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2. 4. 09:31

 

썩은 귤 상자론

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

썩은 귤상자론이 설거지론보다 무서운 이론인 이유

한녀들의 생태를 가장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임

칼라로 이어진 한녀 보르텔의 자기강화(self-reinforcement) 과정을

썩은 귤상자의 필연적인 부패과정으로 완벽하게 요약함

 

연애할때 한녀들이 누구 조언받고 연애함? 다른 한녀임

결혼할때 한녀들이 누구 코치받고 결혼함? 다른 한녀임

출산할때 한녀들이 누구 입김받고 조리함? 다른 한녀임

 

육아할때 한녀들이 누구 귀띔받고 육아함? 다른 한녀임

남자가 밥값내고 음료값은 여자가 내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남자가 집값내고 혼수값은 여자가 내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임대주택 절대안돼 수도권 집도 부족한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좀쓰다버릴 유모차 애기옷 비싼거 사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출산하고 2주동안 수백주고 산후조리원 가야된다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애가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아묻따 어린이집 보내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조기교육으로 영어 유치원 보내야 된다고 지랄하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전업주부인 주제에 집안일도 남편 짬시켜야 된다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남편집 공동명의 돌리고 사망보험 아내앞으로 하는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한녀

한녀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서 왜 여자들이 한녀가 되는지

왜 허영심에 차서 기생충처럼 행동하는지 완벽하게 설명함.

설거지론이 히트친 후 비슷한 종류의 '이론'들이 쏟아져 호평을 받는다

설거지론 - 주갤발 이론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이론이다.

도축론 - 가평계곡 살인 사건을 예로 들며 한녀와 결혼해봤자 돈만 뜯어먹히다가 필요없어지면 최대 보험사기 살인, 잘해야 불리한 제도에 의해 재산분할, 양육비 등으로 도축당할 뿐이라는 주장.

딜러론 - 한국 사회나 86세대가 마치 하급 매물을 가지고 고객을 속여 가며 가격 후려치기를 마구 시전하는 악성재고를 팔아치우는 중고차 딜러와 비슷하다 하는 주장.

중고차론 - 딜러론과 비슷하지만 딜러론이 586이나 한국사회 대상이라면 여기서는 국산 중고차를 국내 적령기 여성으로 비유해서 악성 매물이라고 보는데, 예를 들자면 '30만km를 달린 침수에 프레임 망가진 국산 중고차를 2~3억원에 팔면 당신은 사겠는가' 식의 주장.

베트남론 - 한녀와의 결혼보다는 베트남녀라도 국제결혼이 낫다는 주장. 현재 주갤에서 가장 핫하게 다뤄지는 주장 중 하나이며, 갤 내부에서는 국제결혼을 공론화한 일등공신의 이론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다. 베트남론이라는 이름을 고수하는 이유는 베트남론이라는 이름이 한녀들에 대한 발작버튼이라는 이유라지만, 주객전도가 일어나 베트남이라는 국가 자체를 옹호하는 방향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

아빠왔노 - 주갤을 조롱하는 야갤산 만화에서 유래된 멸칭이다.

장모님론 - 베트남 여성의 평균 혼인연령 18세, 장모님 나이가 30대 중후반이니 30대 중후반 이후 한국 여성과의 결혼은 장모님과의 결혼과 같다는 주장.

보동산론 - 여성의 가치를 부동산 가치평가에 빗댄 주장.

스탑러커론: 한국 여성은 모두 래디컬 페미니즘,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 성향을 내재하고 있으므로 개념녀는 없으며 개념녀를 자처하는 여성은 결혼과 같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위장하고 있다가 목적이 달성되면 결국 본성을 드러낸다는 주장. 게임 용어라서 남성인 척하는 여성을 구분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쓰인 듯하다. 그러나 이런 류의 주장, 즉 페미는 결코 일부라고 할 수 없다는 주장은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나온 주장이었기에 딱히 새로울 것은 없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용어를 갤 주류 밈으로 민다는 점을 볼 때, 주식 갤러리 이용자 나이대가 평균적으로 30대 중반 이상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는 있다.

 

썩은 귤 상자론 - 상자 속에 썩은 귤이 있으면 정상 귤도 다 썩는다는 얘기. 한국 여성 중 소수의 개념녀(정상 귤)가 있고 남자와 잘 살고 행복하게 살더라도, 주변 한국 여성(썩은 귤)들이 구축한 카르텔에 의해 가스라이팅, 내려치기, 후려치기, 정치질, 물귀신 작전 등 매도하는 환경에서는 세뇌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똑같이 썩은 귤로 바뀌어버린다는 것. 안그래도 적은 비율의 정상 귤인데, 이런 사회문화 속에서는 그 있는 것마저도 썩어 버리기에 정상 귤을 찾으려면 꽤나 고생을 하게 된다는 이론.

