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9. 26. 16:13

인성 쩐다 쩔어

유빈 테니스 라켓으로 처맞으면 많이 아플 듯~

 

권순우, 비매너 논란→연인 유빈까지 악플 불똥

권순우가 보인 비매너 행동은 그와 열애 중인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에게까지 불똥이 튀었습니다. 유빈과 권순우는 9살 차이로,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한 뒤 커플 사진 등을 과감하게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권순우의 비매너 행동이 비판을 받자 일부 팬들은 유빈의 개인 계정에 “어서 도망쳐라”, "남친 라켓 다부심"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유빈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권순우 라켓 부수고 악수 거부한 ‘진짜 이유’ 밝혀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권순우가 라켓 부수고 악수 거부한 ‘진짜 이유’에 대해 재조명했습니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삼레즈가 '오프셋(Offset) 트릭'을 많이 사용했다. 예를들어 첫 세트가 끝난 뒤 화장실에 가서 10분 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규정에 따르면, 이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권순우는 2세트에서 컨디션을 되찾았으나, 승리를 눈앞에 둔 순간 삼레즈가 심판에게 메디컬타임 아웃을 신청했다. 무력감을 느낀 권순우는 급기야 화가 나 상대방과 언쟁을 벌였다. 멘털이 무너진 권순우는 결국 경기에서 패했다"고 경기 상황을 짚었습니다.

이 보도대로면, 권순우는 경기 중 태국 선수의 심리전에 휘말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폭력적인 행동이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이어 '소후닷컴'은 "권순우가 자제력을 잃은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병역 면제다. 우승을 하면 면제를 받을 수 있다. 권순우는 이런 압박감 때문에 정신 상태가 완전히 불균형을 이룬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권순우 태도 논란이 확산되자 일각에서는 징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대한테니스협회는 이에 대해 "아직 권순우에 대한 징계 논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권순우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의 맏형으로 홍성찬(세종시청)과 한 조를 이뤄 남자 복식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불거진 논란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9. 25. 10:28

전역한 특전사 여군 박은하와 안지혜가 등장했다. 특전사 출신 초대로 나오게 된 두 사람은 전역한 지 1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강인함을 선보였다.

한국 격투기 챔피언 출신 여군 특전사 안지혜를 소개했다. 안지혜는 "격투기 챔피언이 되고 나서 더이상 경쟁자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몸을 힘들게 단련하기 위해 특전사에 지원했다"라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이를 들은 MC 김희철은 "내가 사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구나"라며 혀를 내둘렀다.

"팔굽혀펴기를 몇 개 할 수 있냐"라고 묻자 바로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지혜는 손가락 2개로만 팔굽혀펴기를 하며 근력을 증명했다. 그는 격파 시범을 보여준다면서 나무 방망이를 정강이로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이어지는 사격 시범에서도 비비(BB)탄을 정확히 표적에 적중시켰다.

이어 박은하의 호신술 시범이 이어졌다. 박은하는 "제가 유도를 해서 반사적으로 넘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박은하는 특전사 남편과 체육관에서 부부 싸움을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전혀 봐주지 않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를 했다.

"비행기 낙하 훈련이 힘든지 육아가 더 어려운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은하는 "차라리 훈련을 나가겠다. 육아는 끝이 없다"라며 여군 특전사에게도 육아는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바다로 간 사나이’는 도시를 떠나 섬에서 홀로 살아가는 사나이들의 생존법과 삶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바다로 간 사나이’ MC는 특전사 출신 여성들이 맡아 눈길을 끈다. 1회에는 유튜버로 유명한 안지혜, 2회에는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정서현이 MC를 맡아 바다 사나이들을 찾아간다. 이들은 섬 생활을 체험하는 동시에 바다 사나이와 특전사가 서로의 생존 방법을 공유하며 그들만의 ‘부시 크래프트’를 보여준다.

‘바다로 간 사나이’를 기획한 박찬용 PD는 “섬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바다 사나이의 삶은 바쁜 사회 속 현대인들의 눈과 귀를 힐링해줄 것”이라며 “바다 사나이와 특전사 출신 MC들과의 예측 불가한 케미를 통해 재미와 신선함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전사 안지혜

결혼하고 자녀 있으며 40대 중후반 나이대라고 한다

남편과는 나이차가 상당히(?) 많이 난다고 밝힌 적이 있다

남편은 보기에도 나이 많이 들어 보임

일인 유튜브 방송을 운영중이라고 한다

 

특전사 오서린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결혼하였고 자녀는 딸 한명을 두고있다

현재 전남 곡성에서 한우 농장을 운영중이다

나이는 안지혜씨보다 후배로 40대 초반 정도로 알려져 있다

 

배서희

35 특공대대 출신이지만 가죽공예, 필라테스, 심리상담 자격증 등을 섭렵하며 다방면으로 재능을 지닌 '팔색조' 배서희까지 삼인 삼색의 야생 생존법을 즐길 수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9. 23. 15:32

한지혜 남편’ 프로필, 직장·나이·학력

‘한지혜 남편’ 프로필, 직장·나이·학력
편스토랑 캡처

배우 한지혜가 엄마가 되어 ‘편스토랑’에 나타나며, 한지혜의 남편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1년 3개월 만에 엄마가 되어 돌아온 편셰프 한지혜가 출연했다.

