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6. 09:53

 

【18650 배터리 충전

 

18650 리튬배터리 + TP4056 충전모듈 연결

응용회로를 만들거나 하다보면 전원(전력)공급에 문제 없고 장시간 사용 가능하며 저렴하거나 재충전이 가능한 방식을 충족해줄 수 있는 것이 리튬이온 18650 충전지 인데 전압과 전류 용량이 훨씬 크다

(18650충전지 : 3.6~3.7V , 1800mAh~3600mAh)

 

포터블 응용회로 키트를 만들때는 재충전이 가능하면서 전압과 용량이 큰 18650을 사용하는 것이 장점이 있다.

여기에 TP-4056 충전모듈을 사용하면 안정적인 회로 구축이 가능하다

18650의 종류가 충전보호회로가 없는 것과 내부에 포함 된 것 두 가지 보호 회로가 내장된 18650 모델은 조금 더 비싸고 과충전에 대한 자체 보호가 있어 사이즈(높이)도 약간 더 길다. 만약, '비충전보호회로용 18650' 소켓을 구매 했는데 '충전보호회로가 포함된 18650'을 끼워 보면, 들어가지 않는다.

 

보통 소켓은 보호회로 내장 사이즈 때문에 길이 차이

1. 충전 보호 회로 비내장18650용 소켓 ,

2. 충전 보호 회로 내장 18650용 소켓 ,

3. 둘다 장착 가능한 18650용소켓 이렇게 세종류

 

둘다 끼울수 있는 3번 소켓은 둘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중간 정도로 맞춘 건데 보호회로가 내장된 것을 끼울때는 뻑뻑하고 내장 안 된 것을 끼울 때는 헐겁다.

어떤 18650을 사용할지 정한 후 맞는 소켓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8650 소켓 종류 는 건전지 1개가 들어가는 1구 소켓, 2구 소켓, 3구소켓, 4구 소켓등이 있다

 

2구 이상 소켓 마다 직렬 연결 소켓 병렬 연결 소켓 두 가지로 구분

18650 베터리 3.7V 2개를를 직렬로 연결하면 7.4V로 5V 이상 전압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좋고 3.7V 두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전압은 3.7V이지만 전류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나 사용 시간을 2배로 늘일 수 있다. 상황에 맞게 적절한 소켓을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의 기기가 5V 이상을 요구하기에 직렬 소켓은 많은 종류가 판매되지만, 병렬 소켓은 판매하는 곳이 적다.

충전 보호 회로

18650은 3.7V보다 더 높은 약 4.2~4.5V 정도의 전압으로 충전 되는데 처음엔 많은 전류를 흘려 충전시키다가 목표 전압에 이르면 전류량을 줄여 가면서 안정적으로 충전이 되도록 하는 역할을 해주는 충전모듈이 TP4056 충전 모듈이다.

 

완충이 된 후에도 충전을 시키게 되면 과충전이 되어 위험하니 완충 후 과충전이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과충전 방지 보호회로가 있는 18650 전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과충전보호회로가 들어 있는 18650 이 길이가 조금 더 길고 가격도 조금 비싸다

 

과충전 보호 회로가 모두 없는 18650 + TP4056 조합 사용하기에 위험이 있다.

그리고 18650 하나당 TP-4056 모듈 하나씩 사용하는게 좋다.

그리고 고용량의 배터리팩을 만드는 경우에는 과충전보호회로가 없는 저렴한18650 배터리를 여러개 묶고 과충전 방지회로기능과 여러개의 배터리 셀에 골고루 충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충전밸런스 기능이 있는 BMS 모듈을 추가해서 만들게 된다.