와인론 - '여자는 나이가 높아질수록 와인처럼 가치가 높아진다'며 와인에 비유하면서 띄워주는 이론(?)으로, 왠 주갤답지 않은 소리냐 하겠지만 나이먹은 여성을 띄우는 척 놀릴 때 쓰는 밈이다. 추측되는 원본은 '주갤'의 2021년의 글인데, '40대인 이모가 35살 훈남과 결혼했다. 여시들도 40대 될 때까지 기다려라.'라는 내용을 담고있다. 가끔씩 주갤이 아닌 여초에서도 실제로 나이 많은 여자들끼리 'OO가 여자 나이 OO에도 훈남이랑 잘만 결혼하드라 아직 어려 걱정마~'같이 서로를 위로하는 형태를 보이는데, 이를 조롱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 권장, 동조하며 나이가 많아도 안심시키고 식초마냥 계속 푹 익도록 하자는 의도이다. 원래는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값어치가 높아진다'는 발언이었지만 여초등지에서 해당발언이 조롱의 대상이 되자 마음이 상한 주갤러들이 미러링을 한것으로 추측된다.

공중변소론 - 남자들은 공중변소에는 줄을 서지만 그 공중변소를 집에는 가져오지 않는다는 이론. 말그대로 남성의 섹스 수요(성욕)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특별히 그 여자가 뛰어나서가 아니고, 진짜 혼인까지 하고 싶은 여성에 대한 갈망은 아예 다르므로 착각하지 말라는 것. 파생으로 졸음쉼터로 비유하기도 한다.

뽀득세 - 출처는 실시간 베스트 댓글인데 설거지를 할 때 그릇을 닦는 소리인 뽀득뽀득이라는 의성어를 소득세와 결합했다. 경제권을 쥔 아내한테 자신의 연봉에 비해 쥐꼬리만한 용돈만을 받는 상황을 가리켜 마치 소득세처럼 많이 뜯긴다는 의미이다. 이후 종합뽀득세라는 단어도 제시되었다. 혼전 재산 역시 종합소득세처럼 뜯긴다는 뜻이다.

감응유전설(선부유전) - 암컷과 이전에 교배한 전 수컷의 유전자가 그대로 이어져 유전된다는 가설이 인간에게도 적용된다는 주장. 경험 많은 한녀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봤자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전 남친의 자식이라는 식의 주장으로 쓰인다. 단, 문서로 이동하면 알겠지만 인간에게 선부유전이 발생했다는 연구나 사례는 현재까지 전혀 없다.

태아령 -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아기의 영혼을 불교에서 뜻하는 말. 태자귀에서 비롯되었다. 당연히 낙태 반대 및 비처녀 혐오 목적으로 쓰인다.

강캉스 - 처녀가 아닌 여성이 강간을 당하는 건 중범죄가 아니고 강간보다 처녀막 재생술이 더한 중범죄이며 비처녀를 강간하는 건 무전취식을 한 것뿐이니 훈방 조치로 끝내는 게 적당하다는 주장.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원하는 성적 패티쉬도 충족하고 돈도 받을 수 있다며 군캉스를 미러링해서 강간+바캉스=강캉스라는 표현을 만들었다.

우영우론 - 한국에서 저출산으로 인해 아이 수는 줄어드는 데 평균 초산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노산으로 인한 선천적 기형/(정신)장애아동이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주장하며 때문에 나이든 한녀들과 결혼해 봤자 선천적 장애아만 낳을뿐이니 이것이 한국 여자들을 멀리해야 할 강력한 이유 중 하나라는 주장. (스테레오타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각종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썰글과 곁들여지기도 한다. 우영우론의 근거가 되는 통계의 원출처는 출산율 마이너 갤러리라는 얘기가 있지만 어째선지 주갤과 출갤 모두 문제삼지 않는다.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해당 직업군의 여성들은 걸러야 한다는 이론.

의학 갤러리에 올라온 글 및 2022년에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 연애 고민상담 게시물을 시작으로 퍼져나간 신조어다. 특정 직업군의 여성을 연애나 결혼 상대로 피하라는 주장이다. 블라인드에 의사들 사이에선 유명한 말이라는 댓글이 달려 의사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단어라고 와전되었으나 이는 근거가 부족하다.

서울나은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권양 전문의가 2016년 경 여성잡지 우먼센스와 나눈 인터뷰가 그 기원으로 추정된다. 해당 용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최초의 기록이며, 인터뷰 중 '요즘 남자 의사들은 어떤 여자를 선호하고 기피하나요?'에 대한 답변이 '남자 의사가 거르는 직업'과 같은 제목으로 남초, 여초를 불문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짤 형식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상단에 나열된 직업들이 사회성이 좋지 않다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성관계를 하다 혼기가 되면 재력만 보고 결혼(취집,세탁 같은 표현) 한다는 뜻.

