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9. 09:16

 

컴퓨터를 하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드디스크 돌아가는 드르륵 소리가 들립니다.

작업 관리자 열어 보면 작업 관리자 목록을 CPU 자원 사용량 순으로 정렬할 때 CompatTelRunner.exe를 최상단에서 보는 경우가 아주 자주 꽤 있을 겁니다.

 

1. CompatTelRunner.exe는 무엇인가?

윈도우 환경 향상을 위해 마소 추잡스런 난봉꾼 빌게이츠에게로 데이터를 허락도 없이 보내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보내는 양이 많다면 당연히 컴 자원을 많이 잡아 먹으며 CPU와 하드가 마구 돌아갈 겁니다.

2. 비활성화 방법

개인적으로 이런 걸 비활성화 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으나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은 이들은 비활성화 방법을 알아 보자요

1) 그룹정책 수정

윈도우 작업표시줄 검색창이나 윈도키+R(실행) 열어서 gpedit.msc를 실행합니다.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윈도 구성요소 -> 데이터 수집 및 preview 빌드 -> 원격 분석 허용 클릭 -> 사용 안함 설정하시면 되겠고요.

2) 레지스트리 수정

regedit.exe(레지스트리 편집기)를 gpedit.msc 실행했던 방식으로 실행합니다. 컴퓨터\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DataCollection에서 타입은 32비트 DWORD값이며 이름은 AllowTelemetry고 값은 0인 변수를 만듭니다.

 

빈 공간 오른쪽 클릭해서 새로 만들기 하셔서 타입과 값 설정하면 위 그림처럼 나옵니다.

3. 서비스에서 Connected User Experiences and Telemetry 시작유형 사용안함 설정

 

4. 재부팅

이렇게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5. 16:39

 

논리적 배드인지 물리적 배드 쪽의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면 명령 프롬프트(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서 chkdsk c: /scan (C드라이브 예시) 엔터키를 누르고 기다리면 chkdsk c: /f를 해야할지 chkdsk c: /f /r 해야할지 알려주는데 전자는 파일 시스템 오류 수정, 후자는 물리적 충격 포함 파일 복구다.

배드섹터의 유무 자체는 CrystalDiskInfo 같은 하드디스크의 S.M.A.R.T 정보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돌려보면 알 수 있다. CrystalDiskInfo 기준으로 "현재 보류 중인 섹터 수(Current Pending Sector Count)"가

논리 배드섹터, "수정 불가능 섹터 수(Uncorrectable Sector Count)"가 물리 배드섹터를 의미한다.

여기에 "주의" 표시가 뜬다면 배드 섹터가 있다는 뜻이다. 단 S.M.A.R.T 정보는 배드섹터의 유무만 알려줄 뿐, 위치를 알려주지 못한다. 위치를 알고 조치를 취하려면 아래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써야 한다.

​​

논리적 배드섹터라 하더라도 수리가 어렵고, 물리적 배드섹터는 아예 답이 없지만, 배드섹터의 영향을 어느정도 무마하는 것은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프로그램을 사용해 배드섹터를 잡을 수 있는데,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상용 프로그램인 HD Tune, HDD Regenerator 등으로 배드섹터에 "이거 배드섹터임" 하고 표기를 해두는 것으로 해당 배드섹터로 인해 문제가 확산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논리적 배드섹터로 인한 문제라면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고, 물리적 배드섹터도 해당 섹터를 피해가는 것으로 무마할 수준이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논리적 배드섹터 자체를 고치기 위해서는 Drevitalize 같은 전문적인 상용 유틸리티의 도움이 필요하다.

공식 홈페이지 이런 유틸리티들은 논리적 배드섹터를 직접적으로 수리할 수 있다. 물론, 수리가 된다는 보장은 없고, 물리적 배드섹터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임시방편이라 생각하자.

근본적인 해답은 언제나 백업이다. 하지만, 미처 백업되지 못한 내용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백업해두도록 하자.

"이거 배드섹터임!" 하고 표기해서 피해 다녀도, 물리적 배드섹터가 계속 늘어나면서 결국 하드 디스크가 완전히 먹통이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새로 사는게 유틸리티 값 보다 싸니, 그냥 소모품임을

받아들이자.

윈도우즈 내장 유틸리티인 chkdsk에도 배드섹터 검사와 제한적인 복구 기능이 붙어 있다. 각 옵션에 따라 작동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이는 여기를 참고 해보길 바란다. 관련 옵션을 준 경우,(chkdsk <해당 디스크> /f)

배드섹터가 발견된 경우 해당 섹터가 오류난 섹터임을 표기하고, 논리적 배드섹터의 경우 가능하다면 오류를 수정한다. 다만, 이 내장 툴로는 논리적 배드섹터를 고치더라도 읽을 수 없는 파일을 읽게 해주는 수준에 그친다.