 

TP-4056 모듈 사용법

보통 Micro USB로 전압을 입력하게 되며, 5V +, - 단자를 통해서 직접 납땜해서 입력할 수도 있다. 입력은 4.5V~8V, 1A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우측은 출력단으로, B+, B- 단자에 베터리를 물리게 되며 위아래 OUT+, - 단자를 통해 배터리의 출력을 연결하여 사용하게 된다

 

출력 OUT +, - 단자에 배터리 전원을 공급해야 할 곳에 연결해주면 충전하지 않을 때는 배터리의 출력을 사용하게 되고 Micro 5핀 전원을 넣어 충전 할 때는 배터리에 충전과 함께 출력으로도 전원이 나와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와 외부기기 사이 전원을 끊거나 연결 하도록 전원 스위치를 달려면 출력단자 + 단자 한 쪽에 연결하게 된다.

"전원 스위치 연결은 아래쪽에 있는 이미지를 참고"

 

그리고 충전중 일때는 붉은색 LED가 켜지며, 완충이 되면, 파란색 LED로 바뀝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6. 09:35

 

국제 결혼 비율 전체 10% 돌파

결혼 기피하는 남성 50%

결혼 못하는 여성 60%

상위 알파녀들 독식

 

이런 악조건에서도 그나마 결혼에 성공하는 상위 20% 여성들 빼고 나면 나머지 80%는 미혼 독거녀들 부모에게 얹혀 사는 여자들

 

#사례1 경기도 일산에 있는 모 종합병원 전문의 A(38)씨. 연봉 1억원이 넘는 그는 키 185㎝, 몸무게 87㎏의 호남형으로 TV에도 종종 출연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1등 신랑감 A씨는 지난달에 카자흐스탄에서 20대 여성과 결혼을 약속하고 돌아왔다. 그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여성들이 내 조건만 보고 달려들어 이젠 한국 여성이라면 신물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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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아프리카 근처 홍해에 인접한 한 나라에서 한국 건설회사 지점장으로 일하는 L(34)씨. 그는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20대 중반 여성과 결혼했다. 우리나라에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 국가에 가서 살아야 한다고 맞선 자리에서 고백하면 국내 여성들은 여지없이 퇴짜를 놓았다. 그는“결혼 후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 가서 살아야 했다면 한국 여성들에게 이런 수모는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례3 국세청 7급 공무원 C(35)씨. 지방대 법대 출신으로 100대1의 경쟁을 뚫고 들어온 실력파다. 그가 지난해 중국 여성과 결혼을 결심했을 때 C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무엇이 부족해 외국 여성과 결혼해야 하느냐며 극구 반대했다. 그러나 C씨에게도 이유가 있다. 탄탄한 직업을 가진 그이지만 지방대 출신이라는 점과 1500만원짜리 전세가 전재산이라고 고백하면 한국 여성들은 미련없이 떠났다.

 

국제결혼 시장이 변하고 있다.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농촌 총각이나 40대 이후 재혼 남성들이 국제 결혼을 택했다면 요즘은 남부러울 것 없는 ‘1등 신랑감’들이 국제결혼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국제결혼 전문업체 인터웨딩의 지난달 인터넷 회원 가입자 570명 중 35세 이하 남성은 77%인 439명이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인터넷 회원 가입자가 모두 국제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성들의 국제결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인터웨딩 이은태 대표는 고학력 전문직의 결혼 적령기 남성들이 국제결혼을 택하는 이유를 ▲결혼에 관한 한국 여성들의 인식이 빠르게 변하면서 결혼 조건을 맞추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아내의 나라인 제3세계로 이민을 가 사업하기가 쉬우며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 글로벌한 2세를 얻을 수 있고 ▲결혼 비용이 한국의 5분의1로 저렴하다는 장점 등을 꼽고 있다. 여자 인구 100명당 남자 인구 성비가 112.4로 남성의 비율이 가장 높은 11∼20세 남성들의 결혼 적령기가 오면 국제 결혼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6. 09:16

 

정우성의 연예계 선배인 김용건이 2021년에 장남 하정우보다 어린 여자 사이에서 75세에 혼외자를 낳았다. 득남 당시 기혼 상태가 아니었다는 것(정우성은 미혼, 김용건은 오래 전 이혼)도 동일하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마리아 슈라이버와 결혼 기간 중인 1997년 혼외자 조셉 바에나를 얻은 것으로 유명하다. 아놀드는 바에나의 졸업식에 참석하진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3만 달러짜리 SUV를 사주고 양육비를 계속 지급하고 있다.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아놀드' 에서 아놀드는 "조셉이 이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갖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는 이 세상에서 매우 환영받고 있기 때문이다 "고 말했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았는지 바에나는 보디빌딩을 하고 있다.