간호 계열은 태움, 왕따, 뒷담화, 강약약강 등을 하는 폐쇄된 집단이라는 인식과 자의식이 과잉된다는 논리로 기피되며 , 스튜어디스/유치원 교사/예체능은 소위 일진 출신들이 많으며, 유학 경험자는 해외의 개방적인 문화에 물들어 성(性)적으로 문란하고, 기독교인은 종교적인 규칙과 금기 등으로 순결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교리와는 괴리되게 교회오빠 등 여러 남자를 거치는 등의 사례가 많다는 주장이 있다. 교는 원래 어린이집 교사를 지칭하는 의미였는데 구전되다 초중고 교사로 와전된 것. 근데 사실 현직 변호사의 이혼 관련 썰에 따르면 그냥 교사도 결혼 상대로 별로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플필헤네카'는 대표적인 비숙련 서비스직으로서 출신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이거나, 매춘부나 유흥업소 출신들이 주로 택하는 5대 직업이라고 주장한다.

간혹 9급 공무원 여자와 왁서 여자도 포함해 '간스유예기엔교공 플필헤네카왁' 이라고 한다.

일본에도 의미는 거의 동일한 "3B여자" 라는 말이 있다. 이들은 각각 미용사(美容師, Biyoushi), 밴드음악연예계(BandWoman), 바텐더(Bartender)이며, 이들과 사귀게 되면 지옥의 밑바닥까지 경험하게 된다는 속설이 있어 일본 남자들 사이에서 기피되는 여자 친구의 직업들로 악명이 높다. 미용사는 주변에 남성들이 많아 외도를 할 가능성이 높고, 밴드우먼은 성격이 거친 경우가 많고, 바텐더는 활발한 성격이 필요한 직업이므로 일진 출신들이 많다고 한다.

 

원룸론: 남성에게 결혼할 때 집을 부담하라는 것은 여성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시절 이미 애인과 동거나 반동거를 하며 사실상의 신혼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큰집에서 살아보고 싶어해서 그렇다는 주장.

이혼녀론: 성인여성의 연애경험은 성관계를 동반했을 가능성이 높고 장기연애는 동거·사실혼이나 다를바 없으므로 혼전 연애경험은 사실 그만큼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

보뚜기론: "보뚜기"라고도 불리는 보뚜기론은 홍철아 장가가자처럼 여초 집단이 메뚜기처럼 컨텐츠에 몰려가면 그 컨텐츠가 노잼이 된다는 이론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14. 14:55

 

잼민이

2019년 하반기쯤 트위치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좁게는 여러 곳에서 민폐를 끼치는 무개념 저연령층을 지칭하고, 넓게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모든 저연령층을 통틀어 지칭할 때 사용되는 용어다. 나쁜 의미로 쓰이는 잼민이의 반대말로는 꼰대, 틀딱이 있다.

 

축대남

축리웹 + 이대남의 합성어.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주장을 가장 즐겨하는 데 비해 인터넷 밖에서의 행동력이 극히 미진한 20대 30대 일부 남성을 비꼬는 말이다.

이들은 에펨코리아 및 야갤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본인들과 정체성이 겹치지 않는 타 집단들을 확증편향적으로 일반화하고 혐오하는 것이 일상이다. 기원은 야갤인데, 국민의힘 경선 이후 20대 남성이 대부분인 야갤에 '이대남'을 욕하는 개념글이 도배되자 야갤 유저들이 '축대남'이라는 단어로 대체하자며 만든 단어다. 이후 야갤에는 에펨코리아를 비판한다는 명목으로 20대 남성 전체를 비판하는 개념글이 올라왔지만, 자신은 에펨코리아를 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20대 남성이 동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마디로 갈라치기 좋아하고 남 비난하기 좋아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그 대상이 되면 안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을 꿰뚫은 단어라고 할 수 있다.

 

. 롤대남

파생된 용어로 롤대남이 있다. 정작 현실에선 사회 문제에 신경을 안쓰거나 중요한 선거에 참여는 안하고 게임, 특히 20대 남성들이 가장 많이하는 롤에 빗대어 리그 오브 레전드 + 이대남을 합친 롤대남이라는 멸칭으로 부른다.

축대남과 1대1로 대응되는 의미는 아니고 축대남과는 다르게 커뮤니티 유저보단 게임 중독의 의미가 강하며, 펨코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 게임쪽에선 축대남보다 더 많이 보이는 용어다. 최근에는 반중롤깨와 거의 똑같은 뜻으로 쓰이거나 같이 쓰인다.

 

페미:

페미니즘이란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경제·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나 사상을 뜻한다.

 

꼴페미:

꼴통스러운 대상에 붙는 접두사인 꼴과 페미니스트의 페미를 결합한 단어. 남성혐오주의, 여성우월주의 사상을 가진 페미니스트를 지칭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이 주류가 된 한국에서는 특별히 구별되지 않는다.

 

페미나치

페미나치(Feminazi)란 페미니즘(Feminism) + 나치(Nazi)의 합성어로, 반사회적인 극단적 페미니스트를 일컫는 말이다. 페미니즘(특히 래디컬 페미니즘)이 여성운동을 넘어서 남성혐오, 여성 우월주의적인 극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나치에 빗대는 멸칭으로, 한국에서의 '꼴페미'라는 용어 역시 이 대상을 지칭하는 멸칭인데 꼴통스러운 대상에 붙는 접두사인 꼴과 페미니스트의 페미를 결합한 단어다.

