못지않게 지랄하던 찰나 남자들이 애니와 메이드 카페등으로 빠지게 된 원인도 일본남자들을 혐오한 일본여자들에 대한 반발심이 강해져서 일어난 결과에 일본 여자들 일본 남자앞에서 무릎꿇고 빌어도 용서 안해주는 세대가 일본의 4050임.

반대로 일본망한다만 외치던 한국의 운동권 4050이 나라 망치고 출산율 나락길로 빠뜨려 버림.

애초에 일본 마케이누세대는 돈만 밝혔는데 출산율 0.6임에도 좌파 종북 언론들이 통제한다고 믿고 있는 상황이라 출산율 더더욱 나락 갈 예정임.

 

한국 이대남들은 각성하고 이갈았음

한녀들의 조롱받이가 되다가 페미 스탑럴커 걸러내어 죽여 버리는 최고의 업저버 선별 병력이 되었슴 이것도 안되면 한녀들 아예 제끼고 외국 여성과 국제 결혼하여 깨끗하게 해결 가능

 

누칼협

어떤 사람이 자기 의지로 선택한 일이나 직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개선을 요구할 때, "누가 그걸 하라고 칼 들고 협박하기나 했느냐, 그럼 하지 마"라고 조롱하는 유행어이다. 줄여서 '누칼협'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어감 때문인지 협회 이름으로 착각하기 쉬워 이걸로 드립을 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게임 커뮤니티에서 퍼지기 시작한 단어인데, 여러 인터넷에서 퍼져서 여러 분야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용도로 쓰고 있다. 비슷한 신조어로는 '꼬접(꼬우면 접어라)' 등도 있지만, 누칼협의 경우 사용처가 게임에 한정되는 일부 신조어들과 달리 범용성이 있다보니 좀 더 널리 쓰이는 편이다.

본래 비유적인 의미의 드립이지만, 이를 한차례 비틀어서 진짜 칼 같은 흉기나 그와 비슷한 급의 강압적인 수단으로 위협적으로 협박해서 강제로 하게되는 경우에도 쓰이기도 한다.

문맥상 "어쩌라고?"와 비슷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