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2. 3. 11:58

 

입춘(立春)은 설립(입)에 봄 춘을 쓰며 말 그대로 봄이 시작하는 날이라는 뜻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다. 입춘은 태양의 황경이 315˚에 드는 때로 아직 매우 추운 겨울이지만 햇빛이 강해지고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4절기의 명칭은 중국 화북 지방을 중심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입춘이 지난 후 한 달 정도 지나야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으며, 춘분이 되어야 본격적인 봄이라고 할 수 있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는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어 '재봉춘(再逢春)'이라 한다. 음력으로 한 해에 양력 절기인 입춘이 두 번 들어 있으면 '쌍춘년(雙春年)'이라고 하여 그해에 결혼하는 것이 길하다고 믿어왔다. 명리학의 다수설에서는 새로운 띠가 입춘의 절입시각부터 시작한다고 여긴다.

과거 입춘이 되면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고 쓴 글귀를 붙여왔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의미다. 해당 입춘방(입춘첩)을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에 붙이며 액을 막는 의미로 사용했다.

입춘 음식으로는 오신반, 세생채, 햇나물을 꼽을 수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날씨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며 강바람을 동반하는 '입춘 한파'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의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경기, 강원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2~2도, 낮 최고 기온은 -6~5도가 예상된다.

 

입춘 건강 밥상 이경자 사장의 레시피) : [팥죽 & 호박죽]

 

▶팥죽

*기본 재료 : 팥, 찹쌀(새알심), 쌀밥, 소금, 물

▶팥죽 만들기

1. 냄비에 팥과 물을 넣고 푹 삶는다

2. 팥이 퍼지면 믹서기로 갈아낸 뒤 다시 냄비에 넣고 쌀밥을 넣어 약 30분 끓인다

3. 12시간 불린 찹쌀을 빻아 뜨거운 물로 익반죽한 뒤 찰기가 생길 때까지 치대

새알심을 만든다

4. 팥죽은 쌀알이 퍼지면 새알심, 소금을 넣어 한 번 더 끓인 뒤 완성한다

 

▶호박죽

*기본 재료 : 늙은 호박, 단호박, 물, 찹쌀가루, 설탕, 소금

 

▶호박죽 만들기

1. 늙은 호박과 단호박을 까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솥단지에 손질한 호박 두 종류와 물을 넣고 삶다가 호박이 무르면 으깬다

3. 찹쌀가루와 설탕, 소금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완성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27. 11:29

 

MBN '알토란'에서는 <가문의 밥상>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중식 가문의 비법이 담긴 명절 음식과 궁 셰프 가문의 남은 명절 음식 활용 요리까지, 대한민국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요리 가문의 설음식 비법이 대방출된다.

 

먼저 이종임 박보경 모녀의 50년 요리 내공이 담긴 오색굴비쌈&황태전&갈비찜 레시피가 소개된다.

이어 이연복 이홍운 부자의 개운한 국물이 일품인 '김치떡만둣국'

레시피가 공개된다.

 

▶오색굴비쌈

*기본 재료 : 굴비 4마리, 실파, 쌈무, 깻잎, 쪽파(*고명용)

건표고버섯 2개, 홍고추 2개, 풋고추 2개, 양파 반 개, 노랑 파프리카 반 개

간장 1큰술, 참기름 반 큰술, 소금

*특제 쌈장 재료 : 시판용 된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마늘 6알, 청고추 2개,

아몬드 15알, 다진 마늘 1큰술, 조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오색굴비쌈 만들기

1. 굴비 4마리는 팬에 노릇하게 굽고

홍고추, 풋고추, 양파, 파프리카는 채 썬다

2. 건표고버섯은 불려서 채 썰고

간장, 참기름을 약간씩 넣고 버무려 간 한 뒤, 가볍게 볶는다

3. 홍고추, 풋고추, 양파, 노랑 파프리카는

각각 소금 간을 해서 살짝 볶는다

(*색이 연한 양파부터 점차 진한 색이 나는 순으로 넣고 볶기)