용어 자체는 1989년에 처음 등장했으며 1992년에 러시 림보라는 보수 언론인이 널리 사용한 것을 계기로 하는 반페미니즘 진영의 래디컬 페미니즘 비판 담론이다. 물론 온건 페미니스트도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두고 페미나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2010년대 중후반 무렵부터 인터넷에서 페미나치가 급증하면서 페미, 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가 페미나치의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래디컬 페미

급진적 여성주의, 또는 래디컬 페미니즘(영어: radical feminism)은 모든 사회적, 경제적 맥락에서 남성중심주의를 제거할 근본적 사회 재구성을 요구하는 관점의 여성주의이다. 급진 여성주의자들은 사회를 근본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억압하고 지배하는 가부장제로 바라본다.

 

완경

'완경'이란 여성이 월경을 더 이상 하지 않는 '폐경'을 가리키는 말로, 부정적인 어감을 가진 '닫을 폐'(閉)를 긍정적 어감의 '완전할 완'(完)으로 대체했다.

여자의 나이별 가치 변화

30세가 넘으면 유통 기한이 지나 폐기 처분되는 여성

 

수급자론

취집에 실패하고 부모 등골을 빼거나 국가 세금으로 살아가는 여성들

 

마통론

취집전 은행 사채빚을 숨기고 결혼한 남편에 떠넘기기

 

도축론

결혼후 남편 재산을 털어 먹다가 이혼으로 도축해 재산을 가로챔

 

성냥론

젊을때 수많은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지면서 몸을 굴리던 서핑녀 클럽녀 등의 헤픈 여자들은 더이상 타지 않는 성냥같다

 

스탑럴커

매매 가능성이 적은 여자들이 위장을 하고 남자들 사냥

 

퐁퐁단

스탑럴커에게 사냥당한 퐁퐁 설거지하는 남자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4:01

- 설거지론

알파남을 포함한 남자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렸던 여자가

30넘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기 전에 예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베타남 중에

경제력 되는 놈을 골라 결혼해 자기 안위를 보전한다

- 도축론

한녀에게 남편이란 돈이다

남편의 재산, 소득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퇴직의 50살이 오면 연금 반갈죽 + 빚떠안기를 당하게된다.

양심이 있는 한녀는 남편 목숨을 보전해주며,

이마저도 없는 한녀는 보험금 걸고 살해 해버린다

- 586딜러론

연식이 10년 넘는 남이 신나게 타던 걸레 쓰레기 중고차 딸년들을

15억에 팔아 치우려는 개새끼 부모들이다

요샌 경기가 안좋아 손님이 없어서 셀프 도축 당하는 추새이다

- 선부유전

처녀막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처녀막 없는 여성이 낳은 아이의 유전자중 14%는 전남친들의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아기의 얼굴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타이타닉론

타이타닉에서 약혼자를 옆에 두고 잭과 떡을 치고 죽은 로즈..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 때에 가장 멋진 남성과의 떡정을 평생 뜯어먹고 산다

여자는 이것이 진짜 삶 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퐁퐁남과의 60년 인생은 자신의 진짜 삶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짜 삶에 불과하고 과거에 떡치던 알파남들을 평생을 그리워한다.

 

퐁퐁이 사냥 결혼 실패 30대 여성 노괴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는 강하고 이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 여자는 약하고 어리석고 상상력이 빈곤하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퐁퐁이가 여자를 위해 일하고, 사고하고, 여자를 책임지도록 만든다. 한국 여자는 퐁퐁이를 착취한다. 하지만 둔하게도, 착취당하는 퐁퐁이는 자신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며 오히려 자부심, 성취감, 우월감,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 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

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두뇌를 쓰지 않는'인간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계발도, 높은 수준의 교육도 필요없다. 자신의 '노예남'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착각한다...' 내 아내가 힘든 가사 노동 따위나 하며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니, 얼마나 가엾은가, 그녀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녀도 정신 계발에 몰두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신 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외모의 치장, 집안 꾸미기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여자에겐 선택권이 있다. 남자처럼 사느냐, 기생충(착취녀)으로 사느냐. 하지만 남자에겐 선택권이 없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의 남자에 대한 물질적 의존만이 존재하고, 그게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의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른다. 심지어 여자들의 꾸밈 + 화장술에 대해서도 낯설어한다. 남자들은 그런 걸 할 필요도, 배울 필요도, 그럴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들의 꾸밈 + 화장술은 1차적으로 자신을 부양할 '노예남'을 얻기 위한 것이다. 여자에게 남자란, 자신을 부양할 노예 이상의 가치가 없다.

여자가 남자를 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남자가 여자를.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질투심, 열등감, 자기 연민)과는 다르다. 그저 경제적 기반을 잃었다는 상실감+불안감에 불과하다.