동영상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해당 데이터가 있는 섹터가 논리적 배드섹터가 되어버린걸 복구했을떄, 화면이 부분적으로 깨져서 나오거나 소리가 깨져서 나오지만 어쨌든 일부분이라도 재생이 가능은 해지는 식.

사람으로 치면 다리가 잘려나갔을 때, 대충 목발을 대놓고 '이제 괜찮지?' 히면서 퇴원시키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 chkdsk의 배드섹터 복구 기능은 정말 주의해서 써야하는데, 복구하다 삐긋나서 소중한 파일들이 증발해 버리는 눈물나는 경험을 겪을 수 있다. 경미한 오류는 알아서 복구해주지만, 파일 테이블이 어긋나거나 디렉토리

주소가 정확하지 않는 등의, 내버려 두면 여지없이 블루스크린이 나오게 하는 논리 배드섹터의 경우 얄짤없이 쳐내고 Found.000식의 숨겨진 폴더를 만든 뒤 chk파일로 저장하는데, 운없으면 chk로 변환도 안되고 삭제되어 버린다. 이 경우 Recuva나 EaseUS같은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써야만 한다.

소중한 자료들을 당장 복구해야 하더라도, chkdsk를 쓰기 전에 무조건 남아 있는 것 부터 미리 백업해놓아야 한다.

이론적으론 로우 레벨 포맷으로 섹터를 전부 엎어버리면 논리적 배드섹터를 제거할 수 있지만, 이걸 돌리다가 오히려 물리적 배드섹터가 속출하는(...) 긁어 부스럼이 될 수 있으며, 요즘 하드디스크 규격은 로우 레벨 포맷을

지원하지도 않는다. 이런 이유로 요즘 나오는 하드디스크들은 로우 레밸 포맷 명령이 들어오면 OK 로 응답해서 무시해버리거나, 아니면 하이 레밸 포맷 비슷하게 제로필을 해버리고 로우 레밸 포맷을 한 것으로 퉁처버린다.

로우 레밸 포맷 자체가 사실상 공장 초기화인데 하드디스크란 물건이 그걸 버틸 정도로 튼튼한 물건이 아니다.

요즘 하드디스크에서 물리적 배드섹터를 오류 표기하고도 문제가 생긴다면 그 하드디스크는 그냥 수명이 다한 것으로 치는게 맞다.

배드섹터가 발생한 섹터와 그 근처의 섹터를 피해 파티션을 다시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해당 영역만큼의 공간은 잃지만, 그러지 않는 만큼은 건진다. 요즘흔 하드 디스크 가격이 워낙 저렴해 젔기 때문에

굳이 이럴 필요가 없어젔지만. 물리적 배드섹터는 근본적인 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것 만이 해답이다.

품질 보증 기간 내라면 무료로 교체받을 수도 있다. 물론, 교체하기 전에 데이터 백업을 최대한 해두자.

다만, 워런티를 통해서 교체 받는 하드디스크는 대부분 다른 사용자가 맡긴 고장난 하드디스크를 리퍼비시한 제품이, 한편 개봉한 하드디스크는 설령 수리가 클린룸에서 했더라도 미개봉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다시 고장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니, 결국 새로 구입하는 것만이 해답.

모든 문제들이 그렇듯 예방이 최선이다. 동작 중인 하드 디스크는 옮기거나 충격을 줘선 절대로 안되고, 규격나사를 사용해 케이스에 튼튼하게 고정해주는 것도 예방법의 하나다. SSD는 물리적 배드섹터가 발생할 확률이 극히 낮지만, 정전기 치명타 한방 잘못 맞으면 그냥 훅 가버리니 결국 대책은 백업 하나뿐이다.

동일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동일한 내용으로 항시 백업해두는 것을 습관화하도록 하자.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5. 14:00

 

컴퓨터를 켜고 "드라이브(C:) xx% 검색 및 복구 완료" 세션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부팅 드라이브 문제의 경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D: 또는 E:와 같은 드라이브를 검사하는 경우 데이터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 성능이 저하된 경우 Windows가 0%에서 100% 완료까지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도록 합니다.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기를 꺼린다면 "디스크 검사를 건너뛰려면 xx초 이내에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라는 메시지에 따라 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Windows에서 여전히 드라이브를 복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검사할 때까지 계속 알려 주기 때문에 동일한 메시지가 화면에 다시 나타납니다.

 

사실 디스크 검사는 항상 문제를 찾기 위해 실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시스템 이벤트 및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유틸리티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 유틸리티는 일반적으로 다음 시스템 재부팅 시 적용되도록 설정됩니다.

