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3. 14. 09:14

 

검은색 뿌리를 뽑았다고 여겼는데..

다시 재발 ㅜㅜ

그래서 또 열심히 발라주고 굳은살 생기면 뜯어내고를 계속 반복에 반복..

또 검은색 뿌리인가 싶은게 보임..

이번엔 학실히 뽑아야 하는데..

 

손가락 티눈 셀프 치료한지 13일 경과 완치됨

티눈밴드와 티눈액 효과는 짱인 듯~

까맣게 변한 부분은 티눈핵인가 했는데 티눈이 떨어지고 남은 피멍든 부분인 모양

그냥 놔두니 딱지가 굳고 떨어짐

 

적당한 티눈 밴드를 사서 떼지 말고 며칠간 붙이고 나니..

나는 대략 3일 정도를 붙임..

물은 안들어가게 고무 골무 끼워서 보호하고

 

이렇게 티눈 주변부까지 연화되어 불었는데..

 

하루 정도 그냥 놔두니 불었던 티눈 주변부가 가라앉음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3. 12. 12:28

 

지난 9~10일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수원 장안구 일가족에 대해 같은 아파트 주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말을 잇지 못했다. 숨진 아버지 A씨(50)는 2012년 12월부터 이 아파트에 거주하며 영어 공부방을 운영했다. 주거 밀집 지역인데다 주변에 초·중·고교가 인접해있어 공부방에 다니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한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과 수원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4시 30분쯤 장안구 정자동 소재 한 아파트 현관 앞에서 A씨가 발견됐다. A씨와 가족이 거주하던 곳이었다. 아파트 경비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이 아파트 가장 높은 층 계단참에서 투신했다.

경찰은 이튿날인 10일 오전 11시쯤 A씨 가족 집 안방에서 부인 B씨(43)와 아들(14), 딸(12)을 발견했다. A씨가 공동주택 현관에서 발견된 지 30여 시간이 흐른 시점이었다. 경찰은 다른 지역에 사는 A씨 형제에게 연락해 현관 비밀번호를 확보하고 집 문을 열었다고 한다. 방 안에는 불을 피운 듯한 흔적이 있었고, 세 명의 몸에선 타박상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가족 비극의 원인을 투자 실패로 보고 있다. A씨가 해외 직접구매 대행 법인 등에 3억여 원을 투자했다가 약속된 수익금을 돌려받지 못하자 비관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A씨 부부 공동명의의 이 아파트엔 지난해 7월 7억8000여만 원의 금융기관 근저당이 설정됐다. 부동산 융자금 중 절반가량을 비슷한 시기 해외 직구 물품을 소셜커머스에서 유통하는 회사에 투자했는데, 수익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이런 상황을 비관해 가족들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시 등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복지 사각지대 통보 이력 등은 없었다.

이웃들은 “A씨 가족이 주말마다 자주 여행을 다녔다”고 했다. A씨의 SNS 프로필도 가족들 모두 함께 선글라스를 쓰고 유채꽃밭에서 촬영한 사진이었다. 또 다른 주민은 “가구를 끄는 생활 소음이 더러 있었지만 큰 소리 한 번 안 나고 부부 사이가 매우 좋아 보였다”고 했다. 13년 차 아파트 경비원은 “500세대가 넘는 주민 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이 인사성이 바르고 쾌활해 기억한다”고 말했다.

단지 안에서 가장 큰 평수(194㎡)에서 살던 A씨는 방 하나를 공부방으로 운영했다고 한다. 현관문엔 ‘누구에게나 특별한 유익이 허락되는 건 아니다’라는 영어 격언이 쓰여 있었다. A씨 공부방에 고등학생 자녀를 보냈다는 이웃은 “선생님(A씨)이 좋은 고등학교, 명문대를 나온 엘리트였다”며 “주말마다 가족끼리 여행을 다니고 운동(골프)도 종종 다니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며 황망해 했다.

유족 조사를 마친 경찰은 이날 A씨 가족 시신 4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며 “금전 문제로 일가족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채권·채무 관계인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3. 11. 11:10

 

경북 칠곡군의 한 아파트에서 거주하던 세 가족이 흉기에 찔리거나 투신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칠곡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쯤 칠곡군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2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A씨의 주거지인 이 아파트 7층에선 A씨 어머니인 60대 B씨, 아버지인 50대 C씨 모두 흉기에 찔린 상태로 발견됐다.

 

A씨와 B씨는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상대적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은 아버지 C씨는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경찰은 A씨가 부모를 공격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C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수사 결과 A씨의 범행이 확인될 경우 경찰은 A씨의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다.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신원 확인을 통해 이 아파트 주민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후 A씨의 집 내부를 수색했다.

