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6. 2. 10:39

 

갤럭시 사진 편집 기능 중 하나인 AI 지우개 기능은 촬영된 사진에서 불필요한 개체를 선택하여 지울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개체 지우기 외에도 그림자 지우기/빛 반사 지우기를 실행하면 의도치 않게 찍힌 그림자, 빛 반사도 AI로 분석하여 자동으로 지워줍니다.

※ 모델에 따라 AI 지우개 기능 지원 유무가 다를 수 있습니다.

 

AI 지우개 기능은 최적화를 통해 처리 속도가 향상되었고, 해상도 및 화질도 개선되었습니다.

AI 지우개 기능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AI 지우개를 사용하여 다양하게 사진을 편집해보세요.

 

개체 지우기

 

그림자 지우기

 

 

빛 반사 지우기

 

 

갤럭시 AI 지우개 사용방법

개체 지우기 방법

갤러리 실행 > 편집할 사진 - 편집 아이콘 > 도구 아이콘 > AI 지우개 > 지울 개체 선택 – 지우기 > 지우기 완료

① 갤러리​

 

② 편집할 사진 - 편집 아이콘

③ 도구 아이콘

④ AI 지우개

 

⑤ 지울 개체 선택 > 지우기

⑥ 지우기 완료

 

그림자 지우기 방법

그림자 지우기는 지워야 할 그림자와 남겨야 할 그림자를 자동으로 구분하고, 그림자 지우기 적용 후의 화질도 개선되었습니다.

※ 촬영 상황 등 사진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갤러리 실행 > 편집할 사진 - 편집 아이콘 > 도구 아이콘 > AI 지우개 > 지울 개체 선택 – 지우기 > 지우기 완료

① 갤러리

 

② 편집할 사진 - 편집 아이콘

 

③ 도구 아이콘

 

④ AI 지우개

 

⑤ 그림자 지우기

 

⑥ 지우기 완료

 

 

빛 반사 지우기 방법

갤러리 > 편집할 사진 - 편집 아이콘 > 도구 아이콘 > AI 지우개 > 빛 반사 지우기 > 지우기 완료

① 갤러리

 

② 편집할 사진 - 편집 아이콘

 

③ 도구 아이콘

 

④ AI 지우개

 

⑤ 빛 반사 지우기

 

⑥ 지우기 완료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28. 13:46

 

PC나 컴에서 TV 방송을 볼 수 있는가 ?

물론 있다

스마트폰 어플을 까는 것이다

블루스택을 이용하면 된다 설치 방법은 아래에 있다

 

이미 설치된 게임이나 어플들은 어케 삭제 돼지 ??

 

위 메뉴에서 시스템앱에 들어간다

삭제하고자 하는 어플을 선택해 제거한다

 

해당 어플을 제거 버린다

설치하는 방법은 아래 참조

블루스택 5 - 다운로드 및 설치하는 방법

무엇에 대한 가이드인가요?

블루스택 5에서만 제공되는 훨씬 더 나은 성능, 더 높은 FPS로 향상된 게임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이 가이드에서는 PC에 블루스택 5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다운로드하기 전에 PC가 블루스택 5의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데스크탑/노트북의 사용자 지정 위치에 블루스택 5를 설치하려는 경우 이 가이드에서 이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블루스택 5를 어떻게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수 있나요?

1. 공식 웹 사이트를 방문하여 "블루스택 5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2. 블루스택 5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설치 프로그램 파일을 클릭하여 계속 진행합니다.

 

참고: 블루스택 5 Nougat 32비트 설치 프로그램이 PC에 다운로드됩니다.

3. 이제 "지금 설치"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설치 화면에서 진행 상황과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설치가 완료되면 블루스택 5가 실행됩니다. 이제 PC에서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게임과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안드로이드용 블루스택 5를 다운로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Nougat 64비트 및 파이 64비트(베타)와 같은 다양한 안드로이드 버전용 블루스택 5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블루스택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스택 사용중 문제가 있으면 메일을 보내주거나, 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 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8. 20:16

 

점유율 4%대도 무너졌다. 한때 포털 시장의 최강자였던 다음(Daum)이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생존 위기로까지 몰리고 있다.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4%대도 결국 무너졌다. 다음을 찾는 사람이 계속 줄어들면서 포털이라는 존재감이 미미해 지고 있다.

7일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4월 다음 국내 검색 점유율은 3.72%으로 그동안 버텨왔던 4%대가 결국 무너졌다. 1월 4.72%, 2월 4.71%, 3월 4.60%에서 ‘마지막 보루’로 여겼던 4%대 아래로 추락했다. 반면 네이버는 56.18%,구글은 꾸준히 올라 35.76%(지난 4월 기준)로 집계됐다.

