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 16:58

2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 연출 박진표 조은지) 최종회가 방송 최후의 사이다 타임이 펼쳐진다.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진정한 판사로 거듭난 대가로 죽음을 맞은 가운데 한다온(김재영 분)이 슬픔을 감옥을 탈출한 연쇄살인마J 정태규(이규한 분)에게 최후를 선사해 지옥으로 보내고 이에 대한 판결을 부활한 강빛나가 한다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장소에서 마주한 강빛나와 정태규, 처절하게 무너지는 정태규 모습을 공개했다. 13회 엔딩에서 강빛나의 죽음을 확인하며 충격에 휩싸였던 열혈 시청자들에게는 또다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스틸이라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사진 속 강빛나는 매혹적인 붉은 옷을 입은 채 지옥의 재판관 자리에 앉아 있다. 강빛나 특유의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악마 미소가 빛나는 가운데, 그녀의 시선이 닿는 곳에는 앞서 감옥에서 탈출한 정태규가 비열한 표정으로 서 있다. 그렇다면 이곳은 지옥인 것 정태규가 죽어 지옥에 떨어진 것

다음에는 정태규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다급한 모습이라 흥미를 유발한다. 이미 누군가로부터 몇 발의 화살을 맞은 듯 몸 여기저기서 피를 흘리는 정태규의 모습, 그의 처참한 표정이 통쾌함을 선사한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과연 정태규를 처단한 것이 한다온인가..

강빛나가 죽음을 맞은 가운데, 결과적으로 강빛나를 죽음으로 몰고 간 정태규에 대한 한다온의 분노가 끓어오를 수밖에 없다. 또 아끼는 부하 강빛나를 잃은 지옥의 2인자 바엘(신성록 분) 역시 인간 정태규에게 분노할 여지는 충분하다. 정태규를 이렇게 처단한 것은 한다온..

최종회에서 최후의 사이다 타임이 그야말로 도파민이 팡팡 터지며 시청자 여러분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것이다. 최후의 사이다 제물은 아무 잘못 없는 사람 총 14명을 죽이고도 반성 따위 하지 않는 연쇄살인마J 정태규가 될 것이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 14:53

이제는 한국 남자들은 애 못낳는 늙은 한국 여자들 보다 젊은 외국 여성들 선호한다

매년 10% 이상의 외국 여성들이 결혼 신부로 들어오고 반대로 한국 여성 10%는 도태된다

20만쌍 중에 2만 쌍이 외국 여성 신부인 시대

매년 한국 여성 2만명은 결혼 시장에서 매장

 

까다롭고 돈만 밝히고 20대 젊을때는 함부로 이리저리 몸굴리고 늙어서는 퐁퐁남에게 취집해 기생하려는 스탑럴커 한국녀들을 극혐하는 한남들의 똑똑한 선구안 능력..

백인 흑인의 장점

장점이라하면 역시나 하얀 피부나 까만 피부 몸매

시간에 타이트 하지 않고 압박감이 없이 쿨함

계획없이 만나도 되고 돈이없으면 없는데로 걍 공원가서 시간떼우고 아무 불만없고 편하게 만날수있다

백인 흑인의 단점

냄새가 너무난다

아무리 씻어도 특유의 냄새가 난다. 한국여자들한테는 맡을수없는 그런 냄새 표현하기 어려운데 왔다가면 냄새가 한동안 남을 정도로 강렬한 고기와 생선 혼합된 비릿한 냄새

특히 겨드랑이는 포기

 

털이 많다 -

솜털이 엄청나게 많아 그냥 털이 하얀색이라 잘 안보이는거지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털이 많이 나있어서 피부를 만져도 매끈매끈한 느낌이 안들어

 

골반 골격이 크다

그냥 보기에는 덩치가 커보이지 않는데 뼈대가 두꺼운건지

뒤에서 안으면 여자라기보다는 마른 남자를 안은거같은 느낌이 든다 골반이 크니 허리도 얇아 보이고 몸매가 매우 좋아 특히 뒤에서 볼때 잘록한 허리와 튀어나온 엉덩이가 좋다

잠자리에서 백인들이 왜 소중이가 길어야 하는지를 깨닫게된다 엉덩이가 많이 튀어나오는 자세에서는 만족감이 떨어질수있다 따라서 체위도 제한적으로 할수밖에없다

 

금방 늙고 살이 찐다

20대 초반 여자들보면 액면가 30대로보이는데 21살 22살이라 놀란다 종합했을때 백인이나 흑인은 도저히 선호할수가 없어 포기한다고 한다

 

 

