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4. 12:16

 

원룸론: 남성에게 결혼할 때 집을 부담하라는 것은 여성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시절 이미 애인과 동거나 반동거를 하며 사실상의 신혼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큰집에서 살아보고 싶어해서 그렇다는 주장.

이혼녀론: 성인여성의 연애경험은 성관계를 동반했을 가능성이 높고 장기연애는 동거·사실혼이나 다를바 없으므로 혼전 연애경험은 사실 그만큼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

보뚜기론: "보뚜기"라고도 불리는 보뚜기론은 홍철아 장가가자처럼 여초 집단이 메뚜기처럼 컨텐츠에 몰려가면 그 컨텐츠가 노잼이 된다는 이론이다.

 

. 2023

자궁적출론: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하는 동물의 중성화 수술이 동물의 건강 및 수명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식의 주장을 빌려온 것으로, 사람도 동물이니 출산을 하지 않을 여성의 경우 자궁적출 수술을 하는 것이 여성질환 예방과 수명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

한녀태생론: 주갤러들이 계몽활동을 하는 타 갤러리, 타사이트의 유저들이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거나 적대적인 경우를 보고 한국인 여성한테서 태어난 한녀태생들은 태생부터가 썩었다고 모욕하는 밈. 주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등 타 갤러리에서 주갤 글에 대한 반응이 좋지 못할 경우 댓글로 자주 달린다.

초야권론: 선천적인 능력과 실력과 매력이나 어마무시하게 많은 재산을 지닌 소수의 남성들이 젊은 시절 여성들과의 첫경험을 가져가고, 대다수의 보통 남성은 아무리 노력을 하고 자수성가 한다고 한들 뒤늦은 나이에 그들을 설거지 할 수 밖에 없으므로 전근대 사회의 초야권이 현대사회에서 사실상 부활한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주장.

학교폭력론: 아내에게 소득을 갈취당하고 구박 받으면서도 굴종의 미학 운운하는 퐁퐁남의 모습이 마치 여자일진에게 삥 뜯기고 괴롭힘 받으면서도 업계포상이라며 좋아하는 음침한 찐따의 모습과 같다는 이론.

마이너스 통장론 (마통론): 상당수의 한국인 아내의 혼수 국룰이 3000만원, 5000만원인 이유가 여성에게 나오는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가 3000만원, 5000만원이기 때문이며, 아내가 미혼 시절 해외여행을 하고 명품을 사들인 금액도 모두 빚으로 한 것이며, 결혼 후 경제권을 주도하는 것도, 남편에게 용돈을 짜게 주는 것도, 처가 집안에서 아픈 사람이 많이 나오는 것도, 장인과 장모에게 효도여행을 보낸다고 용돈을 보내는 이유도 사실 마이너스 통장을 상환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주장. 사실, 젊은 시절을 헤프게 보낸 여성이 오로지 윤택한 삶을 목적으로 결혼을 택한다는 관점에서 해당 주장은 설거지론과 통하는 면이 많다. 실제로 이혼전문 변호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4년차 이하)에서 아내의 문제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는 대부분 "숨긴 빚이 있는 경우"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사례에 제시된 것도 아내측이 직장도 번번하고 장인어른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장인어른 조차 갚아주기를 포기해서 2천만원의 빚으로 혼수를 해왔다가 들통나서 이혼 소송을 당한 경우가 제시된다.

일본이민론 : 기존에 있던 용어인 탈조선과 별 차이 없으나 한 유저가 올린 일본 이민 준비글이 주갤러 사이에서 호응을 얻자 일본 이민이 주갤 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주갤러 성향이 미뽕&중까&일뽕&국까인 것도 한몫했으며 한녀와 586 세대의 발작버튼이 일본이라는 이유로 2023년 중반에 들어서면서 일본이민론이라는 이름으로 적극적으로 푸쉬하고 있다.

고등어론: 블라인드에서 처음 발굴한 케이스로, 전통시장에서 바가지 씌워서 팔던 국내산 고등어가 코스트코 등 해외의 대형 슈퍼가 들어오자 질 좋은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싼값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뜻. 한마디로 한녀를 국내산 고등어에 외국 여성을 노르웨이산 고등어에 비유한 밈이다.

동태론: 위의 고등어론에서 파생 된 밈으로, 여자들이 난자 냉동 시술을 받는다는 점과, 한국인 남자들은 '도태 한남'이라고 비하하던 점에서 착안했다.

지미도: ''하철 타는 ''혼녀는 ''태녀다.

