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9. 16:43

결혼하는 커플 누구 ?

얼굴은 가렸지만 이미 많은 정보를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누구인지 특정한 사람들이 있다

결혼 커플은 광수와 영자라고 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근거로는 

두사람은 나이대가 35세와 36세로 출연자 중 젊다

그리고 이혼전 결혼 기간이 짧았다

자녀가 없고 직업이 좋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포스코 연구원 광수가 나이 많은 돌싱녀와 결혼하는게 부모들 돌아 버리게 만들거라고 한다

광수의 능력이면 20대 후반 미혼 여성과의 결혼 기회가 충분한데 굳이 돌싱녀를 ㅋㅋ..

왜 사서 퐁퐁남이 되려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긴 하나 한번 갔다가 다시 갈아타기를 하려는건지..

암튼 부모 가슴에 한번 못박고 또 박을라고 하나..

암튼 자식이 웬수여~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2기에서 ‘2순위 데이트’가 부른 ‘1픽 전쟁’이 발발했다.

18일(수)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순위 데이트’ 후, 대혼돈에 휩싸인 ‘솔로나라 22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영숙은 상철과 ‘2순위 데이트’에 나서면서 “이렇게 만날 줄이야~”라며 환하게 웃었다. 상철은 “사실 영수님의 눈치를 좀 보게 됐다”면서, 그동안 영숙에게 직진해온 영수 때문에 영숙에게 다가가기 힘들었음을 내비쳤다. 영숙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영수님을 더 알아보면 안 될 것 같다”며 종교적 차이로 영수와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음을 설명했다. 이에 마음이 놓인 상철은 “영숙님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정희님을 선택하려고 한 것도 있다”고 고백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MBTI, 휴식 취향 등 공통점을 확인하면서 즐거워했다. 데이트 후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트가 재밌었다”고 말했고, 영숙은 “편안하긴 한데, 생각했던 것보다 과하게 차분하셔서 ‘이게 맞나?’ 싶었다”라고 심란해했다.

영자는 영철, 광수와 '2:1 데이트'를 시작했는데 영철은 "제가 좀 꼽사리를 끼겠다"며 '저자세'를 보여 오히려 영자와 광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식사 중에도 영철은 영자의 질문에 딱히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오로지 '먹방'에만 집중했다. 결국 영자는 "(영철님은) 돈 잘 벌어, 몸 예뻐, 얼굴 잘생겼어, 다 좋으신데, 제발 파이팅하시라!"고 영철을 독려했고, 영철은 "(솔로나라에) 가면 (파이팅)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1 데이트'가 아닌 '영철 상담소'가 된 상황에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트가) 좀 불편했다"고 밝힌 반면, 영철은 "(영자님이) 2순위에서 1순위 근접까지 올라왔다"며 흡족해했다. 그러나 영자는 "영철님이 숙소로 돌아가셔서 (영철님의 1순위인 영숙님에게) '파이팅'하시라고 했다"고 털어놔 반전을 안겼다.

영수-영호와 ‘2:1 데이트’에 나선 순자는 “큰아들이 콩쿠르에 나갔다”고 큰아들의 피아노 연주 영상을 보여줬다. 영수는 “진짜 잘 가르쳤네”라고 칭찬했고, 영호는 멀뚱히 침묵을 지켰다. 식사 중 순자는 영호의 ‘1순위’가 옥순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마음이 좀 아프다”고 어필했다. 또한 ‘유자녀 연애’를 걱정하는 영호를 염두에 둔 듯, “벌써부터 겁나서 안 만난다는 거는 이미 벽을 쌓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데이트 후 영수는 “이성적 호감보다는 동료나 부모로서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영호는 “아들 둘 사진을 보니까 이제 (마음의 벽이) 더 높아 보였다”라고 밝혔다.