한국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여자들만이 존재한다. 여자는 다른 여자들을 평가하고, 평가받는다. 여자는 남자로부터가 아닌 여자로부터 받는 그 평가만을 중요시한다.

여자들의 꾸밈+화장술은 1차적으로는 자신의 부양할 노예(남자)를 얻기 위한 것이고, 2차적으로는 다른 여자들을 의식한 것이다.

한국 여자와 달리 남자는 아름 답고, 지성적이다.

한국 여자는 지성적이지 못하며, 여자의 아름다움은 기껏해야 두꺼운 치장을 통한 심미적 아름다움일 뿐인데, 그런데도 한국 여자들은 진짜로 여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 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용을 쓰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그러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를 착취하기 위해 한국 여자가 가진 한 가지 강력한 전략은 어린 소녀처럼 보이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다. 얼굴을 어려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술, 무력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도록 하는 감탄사들(어머나, 이야, 아)은 귀엽고 작은 소녀의

이미지를 느끼게 함으로써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결국 남자가 여자를 돌봐주게끔 유도한다.

물론 여자의 육체가 나이들면 이런 전략이 남자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전에 볼모(아이들)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또 다른 의미에서 남자는 아름답다. 남자는 정신적인 존재이다. 호기심이 많고, 사고적이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이다.

한국 여자의 호기심은 제한적이지만, 남자의 호기심은 광범위 하고 집요하다. 왜 모든 학문/발명/발견이 남자들에 의해 성취되었겠는가? 심지어 유아 심리학, 신생아 양육법, 여성 패션 산업, 요리 산업도 남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모든 탁월한 능력을 가진 남자는 자유를 누리는 대신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며, 처자식에게 자신의 모든 걸 바치는 '숭고한'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

결혼하여 아내와 아이들을 거느리고 그들을 부양하기 위해 평생 온갖 어리석은 짓을 하는 남자는 '충실한' 남자로 간주 되며, 반대로 노예의 삶을 거부하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가는 자유로운 남자는 사회에서 경멸받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5. 13:46

 

2030 남자들을 위한 5대 경전

현재 결혼시장은 불공정거래이다. 2030 여자들은 자유연애시대에 이남자 저남자 막 만나고 결혼하는데 예전 아버지 세대와 같은 가부장적 책임을 요구하며, SNS로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여 만족을 모른다. 결혼하기 전에 스스로 해당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끝으로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면 '내 여자는 달라. 일단 혼인 신고부터 하자'를 염불처럼 외워라

 

- 설거지론

알파남을 포함한 남자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렸던 여자가

30넘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기 전에 예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베타남 중에

경제력 되는 놈을 골라 결혼해 자기 안위를 보전한다

- 도축론

한녀에게 남편이란 돈이다

남편의 재산, 소득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퇴직의 50살이 오면 연금 반갈죽 + 빚떠안기를 당하게된다.

양심이 있는 한녀는 남편 목숨을 보전해주며,

이마저도 없는 한녀는 보험금 걸고 살해 해버린다

- 586딜러론

연식이 10년 넘는 남이 신나게 타던 걸레 쓰레기 중고차 딸년들을

15억에 팔아 치우려는 개새끼 부모들이다

요샌 경기가 안좋아 손님이 없어서 셀프 도축 당하는 추새이다

- 선부유전

처녀막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처녀막 없는 여성이 낳은 아이의 유전자중 14%는 전남친들의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아기의 얼굴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타이타닉론

타이타닉에서 약혼자를 옆에 두고 잭과 떡을 치고 죽은 로즈..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 때에 가장 멋진 남성과의 떡정을 평생 뜯어먹고 산다

여자는 이것이 진짜 삶 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퐁퐁남과의 60년 인생은 자신의 진짜 삶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짜 삶에 불과하고 과거에 떡치던 알파남들을 평생을 그리워한다.

 

남자들이 무조건 거르는 여자

 

35세 이상 나이많은 여자

이미 유통 기한 임박한 여자들임

아무리 능력있는 알파녀라도 거르는게 답이다

 

사치 허세

모아 놓은 돈이 없는 여자들 무조건 걸러

인스타나 페이스북 개인 SNS보면 안다

골프 여행 서핑 골프 쇼핑 명품 먹방 맛집 찾아 다니는 여자들

 

호캉스 즐기고 오마카세 즐기는 여자들

가진 돈에 남의 돈까지 끌어다 허세부리는데 몰빵하는 여자들

살림은 모르고 돈쓰는데만 정신 팔린 여자들 만나면 인생 조지고 도축된다

 

자기 사진만 나오는 여자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개인주의적 여자

자기 몸매 자랑하며 헬스 다니며 몸 좋은 알파남들과 뒹구는 여자들

내로남불

안되면 모두 남탓하는 여자들

남을 험담하고 주로 다른 사람 얘기많이 하는 여자들

누군 어쩌고 내친구가 어쩌고 저쩌고 연예인에 관심많은 여자들

문신있는 여자

정신 세계가 평범하지 않은 여자임에 틀림없다

혼전 동거

이건 뭐 알기도 어렵지만 일단 헤프다는 얘기이고 남자들과 잘 어울리고 남친과 오래 사귀었다면 거의 동거한거나 마찬가지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여자