시식론: 마트의 시식 코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시식해보지만, 정작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는 여자.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8. 15:24

 

무조건 걸러야 할 여자들

서핑녀 등산녀 문신녀 흡연충 해외어학연수 워홀

정치 성향이 진보인 여자들

결혼정보업체 30대 한국 남자 50% 결혼 포기하는 과정

30대여자들이 결혼정보업체를 찾으며 많이 하는 말은,

"남자들이 더이상 본인에게 들이대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여기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 본인이 매력이 없어서

두번째, 남자도 힘드니까

한국 여자들이 30대 남자들을 볼때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30대가되면 남자가 여유가 생긴다"

정말 저렇게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모든면에서 압박감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상위 1%의 대기업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은 여유가 생기겠지만 그건 극히 일부에 속하는 얘깁니다.

20대의 남자들은 연애를 10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놀이라고 생각을 했다가 30대는 40대로 가는 길목이라 생존으로 연결되고,

생존=돈으로 연결되서 돈이 있어야 연애도 할 수 있는 상태로 인식이 됩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30대 남성들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죠.

겉으로 그냥 좋아보일 뿐이지.

한국남자 평균연봉은 3,000만원대

30대 연봉 한 5,000만원 정도(세후 360정도)가 20%정도

연봉 5,000만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기업 기준 6년, 중소기업 기준 11년 입니다.

군대 제대 및 대학 졸업 후 20대 후반에 첫직장을 들어가도,

대기업 기준 30대 중반, 중소기업 기준 30대후반에서 40대는 되야 연봉 5,000대를 바라본다는 거죠.

결론적으로 30대에 세후 360을 벌 수있는 남자는 10명중에 2명밖에 안됩니다.

예전에 300만원이면 적은돈이 아닙니다. 지금도 적은돈은 아니죠.

다만, 물가가 미친듯이 높아졌을뿐...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미혼일때 여유있다 생각됩니다.

결혼 후엔 대출금, 자녀교육비, 경조사비, 부모님용돈, 생활비, 보험료등등등 맞벌이가 아니고선 감당이 안되는 지출이 생기죠.

노후를 위해선 맞벌이가 필수가 되는거죠.

거기다 요즘은 근속년수도 짧아지는 추세입니다.

30대에 첫애를 갖더라도 퇴직할때쯤 되야 첫애가 대학을 가게 되는거죠.

그럼 아이를 위해 노후까지 희생을 해야되는거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경제적인 압박을 평생 갖고 살아가는거죠.

 

이렇다보니 남자들의 선택지가 세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결혼 후 일하다 노후준비 안돼서 죽기

결혼해서 못 버티고 이혼하기

결혼안하고 혼자 살기

 

문제는 남자들의 이 힘듦을 여자들은 모른다는겁니다.

여자들의 출산의 고통을 남자들이 모르듯이 안겪어보니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죠.

30대 남자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

1. 결혼 자금 부족

통계청에 따르면 30대 남자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중 40%가 결혼자금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순수하게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만 총 2,000만원이 들었습니다.

예물,반지,신혼여행비 기타등등은 뺀 금액입니다.

수도권은 머 말할것도 없겠죠.

근데 거기다 주택이며 이것저것 하면...

물론, 본인 신부와 충분히 상의 후 얼마든지 경제적으로도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결혼을 안하는 두번째 이유가 나옵니다.

 

2. 치솟은 여성의 눈높이

사회적, 시대적, 환경적 이유로 끝도 없이 여성들의 눈높이가 올라갔습니다.

사회적으로 보면 일단 성비가 불균형 합니다. 여전히 남성들의 비율이 더 높죠.

그렇다보니 남성들이 더 경쟁이 치열해질 수 밖에 없고 자동적으로 여성들 눈높이는 올라갑니다.

시대적으론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많아져서 여성들도 벌만큼 버는경우가 많습니다.

아쉬울게 없는거죠. 본인보다 더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하니 자연스레 남성들이 포기를 하게 되죠.

환경적으론 SNS, 드라마의 영향이죠.

특히나 SNS, 인스타같은데서 허영심만 가득찬 여성들의 모습을 보다보니 남성들이 포기하게 되죠.

보통 본인이 눈이 높지 않다는 여성들의 말을 막상 들어보면 결국 상위 10%의 남성들을 원한다고 합니다.

 

3. 부정적인 이슈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마통론, 퐁퐁남등 이런것들 땜에 남성들이 기본적으로 여성들에게 거부감을 갖게 됩니다. 워낙 부정적인 이슈가 인터넷에 많이 깔리다보니 여성들은 원래 그런존재라고 생각들을 해버리는 경향도 있죠.

결국 이런 리스크를 겪느니 편하니 혼자 살겠다 라고 생각하며 포기를 해버립니다.