영식은 그토록 그리던 정숙과의 첫 데이트에서 비싼 한우를 주문했다. 이후 식사를 하며 정숙과 경수 사이에 있었던 ‘매운 쌈 오배송’의 진실을 들었다. 오해가 풀린 영식은 “난 어찌 보면 홧김에 (정숙님을) ‘2순위’로 선택한 걸 수도 있다”며 여전한 호감을 표현했다. 그러다 대화가 무르익자, 영식은 “(정숙님이) 외모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공격 질문’(?)을 했고, 이에 피로함을 느낀 정숙은 ‘렘 수면’ 상태에 빠져들었다. 그럼에도 영식은 “프라이드를 가지시오! (‘쌈 오배송’ 사건으로) 상처 받을 그릇이 아니니”라고 일방적인 조언을 계속했다. ‘렘 수면’ 데이트 후,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틀 동안 못난이처럼 굴었던 절 브레이킹하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스러워했지만, 정숙은 “외모나 성향이나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현숙은 경수와의 데이트에서 그의 1순이가 옥순인 것에 대해 은근히 불만을 토로했다. 현숙은 “내가 2순위? 좀 황당하다”라고 운을 뗀 뒤, “경수님의 마음이 ‘7:3’이라고 하던데, 그럼 내가 3인가? 용납할 수가 없다”라며 ‘불꽃 직진’을 선언했다. 이에 경수는 “사실 ‘호감 0.5’라고 한 사람이 현숙님이었다”라고 어렵사리 고백했고, 그럼에도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데이트가 너무 좋았다. 다 제치고 현숙 하나만 남을 자신 있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경수는 “제 마음이 쉽게 잘 안 변하더라”면서 여전히 ‘1순위’가 옥순임을 알렸다.

‘솔로나라’에 남은 정희는 공용거실부터 방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놨다. 옥순은 혼자 방에서 슬픈 노래를 들으며 우울해했다. 잠시 후 정희와 만난 옥순은 “내가 경수님의 1순위인지 어떻게 아냐? 표현을 안 하는데? 근데 나 빼고는 다 안다고 하니까 그게 싫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때마침 경수가 물회에 커피까지 포장해 옥순과 정희가 있는 거실로 찾아왔고, 경수는 일부러 옥순 옆에 앉아 계속 말을 걸었지만 옥순은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2순위 데이트’를 마친 영호는 숙소 남자방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내 1순위인) 옥순을 안 불러야 할 것 같다”고 순자에게 미안해 옥순에게 다가가지 못하겠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영숙과 데이트를 했던 상철은 “제가 원하는 조건은 영숙님”이라고 더 커진 마음을 공유했으며, 영철 역시 “영자님 성격이 참 좋더라.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같은 시각, 영자는 ‘룸메이트’인 영숙에게 “영철님의 ‘1픽’이 영숙님이었다”라고 귀띔했다. 이에 영숙은 “전혀 몰랐다”며 당황했고, “이따가 영수님한테 종교적 장벽이 있는 것 같다고 오늘 (거절 의사를) 말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상담했다. 그런데 이때 영수가 두 사람의 방을 찾아왔다. 영자는 당황하는 영숙을 위해 “(영숙님이) 잠들었는데 어떡하냐”고 ‘하얀 거짓말’을 해 그를 돌려보냈다. 직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다른 사람을 속상하게 하는 말을 진짜 못한다. 심란하다”라고 하소연했다.

‘2순위 데이트’ 후 내내 옥순 곁에 있던 경수는 “얘기 좀 하자”고 대화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몸이 좀 안 좋나?”라고 옥순을 걱정했는데, 이에 옥순은 “방에 좀 갔다 오겠다”며 숙소방으로 돌아가 급히 화장을 고쳤다. 또한 가글로 양치를 하고 향수를 뿌린 뒤 침대에서 계속 경수를 기다렸다. 하지만 경수는 옥순이 다시 공용 거실로 돌아올 거라 생각해 자리를 지켰다. 결국 이날 두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수님이 안 찾아왔다. 계속 혼자 기다렸다. 이제 지쳤다”라며 분노했다. 두 사람의 오해가 커져 가는 가운데, 22기 돌싱남녀는 한밤중에 모여 ‘2순위 데이트’에서 밝혔던 진짜 ‘1순위’를 공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영숙은 영수-영철-광수의 1순위임이 밝혀졌고, 옥순은 영호와 경수, 현숙은 영식의 1순위임을 확인했다. 정희는 상철의 1순위임을 알게 돼 함박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옥순은 경수가 자신을 1순위로 택했음을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 앞에서 “하나도 안 기뻤다. 그냥 헛웃음이 나왔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을 ‘1순위’로 뽑은 세 명의 돌싱남이 폭풍 어필 대결에 들어가는 모습과 함께, 정희가 상철에게 “다른 데 가지 말고, 내 옆에만 있어”라며 ‘불도저 대시’하는 현장이 담겨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또한 경수를 두고 갈등하는 옥순, 현숙의 ‘총성 없는 전쟁’도 포착됐다. 그런가 하면, ‘22기 결혼 커플’의 뒷모습이 담긴 웨딩사진이 보다 자세히 공개돼, “순자-영호 아니랴?”라는 3MC의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9. 16:00