결혼 10년 만에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 윤슬이 덕분에 더욱 행복해진 한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최초 공개된 한지혜의 생후 12개월 딸 윤슬이의 귀여운 매력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MC 붐은 오랜만에 '편스토랑'을 방문한 한지혜를 소개했고, 한지혜는 D라인 사라진 늘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혜는 "지난번에는 (뱃속에) 방갑이랑 같이 녹화했는데, 그 이후에 잘 태어나고 지금은 돌이 지났다. 이름은 정윤슬"이라고 밝혔다.

 

"'편스토랑'에 복귀했는데 가족들이나 남편한테 응원을 많이 받았나?"라는 질문에 "남편이 요즘 윤슬이한테 빠져서"라며 웃더니 "지금 집에서 아기를 잘 봐주고 있다"고 했다.

편스토랑 캡처

한편 배우 한지혜의 남편은 정혁준 검사로 서울대학교 공대를 졸업했다. 한지혜는 친언니의 주선으로 남편과 소개팅했다.

한지혜의 남편은 한지혜보다 6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한지혜가 38세로, 정혁준은 44세다.

한지혜는 남편 프로필의 3가지 조건에 소개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혜는 "프로필 상단에 첫 번째로 믿음이 신실한 사람, 두 번째로 사법고시 1, 2, ,3차를 한 번에 패스, 세 번째로 평창동에 집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출격한다.

앞서 남보라는 ‘편스토랑’에 출연해 13남매 장녀답게 대용량 요리들을 뚝딱뚝딱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남보라의 동영상 클립 조회수가 가뿐하게 200만 뷰를 넘었을 정도. 오랜만에 ‘편스토랑’을 찾은 남보라가 또 어떤 대용량 요리들을 보일지 주목된다.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부추 2단, 두부 4모, 무 2개, 돼지고기 1.6kg 등을 넣고 만두소를 산더미만큼 만들었다. 이어 자리 잡고 앉은 남보라는 30분 만에 만두 100개를 가지런하게 빚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VCR을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조차 “영업장 수준”이라며 감탄했을 정도. 남보라의 어머니는 딸과 통화에서 만두는 한번에 500개씩 빚는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만두 100개 빚기는 엄청난 노동의 연속이었다. 재료 손질은 두부, 당면, 무 등을 계속해서 손으로 쥐어짜며 수분을 제거해야 했던 것. 남보라의 정성 가득한 요리 과정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만두는 사랑이다”, “아무나 못 한다”, “어떤 언니가 동생들을 위해 이렇게 하나”라고 혀를 내둘렀다. 스페셜MC 아이브 리즈는 “동생들 위해 저렇게 하시는 게 너무 신기하다. 저도 동생이 있는데 난 그런 생각이 아는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음식을 해 놓으면 가족들이 와서 먹고 알아서 치우고 간다. 요리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놓으면 동생들이 와서 맛있게 먹고 가니까 기분도 좋고, 그래서 더 요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도 남보라가 만두를 완성하고 대가족 단톡방에 오늘의 메뉴를 공유하자 동생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MC 붐 지배인은 남보라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혹시 결혼을 하게 되면 자녀를 몇 명이나 갖고 싶은지?”라고 물었다. 남보라는 “제가 많은 형제 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솔직히 많은 건 부담스럽다”라며 “적당히 4명 정도?”라고 말했다. 역시 13남매 장녀다운 남보라의 호쾌한 대답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고.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9. 19. 17:30

나는 솔로' 16기 옥순, 집안 재력도 빵빵...색깔별로 슈퍼카 보유

 

'나는 솔로' 16기 옥순의 재력이 공개됐다.

옥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을 내차 두고 아빠차로 운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해시태그로는 "부녀지간 포르쉐, 포르쉐박스터" 등을 달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포르쉐 차량 옆에서 단아함을 뽐내는 옥순이 서 있다. 옆에는 화이트 포르쉐 차량이 또 놓여져 있어 엄청난 재력을 뽐냈다.

 

해당 차량은 2세대의 기본 가격이 1억 중반 대이며, 터보는 2억 중반대까지 책정돼있다.

한편 옥순은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 출연 중이다. 그는 자기소개 시간에서 올해 36세이며, 서양화가라고 밝혔다.

옥순은 “세 번째 만남에 결혼했고, 결혼 생활이 한 달 반 정도였다. 서로 좋게 헤어졌다”고 말했다.

 

나는 솔로'에서는 16기 돌싱특집 여성 출연자들이 솔로나라에 입성했다.

오픈카를 타고 온 옥순은 등장하자마자 출연자들로부터 "예쁘다"는 칭찬을 받았다.

 

직업이 서양화가인 옥순은 전 남편과 세 번 만남 끝에 청혼을 받았고 집안에서 결혼을 밀어 붙이면서 두 달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대학교 1학년 겨울 때 아기가 생겼다는 걸 알고 2학년 여름방학 때 낳았다. 결혼식은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시댁에서 지냈다. 그때는 애들이 다 놀러다니는데 저는 집에서 아기 봤다"고 밝혔다.

