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4. 20:52

김민재는 4년 결혼 생활 댓가로 80억을 이혼 재산 분할 일시금으로 지불하고 자녀가 성인이 될때까지 매년 본인이 버는 수입액의 상당 부분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퐁퐁이 사냥 실패 결혼못한 30대 여성 노괴들은 기생충이 된다

 

한국에서 결혼시장에서 걸러진 이들 극성 페미 스탑럴커들 대신 외국 여성들이 이미 10% 넘게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자리를 빼앗긴 여자들은 수급자이거나 부모에게 얹혀 살며 등골을 빼먹는 기생충이 되는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정치 성향은 돈 잘 퍼주는 포퓰리즘 정당이 되는 건 당연한 일..

스탑럴커들은 정치 성향을 봐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

수급자론 기생충론

설거지남을 찾지 못한 여자들은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가족 지킬려고 미친듯이 일하는 남자들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한녀를 계속 고용시켜줄 이유도 없고 경기도 매우 어렵다. 만약 구조조정이 된다면 누구부터 될까 ㅋㅋ

근데 얘네들이 일 그만두고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나이도 찼는데 화장실 청소나 주방에서 욕먹어가며 일할까? 아니 애초에 이런 것도 드센 나이 드신 아줌마들이 꽉 잡고 있고 사장들 입장에서도 회사 막 짤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고용할 이유도 없다. 고로 얘네들은 수급자가 된다. 현재 35세 이상 노괴들 60퍼센트가 미혼이다. 얘네들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수급이랑 기타 지원 받는다 쳐도 국가 좀 먹는 기생들인 것이다.

한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등꼴을 빼먹어 왔는데, 둔하게도 남자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한국에서 여자의 수가 더 많다.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는 강하고 이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 여자는 약하고 어리석고 상상력이 빈곤하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퐁퐁이가 여자를 위해 일하고, 사고하고, 여자를 책임지도록 만든다. 한국 여자는 퐁퐁이를 착취한다. 하지만 둔하게도, 착취당하는 퐁퐁이는 자신이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며 오히려 자부심, 성취감, 우월감,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 여자는 거의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에 퐁퐁이가 필요하다.

여러 계층의 남자들이 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는.남자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공사장/공장에 나가는 남자까지. 하지만 그들 모두가 각자 1명의 여자에게 착취당한다. 가장 낮은 계층의 남자는 가장 매력 없는 여자에게 착취 당한다.

모든 계층의 모든 남자들은 굴욕을 참고 견디며 직장에서.생활하며, 그 이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착취당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는 그걸 '착취'가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한 가지 분야를 택해서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기술을 갈고 닦고,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 고통을 견뎌낸다. 돈을 적게 버는 남자는 비참한 실패자다.

남자는 그런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여자의 노예가 되기 위함이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는 '일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두뇌를 쓰지 않는'인간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계발도, 높은 수준의 교육도 필요없다. 자신의 '노예남'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착각한다...' 내 아내가 힘든 가사 노동 따위나 하며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니, 얼마나 가엾은가, 그녀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녀도 정신 계발에 몰두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신 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외모의 치장, 집안 꾸미기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영포티 Young Forty : 퐁퐁이 노예들의 반란

집에선 퐁퐁이지만 영원히 청춘이고 싶은 40대 중년 ATM 들을 일컫는다. 2016년 <라이프 트렌드(저자 김용섭)>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고령화에 따라 중위연령이 계속 높아져 이제는 1970년대생인 40대가 사회에서 젊은 축에 속하게 되었다.

 

2015년 11월 경부터 마케팅 업계에서 1990년대 X세대붐을 일으킨 1970년대 초반생들이 모두 40대(지금은 50대)가 되자 이들을 새로운 주 소비층으로 주목하면서 유행시킨 신조어. 현재에는 1971~1985년생을 지칭하는데에 쓰이기도 한다.

본래 의미는 말 그대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혹은 젊게 살고 싶어 하는 40대'였지만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는 '자신이 젊다고 착각하는 철없는 중년'쯤으로 변질되었다.

영포티 들은 자신의 영혼, 힘, 에너지로 세계를 무한히 개척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하고, 그 대신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한국 여자에게 착취당하고, 여자를 위해 일하고, 여자의 맘에 들기 위해 스스로 노예가 된다.

