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10. 18. 12:59

구글에게 피같은 돈을 주는게 아까운 사람들을 위한 팁

PC환경에서 크롬 브라우저 + 애드가드로 무광고 쾌적 인터넷을 하다가 뜨기 시작한 팝업 창

아래 링크에서 피하는 해법을 찾았습니다.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맞게 링크 눌러서 확장파일 설치해주고

다시 돌아와서 이 링크 눌러 주시면 알아서 스크립트가 확장파일에 설치됩니다.

사용하는 Adguard나 Adblock 에 아래 유뷰트 주소를 넣어서 저장해주어야 효과 발휘

유튜브 하나 때문에 기존에 크롬이나 엣지 쓰고 있는 거 바꾸고 싶지 않다 하는 분들한테는 이게 최선인 듯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10. 13. 12:57

청주시 동네 컴퓨터 가게 올라온 내용

젊은 여성분이 컴퓨터 부팅이 안되서 집앞 컴퓨터가게에 직접 들고가서 테스트 해달라고 했는데 이것저것 고장나서 수리견적을 줬고, 너무 높은 요구 가격에 수리 진행을 안 하겠다고 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그 후에 다른 컴퓨터 매장 방문 후 점검하다가 고의로 고장을 낸 걸 발견 엉망이 된 컴퓨터 상태

 

이후 점검 단계에서 찾은 부품별 고의적 손상 부분들

 

CPU 고의 파괴

메모리 단자 파괴

SSD 단자 파괴

메인보드 파손

영상에서는 아마도 인두기 같은 걸로 일부러 지진것 같다라고 이야기

간혹 일부러 선을 빼놓고, 고장났다고 하는 경우를 보긴 했지만 이렇게 화풀이하듯이 컴퓨터 부품을 영구 손상시킨 경우

컴퓨터를 좋아하고, 취미인 사람으로써 이건 마치..고양이나 강아지를 학대하고, 괴롭히거나 죽이는 사이코패스나 할법한 짓을 본것 같아서 화도 나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10. 8. 12:30

부모 등골 빼어 아이폰 사용하는 호구들..

아이폰 선호는 남성보다 여성들이 압도적으로 높다

 

젊은세대들의 아이폰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삼성 갤럭시를 사용하는 가수 성시경이 자식이 겪은 황당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20대들의 지나친 아이폰 선호 현상의 단면을 보여 준다는 지적이다.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에 나와 “얼마 전에 어린 여자애 누구였더라? 만났는데 ‘오빠 갤레기 써요?’라고 하더라”라며 최근 겪었던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성시경은 “갤레기라고 해서 이좌식(이 자식)이”라고 당시 느꼈던 황당했던 감정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어린애들은 당연히 아이폰이어야 되는 게 있는 것 같다. 갤럭시는 아저씨들의 폰이라는 (인식이 있다). ‘신기하다, 구경해도 돼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나는 아이폰 썼었다. 그런데 나는 이 쪽(삼성)을 더 편하다고 느낀 거고, 어린 친구들은 약간 맥(Mac)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이런저런 작업을 할 때 그게 더 편한 것 같다. 그리고 뭔가 더 트렌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성시경은 특히 “난 개인적으로 아이폰보다 갤럭시 사진이 더 따뜻한 것 같다. 더 잘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폰 쓰면 왕따” 라는 농담 섞인 말이 현실화할 정도로 10~20대 사이에 불어닥친 아이폰 구매열풍이 점입가경이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10대와 20대의 70%가량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

많은 유명 연예인들도 아이폰을 선호한다. 아이폰으로 찍은 셀카를 수시로 SNS에 공개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의 아이폰 선호 현상이 젊은 세대들의 아이폰 사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재석은 유튜브 방송에 출연 “요즘 애플을 많이들 쓰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삼성을 쓰고 있다”며 “제가 (삼성의) 광고모델은 아니지만 뭔가 정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유재석은 애플빠 못지 않은, 삼성빠다 . 오랜 기간 삼성 스마트폰만 쓰고 있다. 현재는 삼성의 접는폰 ‘갤럭시Z플립’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플은 오는 13일 국내에 새 ‘아이폰15’ 시리즈를 출시, 아이폰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가 또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5 가격은 128GB 용량 기준 아이폰15 125만원, 플러스 135만원부터다.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는 각각 155만원, 190만원(256GB)부터 시작한다.

미국, 일본 등과 비교해도 한국에서의 판매가격이 10만원 이상 비싸 “한국이 호구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10. 7. 11:32

블랙핑크, 굉장한 큰 실수 저질렀다…광고 시장에서 손절각

BMW 차량의 무선 충전 패드와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5 프로의 호환성 문제가 불거졌다. 


지난 한 주 동안 애플 관련 커뮤니티 MacRumors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前 트위터)에서 “BMW 무선 충전 패드에서 새로운 아이폰 15 프로를 충전한 이후 애플 페이, 디지털 키 등 NFC 칩에 의존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는 사용자의 보고가 이어졌다.


