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6. 14:27

 

미국 선거인단(美國 選擧人團, 영어: United States Electoral College, USEC)은 4년마다 미국의 대통령과 미국의 부통령을 뽑는 공식적인 기구다. 미국의 주와 워싱턴 DC는 인구비례로 선거인단을 뽑는다. 해외 영토에서는 선거인단을 뽑지 않는다.

미국 대선 선거인단 수는 538명인데, 이는 미국 하원(435명)과 미국 상원(100명) 숫자를 합한 535명에 워싱턴 DC 선거인단 3명을 합한 것이다. 미국 헌법 2조 1항 2절은 선거인단 숫자와 선출 방식을 기술하고 있다.

 

11월 6일 14시 개표 현황

해리스가 미개표 지역을 모두 먹어야 승리 가능

 

미국 각 주와 워싱턴 D.C. 선거권자는 직접 대통령 후보에 투표하는 게 아니라 이미 특정 정, 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로 서약한 선거인단에 투표하는 것이다. 대부분 주에서는 승자독식제(winner-takes-it-all)를 채택하고 있다. 승자독식제는 해당 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에게 선거인단 전체가 표를 몰아주는 방식을 뜻한다. 비록 선거인단이 미국 연방법에 따라 특정 정, 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서약을 할 필요는 없지만, 대부분 선거인단은 애초 약속한 대로 정, 부통령 후보에게 투표한다.

미국 제12차 수정헌법은 선거인 1인당 대통령 후보에게 한 표, 부통령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하게 되어 있다. 또한 이 헌법에는 대통령, 부통령 선출 방식을 명시하고 있다. 제23차 수정헌법은 워싱턴 DC 선거인단 숫자를 명시했다.

선거인단 제도 비판자들은 이 제도가 본질에서 민주주의에 반한다고 말하며, 경합주(swing state)가 대선에 지나치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 제도 지지자들은 선거인단 제도가 미국 연방제도에서 아주 중요한 지점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지지자들은 선거인단 제도가 규모가 작은 주의 권리를 보호한다고 말한다. 미국 헌법을 선거인단 제도에서 주민 직선제로 바꾸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이 여러 차례 하원에서 논의하기도 했다.

 

2020년 개표 결과 (바이든 승리)

 

현행 제도

대통령과 부통령에 대한 간접선거의 이면에 있는 헌법적 이론은 직접선거로 선출되는 의회 의원들과 달리 대통령과 부통령은 독립적인 개별 주들의 '연방'의 집행부라는 것이다.

미국의 제4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은 자신의 수필 '연방주의자 논문 제39호'(Federalist No.39)에서 미국 헌법이 각 주를 대표하는 방식과 전체 인민을 대표하는 방식이 합쳐진 상태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의회는 주를 대표하는 상원과 인민을 대표하는 하원으로 나뉜 것이다. 마찬가지로 대통령도 두 가지가 합쳐진 방식으로 뽑혀야 한다는 얘기다.

또한 매디슨은 자신의 수필 '연방주의자 논문 제10호'(Federalist No.10)에서 선거제도에서 나타나는 "사심 가득하고 거만한 다수"와 "파벌의 폐해"를 반대하는 주장을 폈다. 매디슨은 파벌을 "단결해 있으며 어떤 공통적인 열정의 충동 또는 다른 시민의 권리나 공동체의 영구적, 총체적 이익에 반하는 사심에 부추김을 받은 다수 혹은 소수의 시민들"로 정의했다. 직접 민주주의와 반대되는 의미로서의 연방주의(공화국)와 선거권자의 권리와 힘을 배분하는 연방주의의 다양한 방식은 파벌을 무효화할 것이다. 나아가 매디슨은 '연방주의자 10번'에서 인구 수가 늘어나고 공화국이 팽창할수록 파벌들이 조직화하기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가정했다.

개괄

대선 선거인단이 뽑히는 방식은 각 주마다 주 법에 따라 다르다.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를 제외하면, 각 주는 승자독식제에 따라 선거인단을 지정한다. 대통령 선거일에 나오는 투표용지에 대통령 후보의 이름이 나오기는 하나, 선거권자들은 실제로는 정, 부통령 후보에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의 선거인단에 투표하는 것이다.