  • 부적절한 시스템 종료
  • 의심스러운 맬웨어 또는 바이러스 감염
  • 안전하게 꺼내지 않고 컴퓨터에서 외부 장치의 플러그를 뽑은 경우

이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원치 않는 디스크 검사가 짜증날 수 있습니다. 자동 일정을 취소하기만 하면 됩니다.

Windows 10에서 시작 시 디스크 검사를 중지하는 두 가지 방법

Windows가 복구를 기다리는 문제를 감지했기 때문에 디스크 검사를 실행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Windows 10/8/7에서 시작할 때마다 디스크 검사가 작동하지 않도록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야 할 두 가지 일반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Windows 10 운영 체제를 기준으로 가이드를 표시합니다.

#1. Windows 10 명령 프롬프트 사용

  • 컴퓨터 밑창에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입력하고 선택합니다.

 

  • 대상이 C: 드라이브에서 디스크 검사 작업을 비활성화하려는 경우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 chkntfs /x C: > 명령을 입력합니다.

 

#2. Windows 10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 Windows + R 키를 눌러 실행 상자를 불러오고 regedit 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것은 Windows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 경로를 따라 세션 관리자 폴더로 이동합니다.
  • 오른쪽 창에서 BootExecute를 두 번 클릭합니다. 새로운 "다중 문자열 편집" 창에서 autocheck autochk *를 제외한 값 데이터 아래의 모든 린드를 삭제합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4. 22. 09:08

윈도우에서 중복 파일을 찾아 없애는 법

윈도우에서 파일을 자주 만들고 다운로드한다면, 중복된 파일을 생길 수밖에 없다. 특히 문서나 폴더를 여러 폴더에 복사한 경우, 서로 다른 위치에 동일한 파일 여러 개가 있게 된다. 파일명은 달라도 내용 자체는 똑같을 수 있다. 중복 항목을 없애는 것은 PC 용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작업은 특정 소프트웨어를 할 수도 있지만, 수동으로 직접 파일을 찾아 삭제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더 확실하게 중복 파일 삭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사진 파일은 조심해야 한다. 어떤 카메라는 서로 다른 사진에 동일한 이름을 붙여 저장하는 경우가 있다. 파일 정리 전용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C클리너(CCleaner)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C클리어는 파일 이름만 확인하기 때문에 실제 파일 내용이 같은지 다른지는 구분하지 않는다. 그 외 중복파일을 찾아주는 유료 앱이 여러 개 있지만 다음 방식을 따라하면 무료로 중복 파일을 없앨 수 있다. 본격적으로 파일을 삭제하기 전에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놓자. 참고로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 모두 다음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1. 오스로직스 중복 파일 검색기 설치

 

오스로직스(Auslogics) 공식 사이트 내 '중복 파일 검색기(Duplicate File Finder)'를 먼저 찾아보자. 그다음 '지금 다운로드'를 클릭하고 설치하자. 버전은 사용 중인 운영체제에 맞게 자동 선택된다. 설치는 몇 초 만에 완료될 것이다.

 

2. 중복 파일 찾기

 

앱을 실행한다.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위 이미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다음 중복 항목을 검사하고 싶은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모든 파일 형식 찾기' 또는 특정 디스크 드라이브만 검색하자. ‘검색’을 클릭하여 바로 중복 항목을 찾으면 된다. 이 과정에서 1~2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3. 선택한 중복 선택

 

검색 완료 후, 만약 중복 항목이 있을 경우 화면에 관련 목록이 표시될 것이다. ‘선택’을 클릭하면 기본적으로 모든 중복 항목이 선택되지만, 옆에 있는 드롭다운을 이용하면, 다른 옵션을 적용할 수 있따. 최신 또는 오래된 중복 파일 삭제하기, ZIP 파일만 삭제하기 같은 옵션이다.

 

4. 선택한 파일 삭제

 

선택한 파일은 이제 바로 삭제하면 된다. 이때 파일은 기본적으로 휴지통으로 이동하며, 휴지통에 이동되면 30일 후 영구 삭제된다. 혹은 복구 센터를 통해 클라우드로 백업하거나 즉시 영구 삭제 옵션을 따로 선택할 수 있다.

 

5. 삭제 확인

 

파일 삭제를 누르면 최종적으로 파일이 이동 및 삭제된다는 경고 팝업이 표시된다. 계속하려면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이제 모든 중복 파일이 삭제됐다. 혹시 오스로직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페러럴즈 툴박스(Paralells Toolbox)를 대안으로 써볼 수 있다. 페러럴즈 툴박스는 무료가 아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3. 1. 14:29

시간이 지남에 따라 PC 속도가 느려집니다

조각 모음은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을 정렬하고 결합하는 프로세스입니다.