 

4. 젠더갈등

갈수록 서로 적대시하고 갉아먹고 싸울려고 하는 이 현상이 참 안타깝습니다.

결론적으로 젠더갈등은 결혼을 떠나서 연애자체를 안하게 만드는 최악의 사회문제라 봅니다. 특히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 갈수록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요즘같은 시대엔 서로 커뮤니티 활동을 적당히 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5. 무기력증

주변에서 결혼한 유뷰남들은 결혼을 뜯어말리기 바쁘죠. 워낙 결혼에 대한 안좋은 얘기만 들리다보니 인식자체가 안좋아져서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있나 하고 포기를 하게 되죠.

 

6. 결혼=자유박탈

30대정도되면 혼자살기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직업을 갖고 있는 이상 부족하진 않게 살 수 있죠.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도 하고 주식도 하고 원하는걸 다 할 수 있죠.

결혼에 난이도는 너무 높고 혼자 살긴 너무 편하고, 그렇다보니 사람은 편안함을 추구하는게 당연시하게 되어 결혼을 안하게 되는거죠. 이렇게 자유를 만끽하고 살다가, 이 모든 결혼에 대한 어려움을 뒤로하고 40대 초중반이 되도록 혼자가 되면, 결국은 결혼정보업체에 문을 두드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4. 09:16

한국 마케이누 페미들의 특징

결혼을 안하거나 애를 안낳거나 남자를 ATM 돈 뽑는 기계에 비유를 한다거나 집에서 살림을 안한다거나 

백수이거나 집에서 늙은 부모들 등골을 빼고 있거나 정치적 진보 좌파이거나 

 

마통론

여성이 결혼하기전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혼수를 준비한 다음 결혼후 남편으로부터 경제권을 가져와 남편의 돈으로 메꾸는 현상 또는 행위를 말한다.

영끌 대출후 자가 부동산 소유와 비교 시 채무이행의 주체가 다르기에 엄연히 다르나 상대를 [기만]한다는 행위에 있어서는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마통론]의 경우 상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다는 측면에서 악의성이 더 강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혼인 전 채무사항에 대한 사항을 양측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스탑럴커

원래는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공격용 유닛을 말하는데 지금은 매춘녀에 가까운 걸레이거나 극단적 페미니즘 여성들이 본인들의 정체를 숨긴 것을 뜻하는 용어가 되었다 걸리면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너무 커서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가장 최근에 피해를 본 사례로는 배우 이선균을 들 수 있다

퐁퐁남 설거지론과 맞물려서 여성이 페미나 개 걸레 정체 본성 을 숨긴 채 상대 남성과 결혼 이후부터 남성 혐오를 드러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용어로도 쓰인다. 스탑럴커는 탐지가 힘들다는 점, 평소에는 안 보인다는 점, 걸려 들면 피해가 막심하다는 점 등등의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상당한 공감을 얻고 퍼져나갔다. 다만, 미팅과 소개팅 없이 꼬셔서 진행된 경우는 이게 맞는데 주선자가 있는 경우에는 주선자를 속였느냐 아니냐에 다른데, 주선자와 그 여성이 한 패가 아닌 경우, 외적인 주선자에게도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이므로 이는 얼라이마인에 더 가깝다.

 

 

흉자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단어이며 한마디로 '흉내 자지'의 줄임말이다. 명예남성, 명예자지(명자), 명예한남과 유의어이다. '남자를 흉내내다, 남자를 따라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이 단어는 '페미니즘에 동조하지 않거나 이를 비판하는 여성' 등이 사용대상이다. 한마디로 페미니즘 운동을 하지 않는 여성을 상대로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이다. 문제는 자기들 끼리 탈코스셋하고 밖에서 서로 못알아봐 한남 거리다가 서로에게 발작 버튼 눌려서 서로 흉자 거리다가 고소미 박는 병맛스러운 일도 간간히 보인다.

 

래디컬 페미니즘(Radical Feminism)

급진적 페미니즘 / 급진적 여성주의 / 강경 페미니즘 / 랟펨이라고도 한다.

페미니즘의 여러 분파 중 하나다.