대통령 선거일 이후에 선거인단은 별도의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대통령과 부통령을 선출한다. 언론이나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국민 투표를 가정하고 여론조사를 하지만, 실제로는 간접 선거의 방식으로 미국의 정, 부통령이 뽑히는 것이다.

한 대선 후보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수(현행 제도에서는 270명 이상)의 표를 얻어야 한다. 만약 과반수를 얻은 정, 부통령 후보가 없다면 해당 대선 결과는 미국의 제12차 개정헌법의 우발사태 처리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현행 선거인단 제도에 따르면, 두 명의 대통령 후보가 선거인단 투표에서 각각 269표를 얻어서 동률이 되면, 별도의 절차에 따라 당선인이 결정된다.

 

2016년 트럼프 승리

 

선거인단

선거인단의 할당

선거인단의 숫자는 미국의 상하원 의원 숫자인 100명, 435명을 합친 535명에 워싱턴DC의 선거인단 숫자인 3명을 합친 총 538명이다.

각 주의 선거인단 수는 각 주에 할당된 상하원 의원의 숫자와 같다. 인구가 많은 주일수록 하원의원 숫자가 많기 때문에, 해당 주의 선거인단 숫자 역시 많다. (상원의원 수는 각 주별로 2인으로 같음)

선거인단 기자가 가장 많은 상위 6개 주는 다음과 같다. 캘리포니아주(55명), 텍사스주(38명), 뉴욕주(29명), 플로리다주(29명), 일리노이주(20명), 펜실베이니아주(20명) 반면, 알래스카주, 델라웨어주, 몬태나주, 노스다코타주, 사우스다코타주. 버몬트주, 와이오밍주 등은 각자 선거인단 숫자가 3명에 불과하다. 각 주의 하원의원 숫자는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10년마다 바뀌기 때문에 그때마다 각 주의 선거인단 숫자도 바뀌게 된다.

제23차 수정헌법에 따라 워싱턴DC 역시 선거인단을 갖게 됐다. 워싱턴DC의 선거인단은 가장 인구가 적은 와이오밍 주와 마찬가지로 3명이다.

선거인단 선출

미국 헌법 2조 1항 2절에 따라 각 주의 주 의회가 선거인단 결정 방식을 정한다. 또한 선거인단은 선출직, 임명직 무관하게 연방 관직을 맡지 않아야 한다. 제14차 수정헌법 3항에 따르면, 주 또는 연방 관직을 수행하기 위한 미 헌법을 지지 맹세를 한 사람이나, 미국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사람은 선거인단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상하원 2/3 이상 동의가 있으면 이 조항을 철폐할 수 있다.

선거인단 후보들은 대통령 선거 한달 전에 각 주 정당들이 추천한다. 일부 주에서는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듯 예비 선거(primary)를 통해 선거인단 후보를 정하기도 한다. 오클라호마주, 버지니아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당대회에서 선거인단 후보를 정한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각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campaign committee)가 선거인단 후보를 지명한다. 이는 신의 없는 선거인 출현을 막기 위함이다.

연방법은 11월 첫째 월요일의 다음날을 연방 선거일로 규정하고 있다. 48개 주와 워싱턴DC의 선거인단은 승자독식제에 의거해 대통령을 뽑는다. 반면 메인 주와 네브래스카 주는 '선거구 방식'(Congressional District Method)이다. 이들 주는 하원의원 선거구에 해당하는 선거인단을 해당 선거구의 투표 결과에 따라 선출하고, 나머지 2명의 선거인단은 전체 주의 투표결과에 따라 선출한다. 메인 주는 1972년부터, 네브래스카주는 1996년부터 이 방식을 채택했다.

현재의 선거인단 선출방식은 일명 '짧은 투표'라고도 불린다. 모든 주에서 선거권자들은 선거인단 후보자 명단만 보고 투표한다. 투표용지에 선거인단 후보의 이름을 적는다. 일부 주에서는 선거인단 후보에 대해 기명 투표를 해야 대통령 후보에게도 기명 투표를 할 수 있다.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모임

대통령 선거일에 뽑힌 선거인단은 12월 둘째주 수요일 다음에 오는 월요일에 각 주의 수도에 모인다. 이 날 선거인단은 대통령, 부통령 후보에 대한 투표를 한다.

