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17. 09:32

국개의원넘들의 다수를 이용한 촛불 쿠데타와 국정 농단으로 나라가 엉망이 되어 갈때는

노래나 듣자..의원넘들 싹 죽여 버리자~ 

음원 파일 추출 태그 편집 프로그램 소개

PC, MAC 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프로그램이다.

소스 기기 내장 FLAC 음원 감상이 더 음질 좋다고 믿는다면 시간을 들여서 좋은 음원 소스를 구하거나 음원을 추출해서 듣는게 좋다.

 

아티스트의 음원들을 편집하는 재미​​

 

음원 파일을 찾다 보면 태그가 외계어로 완전히 깨져 있고 앨범 아트 이미지가 나간 경우

앨범 아트는 있지만 저화질의 앨범 아트 이미지가 있는 음원이 있다.

 

태그가 엉망인 음원을 듣는건 견딜 수 없다.

음원은 듣는 재미 만큼 앨범 아트(음반 자켓)를 보는 재미, 깔끔한 태그 정리도 중요하다면 ?

음원 tag 편집 프로그램을 통하여 해결하는 방법 있다.

tag 편집 프로그램은 MP3 파일 뿐 만 아니라 FLAC, WAV 파일 등 대부분의 음원 파일 편집 가능하다.

 

Tag 편집 프로그램 설치

1. 검색해보면 많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하므로 편한걸로 찾아서 파일을 다운 받은 후 실행시키면 된다.​​

 

2. 프로그램 설치를 진행.​​

3.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 ​​

​태그 수정 & 앨범아트 편집 방법

1.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편집 할 음원 파일을 불러오면 파일명만 괜찮을 뿐 음원의 태그는 깨져 있다.​​

2. 편집 할 음원을 선택한 후에, 음원 정보 칸에 아티스트 명, 노래 제목, 앨범 제목 등 정보들을 입력. ​​

 

​​

3. 사이트에서 화질이 좋은 JPG 파일을 다운 .​​

 

4. 열어둔 프로그램으로 돌아와서 프로그램 하단에 '디스크 모양 사각 박스'로 이미지 파일을 드래그.​​

 

5. 프로그램 상단에 '저장'을 눌려주면 음원 태그 편집 및 앨범아트 삽입 완료

※ 여러 개의 음원 파일을 한 번에 편집 할 때도 마찬가지로 편집 할 파일은 파란색으로 선택하고 편집 후 저장

저화질 앨범 아트 이미지 교체 방법

1. 위의 4번 항목처럼 화질이 안 좋은 앨범 아트 그림 위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하여 '앨범아트 제거'

 

2. 사이트에서 화질이 좋은 앨범아트 JPG 파일을 다운 .

3. 열어둔 프로그램으로 돌아와서 하단에 '디스크 모양 사각 박스'로 이미지 파일을 드래그

4. 프로그램 상단 '디스켓 모양 아이콘'의 '저장' 이미지 교체 완료​​

​​

음원 트랙 순서 지정하기

음원 윈도우 파일명은 01, 02 로 순서가 넘버링 되어 있지만 파일 태그 '트랙 순서' 넘버링이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재생 순서가 뒤죽박죽 섞일 때가 있다.​​

1. 편집 할 음원을 선택하면 파란색으로 바뀌는데 음원을 선택한 후에, 프로그램 상단에 있는 '자동 번호달기 마법사'버튼을 클릭

2. '자동 번호달기 마법사'가 뜨면 확인 을 눌러 준다.​​

3. '자동 번호달기 마법사'가 트랙 번호를 1, 2, 3 자동 부여 됐음을 확인 할 수 있다. ​​

4. 프로그램 상단 '저장' 음원 트랙 순서 지정 완료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17. 09:29

 

좌파 국개의원 넘들의 공작질과 국정 농단으로 점령당한 국가는 파멸로 치닫고 있고 10% 정도의 묵묵히 제 할일만 하는 지각이%는 사람들에 의해 간신히 멸망 직전으로 유지되는 어지러운 시국이라 세상과 문닫다

 

문제 현상

한쪽 이어 버드 (왼쪽이던 오른쪽이던..) 연결 끊어짐

배터리가 크래들에 충전 상태로 있었는데 잔량이 1%로 다운

한쪽 이어 버드 연결 끊어질 때 배터리 잔량이 1%가 됨

충전 크래들에 넣으면 금방 초록색으로 LED 색이 바뀌고 충전 완료됨

이어버드 커플링이 안됨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떠도는 기괴하고 훙칙한 해결법들

크래들에 넣고 길냥이 처럼 꾹꾹이질(이어버드를 손으로 꾸욱 누름)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이건 삼성 서비스센터 넘들의 개소리)

배터리가 문제이니 교체 (가장 솔깃하고 그럴 듯한 제안)

커플링을 반복 (이건 죽어도 아무리해도 안된다)

이어버드를 서비스센터에서 교체하거나 별도 구매 (이건 100% 중고 감안)

 

경험으로 얻은 좋은 결과들

⓵스마트폰의 갤럭시 웨어러블 소프트웨어 어플 삭제 (쓰레기임)

