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2. 17. 11:10

 

알토란’이 묵은지찜 대박집과 이모카세 김치칼제비&상추김치&김치전의 특별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16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더 맛있게 먹자 '기적의 김치 밥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사용 묵은지 15톤의 대박집부터 이모카세 1호의 궁극의 맛까지 맛 오른 김치를 더욱 맛있게 먹는 비법을 대방출한다.

인천에 위치한 최상훈 대표의 묵은지찜은 군내 없는 황금빛 묵은지와 등갈비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자랑, 하루 방문객 수 400명이 넘는다.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한 대박의 맛 묵은지찜을 만나본다.

이상민은 김칫국물로 고기를 숙성해 풍미를 올리고 남을 때마다 버렸던 풍성한 김칫소로 식감 살린 김칫소두루치기를 알려준다.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는 잘 익은 김장 김치와 홍합?굴 삶은 육수를 활용해 푸짐하게 차리는 한 상, 초간단 김치칼제비&상추김치&김치전을 완성한다.

 

▶김치칼제비

(홍합과 굴 삶은 물 세 가지 요리에 모두 사용)

*기본 재료 : 홍합 500g, 굴 500g, 배추 김치 300g,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다진 마늘 2큰술,

밀가루 4컵, 소금 1꼬집, 식용유 1작은술

 

▶김치칼제비 조리 과정

홍합과 굴은 끓는 물에 넣어 삶아지면 건져 살을 발라 두고 육수만 사용한다

(* 상추김치 용으로 육수 살짝 덜어두기)

2. 홍합&굴 육수에 김치와 대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인다

3. 밀가루는 소금과 식용유를 넣고 반죽해서

홍두깨로 밀어 반은 칼국수 면을 뽑고 수제비는 얇게 밀어 당겨가며 떼 끓는 국물에 넣는다

 

▶상추김치

*기본 재료 : 상추 300g, 홍합&굴 육수 반 국자, 간장 5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물엿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깨 1큰술, 대파 반 대, 청양고추 1개

▶상추김치 조리 과정

1. 상추에 간장, 설탕, 다진 마늘, 깨,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물엿, 멸치액젓을 넣고

홍합·굴 육수를 넣은 뒤 잘 무쳐낸다

 

▶김치전

*기본 재료 : 김치 200g, 삶은 홍합살과 굴, 홍합·굴 육수 3국자, 밀가루 2컵,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대파 1대, 식용유, 밀가루 여분(홍합살·굴 무치는 용)

 

▶김치전 조리 과정

1. 볼에 김치, 다진 마늘, 청양고추, 대파, 밀가루, 홍합·굴 육수를 넣고 반죽한다.

2. 홍합과 굴은 밀가루를 넣고 살짝 섞는다.

3. 팬에 넉넉히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넓게 편 뒤

밀가루에 버무린 홍합과 굴을 얹어 전을 부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2. 17. 11:02

 

알토란’이 묵은지찜 대박집과 이모카세 김치칼제비&상추김치&김치전의 특별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16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더 맛있게 먹자 '기적의 김치 밥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사용 묵은지 15톤의 대박집부터 이모카세 1호의 궁극의 맛까지 맛 오른 김치를 더욱 맛있게 먹는 비법을 대방출한다.

 

인천에 위치한 최상훈 대표의 묵은지찜은 군내 없는 황금빛 묵은지와 등갈비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자랑, 하루 방문객 수 400명이 넘는다.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한 대박의 맛 묵은지찜을 만나본다.

이상민은 김칫국물로 고기를 숙성해 풍미를 올리고 남을 때마다 버렸던 풍성한 김칫소로 식감 살린 김칫소두루치기를 알려준다.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는 잘 익은 김장 김치와 홍합?굴 삶은 육수를 활용해 푸짐하게 차리는 한 상, 초간단 김치칼제비&상추김치&김치전을 완성한다.