미국 선거인단 전체가 모이는 일은 없다. 각 주별로 선거인단의 대통령 선출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선거인단은 비슷한 절차를 밟는다. 미 의회에서 각 주별로 따라야 할 절차를 결정하는 헌법적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모임은 일반적으로 각 주의 주무장관이 겸직하는 선거증명관(election certification official)이 주최한다.

선거증명관은 선거인단 확인증명서를 낭독한다. 이 문서는 어떤 사람이 선거인단 투표 권한을 가진 사람으로 뽑혔는지를 설명한다. 모임에 참석한 선거인단 구성원들은 자신의 이름을 답하며,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은 기록에 남긴다. 다음 순서로 모임의 의장을 뽑는다. 부의장까지 뽑는 경우도 있다.

투표가 시작되면 선거인단 구성원들은 한두 사람을 집계원으로 세운다. 일부 주에서는 집계원으로 쓸만한 사람들을 선거인단에 제공하기도 한다. 각 선거인단 구성원은 투표용지에 대통령 후보의 이름을 적어 낸다. 뉴저지주의 선거인단은 미리 인쇄된 종이에 적힌 후보 이름에 표기를 한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선거인단은 빈 종이에 대통령 후보의 이름을 적어 낸다. 집계원들이 투표를 센 뒤 결과를 발표한다. 결과 발표가 끝나면 같은 방식으로 선거인단이 부통령 후보에 투표한다.

각 주의 선거인단은 6가지의 투표 확인 증명서(Certificates of Vote)를 작성해야 한다. 각 투표확인 증명서에는 모든 선거인단 구성원들의 서명과 선거인단 확인증명서가 첨부되어야 한다. 각 투표확인 증명서에는 표를 받은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의 이름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선거인단 구성원들은 증명서를 확인한 뒤 증명서의 사본을 상원의장(부통령과 동일인), 기록 보관원, 각 주의 주무장관, 지방법원장에게 보낸다.

상원의원 한 사람이 도착한 투표확인 증명서를 수집한다. 양원합동회의에서 증명서들은 주별로 알파벳으로 정리되어 마호가니 상자에 담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6:58

개또라이 페미녀 빨간줄 가나 ?

만일 빨간줄 안가고 걸러지지 않고 시집이라도 가서 무지한 한남 잡아서 도축이라도 하는거 아님..

서울 강남구 한복판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8중 추돌사고를 내 9명을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를 받는 운전자 김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사거리에서 강남역 방향 테헤란로에서 차량 7대와 오토바이 1대 등과 부딪혀 8중 추돌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9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씨에게 면허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김씨는 이 사고보다 40분 앞선 같은날 오후 1시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도로에서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가던 30대 여성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아이와 엄마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사고 직후 실시한 마약 간이 검사와 음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김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경 안정제를 먹고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약물운전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김씨는 면허가 아예 없었던 사람”이라며 “운전학원에서 운전을 배우긴 했으나 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또 신경 안정제를 복용한 뒤 운전했다는 김씨의 주장에 관해선 “의사의 처방전을 정상적으로 받은 것인지 확인할 방침”이라고 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4:01

- 설거지론

알파남을 포함한 남자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렸던 여자가

30넘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기 전에 예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베타남 중에

경제력 되는 놈을 골라 결혼해 자기 안위를 보전한다

- 도축론

한녀에게 남편이란 돈이다

남편의 재산, 소득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퇴직의 50살이 오면 연금 반갈죽 + 빚떠안기를 당하게된다.

양심이 있는 한녀는 남편 목숨을 보전해주며,

이마저도 없는 한녀는 보험금 걸고 살해 해버린다

- 586딜러론

연식이 10년 넘는 남이 신나게 타던 걸레 쓰레기 중고차 딸년들을

15억에 팔아 치우려는 개새끼 부모들이다

요샌 경기가 안좋아 손님이 없어서 셀프 도축 당하는 추새이다

- 선부유전

처녀막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처녀막 없는 여성이 낳은 아이의 유전자중 14%는 전남친들의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아기의 얼굴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타이타닉론

타이타닉에서 약혼자를 옆에 두고 잭과 떡을 치고 죽은 로즈..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 때에 가장 멋진 남성과의 떡정을 평생 뜯어먹고 산다

여자는 이것이 진짜 삶 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퐁퐁남과의 60년 인생은 자신의 진짜 삶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짜 삶에 불과하고 과거에 떡치던 알파남들을 평생을 그리워한다.