급진적 페미니즘의 급진적이라는 표현은 사상의 '급진성'과 가부장제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제거하자는 '근본주의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실제로 radical feminism의 radical의 어원이 radix(급진적, 근본적)이라는 라틴어라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래디컬 페미니즘 이전의 페미니즘(자유주의 페미니즘 등)이라고 가부장제를 문제삼지 않은 것도 아니고, 래디컬 페미니즘과 이론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의 역사도 이미 수십년 이상 되었기 때문에, 같이 래디컬 페미니즘이라고 묶인다고 해도 실제적으로는 사상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페미니즘의 내부의 문제이자 과제이며,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묶어서 판단하여도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 래디컬 페미니즘인 만큼, 래디컬 내부의 분류를 떠나 페미니즘 그 자체가 래디컬 패미니즘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현저하다

 

일본 초식남

본디 초식 동물처럼 온순한 남자라는 의미였으나, 현재 이성과의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남자를 지칭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의어로 건어물녀라는 말이 있듯, 이 말은 원래 일본에서 발생, 건너온 용어다. 그래서 초식계(草食系)라는 말도 자주 쓰인다.

이 용어를 만든 사람은 마케팅 평론가인 우사쿠보 메구미와 닛케이 비즈니스 칼럼니스트 후카자와 마키 두 사람으로, 이 용어를 만든 뒤 이후 대중화하였다. 이때의 초식남은 상기했듯 표현 그대로, 초식동물처럼 '온순한 남자'라는 의미였다. 하지만 각종 일본 여성 잡지에서 연애에 관심이 없는 남자라는 표현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그러한 의미로 굳어져 버렸다.

 

일본 마케이누 세대

일본 버블경제때 잔뜩 콧대높아진 여성들이 취집으로 한턱 크게 해보려 극성이었는데 버블이 갑자기 꺼지며 취업빙하기가 찾아왔고, 이때 결혼을 못하고, 경력을 쌓지 못한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못하고 저임금 일자리만 이리저리 옮겨가며 산다고 함 이게 현재의 아줌마층(마케이누) 세대 싸움에져서 기죽은채 사는 개를 뜻한다

노인이 된 부모에게 의존하며 같이 산다고..

이걸 본 현 2030 여자들이 스시녀라 불리는데 혼인 희망율이 매우높은게 특징 (무려 83%) 남성은 60%대..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성'을 갖추려 노력하는 것 (일본 여성력 구글검색)

즉 페미들은 저렇게 되지 않도록 분명 여자 혼자서도 잘살수 있도록 1인여성가구 지원을 요구할거다 그래서 사전에 '여자=약자, 피해자' 프레임을 만들고 있는거지 이 단계에서 남자들이 기필코 막아야된다

한남들 정신차리자 이제 시작임

현재 동남아 시장 장악한게 일본인데 일본사람들이 출산율 저하와 일본 페미발로 골머리 앓을때 초식남 등장하고 동남아로 떠났던거임. 그리고 스시녀들 예전에 한녀들 못지않게 지랄하던 찰나 남자들이 애니와 메이드 카페등으로 빠지게 된 원인도 일본남자들을 혐오한 일본여자들에 대한 반발심이 강해져서 일어난 결과에 일본 여자들 일본 남자앞에서 무릎꿇고 빌어도 용서 안해주는 세대가 일본의 4050임.

반대로 일본망한다만 외치던 한국의 운동권 4050이 나라 망치고 출산율 나락길로 빠뜨려 버림.

애초에 일본 마케이누세대는 돈만 밝혔는데 출산율 0.6임에도 좌파 종북 언론들이 통제한다고 믿고 있는 상황이라 출산율 더더욱 나락 갈 예정임.

 

한국 이대남들은 각성하고 이갈았음

한녀들의 조롱받이가 되다가 페미 스탑럴커 걸러내어 죽여 버리는 최고의 업저버 선별 병력이 되었슴 이것도 안되면 한녀들 아예 제끼고 외국 여성과 국제 결혼하여 깨끗하게 해결 가능

 

누칼협

어떤 사람이 자기 의지로 선택한 일이나 직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개선을 요구할 때, "누가 그걸 하라고 칼 들고 협박하기나 했느냐, 그럼 하지 마"라고 조롱하는 유행어이다. 줄여서 '누칼협'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어감 때문인지 협회 이름으로 착각하기 쉬워 이걸로 드립을 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게임 커뮤니티에서 퍼지기 시작한 단어인데, 여러 인터넷에서 퍼져서 여러 분야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용도로 쓰고 있다. 비슷한 신조어로는 '꼬접(꼬우면 접어라)' 등도 있지만, 누칼협의 경우 사용처가 게임에 한정되는 일부 신조어들과 달리 범용성이 있다보니 좀 더 널리 쓰이는 편이다.

본래 비유적인 의미의 드립이지만, 이를 한차례 비틀어서 진짜 칼 같은 흉기나 그와 비슷한 급의 강압적인 수단으로 위협적으로 협박해서 강제로 하게되는 경우에도 쓰이기도 한다.

문맥상 "어쩌라고?"와 비슷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