▶묵은지찜

*기본 재료 : 삶은 묵은지, 익힌 등갈비, 묵은지 육수, 콩나물, 당면,

고명재료(*대파, 청양고추, 무, 조랭이떡 등 취향껏 사용)

*묵은지 재료 : 묵은지 3포기, 들기름 1국자, 고추씨기름 1국자, 물엿 2국자,

고춧가루 양념장 1국자(고춧가루에 돈지(돼지기름)을 섞어 사용),

*등갈비 재료 : 등갈비, 감초, 계피, 고추씨, 양파, 건표고버섯, 건새우, 가다랑어포,

카레 가루, 들깻가루

 

▶묵은지찜 조리 과정

1. 묵은지를 찬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묵은지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들기름, 고추씨기름, 물엿, 고춧가루 양념장을 넣고

센불에 30분, 중불에 30분, 약불에 30분 끓인다.

1시간 30분 끓인 묵은지와 묵은지 육수는 24시간 냉장숙성한다.

2. 2시간 동안 핏물을 뺀 등갈비는 계피, 감초, 고추씨를 넣고 팔팔 끓인 물에 1분간 데쳐 찬물에 씻는다.

3. 물에 건새우, 건표고버섯, 가다랑어포를 넣고 끓여 체에 걸러 등갈비 육수를 만든다.

4. 압력밥솥에 데친 등갈비, 등갈비 육수를 넣고 5분 끓인 뒤 불을 끄고 12분 뜸들인다.

5. 카레 가루를 넣고 푼 물에 등갈비, 들깻가루를 넣고 볶는다.

6. 냄비에 삶은 묵은지, 콩나물, 당면, 익힌 등갈비, 고명 재료를 넣고

24시간 숙성한 묵은지 육수를 부어 완성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2. 10. 12:58

 

 

 

▶붉나무소금

*기본 재료 : 붉나무, 소금, 물

 

▶붉나무소금 만들기

1. 솥에 발효시킨 붉나무와 물을 붓고, 1시간 끓이다가 건더기를 거른 후

붉나무를 우린 물에 소금을 넣는다

2. 물이 완전히 증발하여 소금만 남을 때까지 30분간 타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볶는다

 

▶나물볶음

*기본 재료 : 어수리

▶나물볶음 만들기

어수리나물 : 어수리를 뭉치지 않게 팬에 펼친 뒤 채수 2국자와 붉나무소금 3꼬집, 간장 1국자를 넣고

참기름을 둘러 완성한다

▶채수

*기본 재료 : 건표고버섯, 건느타리버섯, 건새송이버섯, 다시마, 씨를 제거한 늙은 호박 반개, 물

 

▶채수 만들기

1. 솥에 물을 붓고 건표고버섯, 건느타리버섯, 건새송이버섯, 다시마, 늙은 호박을 넣고 30분 끓인다

▶채수로 찌고 졸이는 눈개승마

*기본 재료 : 데친 눈개승마, 붉나무소금, 간장, 매실조청

 

▶채수로 찌고 졸이는 눈개승마 만들기

1. 눈개승마 : 채수에 눈개승마와 붉나무소금, 간장 4국자, 매실조청 2큰술을 넣어

자작하게 졸여 마무리한다

▶오곡밥

*기본 재료 : 불린 좁쌀 2국자, 불린 기장 2국자, 불린 서리태 2국자, 혼합 콩 2국자, 불린 흑미 1국자,

불린 수수 1국자, 찰현미, 대추

*도구 : 압력솥

 

▶오곡밥 만들기

1. 압력솥에 불린 좁쌀·기장·서리태·혼합 콩 각 2국자, 불린 흑미·수수 각 1국자, 찰현미를 넣고

불린 쌀과 채수를 1대 1 비율로 부은 뒤, 대추를 넣고 밥을 짓는다 (*15분 정도 소요)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2. 3. 12:58

 