 

퐁퐁이 사냥 결혼 실패 30대 여성 노괴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는 강하고 이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 여자는 약하고 어리석고 상상력이 빈곤하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퐁퐁이가 여자를 위해 일하고, 사고하고, 여자를 책임지도록 만든다. 한국 여자는 퐁퐁이를 착취한다. 하지만 둔하게도, 착취당하는 퐁퐁이는 자신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며 오히려 자부심, 성취감, 우월감,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 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

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두뇌를 쓰지 않는'인간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계발도, 높은 수준의 교육도 필요없다. 자신의 '노예남'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착각한다...' 내 아내가 힘든 가사 노동 따위나 하며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니, 얼마나 가엾은가, 그녀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녀도 정신 계발에 몰두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신 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외모의 치장, 집안 꾸미기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여자에겐 선택권이 있다. 남자처럼 사느냐, 기생충(착취녀)으로 사느냐. 하지만 남자에겐 선택권이 없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의 남자에 대한 물질적 의존만이 존재하고, 그게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의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른다. 심지어 여자들의 꾸밈 + 화장술에 대해서도 낯설어한다. 남자들은 그런 걸 할 필요도, 배울 필요도, 그럴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들의 꾸밈 + 화장술은 1차적으로 자신을 부양할 '노예남'을 얻기 위한 것이다. 여자에게 남자란, 자신을 부양할 노예 이상의 가치가 없다.

여자가 남자를 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남자가 여자를.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질투심, 열등감, 자기 연민)과는 다르다. 그저 경제적 기반을 잃었다는 상실감+불안감에 불과하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여자들만이 존재한다. 여자는 다른 여자들을 평가하고, 평가받는다. 여자는 남자로부터가 아닌 여자로부터 받는 그 평가만을 중요시한다.

여자들의 꾸밈+화장술은 1차적으로는 자신의 부양할 노예(남자)를 얻기 위한 것이고, 2차적으로는 다른 여자들을 의식한 것이다.

한국 여자와 달리 남자는 아름 답고, 지성적이다.

한국 여자는 지성적이지 못하며, 여자의 아름다움은 기껏해야 두꺼운 치장을 통한 심미적 아름다움일 뿐인데, 그런데도 한국 여자들은 진짜로 여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 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용을 쓰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그러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를 착취하기 위해 한국 여자가 가진 한 가지 강력한 전략은 어린 소녀처럼 보이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다. 얼굴을 어려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술, 무력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도록 하는 감탄사들(어머나, 이야, 아)은 귀엽고 작은 소녀의

이미지를 느끼게 함으로써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결국 남자가 여자를 돌봐주게끔 유도한다.

물론 여자의 육체가 나이들면 이런 전략이 남자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전에 볼모(아이들)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또 다른 의미에서 남자는 아름답다. 남자는 정신적인 존재이다. 호기심이 많고, 사고적이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이다.

한국 여자의 호기심은 제한적이지만, 남자의 호기심은 광범위 하고 집요하다. 왜 모든 학문/발명/발견이 남자들에 의해 성취되었겠는가? 심지어 유아 심리학, 신생아 양육법, 여성 패션 산업, 요리 산업도 남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모든 탁월한 능력을 가진 남자는 자유를 누리는 대신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며, 처자식에게 자신의 모든 걸 바치는 '숭고한'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

결혼하여 아내와 아이들을 거느리고 그들을 부양하기 위해 평생 온갖 어리석은 짓을 하는 남자는 '충실한' 남자로 간주 되며, 반대로 노예의 삶을 거부하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가는 자유로운 남자는 사회에서 경멸받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3:46

 

2030 남자들을 위한 5대 경전

현재 결혼시장은 불공정거래이다. 2030 여자들은 자유연애시대에 이남자 저남자 막 만나고 결혼하는데 예전 아버지 세대와 같은 가부장적 책임을 요구하며, SNS로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여 만족을 모른다. 결혼하기 전에 스스로 해당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끝으로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면 '내 여자는 달라. 일단 혼인 신고부터 하자'를 염불처럼 외워라

 

- 설거지론

알파남을 포함한 남자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렸던 여자가

30넘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기 전에 예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베타남 중에

경제력 되는 놈을 골라 결혼해 자기 안위를 보전한다

- 도축론

한녀에게 남편이란 돈이다

남편의 재산, 소득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퇴직의 50살이 오면 연금 반갈죽 + 빚떠안기를 당하게된다.