얼굴이 이쁘고 안생기고를 떠나 남자들과 어울릴 일이 많은 여자

꾸며도 뭔가 지저분해 보이는 여자

아무리 꾸며도 뭔가 보인다 설거지는 절대 안하고 청소도 안한다

깨끗한 척 이쁜척 꾸미고 다니지만 집에 가보면 어질 어질한 여자들 정말 많다 주변 정리 잘안하고 뭔가 질질 흘리고 가방이나 핸드백 들여봐도 대충은 안다

네일 아트가 화려하고 매번 바뀌는 여자

담배피는 여자

뭔가 어둡고 음침하거나 우울해 보이는 여자

자살할 가능성 높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8. 15:24

 

무조건 걸러야 할 여자들

서핑녀 등산녀 문신녀 흡연충 해외어학연수 워홀

정치 성향이 진보인 여자들

결혼정보업체 30대 한국 남자 50% 결혼 포기하는 과정

30대여자들이 결혼정보업체를 찾으며 많이 하는 말은,

"남자들이 더이상 본인에게 들이대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여기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 본인이 매력이 없어서

두번째, 남자도 힘드니까

한국 여자들이 30대 남자들을 볼때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30대가되면 남자가 여유가 생긴다"

정말 저렇게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모든면에서 압박감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상위 1%의 대기업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은 여유가 생기겠지만 그건 극히 일부에 속하는 얘깁니다.

20대의 남자들은 연애를 10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놀이라고 생각을 했다가 30대는 40대로 가는 길목이라 생존으로 연결되고,

생존=돈으로 연결되서 돈이 있어야 연애도 할 수 있는 상태로 인식이 됩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30대 남성들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죠.

겉으로 그냥 좋아보일 뿐이지.

한국남자 평균연봉은 3,000만원대

30대 연봉 한 5,000만원 정도(세후 360정도)가 20%정도

연봉 5,000만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기업 기준 6년, 중소기업 기준 11년 입니다.

군대 제대 및 대학 졸업 후 20대 후반에 첫직장을 들어가도,

대기업 기준 30대 중반, 중소기업 기준 30대후반에서 40대는 되야 연봉 5,000대를 바라본다는 거죠.

결론적으로 30대에 세후 360을 벌 수있는 남자는 10명중에 2명밖에 안됩니다.

예전에 300만원이면 적은돈이 아닙니다. 지금도 적은돈은 아니죠.

다만, 물가가 미친듯이 높아졌을뿐...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미혼일때 여유있다 생각됩니다.

결혼 후엔 대출금, 자녀교육비, 경조사비, 부모님용돈, 생활비, 보험료등등등 맞벌이가 아니고선 감당이 안되는 지출이 생기죠.

노후를 위해선 맞벌이가 필수가 되는거죠.

거기다 요즘은 근속년수도 짧아지는 추세입니다.

30대에 첫애를 갖더라도 퇴직할때쯤 되야 첫애가 대학을 가게 되는거죠.

그럼 아이를 위해 노후까지 희생을 해야되는거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경제적인 압박을 평생 갖고 살아가는거죠.

 

이렇다보니 남자들의 선택지가 세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결혼 후 일하다 노후준비 안돼서 죽기

결혼해서 못 버티고 이혼하기

결혼안하고 혼자 살기

 

문제는 남자들의 이 힘듦을 여자들은 모른다는겁니다.

여자들의 출산의 고통을 남자들이 모르듯이 안겪어보니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죠.

30대 남자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

1. 결혼 자금 부족

통계청에 따르면 30대 남자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중 40%가 결혼자금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순수하게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만 총 2,000만원이 들었습니다.

예물,반지,신혼여행비 기타등등은 뺀 금액입니다.

수도권은 머 말할것도 없겠죠.

근데 거기다 주택이며 이것저것 하면...

물론, 본인 신부와 충분히 상의 후 얼마든지 경제적으로도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결혼을 안하는 두번째 이유가 나옵니다.

 

2. 치솟은 여성의 눈높이

사회적, 시대적, 환경적 이유로 끝도 없이 여성들의 눈높이가 올라갔습니다.

사회적으로 보면 일단 성비가 불균형 합니다. 여전히 남성들의 비율이 더 높죠.

그렇다보니 남성들이 더 경쟁이 치열해질 수 밖에 없고 자동적으로 여성들 눈높이는 올라갑니다.

시대적으론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많아져서 여성들도 벌만큼 버는경우가 많습니다.

아쉬울게 없는거죠. 본인보다 더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하니 자연스레 남성들이 포기를 하게 되죠.

환경적으론 SNS, 드라마의 영향이죠.