 

그는 "비슷한 소득이거나 조금 더 많으면 좋을 것 같고 흡연, 게임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9. 9. 14:51

제보자들' 갑자기 사라진 베트남 아내, 남편 재산까지 사라져..진실은?

 
 
 

방송되는 KBS 2TV '제보자들'에는 베트남 아내가 사라진 사연이 소개된다.
지난 2019년 3월, 남편 김진석(54세, 가명) 씨는 약 2주간의 지방 출장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베트남 아내(33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아내에게 수차례 전화해봤으나, 전화는 이미 정지되어 있었다. 그리고 아내가 관리하던 재산 또한 사라졌다는 것을 남편 김진석(가명) 씨는 그때서야 알았다고 한다.
설상가상 아내가 사라진 후, 남편 진석(가명) 씨는 직장에서도 해고되어 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월세가 밀리고 공과금도 낼 형편이 안 되어 도시가스까지 끊겨 올겨울을 냉골인 차가운 방에서 버텼다. 남편 진석(가명) 씨의 평범했던 일상은 아내의 실종으로 모든게 망가졌고, 희망 없는 삶의 고통 속에 홀로 버티고 있다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베트남 아내. 도대체 아내는 어디로, 왜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걸까?

5년 전 SNS를 통해 아내와 만나게 된 남편 김진석(가명) 씨. 아내와의 만남을 이어오던 중 베트남 아내의 비자 만료 기간이 다가오면서 남편 진석(가명) 씨와 아내는 2016년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되었다.
그런데 혼인신고 후 아내는 남편 진석(가명) 씨에게 베트남 친정 근처에 땅을 사자고 수차례 권유했다고 한다. 아내를 믿고 베트남 땅에 투자한 돈만 해도 약 8천만 원. 하지만 베트남은 토지를 외국인이 가질 수 없어 베트남 국적의 아내 명의로 했다고 한다.
또한, 1년에 수차례 베트남을 오갈 때마다 베트남 친정에 수백만 원을 도와주었고 아내를 위해 자동차도 사주었던 남편 김진석(가명) 씨. 그러나 아내와 함께 모든 것을 잃었고 그에게는 극심한 생활고만 남았다. 그런데 남편은 지난날을 되짚어보니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
아내가 야심한 밤에 베트남 남자와 베트남 말로 몰래 통화하는 일이 잦았다는 것이다. 베트남 말을 몰라 내용은 잘 모르지만, 지금 되돌아보니 그것 또한 의심스럽다고 한다.
아내가 사라진 지 1년 남짓. 남편은 아내가 도대체 왜 말도 없이 사라진 것인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다. 사라진 아내를 찾아 무작정 베트남으로 떠난 남편. 우여곡절 끝에 만난 아내는 남편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9. 9. 13:43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에서 재혼 예상 커플이 등장한다.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도 간절히 재혼을 바라는 핑크빛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한복 랜덤 데이트'에 돌입한 한 커플은 차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다소 예민할 수 있는 가족 고민부터 노후까지 죽이 척척 들어맞는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의 공통된 의견을 확인하고 기뻐한다.

"노후는 도시와 가까운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고 벌써부터 큰 그림을 그리는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에 데프콘은 "역시 다르다, 이것이 바로 돌싱"이라고 감탄한다. 이이경 역시 "노후까지 생각이 맞아?"라며 놀라워한다.

실제로 데이트 중 솔로녀는 상대방에게 "우리 지금 만난 지 며칠 됐지? 이런 대화까지 한다는 게 난 너무 신기해"라며 감탄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경북 안동의 명물인 간고등어 맛집에 도착하고, 여기서도 솔로남은 솔로녀의 숟가락에 뼈를 잘 발라낸 간고등어를 살포시 얹어주며 애정을 표현한다.

이미 사랑이 시작된 듯한 두 사람의 '낭만 데이트'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거의 부부 아니야?"라며 흐뭇해한다. 데프콘은 "이렇게 갔으면 좋겠어. 솔직히"라며 두 사람의 '커플 탄생'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나는 솔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2049 타깃 시청률’ 1위에 올랐다.

6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평균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해 수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5.96%로, 역대 최고 수치를 찍었다. 이 역시 모든 채널을 포함해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화제성과 광고 판매의 중요한 기준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기준으로 보면 결과는 더욱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6일 방송분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모든 채널을 포함해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전체 1위에 올랐으며, ‘30대 여성’의 경우는 6.9%로 역대 최고 수치를 보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7.4%까지 폭등해, 명실상부 ‘리얼리티 예능 황제’급 인기를 입증했다.

 

출연자들 프로필 정리

비호감 순위 남자 영수 영자 영숙 비호감 순위 1위

영수는 육체적 단물 빠지면 갈라질 가능성이 높다

호감도 순위는 자녀가 딸리지 않은 싱글들이 높다 하지만 이중에 영숙은 제외이다

영숙은 논란이 가장 많은 출연자 빌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