양심이 있는 한녀는 남편 목숨을 보전해주며,

이마저도 없는 한녀는 보험금 걸고 살해 해버린다

- 586딜러론

연식이 10년 넘는 남이 신나게 타던 걸레 쓰레기 중고차 딸년들을

15억에 팔아 치우려는 개새끼 부모들이다

요샌 경기가 안좋아 손님이 없어서 셀프 도축 당하는 추새이다

- 선부유전

처녀막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처녀막 없는 여성이 낳은 아이의 유전자중 14%는 전남친들의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아기의 얼굴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타이타닉론

타이타닉에서 약혼자를 옆에 두고 잭과 떡을 치고 죽은 로즈..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 때에 가장 멋진 남성과의 떡정을 평생 뜯어먹고 산다

여자는 이것이 진짜 삶 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퐁퐁남과의 60년 인생은 자신의 진짜 삶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짜 삶에 불과하고 과거에 떡치던 알파남들을 평생을 그리워한다.

 

남자들이 무조건 거르는 여자

 

35세 이상 나이많은 여자

이미 유통 기한 임박한 여자들임

아무리 능력있는 알파녀라도 거르는게 답이다

 

사치 허세

모아 놓은 돈이 없는 여자들 무조건 걸러

인스타나 페이스북 개인 SNS보면 안다

골프 여행 서핑 골프 쇼핑 명품 먹방 맛집 찾아 다니는 여자들

 

호캉스 즐기고 오마카세 즐기는 여자들

가진 돈에 남의 돈까지 끌어다 허세부리는데 몰빵하는 여자들

살림은 모르고 돈쓰는데만 정신 팔린 여자들 만나면 인생 조지고 도축된다

 

자기 사진만 나오는 여자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개인주의적 여자

자기 몸매 자랑하며 헬스 다니며 몸 좋은 알파남들과 뒹구는 여자들

내로남불

안되면 모두 남탓하는 여자들

남을 험담하고 주로 다른 사람 얘기많이 하는 여자들

누군 어쩌고 내친구가 어쩌고 저쩌고 연예인에 관심많은 여자들

문신있는 여자

정신 세계가 평범하지 않은 여자임에 틀림없다

혼전 동거

이건 뭐 알기도 어렵지만 일단 헤프다는 얘기이고 남자들과 잘 어울리고 남친과 오래 사귀었다면 거의 동거한거나 마찬가지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여자

얼굴이 이쁘고 안생기고를 떠나 남자들과 어울릴 일이 많은 여자

꾸며도 뭔가 지저분해 보이는 여자

아무리 꾸며도 뭔가 보인다 설거지는 절대 안하고 청소도 안한다

깨끗한 척 이쁜척 꾸미고 다니지만 집에 가보면 어질 어질한 여자들 정말 많다 주변 정리 잘안하고 뭔가 질질 흘리고 가방이나 핸드백 들여봐도 대충은 안다

네일 아트가 화려하고 매번 바뀌는 여자

담배피는 여자

뭔가 어둡고 음침하거나 우울해 보이는 여자

자살할 가능성 높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2:20

 

배우자와 협의 이혼한 퇴직 공무원이 가정법원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파악 중이다.

 

3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광주 서구 광주가정법원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퇴직 공무원인 A씨는 매달 지급되는 공무원연금을 이혼한 배우자에게 절반씩 지급하라는 판결을 최근 가정법원으로부터 받았다.

그는 이러한 재판 결과가 불만족스럽다는 심정을 가족에게 남긴 편지에 담았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30 남자들을 위한 5대경전

현재 결혼시장은 불공정거래이다. 2030 여자들은 자유연애시대에 이남자 저남자 막 만나고 결혼하는데 예전 아버지 세대와 같은 가부장적 책임을 요구하며, SNS로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여 만족을 모른다. 결혼하기 전에 자기는 해당사항이 없는지 꼭 확인하기 바란다. 끝으로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면 '내 여자는 달라. 일단 혼인 신고 부터 하자'를 염불처럼 외워라

- 설거지론

알파남을 포함한 남자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렸던 여자가

30넘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기 전에 예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베타남 중에 경제력 되는 놈을 골라 결혼해 자기 안위를 보전한다

- 도축론

한녀에게 남편이란 돈이다

남편의 재산, 소득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퇴직의 50살이 오면 연금 반갈죽 + 빚떠안기를 당하게된다.