왜냐면 영포티 들은 자신의 행복을 여자에 대한 굴종에서 찾기 때문이다. 여자에겐 오직 보잘것없는 육체와 어리석음뿐인데, 둔하게도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른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4. 19:14

4년만에 80억원 몫돈 챙기고 평생 돈 토해내는 ATM기 꿰어찬 이혼 아내

부러워 죽는 여자들..

저 정도는 아니어도 그래도 만만한 멍청한 퐁퐁이들 사냥감 찾아 다니는 스탑럴커들

한녀 여자 사냥꾼 헌터들을 피해 도망 다니는 한남들..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자 이에 따른 재산분할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이혼 전문가들은 80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지만 일각에서는 500억원에 달할 수도 있다는 추측까지 나온다.

당장의 분할 재산 외에도 앞으로 평생을 지불할 양육비까지 계산하면 500억원은 될거라는 의미..

손홍민이 여자 연예인들과 연애는 하는데 결혼은 절대 안해주는 똑똑한 이유

4년 만에 80억원을 털린 김민재는 바보인가 ? 아마 그럴지도..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이혼하는건 큰 약점을 잡힌게 있는 듯 구설수

요즘 똑똑한 남자들이 결혼을 안해주고 애도 못가지게 하려는 것이다

예전엔 여자가 결혼안하고 애를 안낳는 것이었지만 이젠 남자들이 안하는 시대가 되었다

결혼하는 순간 빨대꽂힌 인생 도축될 불안속에 평생을 사는 노예 ATM기가 되니까..

 

이혼 전문 변호사는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김민재가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뛰던 2020년 5월 결혼한 뒤 지난해까지 4년간 받은 연봉이 321억 원이다"며 이를 토대로 재산분할금 80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4년 동안 베이징 궈안에서 42억원,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35억원, 이탈리아 나폴리에서는 68억원, 뮌헨에서 176억 원을 받았다는 것.

김민재는 지난 6월 경기도 구리시 아치마을 한 고급주택에 전세계약을 맺으면서 관심을 끌었다. 024년 10월 21일 김민재의 매니지먼트사 오렌지볼은 “김민재 선수가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오렌지볼은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마쳤음을 조심스럽게 전달드린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오렌지볼에 따르면 김민재와 전 부인 안지민 씨는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오렌지볼은 “두 사람은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김민재 선수는 부모로서 아이를 1순위로 두고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혀왔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렌지볼은 “공공의 알 권리 차원에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렌지볼은 “김민재 선수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김민재 선수는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인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 궈안 소속이던 지난 2020년 5월 동갑내기 안지민 씨와 결혼해 같은해 12월 딸 김주아 양을 품에 안았다. 안지민 씨는 김민재와 결혼 전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21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는 김민재가 아내 안지민 씨와 함께 동반 출연해 국내외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안지민 씨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돼 송출됐다.

나란히 앉아 아내와 식사하던 김민재는 “아내가 백종원 선생님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아내 덕에 백종원 선생님과 내적 친밀감이 높다. 거의 10년은 알아온 사람처럼 이야기한다. 아내가 요리하면서 ‘백종원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그랬는데’라고 한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갑작스런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김민재는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 계정에서 아내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이혼 후 딸의 양육권은 전 부인 안지민 씨가 가지기로 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4. 14:33

 

북한강 30대 여성 시신 훼손 사건, 용의자와 피해자 신원 밝혀져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발견된 30대 여성 토막 시신 사건 용의자로 3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된 가운데 범인과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됐다.

강원경찰청은 4일 사건 관련 브리핑을 열고 체포된 30대 남성은 서울 소재 부대에서 근무하는 현역 중령 진급 예정자이며, 피해자는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던 임기제 군무원인 30대 여성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날 연합뉴스는 A 씨가 경기도 과천에 있는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중령(진)으로 지난달 28일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산하 부대로 전근 발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는 대한민국 국방부 직할 부대로, 사이버 작전을 시행하고 지원하는 기능사령부이다.

국방부 직할부대 중령인 A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경기 과천 소재 한 군부대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 안에서 피해자 B 씨(33‧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며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군무원으로 재직하다 10월 말 군무원 임기가 끝날 예정이었다.