4. 마늘과 아몬드는 굵게 다지고, 청고추는 0.5cm 두께로 송송 썬 뒤

된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조청·참기름·통깨를 각 1큰술씩 넣고 섞어

특제 쌈장을 만든다

5. 구운 굴비 옆에 고명을 보기 좋게 올리고,

쌈무와 깻잎, 특제 쌈장을 곁들여 마무리한다

 

▶황태전

*기본 재료 : 황태포 2마리, 청주 2큰술, 식용유, 밀가루 2컵, 달걀 2개, 물 300mL

초간장(*간장, 식초, 통깨, 물, 쪽파/곁들일 초간장 분량은 취향에 따라 조절)

*양념 재료 : 국간장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황태전 만들기

1. 황태포는 대가리를 떼고, 물에 5분간 불린 뒤

가시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씻는다.

2. 물기를 제거한 황태포에 청주를 뿌리고,

양념 재료를 섞어 손질한 황태에 5분 재운다

(*국간장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3. 볼에 달걀을 풀고, 물과 밀가루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

4.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재워둔 황태에 반죽물을 입혀 노릇하게 눌러가며 지져 마무리한다

 

▶갈비찜

*기본 재료 : 갈비찜용 소갈비 1.5kg, 설탕물(*소갈비 핏물 빼는 용), 건표고버섯 4개,

노란 파프리카 반 개, 양파 2개, 대파 1대, 대추 5개, 깐 밤 5개,

과일즙 1컵 반(사과 반 개, 양파 반 개, 배 반 개), 물 3컵, 청주 3큰술

*갈비 데침 물 재료 : 물, 청주 2큰술, 소금 반 큰술

*양념 재료 : 맛간장 2/3컵(*양조간장 5큰술로 대체 가능),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후추 약간

▶갈비찜 만들기

1. 소갈비는 기름을 떼고 30분 정도 설탕 푼 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2. 핏물 뺀 소갈비에 가볍게 칼집을 낸 뒤,

냄비에 물을 넣어 끓인 후, 청주 2큰술과 소금 반 큰술을 넣고,

손질한 갈비를 넣어 2~3분 데친 뒤, 2번 정도 씻는다.

3. 빨강·노랑 파프리카 각 1/4개씩은 어슷 썰고,

양파 반개는 큼직하게, 대파(*잎부분)반 대는 3cm 길이로 썬다.

4. 사과·양파·배 각각 반 개씩을 믹서에 갈아 냄비에 부은 뒤,

데친 갈비와 청주 3큰술을 넣고, 고루 섞어서 20분간 재운다

5. 재운 고기에 깨끗이 씻은 건표고버섯 4개와 물 3컵을 넣고,

뚜껑 덮어 끓인 후, 끓으면 중불로 줄여 25분간 끓인다.

6. 양념장을 만든다

(*맛간장 2/3컵,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7. 갈비에 양념장을 붓고, 양파 반 개, 깐 밤 5개, 대추 5개를 넣어

25분간 끓인 후, 파프리카를 넣고 버무려서 마무리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5. 1. 27. 10:15

 

MBN '알토란'에서는 <가문의 밥상>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중식 가문의 비법이 담긴 명절 음식과 궁 셰프 가문의 남은 명절 음식 활용 요리까지, 대한민국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요리 가문의 설음식 비법이 대방출된다.

 

먼저 이종임 박보경 모녀의 50년 요리 내공이 담긴 오색굴비쌈&황태전&갈비찜 레시피가 소개된다.

이어 이연복 이홍운 부자의 개운한 국물이 일품인 '김치떡만둣국'

레시피가 공개된다.

궁 셰프 이상민의 기름진 속 싹 내려줄 얼큰한 '잡채찌개' 만드는 법도 공개

'알토란'에서 이종임·박보경 요리연구가 모녀가 설날 특집 레시피와 소개한 황태전 레시피가 화제다.