입춘(立春)은 설립(입)에 봄 춘을 쓰며 말 그대로 봄이 시작하는 날이라는 뜻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다. 입춘은 태양의 황경이 315˚에 드는 때로 아직 매우 추운 겨울이지만 햇빛이 강해지고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4절기의 명칭은 중국 화북 지방을 중심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입춘이 지난 후 한 달 정도 지나야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으며, 춘분이 되어야 본격적인 봄이라고 할 수 있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는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어 '재봉춘(再逢春)'이라 한다. 음력으로 한 해에 양력 절기인 입춘이 두 번 들어 있으면 '쌍춘년(雙春年)'이라고 하여 그해에 결혼하는 것이 길하다고 믿어왔다. 명리학의 다수설에서는 새로운 띠가 입춘의 절입시각부터 시작한다고 여긴다.

과거 입춘이 되면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고 쓴 글귀를 붙여왔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의미다. 해당 입춘방(입춘첩)을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에 붙이며 액을 막는 의미로 사용했다.

입춘 음식으로는 오신반, 세생채, 햇나물을 꼽을 수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날씨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며 강바람을 동반하는 '입춘 한파'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의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경기, 강원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2~2도, 낮 최고 기온은 -6~5도가 예상된다.

 

▶만능 양파당

*기본 재료 : 양파 10개, 식용유 5큰술, 맛술 반 컵, 소금 2큰술

*준비물 : 얼음틀

 

 

▶만능 양파당 만들기

1. 양파 10개는 잘게 채 썬다

2. 팬에 채 썬 양파를 넣고 식용유, 맛술을 넣은 뒤 센불에 볶는다

3. 양파에서 물이 충분히 나오고 갈색이 되면 약불로 줄이고

소금 2큰술을 넣어 완전히 졸여질 때까지 저어준다

4. 넓은 접시에 펼쳐 식힌 후 얼음틀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양파당덮밥

*기본 재료 : 만능 양파당 3큰술, 달걀 2개, 진간장 2큰술,

소금 2꼬집, 송송 썬 대파 약간, 식용유, 밥

▶양파당덮밥 만들기

1. 달걀 2개는 소금 1꼬집을 넣고 잘 푼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만능 양파당을 넣어 살짝 볶는다

2. 간장을 넣어 한 번 볶은 뒤 풀어둔 달걀을 붓고 가볍게 섞은 후 대파를 넣고,

덮밥 그릇과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준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2. 3. 12:50

 

입춘(立春)은 설립(입)에 봄 춘을 쓰며 말 그대로 봄이 시작하는 날이라는 뜻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다. 입춘은 태양의 황경이 315˚에 드는 때로 아직 매우 추운 겨울이지만 햇빛이 강해지고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4절기의 명칭은 중국 화북 지방을 중심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입춘이 지난 후 한 달 정도 지나야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으며, 춘분이 되어야 본격적인 봄이라고 할 수 있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는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어 '재봉춘(再逢春)'이라 한다. 음력으로 한 해에 양력 절기인 입춘이 두 번 들어 있으면 '쌍춘년(雙春年)'이라고 하여 그해에 결혼하는 것이 길하다고 믿어왔다. 명리학의 다수설에서는 새로운 띠가 입춘의 절입시각부터 시작한다고 여긴다.

과거 입춘이 되면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고 쓴 글귀를 붙여왔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의미다. 해당 입춘방(입춘첩)을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에 붙이며 액을 막는 의미로 사용했다.

입춘 음식으로는 오신반, 세생채, 햇나물을 꼽을 수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날씨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며 강바람을 동반하는 '입춘 한파'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의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경기, 강원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2~2도, 낮 최고 기온은 -6~5도가 예상된다.