⓶충전 크래들의 소프트웨어 펌웨어를 옛날 것으로 다운그레이드

⓷갤럭시 웨어러블 소프트웨어 어플없이 문제가 된 이어 버드를 블루투스 연결

※ 이게 없으니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사용에 크게 문제없다

⓸연결이 된다면 이 상태로 장시간 사용을 해본다

※ 이상태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연결이 안끊어진다면 이어버드와 배터리 문제없다는 얘기

⓹이 상태로 문제없이 사용 가능했다면 다른쪽 이어버드까지 장착하고 사용해봄

⓺위의 상태로 사용이 가능한건 쓰레기 소프트웨어에 의해 간섭을 안받기 때문

 

안되는 문제

커플링은 죽어도 안되지만 양쪽 이어버드의 버전은 같은 걸로 나옴

문제 되기 이전에 커플링이 되어 있었을 것으로 판단

 

그동안 안듣던 음악이나 들으려 하니 지인이 쓰던 무선 이어폰을 던져 준다 설마 좋은걸 줬겠어 ㅋㅋㅋ..

 

그렇다 문제가 있어 서랍에 처박아 두고 안쓰던거란다 그럼 그렇지.. 옛날에 십몇만원 주고 샀단다..이런걸 그리 비싸게 ?

암튼 재밌는 장난감이 생긴거다..그렇게 생각했는데 며칠간 만지작 거려 보니 이게 엄청 짜증나게 만드는 애물이 될 줄이야~

보니 2020년 10월에 생산된 버즈 플러스라는 물건이다

일단 왼쪽 이어버드가 문제..오른쪽은 멀쩡하다

배터리가 1%로 되고 먹통이 되고 연결이 끊긴다..

일단 인터넷 검색을 하니 문제가 많긴 한 모양으로 엄청나게 많은 글들도 있고 유튜브 동영상들도 있다..

대부분은 이런 전자 제품을 모르는 무지렁이들이 잡다한게 올린 썰들이나 뻘짓거리를 한 경험담이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안이한 대응 답변들 뿐이다 삼성 놈들 요즘 일 제대로 안한다는게 뻔히 보인다 회장이란 넘이 멍청하니 아랫 것들도 엄청 멍청해짐 그러니 이런 쓰레기를 만들고도 해결조차 못하는게지..

삼전 이넘들 판매 직후 서비스 건이 많으면 품질 부서에서 이를 이슈화하고 해결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윗대가리들도 멍청하고 아랫것들도 공무원화 되어서 각부서들이 서로 제 탓만 하고 쌈질하다가 근본 해결없이 부랴 부랴 다른 모델로 갈아 타기 한다 품질 비용이야 어차피 1년만 무상 서비스이니 1년 동안 불량들어 온거 대충 손봐서 돌려 막기로 교체해주면 끝이니까..

근데 이게 근본 해결없이 모델만 바꾸니 같은 문제는 계속 일어나고 소프트웨어로 어찌 어찌 임시 땜빵질이나 하고 만다

그러니 주가가 땅바닥을 기는 거다 반도체 가전 스마트폰 다 그나물에 그밥~

 

이재용 대가리에 든거 없는 멍청한 놈이라 죽은 지 애비도 멍청하긴 했지만 그나마 아랫것 머슴들 가려 뽑는 신박한 재주는 있었는데 이놈은 그런 것도 없어 보임..그냥 부모 잘 만나 회장 감투만 쓰고 뭉개고 앉아 있지..

저 꼴은 또 뭐냐 남의 결혼식에..새 장가 가고픈가..꼬라지하곤~

암튼 뻘짓거리 해본거~

1.일단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된 것이 배터리 문제

분해해서 배터리를 서로 바꿔 봤는데 똑같아~

배터리 맛탱이 갔다는거 대부분은 개뻥임

뭐~크래들과 접촉 문제로 꾹꾹이 한다는 것도 다 개뻥인 듯~ 문제라면 아예 안되어야 하는데 꽂아두면 금방 1%에서 100%로 바뀐다

전압 찍어 보니 멀쩡해..~ 4% 남았다는데 4.1V 찍힘..

모니터링 프로그램과 실제 계측기값이 일치함

2,충전 크래들 소프트웨어 펌웨어 옛날 것으로 다운그레이드

최소한 충전기에서 1%로 떨어지는건 해결된 듯~

3.스마트폰 웨어러블 프로그램 안쓴다..이건 옛날거고 최신거고 문제

이 넘만 깔아 놓으면 충돌이 생긴다 노래 몇곡 안듣고 바로 끊어짐

어차피 이넘없이 기본 블루투스 연결만 잡아도 크게 지장없다

이넘 없으니 좀 불편하긴 하지만 싸구려 중국제도 어플 충돌 문제 많다

4.이어버드 교체 ?

39,000원 하던데 굳이 ? 문제가 해결된다면 바꿀 용의가 있다만...

근데 될때는 또 잘 된다 말이다..

글쎄..이건 하다 하다 포기하고 항복한다면 그때가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