A 씨는 B 씨를 살해한 당일 밤 9시쯤 부대 인근 공사장에서 사체를 훼손하고, 이튿날 밤 강원 화천 북한강에 사체를 은닉했다. A 씨는 10여 년 전 화천 지역 군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 지리를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체 유기에 유류물과 발견된 신체 일부에 대한 지문 감식 및 DNA 감정 등을 통해 피해자 신원을 확인했다. 이후 피해자 통화내역 등 통신 수사, 피해자 가족 탐문 등을 통해 A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다.

A 씨의 범행 증거를 확보한 경찰은 지난 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일원역 지하도를 배회하던 A 씨를 살인 사건 용의자로 긴급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일 오후 2시 46분쯤 화천군 화천읍 화천대교 하류 300m 지점에서 다리로 보이는 시신 일부가 물 위에 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되며 실체가 드러났다.

3일 오전에는 최초 신고 지점에서 약 700m 떨어진 화천 붕어섬 선착장 일대에서 훼손된 사체가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살인, 사체 손괴, 사체 은닉 혐의로 긴급 체포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4. 13:27

 

‘알토란’이 천안 민물새우매운탕 대박집, 1분새우장과 1분양념새우장, 3종 멘보샤 레시피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가을 감칠맛의 끝판왕 '새우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47년 손맛 자랑하는 민물새우 대박집부터 궁 셰프의 초간단 초스피드 밥도둑 메뉴, 이연복의 수제자 이홍운 셰프의 궁극의 맛까지 입맛 사로잡는 제철 새우 레시피 특급 공개된다.

레오란타가 47년 노하우 담긴 숙성 방법으로 진하고 깊은 풍미 가득한 천안 이말선 대표의 '민물새우매운탕' 대박집을 찾아간다. 그는 입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까지 갖춘 식감에 반한다.

 

이상민은 만 원으로 만드는 초간단 초스피드 요리를 선보인다. 냉동 새우로 즐기는 최강 밥도둑 1분새우장과 1분양념새우장을 완성한다.

이연복의 수제자 이홍운 셰프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법으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매력 의 3종멘보샤를 선보인다.

 

▶1분새우장

*기본 재료 : 냉동 손질 새우 20마리(꼬리 있는 칵테일새우),

물 500mL, 소금 1작은술, 맛술 4큰술,

*양념 재료 : 물 1컵, 간장 1컵 반 (240mL), 설탕 반 컵 (90g),

맛술 반 컵(120mL), 대파 1/3대, 양파 반 개, 청양고추 1개,

마늘 5알, 레몬 반 개

 

▶1분새우장 조리 과정

1. 물 500mL에 냉동 새우를 넣고 소금 1작은술, 맛술 4큰술을 넣고 해동한 뒤, 물기를 뺀다.

2. 물 1컵에 간장 1컵 반, 설탕 반 컵, 맛술 반 컵을 넣고

잘 섞은 뒤 대파 1/3대, 양파 반 개, 어슷 썬 청양고추 1개,

마늘 5알을 썰어 넣고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린 뒤

충분히 식힌다.

3. 밀폐 용기에 냉동 새우를 넣은 뒤 식힌 간장 물과

채소를 부은 다음 레몬 반 개를 두껍게 잘라서 위에 올린 뒤

냉장고에서 3시간 이상 숙성한다.

 

▶1분양념새우장

*기본 재료 : 냉동 손질 새우 20마리, 물 500mL, 소금 1작은술,

맛술 4큰술, 양파 반 개

*양념 재료 : 고춧가루 반 컵, 진간장 반 컵, 설탕 2큰술, 물엿 반 컵,

대파 1대, 간 생강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1분양념새우장 조리 과정

1. 물 500mL에 냉동 새우를 넣고 소금 1작은술, 맛술 4큰술을 넣고 해동한 뒤, 물기를 뺀다.

2. 양념장을 분량대로 섞은 뒤 30초 돌린 뒤 살짝 식힌다.