. 백인이 아닌 동남아를 선택하는 이유

업체가서 견적 뽑아보면 아는데 다른 나라들에 비해 베트남이 비교적 저렴하다

이유는 진행비 자체도 있지만 신부집에 줘야하는 지참금을 주는 문화는 웬만한 나라에 다있고 몽골도 엄청난 돈을 많이 줘야 한다

베트남은 그게없다보니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유교 문화권이라 제사와 차례를 지내는 우리나라 정서와 맞고 특히 부모님과 같이사는게 익숙하고 또 거부감이 없다

내 부인이 우리 어머니한테 잘하는지 여부가 나한테는 매우 중요한 문제거든

그리고 베트남 여자들이 생활력 강하고 맞벌이도 잘한다는점도 플러스 요인이었지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잡썰들의 진실과 거짓

북베트남 여자가 피부가 더 하얗다 - 거짓

물론 베트남사람이 까만피부를 가진사람도 있는데

딱봐도 인도쪽이나 원주민피가 섞인거같은 까만 피부도있지만 남베트남 여성들은 매우 하얀 피부를 가지고있다

정확히는 피부를 관리하는여성들은 놀라게 되는 것중 하나가 여름인데 여자들이 잠바에 후드에 선글라스 마스크 두꺼운 장갑 부츠 코트 이런거 풀로 뒤집어쓰고 땀뻘뻘 흘리면서 다닌다

남베트남 자체가 1년 내내 여름 날씨기때문에 뒤집어 쓰는애들은 하얗고 안뒤집어쓰고 다니는애들은 까맣게 탄거라고 얼굴은 약간 까무잡잡한데 속살은 하얀색

 

북베트남 여자가 한국인 외모에 가깝다 - 진실

북베트남은 중국과 가까워서 중국인피가 섞인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정확히는 한국인보다 중국인에 가까운 외모가 많아 남베트남도 예쁜애들은 정말 많지만 확실히 동남아 느낌이 살짝있어 마치 블랙핑크 리사처럼 예쁘지만 이국적인 느낌이라고 호불호의 영역이라서 북베트남이 예쁘다 남베트남이 예쁘다 하는 문제는 아니다

북베트남 여자들은 기가쎄다 - 진실

북베트남은 처음부터 공산주의 국가라 여자들이 거칠다는건 북베트남은 여름에 엄청 덥고 겨울에는 추워 환경 자체가 척박하고 그에 비해 남베트남은 1년내내 여름 날씨에 과일이 열려있고 산도 없이 평지

대충 농사만 지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없어 그런 환경차이들로 인해서 북베트남 여성은 생활력이 강하고 억세고 대신 선머슴같고 남베트남 여성은 약간 게으른데 여성스럽고 순종적이라 한다

남베트남 여성이 잘 안싸우고 이혼도 적게하고 잘산다

북베트남 여성같은경우는 시어머니한테 대드는경우도 있다

근데 꼭 남베트남 북베트남의 차이보다는 사람의 차이

베트남이 중국인이나 한국인같은 외모는 아니지만 이국적이지만 어리고 이쁘다는 명확한 장점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 14:06

남편 몰래 직장 동료와 카풀을 했다가 이혼 위기에 처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동료랑 4개월 몰래 카풀했다고 이혼하재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남편이 일주일째 이혼하자고 난리 치는데 제가 이상한 건지 물어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회사에 동갑인 남자 동료가 있는데 이 친구가 타던 차를 팔고 새 차가 출고되기 전까지 지하철, 버스로 출퇴근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이 친구 집이 우리 집이랑 가까워서 며칠 동안 제가 차로 몇 번 태워다 줬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직장동료를 태워다주고 며칠 지나지 않아 A씨의 차가 갑자기 고장이 나게 됐다. A씨는 "제 차가 외제차라 수리를 맡겼는데 순번도 엄청나게 밀려서 고쳐지는 데 너무 오래 걸리더라. 그래서 직장동료가 보답해 준다고 저를 출퇴근 시켜줬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동료의 차를 타고 퇴근하던 A씨가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내리는 모습을 남편이 목격하면서 A씨 부부의 사이는 깨지기 시작했다.

남편은 "이건 명백한 바람이다. 남녀가, 그것도 동갑인 직장동료가 아침저녁으로 차를 같이 타고 다닐 이유가 뭐냐"며 "내가 야근하는 동안 너희 둘이 저녁을 먹었을지 뭘 했을지 내가 어떻게 아냐"며 이혼을 통보했다.