유명한 음악인으로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는 리사 무리시 사이에서 몰리를 출산하였고 2018년 처음 재회했지만 몰리가 성인이 되고부터는 가족 다같이 휴가를 가는 등 교류가 잦다. 2024년 9월 푸 파이터즈의 데이브 그롤이 혼외자가 있다고 밝혔다.

유명 배우인 콜린 파렐도 혼외자 자식들이 있지만 자신이 양육비 책임을 맡았고 아꼈다.

알 파치노는 평생 독신으로 산 인물이나 82세 때 53세 연하 연인 누월 알팔라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으며 친부임이 확인되었다. 또 휴 그랜트, 니콜라스 케이지도 잘 알려져 있다.

브루노 마스는 데뷔 이래 3번의 공개 연애를 했는데, 첫 번째 연인은 미국 출신의 댄서 샤넬 말버(Chanel Malvar)였고 두 번째 연인은 역시 세계적인 가수 리타 오라(Rita Ora)가 였다. 현재는 세 번째 연인, 모델 제시카 카반(Jessica Caban)과 13년째 장기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13년째 베스트 프렌드로서, 연인으로서 함께 살고 있다. 제시카와 브루노는 미국 헐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저택(주택 가격이 약 6500만 달러, 한화로 약 850억 9800만 원으로 알려졌다)에서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꾸리고 있다.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사는 그들의 모습이 평범하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두 사람은 사생활을 최대한 지키며 나름대로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 혼외자를 낳고도 결혼하지 않은 이유가 이혼시 '재산분할' 때문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세훈 변호사(법무법인 정향)는 25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정우성이 욕을 먹더라도 결혼하지 않은 건 당연한 선택"이라며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안 변호사는 “보통 혼외자가 생기면 1번 결혼하는 방식, 2번 결혼하지 않고 양육비만 보내주는 방식으로 책임을 진다”며 "정우성은 욕을 먹을 게 분명한데도 굳이 2번을 선택했다. 왜냐, 결혼이 리스크가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안 변호사는 "결혼하고 잘 살면 다행인데, 이혼하게 되면 한국엔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이라는 무서운 법칙이 있다"고 강조했다. 5년을 살면 재산의 30%, 10년을 살면 재산의 50%를 줘야 하는 룰이다. 그는 "물론 원래 돈이 많았던(특유재산, 고유재산) 만큼 재산분할 비율이 30~50%까지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최소 수백억원을 떼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 변호사는 "정우성의 재산은 최소 수익만 잡아도 600억 원 이상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짧게 살고 이혼해 30% 재산분할을 하게 된다면 180억 원을 줘야 하고, 10년 이상 살았다면 300억 원을 줘야 한다"고 분석했다. 정우성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 코스닥 상장사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주식 등 알려진 자산만 수백억 원이 넘는다. 광고와 드라마·영화 출연으로도 막대한 수입을 거둘 수 있다.

반대로 정우성이 결혼하지 않고 양육비만 준다면 지급해야 할 돈이 7억 원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안 변호사는 설명했다. 그는 "양육비는 법원에서 기준표를 두고 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더라도 월 200만~300만 원이 최대"라며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1년에 3600만 원씩 준다고 치면 20년을 줘도 7억 2000만 원밖에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월 1000만~2000만원을 줘도 이게 훨씬 싸다. 왜 정우성이 욕을 그렇게 먹어도 결혼을 안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냐"고 강조했다.

최근 정우성과 문가비 사이에서 올해 3월 아들이 태어났고, 두 사람 사이 결혼 계획은 없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정우성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친자가 맞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아이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고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