하드 드라이브나 SSD를 많은 메모(파일)를 보관하는 신발 상자에 비유해 보세요. Windows에서는 새 메모를 찢어서 해당 내용을 신발 상자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파일에 다시 액세스하려면 Windows는 먼저 "파일 조각"을 찾은 다음 파일을 최종적으로 로드하기 전에 함께 붙여야 합니다. 이로 인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성능이 크게 저하됩니다.

O&O 조각 모음은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O&O Defrag는 파일 조각을 결합하고 이를 하드 드라이브나 SSD에 차례로 기록하여 이 신발 상자를 정리합니다. 또한, 로딩 시 접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파일을 재구성합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데이터 볼륨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O&O 조각 모음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Windows 시스템의 액세스 속도와 전반적인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그리고 다시는 "파일 조각"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O&O Defrag는 백그라운드에서 완전 자동으로 실행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쉬움

모든 사람은 빠른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O&O Defrag 27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든 이유입니다. 새로운 현대식 보기에는 복잡한 설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PC에 가장 적합한 조각 모음 전략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어려운 결정은 없습니다. O&O Defrag는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처리합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O&O Defrag를 수동으로 시작할지, 아니면 모든 것을 자동으로 처리할지 선택하는 것뿐입니다.

새로운 기능: IntensiveOptimize

새로운 집중 최적화(O&O IntensiveOptimize)는 현재까지 Windows 디스크에 대한 가장 빠르고 동시에 가장 포괄적인 최적화입니다. O&O 조각 모음만 실행되는 별도의 독점적인 Windows 인스턴스가 시작되므로 최적화를 위해 최대 시스템 성능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모든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파일인지 Windows 작동 중에 독점적으로 잠긴 파일인지에 관계없이.

내 개인 O&O 조각 모음

물론, O&O Defrag 27은 자신만의 개인 조각 모음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합니다. 클래식 보기에서는 모든 전문적인 설정을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O&O Defrag 27에서는 모든 전문적인 설정이 포함된 클래식 보기와 필수 항목만 축소된 현대 보기 사이를 언제든지 전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볼륨의 시스템 유지 관리

O&O Defrag 27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불일치가 있는지 하드 드라이브나 SSD를 검사합니다. 구성 요소 메모리와 Windows 시스템 파일에 오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검사가 완료되면 O&O Defrag는 발견된 오류와 발견된 오류를 표시합니다.

대부분의 오류는 복구 기능을 사용하여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 확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안정기가 PC에 축적됩니다. 임시 파일, 인터넷 캐시 등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특히 최신 SSD에서 저장 공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업에는 실제로 필요한 것보다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O&O Defrag의 향상된 O&O DiskCleaner를 사용하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파일을 없앨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프로그램 제거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프로그램은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디스크 공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2011년 세금 환급 프로그램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이제 O&O Defrag 27은 설치된 모든 프로그램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항목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SSD의 경우 중요)이 절약되고 보안이 강화됩니다.

자동 배경 조각 모음

자동 조각 모음은 컴퓨터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 볼륨을 최적화합니다. 특정 수준의 조각화에 도달하거나 특정 요일에 또는 화면 보호기가 활성화될 때마다 자동으로 조각 모음이 시작되도록 O&O 조각 모음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 "설치 및 그게 전부입니다": 설치 후에는 추가 설정을 구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은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조각 모음 방법을 선택하고 구현합니다.
  • SOLID/Quick: SSD용으로 특별히 개발된 이 방법은 여유 공간 삭제와 같은 SSD의 표면적 최적화를 수행합니다. 이 방법은 더 부드럽고 빠릅니다.
  • SOLID/Complete: SSD용으로 특별히 개발된 이 방법은 SSD를 철저하게 최적화합니다.
  • SSD를 사용한 ClusterView: SSD의 조각화 정도를 표시하기 위해 이제 ClusterView는 SSD의 논리적 구조를 매핑하여 그에 따라 6개의 블록을 하나로 결합합니다.
  • 드라이브에서 가장 조각난 파일을 식별하는 조각 필터
  • O&O 디스크클리너
  • 최적화에 성공한 조각 모음 활동을 확인하기 위한 시간 보기
  • 사용하기 쉬움: 초보자와 전문가에게 이상적
  • 더욱 빨라진 시스템 및 프로그램 시작
  • 조각 모음 시간이 최대 40% 단축되었습니다.
  • 잠긴 파일 조각 모음
  • 평생 성능 통계
  • 씬 프로비저닝을 통한 시스템 최적화
  • Windows 11 및 Windows 10의 64비트 버전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