특히나 SNS, 인스타같은데서 허영심만 가득찬 여성들의 모습을 보다보니 남성들이 포기하게 되죠.

보통 본인이 눈이 높지 않다는 여성들의 말을 막상 들어보면 결국 상위 10%의 남성들을 원한다고 합니다.

 

3. 부정적인 이슈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마통론, 퐁퐁남등 이런것들 땜에 남성들이 기본적으로 여성들에게 거부감을 갖게 됩니다. 워낙 부정적인 이슈가 인터넷에 많이 깔리다보니 여성들은 원래 그런존재라고 생각들을 해버리는 경향도 있죠.

결국 이런 리스크를 겪느니 편하니 혼자 살겠다 라고 생각하며 포기를 해버립니다.

 

4. 젠더갈등

갈수록 서로 적대시하고 갉아먹고 싸울려고 하는 이 현상이 참 안타깝습니다.

결론적으로 젠더갈등은 결혼을 떠나서 연애자체를 안하게 만드는 최악의 사회문제라 봅니다. 특히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 갈수록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요즘같은 시대엔 서로 커뮤니티 활동을 적당히 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5. 무기력증

주변에서 결혼한 유뷰남들은 결혼을 뜯어말리기 바쁘죠. 워낙 결혼에 대한 안좋은 얘기만 들리다보니 인식자체가 안좋아져서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있나 하고 포기를 하게 되죠.

 

6. 결혼=자유박탈

30대정도되면 혼자살기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직업을 갖고 있는 이상 부족하진 않게 살 수 있죠.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도 하고 주식도 하고 원하는걸 다 할 수 있죠.

결혼에 난이도는 너무 높고 혼자 살긴 너무 편하고, 그렇다보니 사람은 편안함을 추구하는게 당연시하게 되어 결혼을 안하게 되는거죠. 이렇게 자유를 만끽하고 살다가, 이 모든 결혼에 대한 어려움을 뒤로하고 40대 초중반이 되도록 혼자가 되면, 결국은 결혼정보업체에 문을 두드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7. 14. 09:16

한국 마케이누 페미들의 특징

결혼을 안하거나 애를 안낳거나 남자를 ATM 돈 뽑는 기계에 비유를 한다거나 집에서 살림을 안한다거나 

백수이거나 집에서 늙은 부모들 등골을 빼고 있거나 정치적 진보 좌파이거나 

 

마통론

여성이 결혼하기전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혼수를 준비한 다음 결혼후 남편으로부터 경제권을 가져와 남편의 돈으로 메꾸는 현상 또는 행위를 말한다.

영끌 대출후 자가 부동산 소유와 비교 시 채무이행의 주체가 다르기에 엄연히 다르나 상대를 [기만]한다는 행위에 있어서는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마통론]의 경우 상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다는 측면에서 악의성이 더 강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혼인 전 채무사항에 대한 사항을 양측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스탑럴커

원래는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공격용 유닛을 말하는데 지금은 매춘녀에 가까운 걸레이거나 극단적 페미니즘 여성들이 본인들의 정체를 숨긴 것을 뜻하는 용어가 되었다 걸리면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너무 커서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가장 최근에 피해를 본 사례로는 배우 이선균을 들 수 있다

퐁퐁남 설거지론과 맞물려서 여성이 페미나 개 걸레 정체 본성 을 숨긴 채 상대 남성과 결혼 이후부터 남성 혐오를 드러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용어로도 쓰인다. 스탑럴커는 탐지가 힘들다는 점, 평소에는 안 보인다는 점, 걸려 들면 피해가 막심하다는 점 등등의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상당한 공감을 얻고 퍼져나갔다. 다만, 미팅과 소개팅 없이 꼬셔서 진행된 경우는 이게 맞는데 주선자가 있는 경우에는 주선자를 속였느냐 아니냐에 다른데, 주선자와 그 여성이 한 패가 아닌 경우, 외적인 주선자에게도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이므로 이는 얼라이마인에 더 가깝다.

 

 

흉자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단어이며 한마디로 '흉내 자지'의 줄임말이다. 명예남성, 명예자지(명자), 명예한남과 유의어이다. '남자를 흉내내다, 남자를 따라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이 단어는 '페미니즘에 동조하지 않거나 이를 비판하는 여성' 등이 사용대상이다. 한마디로 페미니즘 운동을 하지 않는 여성을 상대로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이다. 문제는 자기들 끼리 탈코스셋하고 밖에서 서로 못알아봐 한남 거리다가 서로에게 발작 버튼 눌려서 서로 흉자 거리다가 고소미 박는 병맛스러운 일도 간간히 보인다.

 

래디컬 페미니즘(Radical Feminism)

급진적 페미니즘 / 급진적 여성주의 / 강경 페미니즘 / 랟펨이라고도 한다.

페미니즘의 여러 분파 중 하나다.