 

▶달걀가지찜

*기본 재료 : 가지 3개, 식초 2큰술, 달걀 5개, 대파 1/2대, 양파 1/2개

쌈장 100g, 조청 50g, 파프리카 빨강 1개, 참기름 1큰술, 통깨 2큰술

 

▶달걀가지찜 만들기

1. 대파와 양파 파프리카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찜기(냄비+삼발이)에 가지를 통째로 넣고 10분간 찐다

3. 쌈장과 조청은 함께 섞는다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대파를 함께 넣고 볶는다

적당히 볶아지면 쌈장과 조청 섞은 것 절반과 댤걀을 넣고 볶다가

파프리카, 통깨를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4. 찐 가지에 식초를 바른 뒤 젓가락으로 적당히 찢는다

찢은 가지는 다시 찜기에 올린 후 꾹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5. 가지 위에 쌈장달걀볶음을 올린 뒤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버섯수란장

*기본 재료 : 달걀 6개, 팽이버섯 1봉지, 고추기름 2큰술

쪽파 3대, 새송이버섯 1개, 청양고추 1개

*양념 재료 : 생수 250ml, 진간장 100ml, 설탕 40g,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불린 건표고버섯 2개, 불린 다시마 1장(5g)

▶버섯수란장 만들기

1. 냄비에 양념 재료를 넣고 10분간 끓인다

끓인 양념 재료에 잘게 다진 쪽파와 새송이, 청양고추를 넣어 버섯맛간장을 만든다

2. 수란장 용 넓은 그릇에 고추기름을 바르고 버섯맛간장을 붓는다

3. 달걀이 겹치지 않게 잘 깨서 넣고 팽이버섯을 올린다

4. 뚜껑이 있는 넓은 웍이나 찜기에 넣고 쪄 수란을 익힌다

(반숙 수란 3분, 완숙 수란 5분)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27. 11:05

 

MBN '알토란'에서는 <가문의 밥상>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중식 가문의 비법이 담긴 명절 음식과 궁 셰프 가문의 남은 명절 음식 활용 요리까지, 대한민국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요리 가문의 설음식 비법이 대방출된다.

먼저 이종임 박보경 모녀의 50년 요리 내공이 담긴 오색굴비쌈&황태전&갈비찜 레시피가 소개된다.

이어 이연복 이홍운 부자의 개운한 국물이 일품인 '김치떡만둣국'

레시피가 공개된다.

궁 셰프 이상민의 기름진 속 싹 내려줄 얼큰한 '잡채찌개' 만드는 법도 공개

 

▶김치만두 & 김치떡만둣국

*기본 재료 : 닭 1마리(1kg), 물 2.5L, 대파 1대, 양파 반 개, 통마늘 한 줌,

신김치 1/4포기, 두부 300g, 다진 대파 1컵(*대파 1대 잎부분)

고운 고춧가루 2큰술, 참치액 1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중력분 200g, 찬물 100mL, 식용유 2큰술

*김치떡만둣국 재료 : 닭 육수,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참치액 2큰술,

고추장 2큰술, 떡국 떡 1컵, 삶은 닭가슴살 2덩이, 송송 썬 대파(*고명용)

 

▶김치만두 & 김치떡만둣국 만들기

1. 볼에 밀가루, 물을 부어 끈기가 생길 때까지 치댄 후,

반죽 위에 그릇을 덮어 20분간 휴지시킨다.

2. 냄비에 물 2.5L와 닭 1마리와 큼직하게 썬 대파, 양파,

통마늘을 넣고 중·강불에 40분 삶는다.

3. 삶은 닭은 건져 통닭다리와 통날개, 닭 껍질은 발라내서 다지고,

신김치는 가늘게 썰어 국물을 짜고, 대파는 다지고, 두부는 물기를 짠다.

4.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고,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낸 뒤, 다진 닭고기와 썰어둔 김치,

으깬 두부를 넣고 볶다가 참치액, 간장, 굴소스를 넣어 볶는다.

5. 볶은 만두소를 한 김 식혀 만두를 만든다.

6. 뚝배기(or냄비)에 뜰채로 거른 육수를 부어 간하고,

(*고춧가루, 간장, 참치액, 고추장)

가래떡을 넣어 30초 끓이다가 만두 넣고,

닭가슴살을 먹기 좋게 찢어 소금과 들기름으로 양념한 후

송송 썬 대파와 함께 고명으로 올려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