NFC 칩 손상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상적인 충전 행위만으로 기기가 영구적으로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이에 대한 해결책은 해당 스마트폰을 교체하는 것뿐이다.
아이폰15 사용자의 보고를 종합했을 때 공통적인 사항은 스마트폰을 차량의 무선 충전 패드에 올려 놓은 뒤 최소 10분 후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사용자는 “과열로 인해 스마트폰이 데이터 복구 모드로 전환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다. 복구 모드 이후 스마트폰은 NFC 칩을 사용하는 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NFC 칩 손상 이후 아이폰 15 프로에 나타나는 오류 메시지
NFC 칩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능은 간편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와 디지털 키다. NFC 칩이 손상된 아이폰 15 프로의 지갑(Wallet) 앱을 활성화할 경우 사용자에게 “애플 페이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후 카드 추가, 애플 캐시 활성화 설정에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BMW는 애플과 협력해 아이폰에 ‘디지털 키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디지털 키는 NFC 방식과 UWB 기술을 통해 도어 개폐, 시동 등을 가능케 한다. 만약 BMW 디지털 키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운전자라면 골칫거리다.
NFC 칩 손상은 BMW가 제공하는 디지털 키 서비스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 스토어를 찾은 사용자는 애플로부터 “NFC 칩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됐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사용자가 동일한 차량에서 수년 동안 구형 아이폰을 문제 없이 무선 충전했으며, 다른 스마트폰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이폰 15 프로에서 나타나는 NFC 칩 손상은 애플 측의 문제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이런 문제가 발생된 차량은 ‘BMW X5 M50d’, ‘토요타 GR 수프라’로 확인됐다. 애플이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나 현재로서 아이폰 15 프로 사용자들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는 이에 대해 “애플이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수정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무선 충전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10. 6. 14:26

"볼륨 키우면 이상한 소리가"…아이폰15, 이번엔 스피커 문제까지

제품 완성도에 방점을 두던 애플에서 거듭 신제품 품질 관련 잡음이 나오고 있다. 최근 내놓은 '아이폰15' 관련 품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사운드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IT(정보기술)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미국 IT 소셜미디어 '레딧'에 아이폰15의 내장 스피커에 문제가 있다는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아이폰15 이용자들은 볼륨을 크게 키우면 소리가 왜곡되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불만을 올리고 있다.
한 레딧 이용자는 "아이폰15 프로맥스를 출시일에 받았는데 최대 볼륨으로 통화하면 스피커가 덜컹거리고 내부에 액체가 들어있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이용자는 "특정 동영상이나 주파수 범위에서 오디오가 덜거덕거리거나 딱딱거리는 것처럼 들린다"고 했다.

한 틱톡 이용자(milesabovetech)도 틱톡에 "아이폰15 프로맥스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애플은 이를 인정하고 그의 아이폰을 두 번 교체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아이폰15 스피커의 하드웨어 오작동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영향을 받은 대부분 이용자가 아이폰을 교체한 후에도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어 소프트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아직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의 과열 문제를 인정하고 'iOS 17' 운영체제 업데이트로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을 쓸 때 기기 뒷면이나 측면이 뜨거워진다는 이용자 불만이 이어졌다. 애플은 자사 OS의 문제와 함께 일부 앱이 시스템에 과부화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실행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해명했다.

최초로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아이폰15 프로맥스가 테크 유튜버들의 실험에서 충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구독자 150여만명을 보유한 해외 유튜브 채널 '굽타 인포메이션 시스템'은 아이폰15 프로맥스, 삼성 갤럭시S23 울트라 등을 떨어뜨려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2피트, 6피트에서 떨어뜨리기까지는 외관상 큰 파손이 없었지만, 10피트(304㎝)에서 떨어뜨리자 아이폰15 프로맥스 모서리가 깨지며 디스플레이와 후면까지 파손됐다. 구독자 800여만명의 IT 유튜브 채널 '제리릭에브리싱'이 올린 영상에서도 아이폰15 프로맥스의 내구성 실험 중 기기 후면이 부서졌다.

아이폰15는 이 같은 논란에도 출시 초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폰15 프로맥스의 대기시간은 평균 6주로, 지난 7년간 출시된 모델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에서 아이폰15 시리즈는 오는 6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13일 공식 출시된다. 출고가는 아이폰15는 125만원부터, 프로 모델은 155만원부터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3. 10. 3. 17:33

아이폰15 출시 직후 구매한 이용자들 사이에서 발열문제가 보고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자사 테스트 및 중국‧미국‧캐나다 소비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새 아이폰이 특정 상황에서 만지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온도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 출신의 토마스 갤빈은 “아이폰 15 프로 맥스를 구매했는데 너무 뜨거워 반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매체에 말했다. WSJ는 아이폰 15 프로 맥스가 충전되는 동안 화씨 106도(약 41℃)에 달했으며, 충전 및 게임 등 작업을 동시 수행할 때 최대 112도(약 44℃)까지 올라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애플이 발열을 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아이폰15의 성능을 저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발열은 보통 소프트웨어끼리 충돌하거나 AP 자체 발열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OS 업데이트 때 아이폰15 성능을 강제적으로 제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폰15 시리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이르면 이달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선 오는 6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13일 공식 출시한다. 출고가는 아이폰15가 125만원부터, 플러스는 135만원부터다. 프로와 프로맥스는 각각 155만원, 190만원부터 시작한다. 최고가(프로맥스 1TB)는 250만원이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아이폰 사용자임을 강조하며 ‘계약 끝나면 가차없음’이라는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는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약 끝나면 가차없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갤럭시 A80 블랙핑크 에디션 모델이었던 블랙핑크가 아이폰으로 일제히 교체한 모습이 공유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블랙핑크 지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겨우 바꿨다. new phone, cute case”는 설명과 함께 아이폰13 사용자임을 인증했다. 이를 두고 게시자는 ‘가차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