A씨는 "작정하고 남편을 속이려던 건 아니다. 굳이 얘기해서 긁어 부스럼 만들기도 귀찮고 계속 카풀할 것도 아니라 얘기 안 했다"며 "지저분한 연락 한 적도 없고 다른 마음 품은 적도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난리 칠 거 아는데 직장동료와 카풀한다고 말했어야 하는 거냐"며 "이 상황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고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숨기려는 의도부터 바람이다" "그렇게 당당하고 아무렇지 않았으면 왜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내렸냐" "그냥 이혼당해라. 끝까지 뻔뻔하다" "카풀이 문제가 아니라 속인 게 문제다" "남편이 불쌍하다" "남편에게 신뢰를 주지 않았는데 왜 남편에게 믿으라고 강요하냐"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 12:49

 


 

이정현 - '파프리카 카나페' 레시피


 

■ 요리 재료

빨간색 트리벨리 파프리카 1개, 노란색 트리벨리 파프리카 1개, 아몬드 한 줌, 쪽파 3줄기

[그릭요거트 소] 그릭요거트 100g, 건크랜베리 1T, 꿀 1T

 

■ 만드는 법

1. 트리벨리 파프리카는 반 갈라 씨를 제거한다. ※ 단면이 길게 나올 수 있게 잘라줍니다!

2. 아몬드, 쪽파, 크랜베리는 다진다.

3. [그릭요거트 소] 그릭요거트 100g, 꿀 1T, 다진 크랜베리를 섞는다.

4. 트리벨리 파프리카 안에 [그릭요거트 소]를 채워 넣고 다진 아몬드, 쪽파를 취향껏 뿌려주면 완성


이정현 - '빨주노초 파프리카 주먹밥' 레시피


 

■ 요리 재료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프리카 각각 1/4개(*초록색 파프리카는 초록색 피망으로 대체 가능), 식용유, 쌀밥 280g, 참기름, 소금, 깨

소고기 다짐육 100g, [소고기양념장] 양조간장 1/2T, 프락토 올리고당 1/2T(*올리고당 대체 가능), 참기름 1/2T

 

■ 만드는 법

[재료 준비]

1. [소고기양념장] 양조간장 1/2T, 올리고당 1/2T, 참기름 1/2T를 섞는다.

2. 쌀밥 280g에 참기름, 소금, 깨를 약간씩 넣고 간을 한다.

 

[빨주노초 파프리카 주먹밥 만들기]

1.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프리카 1/4개는 각각 씨를 제거하고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프리카에 소금 약간 뿌려 볶아준다.

※ 파프리카 색이 섞이지 않게 각각 볶아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강불에 소고기 다짐육을 볶는다.

4.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고기양념장]을 넣고 볶는다.

5. 파프리카에 볶은 소고기를 20g씩, 쌀밥은 70g씩 나눠 섞는다.

6. 골고루 섞은 뒤, 밥을 동그랗게 뭉쳐주면 완성.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 12:45

 


 

김재중 - '제육볶음면' 레시피


 

■ 요리 재료

앞다리살 400g, 당근 1/3개, 대파 1/3대, 우동사리 1개, 물 50ml, 깨

진간장 21g, 고운 청양고춧가루 10g, 설탕 25g, 다진마늘 40g, 카레가루 30g,

다시다 6g, 미원 1꼬집, 후추 10번, 식용유

■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1) 당근 1/3개를 굵게 채 썬다.

2) 대파 1/3대를 어슷썬다.

※ 대파는 초록부분을 사용하면 더욱 맛있습니다!

3) 앞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1. 팬에 제육용 앞다리살 400g, 식용유 1바퀴를 둘러 1분 30초 볶는다.

2. 핏기가 반 정도 사라지면 진간장 21g을 넣어 섞는다.

3. 다진마늘 40g, 썰어둔 당근과 대파를 넣어 볶는다.

※ 당근과 대파는 절반만 넣어주세요!

4. 고운 청양고춧가루 10g, 설탕 25g, 카레가루 30g, 다시다 6g, 미원 1꼬집, 순후추 10번 톡톡 넣어 볶는다.

5. 우동사리, 물 50ml을 넣어 볶는다.

6. 남겨둔 당근, 대파를 넣어 짧게 볶고 깨를 뿌리면 완성!


김재중 - '계란가스' 레시피


 

■ 요리 재료

습식 빵가루, 계란 1개, 식용유

■ 만드는 법

1. 볼에 습식 빵가루를 담고 계란 1개를 깨 넣는다.

2. 계란 윗부분을 빵가루로 덮고 손으로 눌러 돈가스 모양을 만든다.

※ 계란이 터지지 않도록 살살 눌러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붓고 가열한 뒤, 2의 계란가스를 넣어 중불로 3~4분 튀긴다.

※ 흩어진 튀김가루를 계란 윗부분에 뿌려가며 튀겨주세요!

※ 돈가스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김재중 - '계장(계란쌈장)' 레시피


 

■ 요리 재료 ** 방송에 나온 ‘계장’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계란 1개, 대파 1/2대, 마늘 1알, 된장 듬뿍 1T, 설탕 1T,

물 100ml, 식용유 2T, 참깨

■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1) 대파 1/2대를 얇게 송송 썬다.