3. 식힌 양념장에 냉동 새우, 채 썬 양파와

참기름, 통깨를 넣고 골고루 버무리면 완성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4. 13:09

 

‘알토란’이 천안 민물새우매운탕 대박집, 1분새우장과 1분양념새우장, 3종 멘보샤 레시피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가을 감칠맛의 끝판왕 '새우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47년 손맛 자랑하는 민물새우 대박집부터 궁 셰프의 초간단 초스피드 밥도둑 메뉴, 이연복의 수제자 이홍운 셰프의 궁극의 맛까지 입맛 사로잡는 제철 새우 레시피 특급 공개된다.

레오란타가 47년 노하우 담긴 숙성 방법으로 진하고 깊은 풍미 가득한 천안 이말선 대표의 '민물새우매운탕' 대박집을 찾아간다. 그는 입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까지 갖춘 식감에 반한다.

이상민은 만 원으로 만드는 초간단 초스피드 요리를 선보인다. 냉동 새우로 즐기는 최강 밥도둑 1분새우장과 1분양념새우장을 완성한다.

이연복의 수제자 이홍운 셰프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법으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매력 의 3종멘보샤를 선보인다.

 

▶3종멘보샤

*기본 재료 : 다진 알새우 500g, 감자전분 300g, 식빵 3장, 생강즙 1큰술, 참기름 1큰술, 달걀흰자 1개, 가지 1개, 애호박 1개

*마요소스 재료 : 마요네즈 2큰술, 꿀 2큰술, 레몬즙 2큰술, 깨 2큰술, 고추냉이 2작은술

*케찹소스 재료 : 케찹 4큰술, 고추기름 1큰술, 레몬즙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꿀 1큰술

 

▶3종멘보샤 조리 과정

1. 알새우는 믹서기 등으로 80% 다져 생강즙과 참기름을 넣고 한 방향으로 섞어준 뒤 달걀과 감자전분을 넣고 다시 한 방향으로 섞어 농도를 잡는다.

2.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 없애고 4등분 한다. 가지와 호박은 0.5cm로 자르고 지퍼백에 넣고 전분 1큰술을 넣은 뒤 잘 흔들어 골고루 묻힌다.

3. 넓은 판에 식빵과 호박, 가지를 펼치고 만들어 둔 새우 속을 올린 뒤 뚜껑을 덮어준 뒤 식빵, 가지, 호박 순으로 150도의 기름에 멘보샤를 넣고 5분 튀긴다.

4. 두 가지 양념장은 각각 분량대로 섞는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4. 13:01

 

‘알토란’이 천안 민물새우매운탕 대박집, 1분새우장과 1분양념새우장, 3종 멘보샤 레시피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가을 감칠맛의 끝판왕 '새우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47년 손맛 자랑하는 민물새우 대박집부터 궁 셰프의 초간단 초스피드 밥도둑 메뉴, 이연복의 수제자 이홍운 셰프의 궁극의 맛까지 입맛 사로잡는 제철 새우 레시피 특급 공개된다.

레오란타가 47년 노하우 담긴 숙성 방법으로 진하고 깊은 풍미 가득한 천안 이말선 대표의 '민물새우매운탕' 대박집을 찾아간다. 그는 입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까지 갖춘 식감에 반한다.

이상민은 만 원으로 만드는 초간단 초스피드 요리를 선보인다. 냉동 새우로 즐기는 최강 밥도둑

1분새우장과 1분양념새우장을 완성한다.

이연복의 수제자 이홍운 셰프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법으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매력 의 3종멘보샤를 선보인다.

 

▶민물새우매운탕

*매운탕 재료 : 무 300g, 감자 반 개, 새우, 다진 마늘 반 컵, 대파, 팽이버섯, 산야초액, 물 1L,

고추장(*시판용 1: 보리고추장 1 비율로 사용), 청양고추 1개

*양념장 재료 : 소금물, 후추, 마늘, 고춧가루, 된장

▶민물새우매운탕 조리 과정

소금물에 된장, 고춧가루, 후추, 다진 마늘을 넣어 잘 섞은 뒤 한 달 숙성시켜 양념장을 만든다.

2. 냄비에 무와 감자를 넣고 숙성 양념장과 고추장 (시판+보리고추장 1:1) 민물새우와 물 1L를 넣고 끓인다.

3. 물이 끓으면 수제비 반죽을 넣고 다진 마늘과 대파, 청양고추, 산야초액을 넣고 한소끔 끓여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