 

미국 기상청은 풀라산이 갑자기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한반도와 일본 사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예보를 했다

19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제14호 태풍 풀라산(PULASAN)이 이날 오후 중국 상하이에 상륙한다. 이에 따라 중국 기상당국에 초비상이 걸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이번 태풍이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적지 않은 이가 우려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태풍 중심기압은 994 헥토파스칼(hPa)이며, 최대 풍속은 초속 21m(시속 76km)로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다. 태풍은 시속 32km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시속 41km,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우선 기상청이 이날 발표한 풀라산 예상 경로를 살펴보면, 이날 오후 9시쯤 중국 상하이 남쪽 약 160km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20일 오전 9시쯤에는 상하이 서남서쪽 약 160km 지점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다.

다만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풀라산이 20일에서 21일 사이에 급격히 우측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로 인해 태풍은 한반도 남부지방을 지나 일본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하와이주 진주만 해군해양기상센터에 있는 미국 해군과 미국 공군의 전략 합동 기관이다. 기상 위성과 센서, 레이더, 기상 예측 모델 여러 대를 이용해 태평양과 북인도양 등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 활동을 감시 및 분석, 예보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풀라산 영향으로 19일 중부지방, 전북, 영남 지역에는 저녁까지 소나기가 내린다. 중부지방에는 5-60mm, 충북 중북부와 영남에는 5-40mm, 충남권과 전북은 5-2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제주도에서는 이날 밤부터 20일 오후까지 시간당 50mm의 비가 쏟아질 수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20, 21일 동안 시간당 30-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순간풍속이 시속 55k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서는 시속 70km 이상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서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며, 해상에서의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는 최대 150mm 이상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최대 120mm 이상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태풍 영향으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태풍 이름인 풀라산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과일 한 종류를 의미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9. 15:45

재수 없는 것들 ~ 뒈져 ㅌㅌ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절친 곽튜브와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논란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빠니보틀은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 다 못 읽고 있지만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하며 경례하는 이모지도 덧붙였다.

 

앞서 빠니보틀은 그룹 내 왕따 가해 의혹을 받는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유튜브에 출연시켜 논란에 휩싸인 곽튜브와 절친이라는 이유로 한 네티즌에게 악성 DM을 받았다. 해당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 내용이 공개되며 불똥이 튀었다.

공개된 DM에서 한 네티즌이 "형, 곽튜브 나락간 것 보고도 이런 스토리 올리네. 나만 잘 먹고 잘살면 주변 사람 나락 가든 말든 상관없다는 거냐. 형도 나락 좀 가자"고 말하자 빠니보틀은 격한 욕설로 응수했다.

빠니보틀은 "얼굴 실명 까고 덤빌 자신도 없는 XXXX가. 나락을 내가 보냈냐. 이미 나락 간 X XXX끼가 쳐 까불고 있냐. X이나 까 잡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곽튜브·이나은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날 오전 빠니보틀은 유튜브 채널에 곽튜브가 출연한 울릉도 여행기를 업로드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빠니형 시원하다. 그냥 응원할게", "이 악물고 편집 빨리해서 올려준 느낌인데. 응원합니다 두 분 다", "역시 빠니인가ㅋㅋㅋㅋ 노빠꾸 최고다", "와 그냥 올리셨네 멋있다 빠니형", "박재한(빠니보틀)은 정말 유명한 상남자임", "진짜 올리는 타이밍 기가 막히다. 멋지다", "곽튜브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응원인 듯" 등 응원 섞인 반응을 보였다.

 

논란과 상관없이 꿋꿋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빠니보틀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생존게임을 담은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즌3'에 플레이어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나은과 여행기로 논란에 휩싸인 곽튜브는 지난 18일 유튜브 커뮤니티 채널에 2차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영상 비공개 처리 후 정신을 차리고 관련 내용과 더불어 시청자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을 하나하나 찾아봤다"며 "제가 무지하고 경솔했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이나은 씨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알고 차단했다가, 판결 기사를 본 뒤 오해했다는 생각에 미안하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한 자리에서 이나은 씨와 친분이 생겼고, 다른 생각 없이 미안한 마음만이 앞섰기에 이탈리아 여행을 제안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로서 시간이 흐른 지금, 이 순간에도 얼룩과도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상처의 깊이와 흔적은 다 다른 것인데 나에게도 상처가 있으니, 누구보다 이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저의 자만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9. 14:38

 

통합 오디오 재생에 사운드 문제가 있지만 다른 시스템에서는 스피커가 잘 작동하는 경우 아래 설정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고장이니 4천원짜리 외장형 구입

https://link.coupang.com/a/bSEWLf

 

필라 컴소닉 USB 외장 사운드 카드 - 사운드카드 | 쿠팡

현재 별점 4.4점, 리뷰 247개를 가진 필라 컴소닉 USB 외장 사운드 카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사운드카드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오디오 재생 출력 장치 확인하기

1. 오디오 아이콘이 음소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음소거된 경우, 오디오 아이콘을 좌클릭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켬'으로 설정합니다.