급진적 페미니즘의 급진적이라는 표현은 사상의 '급진성'과 가부장제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제거하자는 '근본주의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실제로 radical feminism의 radical의 어원이 radix(급진적, 근본적)이라는 라틴어라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래디컬 페미니즘 이전의 페미니즘(자유주의 페미니즘 등)이라고 가부장제를 문제삼지 않은 것도 아니고, 래디컬 페미니즘과 이론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즘의 역사도 이미 수십년 이상 되었기 때문에, 같이 래디컬 페미니즘이라고 묶인다고 해도 실제적으로는 사상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페미니즘의 내부의 문제이자 과제이며,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묶어서 판단하여도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 래디컬 페미니즘인 만큼, 래디컬 내부의 분류를 떠나 페미니즘 그 자체가 래디컬 패미니즘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현저하다

 

일본 초식남

본디 초식 동물처럼 온순한 남자라는 의미였으나, 현재 이성과의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남자를 지칭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의어로 건어물녀라는 말이 있듯, 이 말은 원래 일본에서 발생, 건너온 용어다. 그래서 초식계(草食系)라는 말도 자주 쓰인다.

이 용어를 만든 사람은 마케팅 평론가인 우사쿠보 메구미와 닛케이 비즈니스 칼럼니스트 후카자와 마키 두 사람으로, 이 용어를 만든 뒤 이후 대중화하였다. 이때의 초식남은 상기했듯 표현 그대로, 초식동물처럼 '온순한 남자'라는 의미였다. 하지만 각종 일본 여성 잡지에서 연애에 관심이 없는 남자라는 표현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그러한 의미로 굳어져 버렸다.

 

일본 마케이누 세대

일본 버블경제때 잔뜩 콧대높아진 여성들이 취집으로 한턱 크게 해보려 극성이었는데 버블이 갑자기 꺼지며 취업빙하기가 찾아왔고, 이때 결혼을 못하고, 경력을 쌓지 못한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못하고 저임금 일자리만 이리저리 옮겨가며 산다고 함 이게 현재의 아줌마층(마케이누) 세대 싸움에져서 기죽은채 사는 개를 뜻한다

노인이 된 부모에게 의존하며 같이 산다고..

이걸 본 현 2030 여자들이 스시녀라 불리는데 혼인 희망율이 매우높은게 특징 (무려 83%) 남성은 60%대..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성'을 갖추려 노력하는 것 (일본 여성력 구글검색)

즉 페미들은 저렇게 되지 않도록 분명 여자 혼자서도 잘살수 있도록 1인여성가구 지원을 요구할거다 그래서 사전에 '여자=약자, 피해자' 프레임을 만들고 있는거지 이 단계에서 남자들이 기필코 막아야된다

한남들 정신차리자 이제 시작임

현재 동남아 시장 장악한게 일본인데 일본사람들이 출산율 저하와 일본 페미발로 골머리 앓을때 초식남 등장하고 동남아로 떠났던거임. 그리고 스시녀들 예전에 한녀들 못지않게 지랄하던 찰나 남자들이 애니와 메이드 카페등으로 빠지게 된 원인도 일본남자들을 혐오한 일본여자들에 대한 반발심이 강해져서 일어난 결과에 일본 여자들 일본 남자앞에서 무릎꿇고 빌어도 용서 안해주는 세대가 일본의 4050임.

반대로 일본망한다만 외치던 한국의 운동권 4050이 나라 망치고 출산율 나락길로 빠뜨려 버림.

애초에 일본 마케이누세대는 돈만 밝혔는데 출산율 0.6임에도 좌파 종북 언론들이 통제한다고 믿고 있는 상황이라 출산율 더더욱 나락 갈 예정임.

 

한국 이대남들은 각성하고 이갈았음

한녀들의 조롱받이가 되다가 페미 스탑럴커 걸러내어 죽여 버리는 최고의 업저버 선별 병력이 되었슴 이것도 안되면 한녀들 아예 제끼고 외국 여성과 국제 결혼하여 깨끗하게 해결 가능

 

누칼협

어떤 사람이 자기 의지로 선택한 일이나 직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개선을 요구할 때, "누가 그걸 하라고 칼 들고 협박하기나 했느냐, 그럼 하지 마"라고 조롱하는 유행어이다. 줄여서 '누칼협'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어감 때문인지 협회 이름으로 착각하기 쉬워 이걸로 드립을 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게임 커뮤니티에서 퍼지기 시작한 단어인데, 여러 인터넷에서 퍼져서 여러 분야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용도로 쓰고 있다. 비슷한 신조어로는 '꼬접(꼬우면 접어라)' 등도 있지만, 누칼협의 경우 사용처가 게임에 한정되는 일부 신조어들과 달리 범용성이 있다보니 좀 더 널리 쓰이는 편이다.

본래 비유적인 의미의 드립이지만, 이를 한차례 비틀어서 진짜 칼 같은 흉기나 그와 비슷한 급의 강압적인 수단으로 위협적으로 협박해서 강제로 하게되는 경우에도 쓰이기도 한다.

문맥상 "어쩌라고?"와 비슷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