26일 MBN '알토란'(우리가 아는 맛)에서는 오색굴비쌈, 갈비찜, 김치만두, 김치떡만둣국, 잡채찌개 등의 레시피를 다룬 "설날 특집 <가문의 밥상>" 편을 방송했다.

이종임·박보경 요리연구가 모녀는 가문의 레시피로 만드는 오색굴비쌈, 황태전, 갈비찜을 선보여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황태포를 활용한 황태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잡채찌개

*기본 재료 : 남은 잡채 1그릇 (200g), 잘게 썬 김치 1컵, 멸치육수 500mL,

대파 반 대, 청양고추 1개, 참기름 1큰술

*양념 재료 : 고추장 반 큰술, 고춧가루 반 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잡채찌개 조리 과정

1.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김치 1컵을 넣어 볶는다

3. 김치 색깔이 투명해지면, 멸치육수 500mL를 붓고,

고추장 반 큰술, 고춧가루 반 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잡채 한 그릇을 넣어 한소끔 끓인 뒤, 대파와 청양고추를 올려 마무리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18. 09:55

 

MBN '알토란'에서는 뿌리 깊은 맛 '겨울 파 한 상'을 선보인다.

‘알토란’이 파김치감자탕, 쪽파김치와 대파김치, 삼각대파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김치로 특별함을 더한 32년 전통의 감자탕 대박집부터 200년 종가의 손맛을 이어가는 김치 명인의 궁극의 맛, 궁 셰프의 이색 비주얼 가성비 요리까지 제철 겨울 파로 만드는 든든한 한 상을 만나본다.

 

▶쪽파김치

*기본 재료 : 쪽파 1kg, 고춧가루 2컵, 멸치액젓 1컵 반,

새우젓 2큰술, 멸치진젓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찹쌀풀 1컵 반, 건고추 15개, 설탕 약간,

멸치 가루 2큰술

 

▶쪽파김치 만들기

1. 쪽파는 뿌리 자르고, 지저분한 부분 다듬어서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둔다.

2. 물에 불려 믹서에 간 건고추를 대야에 넣고,

멸치진젓 3큰술, 찹쌀풀 1컵 반, 멸치액젓 1컵 반, 새우젓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고춧가루 2컵, 멸치 가루 2큰술,

설탕 약간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3. 쪽파를 넣고, 양념을 버무려 마무리한다.

▶대파김치

*기본 재료 : 천일염 1컵(절임용), 물 3컵(절임용),

대파 1.2kg, 멸치액젓 2컵, 멸치진젓 5큰술, 새우젓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찹쌀풀 1컵 반, 고춧가루 3컵, 건고추 15개,

멸치 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대파김치 만들기

1. 물 3컵, 천일염 1컵 넣은 소금물에 대파를 담가 1시간 절인 뒤,

물에 씻어 건져둔다.

2. 물에 불려 믹서에 간 건고추를 대야에 넣고, 찹쌀풀 1컵 반,

멸치액젓 2컵, 멸치진젓 5큰술, 새우젓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고춧가루 3컵, 멸치 가루 2큰술, 설탕 1큰술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3. 절인 대파를 넣고, 양념을 버무려 마무리한다.

 

▶대파소금

*기본 재료 : 대파 초록 잎 150g,

대파 뿌리 우린 물 2큰술, 천일염 700g

▶대파소금 만들기

1. 믹서에 대파 초록 잎 부분과 대파 뿌리 우린 물

2큰술을 넣고 간다.

2, 천일염을 채반에 밭쳐 2번 정도 가볍게 씻는다.

3. 팬에 간 대파와 소금을 넣고 중불에서 30분 볶아 완성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1. 18. 09:47

 

MBN '알토란'에서는 뿌리 깊은 맛 '겨울 파 한 상'을 선보인다.