2) 마늘 1알을 다진다.

※ 너무 잘게 다지지 말아주세요!

1. 뚝배기에 식용유 2T를 넣어 예열하고, 1)의 대파를 넣어 강불로 1분 볶는다.

2. 파기름이 나면 2)의 마늘을 넣어 볶는다.

3. 마늘이 노르스름해지면 계란 1개를 넣어 약불로 1분 볶는다.

※ 눌어붙지 않도록 완성될 때까지 휘저어주세요!

4. 된장 듬뿍 1T를 넣어 섞고 물 100ml를 넣어 끓인다.

5. 물이 끓으면 설탕 1T를 넣어 6~7분 볶는다.

6. 물기가 사라져 꾸덕한 질감이 되면 참깨를 뿌린다.


김재중 - '계란꼬치' 레시피


 

■ 요리 재료

계란 5개, 물 3T, 설탕 1t, 소금 2꼬집, 식용유

■ 만드는 법

1. 입구가 얇은 소스통에 계란 5개, 물 3T, 설탕 1t, 소금 2꼬집을 넣고 섞는다.

2. 웍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강불로 예열한다.

3. 기름이 180도가 되면 1의 계란물을 뿌려 꼬치로 돌돌 만다.

※ 솜사탕을 만들 듯 꼬치를 돌려가며 말아주세요!

※ 꼬치에 계란물을 뿌려가며 말아주세요!

※ 설탕이나 케첩을 뿌려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레시피는 편스토랑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2. 12:37

 


 

장민호 - '매콤들깨콩칼국수' 레시피


 

■ 요리 재료

[기본 재료]

들깨콩물 900ml, 칼국수 면 2~3인분, 부추 한 줌, 치킨스톡

[돼지고기 고명 재료]

돼지고기 다짐육 400g, 고추기름, 다진마늘, 식초, 간장, 쌈장, 참기름

■ 만드는 법

[돼지고기 고명 만드는법]

1. 달군 팬에 고추기름 5T를 두르고 다진마늘 3T를 볶는다.

2. 마늘이 익으면, 돼지고기 다짐육과 식초 5T를 넣고 볶는다.

3.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팬 가장자리에 간장 3T를 넣어 바르르 끓인다.

4. 쌈장 3T와 참기름 1T를 더해 전부 잘 섞어가며 볶는다.

[매콤들깨콩칼국수 만드는 법]

1. 들깨콩물 900ml에 물 700ml와 치킨스톡 듬뿍 3T를 넣고 끓여 국물을 준비한다.

2.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약 4분간 삶은 뒤, 건져낸다.

3. 그릇에 면을 나눠 담고, 만들어둔 국물을 붓는다.

4. 만들어둔 돼지고기 고명과 송송 썬 부추를 기호에 맞게 올리면 완성!


장민호 - '옥돔튀김' 레시피


 

■ 요리 재료

[기본 재료]

옥돔 1마리, 소금, 식용유

■ 만드는 법

1. 옥돔은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여 손질한다.

※ 비늘은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2. 포를 떠서 갈비뼈와 가운데 뼈를 제거한 뒤, 순살만 남긴다.

3. 옥돔 살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4. 손질한 옥돔은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한다.

5. 꼬치 2개를 양쪽으로 꽂아 옥돔을 고정한다.

6. 꼬치를 냄비에 받쳐서 고정한 뒤, 180도로 달군 기름을 비늘에 조금씩 붓는다.

7. 비늘이 눈꽃처럼 잘 일어나면, 옥돔 전체를 기름에 완전히 담근다.

8. 약 180도 기름에서 4~5분간 노릇하게 튀기면 완성!


장민호 - '도넛튀김' 레시피


 

■ 요리 재료

[기본 재료]

양파, 죽봉어묵, 계란 1개, 탄산수, 튀김가루, 전분가루, 식용유

■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1) 계란 1개를 잘 풀어준다.

2) 차가운 탄산수 700ml를 넣어 거품이 날 정도로 빠르게 휘저어준다.

3) 튀김가루 400g을 넣고 잘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든다.

1. 양파를 가로로 썰어서 심지를 빼내 링 모양을 만든다.

2. 가위를 이용해 죽봉 어묵을 나선형으로 자른다.

※ 끊어지지 않도록 섬세하게 잘라주세요~

3. 자른 어묵을 양파에 돌돌 말아준다.

4.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2:1 비율로 섞은 뒤, 골고루 묻힌다.

5. 준비한 튀김 반죽을 골고루 묻힌다.

6. 약 170도 기름에 4~5분간 노릇하게 튀기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