양심이 있는 한녀는 남편 목숨을 보전해주며,

이마저도 없는 한녀는 보험금 걸고 도축후 죽여 버린다

- 586딜러론

연식이 10년 넘는, 남이 신나게 타던 걸레 쓰레기 중고차 딸년들을

15억에 팔아 치우려는 개새끼들이다

요샌 경기가 안좋아 손님이 없어서 셀프 도축 당하는 추새이다

- 선부유전

처녀막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처녀막 없는 여성이 낳은 아이의 유전자중 14%는 전남친들의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아기의 얼굴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타이타닉론

타이타닉에서 약혼자를 옆에 두고 잭과 떡을 치고 죽은 로즈..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 때에 가장 멋진 남성과의 떡정을 평생 뜯어먹고 산다

여자는 이것이 진짜 삶 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퐁퐁남과의 60년 인생은 자신의 진짜 삶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짜 삶에 불과하고 과거에 떡치던 알파남들을 평생을 그리워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4. 20:52

김민재는 4년 결혼 생활 댓가로 80억을 이혼 재산 분할 일시금으로 지불하고 자녀가 성인이 될때까지 매년 본인이 버는 수입액의 상당 부분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퐁퐁이 사냥 실패 결혼못한 30대 여성 노괴들은 기생충이 된다

 

한국에서 결혼시장에서 걸러진 이들 극성 페미 스탑럴커들 대신 외국 여성들이 이미 10% 넘게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자리를 빼앗긴 여자들은 수급자이거나 부모에게 얹혀 살며 등골을 빼먹는 기생충이 되는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정치 성향은 돈 잘 퍼주는 포퓰리즘 정당이 되는 건 당연한 일..

스탑럴커들은 정치 성향을 봐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는 강하고 이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 여자는 약하고 어리석고 상상력이 빈곤하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퐁퐁이가 여자를 위해 일하고, 사고하고, 여자를 책임지도록 만든다. 한국 여자는 퐁퐁이를 착취한다. 하지만 둔하게도, 착취당하는 퐁퐁이는 자신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며 오히려 자부심, 성취감, 우월감,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 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

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두뇌를 쓰지 않는'인간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계발도, 높은 수준의 교육도 필요없다. 자신의 '노예남'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착각한다...' 내 아내가 힘든 가사 노동 따위나 하며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니, 얼마나 가엾은가, 그녀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녀도 정신 계발에 몰두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신 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외모의 치장, 집안 꾸미기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영포티 Young Forty : 퐁퐁이 노예들의 반란

집에선 퐁퐁이지만 영원히 청춘이고 싶은 40대 중년 ATM 들을 일컫는다. 2016년 <라이프 트렌드(저자 김용섭)>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고령화에 따라 중위연령이 계속 높아져 이제는 1970년대생인 40대가 사회에서 젊은 축에 속하게 되었다.

 

2015년 11월 경부터 마케팅 업계에서 1990년대 X세대붐을 일으킨 1970년대 초반생들이 모두 40대(지금은 50대)가 되자 이들을 새로운 주 소비층으로 주목하면서 유행시킨 신조어. 현재에는 1971~1985년생을 지칭하는데에 쓰이기도 한다.

본래 의미는 말 그대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혹은 젊게 살고 싶어 하는 40대'였지만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는 '자신이 젊다고 착각하는 철없는 중년'쯤으로 변질되었다.

영포티 들은 자신의 영혼, 힘, 에너지로 세계를 무한히 개척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하고, 그 대신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한국 여자에게 착취당하고, 여자를 위해 일하고, 여자의 맘에 들기 위해 스스로 노예가 된다.

왜냐면 영포티 들은 자신의 행복을 여자에 대한 굴종에서 찾기 때문이다. 여자에겐 오직 보잘것없는 육체와 어리석음뿐인데, 둔하게도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