카카오와 합병 전 20% 수준이었던 다음 점유율은 날개 없이 추락했다. “이대로 가다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부터 다음을 사내 독립기업(CIC)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사내 독립기업(CIC)은 말그대로 회사만 기존처럼 사내에 두고, 운영은 독립적으로 하는 형태다. 독립 기업으로 분리하자, 카카오가 결국 다음을 손절하기 위한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카카오 입장에서 다음은 ‘계륵’ 같은 존재가 돼 가고 있다.

실적은 갈수록 부진하고, 뉴스 노출 알고리즘이나 관련 댓글, ‘다음 아고라’ 운영 등과 관련해 좌편향 논란 등이 계속되며 정치권과 갈등을 빚었다.

포털 운영에 따른 보이지 않는 비용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에 따른 수익은 감소 중인 만큼 결별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밖에 없다는게 업계 평이다.

 

1995년 이재웅 창업자가 세운 다음은 무료 메일 서비스(한메일)와 커뮤니티 서비스(다음 카페), 검색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포털업계 개척자이자 최강자였다. TV광고를 통해 ‘다음에서 만나자, 다음’이라는 유명한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지식인’을 앞세운 네이버와 구글에 점유율을 뺏기면서 정체에 빠졌고 2014년 카카오에 인수됐다.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 2015년 다음이 아예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하자 “즐거운 실험이 이제 일단락 지어지는 것 같다”는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

카카오측은 “경쟁력이 낮은 사업은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추락하고 있는 다음을 인수할 대상을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카카오 품을 떠난 포털 다음의 생존은 사실상 힘들다는게 업계 평이다. 네이버와 구글의 독점체제가 워낙 공공해 다음의 생존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7. 15:59

 

인텔이 지난 달 초순부터 국내외에서 제기된 데스크톱PC용 13세대(랩터레이크)·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코어 프로세서 문제 관련 입장을 내놨다.

독일 IT매체 이고르랩은 지난 주말 "인텔이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를 대상으로 설정값을 조정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텔은 "해당 논의는 인텔 권장 기본 설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메인보드 제조사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여전히 문제 근본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철권8' 등 언리얼 엔진 기반 게임서 멈춤 현상 발생

인텔 13/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에서 게임 구동시 발생하는 문제는 미국과 유럽, 국내 PC·게임 커뮤니티에서 지난 3월 말부터 제기됐다

 

PC용 게임 '철권8'을 시작으로 더파이널스, 배틀필드 2042, 램넌트2, 로드오브폴른, 호그와트 레거시, 팰월드, 호라이즌, 오버워치2, P의 거짓말 등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철권8은 메모리가 넉넉하고 그래픽카드 메모리도 충분한 PC에서 게임을 실행해도 '메모리가 모자라다'는 오류 메시지를 띄우며 게임이 강제 종료된다. 다른 게임에서도 실행 중 강제 종료 등 사례가 공개됐다.

 

■ 인텔, 메인보드 제조사와 관련 원인 지속 조사중

독일 IT매체 이고르랩은 지난 주말 "인텔이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를 대상으로 설정값을 조정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인텔은 이달 초 지디넷코리아를 비롯한 국내외 언론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각종 메인보드 설정값과 인텔 13/14세대 K-SKU(오버클록 가능)와 관련해 인텔과 메인보드 협력사 간 커뮤니케이션이 공개된 바 있다. 이는 인텔 권장 기본 설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 "메인보드 제조사에 책임 전가 의도 없다"

인텔은 이와 함께 "메인보드 펌웨어(바이오스) 관련 설정 지침은 현재 설치된 해당 프로세서 제품군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 그 의도이며 메인보드 제조사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 등 대만 소재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는 오버클록 기능이나 폭을 일부 제한하도록 인텔 권고사항을 반영한 펌웨어(바이오스) 업데이트 제공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한 제조사 국내 법인 관계자는 "현재 관련 원인에 대해 인텔이나 메인보드 제조사 모두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 다만 이달 안에는 어떤 형태로든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구원투수로 투입된 14세대, 오버클록 여력 거의 없다"

이번 문제가 13/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구조적 한계와 지나친 메인보드 설정값 상향 조정으로 불거졌다는 견해도 있다.