‘알토란’이 파김치감자탕, 쪽파김치와 대파김치, 삼각대파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김치로 특별함을 더한 32년 전통의 감자탕 대박집부터 200년 종가의 손맛을 이어가는 김치 명인의 궁극의 맛, 궁 셰프의 이색 비주얼 가성비 요리까지 제철 겨울 파로 만드는 든든한 한 상을 만나본다.

 

레오란타가 32년 전통의 시원?칼칼한 김보경&문준서 대표의 '파김치감자탕'을 맛보러 간다. 파김치감자탕은 단 2시간 만에 무려 150그릇 판매된다고 한다. 레오 란타는 진한 감칠맛의 국물과 푹 익은 파김치의 색다른 만남에 감탄한다.

이상민은 입 안 가득 향긋한 파 향과 육즙이 팡팡 터지는 '삼각대파'를 완성한다. 강순의 명인은 추운 겨울 따끈따끈한 밥과 찰떡궁합, 시원한 감칠맛과 매콤함이 가득한 쪽파김치와 대파김치 레시피를 알려준다.

 

▶삼각대파

*기본 재료 : 다진 돼지고기 200g, 대파 흰 줄기 3대,

고명용 대파 1대, 다진 대파 1큰술, 맛간장 1큰술,

올리고당 반 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2큰술, 전분

*양념 재료 : 진간장 1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물엿 1큰술, 식초 반 큰술, 후추 약간

 

▶삼각대파 조리 과정

1. 다진 돼지고기에 다진 대파 1큰술, 맛간장 1큰술,

올리고당 반 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를 넣고 버무려 둔다.

2. 대파 흰 줄기는 길게 세로로 자르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펼쳐서 식힌다.

3. 대파에 전분을 살짝 뿌린 뒤, 재워둔 고기를 끝에 얹어

삼각형으로 돌돌 말다가 끝부분을 넣어 고정시킨다.

4. 볼에 양념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진간장 1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물엿 1큰술,

식초 반 큰술, 후추 약간)

5. 팬에 삼각대파를 노릇하게 굽다가 양념장을 붓고 조린다.

6. 접시에 가늘게 썬 대파 줄기를 깔고 조린 삼각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posted by 퍼스트 희망봉 2024. 10. 28. 14:58

 

27일 MBN '알토란'(우리가 아는 맛)에서는 회오리 달걀말이, 파로밥, 애호박고등어조림 등의 레시피를 다룬 "가을 햅쌀 가득한 <밥도둑 한 상>" 편을 방송했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일대에 위치한 오징어볶음·제육볶음 맛집을 운영 중인 김영례·박나리 대표는 그 비법을 전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해당 식당의 음식들은 '대박의 맛'으로 평가 받으며. 하루 평균 약 300인분의 백반을 팔아치우고 있는 모습이다.

 

주문 즉시 모두에게 사랑받는 밥도둑인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은 냄비밥과 함께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솥밥 전문점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이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을 집중 조명하면서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울러 오늘의 백반, 김치찌개, 된장찌개, 부대찌개, 순두부찌개, 동태지개, 청국장, 떡만둣국, 떡국 등을 판매한다.

 

▶회오리달걀말이

*기본 재료 : 달걀 7개, 파지 저염 명란 2줄, 맛소금 약간

<회오리달걀말이 조리 과정>

1. 볼에 달걀 7개를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곱게 푼 다음

고운 체에 걸러낸다.

2. 높이가 높은 냄비에 물을 가득 붓고 끓이다가 물이 팔팔

끓으면 불을 끄고, 거품기로 저어 회오리를 만든다.

 

3. 회오리 가운데에 풀어둔 달걀물을 조금씩 붓고

회오리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그대로 둔다.

4. 뚜껑을 닫고 10~20초 정도 뜸을 들인 뒤

체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건져낸다.

5. 김발 위에 건져낸 달걀을 올리고 그 위에 파지 명란을 올려

김발로 눌러 가며 모양을 잡아 완성한다.