2. 출력 장치가 오디오 장치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스피커를 삽입하는 경우 Speakers(Realtek(R) Audio)를 선택하세요.)

스피커 또는 헤드폰 이어폰 감지 여부 확인

1. 아래 그림과 같이 스피커가 올바른 포트에 삽입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Realtek 오디오 콘솔] AP를 열고 [장치 고급 설정]을 클릭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전면 스피커 출력]이 감지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헤드폰이 전면 패널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 아래 그림을 참조하세요.

4. [Realtek 오디오 콘솔] AP를 열고 [장치 고급 설정]을 클릭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헤드폰]이 감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운영 체제 오디오 드라이버 확인

1. Windows 시작 메뉴를 우클릭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장치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2. [Realtek USB 오디오] 드라이버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Realtek USB 오디오]를 클릭하고 [드라이버]를 클릭한 후 아래 그림과 같이 드라이버 버전이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4.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설치된 드라이버가 최신 버전이 아닌 경우, 참조하여 최신 버전을 설치하세요.

BIOS 설정 오디오 컨트롤러 확인

1. 시스템 전원을 켜고 <Delete> 키를 눌러 아래 그림과 같이 BIOS [EZ Mode]로 들어갑니다.

2. <F7> 키를 누르고 아래 그림과 같이 [Advanced Mode]로 들어갑니다.

(BIOS [Advanced Mode]로 바로 진입한 경우 <F7> 키를 다시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3. [Advanced] 페이지를 클릭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Onboard Device Configuration] 옵션을 선택합니다.

4. [USB Audio Controller]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USB Audio Controller] 옵션이 비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수동으로 활성화로 설정한 다음 <F10> 키를 눌러 저장합니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9. 19. 13:46

 

제14호 태풍 '풀라산'이 발생, 북상하고 있어 진로가 주목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밤 발생한 태풍 '풀라산'은 16일 오전 9시 현재 괌 북북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풀라산'은 중심기압 998hPa, 중심최대풍속 19m/s, 강풍반경 220km로 강도 '약', 크기는 소형이다.

 

이번 주말(21~22일) 전국에 최대 2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후엔 기승을 부리던 늦더위가 한풀 꺾이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19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동안 상층의 티베트 고기압과 하층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고 있어 더위가 이어졌지만 주말부터는 기압계 전환이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폭염특보가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티베트 고기압이 약화하며 막혀있던 상공의 찬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오겠고, 한기와 난기가 충돌하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공 예보 분석관은 "금요일인 오는 20일 오후부터 토요일인 오는 21일 아침까지 가장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론 시간당 30~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했다.

 

오는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강원 산지 100~200㎜(많은 곳 250㎜ 이상) ▲제주도(북부 제외) 50~150㎜(많은 곳 중산간, 산지 250㎜ 이상) ▲충북, 경북 북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 30~100㎜(많은 곳 부산,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내륙, 대전·세종·충남, 전북, 대구·경북 남부, 울릉도·독도, 제주도 북부 30~80㎜(경북남부동해안 100㎜ 이상, 많은 곳 120㎜ 이상,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전북 북부 150㎜ 이상)다.

 

기상청은 호우 특보 발효시 외출을 자제하고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급류에 휩쓸릴 수 있는 지역이나 침수 위험지역에 접근하거나 침수된 도로나 지하차도 교량 등으로는 통행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침수가 예상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물 등은 물막이 판 등을 이용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고 논뚝이나 물꼬 점검 등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비가 그친 뒤 다음주(22~26일)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한반도 상공에 위치하며 기온이 급격히 하락하겠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2~22도, 낮 기온은 19~30도를 오르내리겠다. 다만 이는 여전히 평년(아침 최저기온 12~19도, 낮 최고기온 23~26도)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이다.

차가운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서쪽은 승온 효과로 25도를 웃돌겠다. 밤 사이엔 냉각에 의해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