인텔 당초 로드맵대로라면 코어 울트라(메테오레이크)는 노트북과 데스크톱PC 모두에 출시돼야 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노트북에만 이를 투입했고 데스크톱PC에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일부 개선한 14세대 제품을 출시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익명을 요구한 PC 메인보드 제조사 관계자는 "12세대(2021년)부터 14세대(2023년)까지 코어 프로세서는 제조 공정과 기본 아키텍처가 같다. 그러나 세대를 거듭하며 작동 클록은 향상했지만 제조 공정 일부 개선으로는 오버클록 감당에 한계가 있지 않았나"라고 추측했다.


■ 인텔 "메인보드 제조사와 근본 원인 조사중"

국내에서는 현재 세 개 회사가 데스크톱PC용 인텔 프로세서 유통과 고객 지원을 담당한다.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은 이미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프로세서 점검과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인텔 관계자는 지디넷코리아에 "협력사와 함께 해당 프로세서에서 특정 작업 실행시 발생하는 불안정성에 대한 최근 사용자 보고를 계속해 조사중"이라고 답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6. 09:26

 

$GetCurrent 폴더는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 아래에 숨김 폴더 형태로 존재하는 시스템 폴더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이 폴더를 보이게 하려면 파일 탐색기 상단 메뉴 중 보기 옵션에 있는 폴더 옵션으로 진입한 다음 숨김 파일 및 폴더 옵션을 보이도록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GetCurrent 폴더가 생성되는 이유는 윈도우 업데이트 파일 등의 보관 및 그 로그 기록 들의 보관 폴더입니다.

이 폴더는 정리된 상태에서는 대략 196KB 내외의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Windows Update 또 Windows10 Upgrade 등의 설치 파일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 3~4 기가 정도의 고용량을 보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폴더는 로그 파일 및 윈도우 업그레이드 이후의 보관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현재의 시스템 상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해당 폴더를 우클릭으로 삭제해도 되지만 우클릭으로 삭제할 수 없는 경우에는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해 삭제를 시도해 봅니다.

작업 표시줄의 명령 상자에 CMD라고 타이핑한 다음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그다음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명령 프롬프트 창에 아래의 구문을 복사하여 붙여 넣기 합니다.

RD /S /Q "C:\$GetCurrent"

드래그 한 다음 명령 프롬프트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붙여 넣기 되며 엔터키를 누르면 작업이 완료됩니다.

이제 파일 탐색기에서 C드라이브를 찍어 보면 $GetCurrent 폴더가 제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5. 5. 14:00

 

컴퓨터를 켜고 "드라이브(C:) xx% 검색 및 복구 완료" 세션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부팅 드라이브 문제의 경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D: 또는 E:와 같은 드라이브를 검사하는 경우 데이터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 성능이 저하된 경우 Windows가 0%에서 100% 완료까지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도록 합니다.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기를 꺼린다면 "디스크 검사를 건너뛰려면 xx초 이내에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라는 메시지에 따라 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Windows에서 여전히 드라이브를 복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검사할 때까지 계속 알려 주기 때문에 동일한 메시지가 화면에 다시 나타납니다.

 

사실 디스크 검사는 항상 문제를 찾기 위해 실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시스템 이벤트 및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유틸리티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 유틸리티는 일반적으로 다음 시스템 재부팅 시 적용되도록 설정됩니다.

  • 부적절한 시스템 종료
  • 의심스러운 맬웨어 또는 바이러스 감염
  • 안전하게 꺼내지 않고 컴퓨터에서 외부 장치의 플러그를 뽑은 경우

이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원치 않는 디스크 검사가 짜증날 수 있습니다. 자동 일정을 취소하기만 하면 됩니다.

Windows 10에서 시작 시 디스크 검사를 중지하는 두 가지 방법

Windows가 복구를 기다리는 문제를 감지했기 때문에 디스크 검사를 실행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Windows 10/8/7에서 시작할 때마다 디스크 검사가 작동하지 않도록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야 할 두 가지 일반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Windows 10 운영 체제를 기준으로 가이드를 표시합니다.

#1. Windows 10 명령 프롬프트 사용

  • 컴퓨터 밑창에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입력하고 선택합니다.

 

  • 대상이 C: 드라이브에서 디스크 검사 작업을 비활성화하려는 경우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 chkntfs /x C: > 명령을 입력합니다.

 

#2. Windows 10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 Windows + R 키를 눌러 실행 상자를 불러오고 regedit 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것은 Windows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 경로를 따라 세션 관리자 폴더로 이동합니다.
  • 오른쪽 창에서 BootExecute를 두 번 클릭합니다. 새로운 "다중 문자열 편집" 창에서 autocheck autochk *를 제외한 값 데이터 아래의 모든 린드를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