경찰은 안방에서 A씨의 아내 40대 B씨와 중학생인 큰 아들, 초등학생인 작은 딸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들 세 사람은 방 안에서 각각 쓰러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에서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외상은 없었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정황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은 아파트 CCTV 영상 분석 등을 바탕으로 A씨가 집을 나와 아파트의 최상층인 25층으로 올라가 창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가 가족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 부분은 시신 부검을 비롯한 면밀한 수사가 이뤄져야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와 B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며, 이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통해 대화 내역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A씨는 자영업자이며, B씨는 전업주부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초생활수급 내역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유가족 조사 전인 데다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충분한 수사가 이뤄진 뒤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3. 10. 22:41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29분쯤 서울 광진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및 소방은 발견 당시 상황에 비춰봤을 때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약물을 과다 투약했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 등도 열어두고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The Story)’를 열기로 예정돼있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로 데뷔한 휘성은 당시 대표곡인 ‘안 되나요’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위드 미(With Me)’ ‘다시 만난 날’ ‘불치병’ ‘일년이면’ 등 히트곡을 냈다. 작사가로도 활동했다. 본인곡 ‘사랑은 맛있다♡’를 포함, 윤하 ‘비밀번호 486’, 이효리 ‘HEY MR.BIG(boys in girl)’,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TWICE ‘Dance The Night Away’,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에일리 ‘헤븐’ 등을 작사했다.

2017년엔 독립 레이블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설립했다. 활발히 활동하던 중, 회사를 총괄해온 매니저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큰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휘성은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받았다. 2019년 9~11월 1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3910㎖을 650만원에 매수해 11차례에 걸쳐 3690㎖를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휘성은 2020년 3월과 4월, 송파구·광진구에서 수면 유도 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에토미데이트는 프로포폴과 비슷한 효능의 약품으로 알려졌지만, 그동안 프로포폴과 달리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8일 에토미데이트 등 7종 물질을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휘성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휘성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3. 10. 22:31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신원 확인을 통해 이 아파트 주민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후 A씨의 집 내부를 수색했다.

경찰은 안방에서 A씨의 아내 40대 B씨와 중학생인 큰 아들, 초등학생인 작은 딸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들 세 사람은 방 안에서 각각 쓰러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에서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외상은 없었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정황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은 아파트 CCTV 영상 분석 등을 바탕으로 A씨가 집을 나와 아파트의 최상층인 25층으로 올라가 창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가 가족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 부분은 시신 부검을 비롯한 면밀한 수사가 이뤄져야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와 B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며, 이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통해 대화 내역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A씨는 자영업자이며, B씨는 전업주부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초생활수급 내역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유가족 조사 전인 데다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충분한 수사가 이뤄진 뒤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3. 4. 09:41

 

브라운 체온계..

정품은 7만원대..

고장나면 수리도 안됨

새로 사면 짝퉁 중국제 조심해야 됨..

 

버리지 말고 셀프 수리 도전..

개봉은 쉽게 된다

여자들도 쉽게 수리 가능 하지만 남편 놈들이 해주면 좋은데..

돈도 못벌어 주면서 그런거 친절히 해주는 남편 놈들이 몇놈이나 되겠어.. 

귀퉁이를 뾰족한 걸로 쑤시면 잘 열림

다행히 고장 원인은 금방 찾았다

배터리 전극이 손상되었다

 

손을 보고 나니 잘 작동이 된다..

돈 굳었다..

 

해외 직구 '브라운체온계' 92%가 중국 짝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부 인터넷 쇼핑몰이나 구매대행 사이트 등을 통해 국외직구로 판매되는 체온계 중 위조제품이 많다고 발표하면서 구매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식약처는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아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이나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국외직구로 판매하는 업체 1116곳을 적발,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은 국내 판매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IRT-6520, 일명 브라운체온계) 13개를 이들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해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위조제품으로 확인됐다. 해당 귀적외선체온계의 국내 판매가격은 7만∼8만 원이지만, 적발된 제품의 가격은 4만∼6만 원에 불과하다.

이들 제품은 체온 정확도를 측정한 시험에서는 12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귀적외선체온계 시험방법은 최대허용오차 및 정확도시험은 비조정모드를 기준으로 하는데, 흑체 온도 범위 36~39°C 에서는 최대허용오차 ±0.2°C, 흑체 온도 36°C 미만 39°C 초과에서는 최대허용오차 ±0.3°C를 만족해야 한다.

예를 들어 사이트 Qoo10에서 ‘Sunny Skies’라는 판매자가 판매한 브라운체온계는 중국에서 배송된 것으로, 시험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위품이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엠커밍’, ‘XU QIAOYUN’ 등의 판매자가 판매한 제품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위품으로 드러났다. 일부 제품은 시험 결과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정품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형태 등 외관상으로는 정식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다. 과연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에 정식 수입된 의료기기는 제품 외장이나 포장에 한글 표시사항이 적혀있다. 또한 의료기기 제품정보망 홈페이지(www.mfds.go.kr/med-info)에서 업체명, 품목명, 모델명 등을 입력해 검색하면, 허가된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국내에 공식적으로 수입되지 않은 의료기기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판매되지 않도록 네이버, 옥션,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등 온라인 매체에 모니터링 강화 등 협조 요청했다. 또한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강화, 해외직구 피해 사례 홍보,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 등으로 의료기기 안전 관리를 더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